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저 달이 지면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 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TIe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지면 (로미와 줄리엣)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지면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 지면 카리나

달이 지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바람결에 실려 오는 네 목소리 산 너머 멀리서 들려오는 발걸음 내 마음은 기다림에 젖어가네 달이 지면 네가 올까 별빛 따라 걸어오려나 강을 건너 네가 올까 바람 타고 내게 오려나 밤이 깊어도 난 너를 기다려 달이 지면 너를 만날까 강이 흐르면 네가 떠날까 봐 흐르는 물소리에 맘이 떨리네 밤하늘 수놓은 별빛을

저 달이 지면 손승연

아직 믿기지 않네요 (아직 그대로) 이젠 내 곁에 없다는 게 잘게 부서진 기억에 (점점 희미해) 그댄 아직 그대로 있네요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에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올라 달이 지면 우리 사랑기억 모두 어제가 될까봐 오 난 달이 지면 그대와의 약속 모두 그대 없는 추억 될까봐 짙게 떠오르는 그댈 (아나요

저 달이 지면 은일 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 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 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거란 헛된 바람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돼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려낼까...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핸드드립 타이(Tie)

갓 볶은 커피콩 조심스레 갈아서 잘 접은 여과지 깔때기 뜨거운 주전자 빙글빙글 돌려서 조금은 진하게 천천히 부드러운 우유거품 손목은 살짝 튕겨줘 설탕 보다는 향긋한 까만 메이플 시럽이 좋아 그대와 그대와 둘만의 커피 두근두근 심장은 카페인에 취한거야 그대와 그대와 따듯한 커피 닿을듯 말듯하지만 이 거리가 적절할 것 같아 시나몬 베이글 반쪽으로 갈라서 ...

가보지도 않은 하와이에서 그녀에게 쉘위댄스 타이(TIe)

…──┼♥Zr젤llll의淚˚ 。 우울한 여름날 내게도 사랑이 놀랍게 찾아온거죠 눈부신 해변가 부서진 파도 위 그녀를 보게 된거죠 새까만 긴 머리 가냘픈 어깨선 늘씬한 그녀 모습에 첫눈에 반한 나 웃음이 계속 나 그녀가 눈치 챌까요 너무 솔직한 그녀의 말투가 이상형이라고 나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해 그녀의 비키니 입은 모습에 난 푹 빠져 버렸죠 내 ...

사랑이 멈춰서 타이(TIe)

섣부른 판단만 오만한 잣대에 쓸데 없는 자기애만 강해진 몹쓸병이야 사랑을 시험하고 사랑이 다가오면 멀어져 비겁한 변명만 방어적 기재와 끝이없는 부정적인 생각은 불치병이야..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있는 힘껏 밀어냈던 나 그런 내게 사랑이 돌아와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빛을 잃었던 내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신사동 가로수 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새벽소리 타이(Tie)

꿈을 꾼다 새벽 소리 빗소리가 너를 또 부른다. 습관처럼 난 너를 또 부른다. 추억일까 새벽소리 이내 난 밖으로 나가네. 작은 우산도 잊지 말아야 해. 빗소리에 들려와 . 우리 함께 걸었던 그길 따라 잊고 지낸 너와의 기억들이 소리에 발맞춰 조금 느린 니 발걸음 소리에 맞춰 새벽 빗소리에 난 잠에서 깨 . 차분하다 새벽소리 조그만 소리도 낼 수 없어 ...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Tie)

내가 없이도 잘지냈으리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한 시간이 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처음 만난 그날부터 같은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되내였던 말 널 사랑...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타이(Tie)

우리의 시간이 빛나던 기억을 말하기엔 아직 내 기억의 숲에 봄이 오질 않았나 보다. 너와 마셨던 따뜻한 차가 무슨 향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토록 우리의 무수한 시간이 흘렀음을 기억이 말해주고 있다. 연두빛 바람이 불었던 그날의 공기가 내 몸을 휘감을 때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시공간에 너와 돌아가고 싶다. 고맙다. 몇번이고 고맙다. 아름다운 추억으...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2 (이별 순간) 타이(Tie)

난 눈을 감았지 멀어지는 니 모습에 니 낯선 눈빛에 니 낯선 말투에 우리가 아끼던 신사동 가로수길도 여기서 끝이니 7년이란 시간 이해할 수 없단 말로 널 붙잡으려 했지만 냉정한척 애쓰는 니 모습에 덜컥 눈물이 조금만 더 조그만 더 서두르는 니 앞에서 내 자존심에 어떤 말도 못하고 그저 우리 안녕해 누구보다도 널 잘 아는 나라고 믿었어 눈치가 없어서 내...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너에게 달려 타이(Tie)

오랜만이야 정말 익숙한 목소리 조금은 혀가 꼬인듯 하지만 또렷해. 보고싶다 내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아냐 그냥 눈딱 감고 확 안아버릴까. 치마가 난 좋더라 네게 말했지만 생각나...

겨울 그 즘 삼청동 돌담 길 타이(Tie)

수많은 추억이 있다. 너와 나의 사이엔. 수많은 이별도 했다. 우리 만남의 시간 동안. 수많은 계절을 함께 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픈 걸 보니. 겨울 그즘... 바람이 차가웠던 삼청동 돌담길을 시작으로 우린 사랑을 확인했고, 우린 이별을 확인했다. 가을 지나 겨울이 오듯 어떻게든 계절은 돌아오는데 그렇게 돌아올 것 같던 우리 사랑은 추억으로 남는...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TIe (타이)

그해 가을 바다.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 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 지나갔다.

안오시려나 강훈

달이지면 오시려나 해가 다 지면 오시려나 아 안오시려나 내 맘이 다 지면 오시려나 세월이 다 가면 오시려나 영영 안오시려나 이리 갈거면 그러지 말지 애틋한 정만 남겨두고 사랑아 어디를 갔느냐 사람아 참 무정하구나 그리움만 가득 쌓여 가는데 영영 안오시려나 바람이 잠들면 오시려나 비가 지나가면

고운달이 지면 윤지현

지금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것 알아요 maybe you see my tear babe 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예전보다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하늘이 내게 이토록 착한 사람 소중한 사람 보내준 이유가 다 있었을 텐데 내게로 꼭 다문 그 입술 낯선 향기 나 힘들까봐 마지막 인사도 없나요 지루한 이 여행이 끝나고 고운 그 달이

타이 피에스타(FIESTAR)

하루 종일 너 때문에 핸드폰을 놓지 못해 왜 예전 같질 못해 뭐가 그리 불안한데 계속 이러면 너 싫어져 더 늦기 전에 제발 적당히 해 oh 너 지금 보다는 좀 더 따뜻했었던 눈빛 점점 무서워져가 이건 사랑이 아냐 다시 우리 처음으로 오 오 오 요즘 너무 타이트해 숨막혀 제발 이것 좀 놔줄래 네가 아니어도 난 충분히 타이트해 (타이트해) 그만해 나를...

여기까지만.. 청곡...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

울아버지 박민수

울아버지 울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이 못난 자식놈 달래주려 그렇게 오시었소 하지 마라 하지 마라 걱정하던 내 아버지 힘든 세상 달래주려 꿈속에 오셨소 해가 지면 달이 되고 달이 지면 해가 되고 고생하신 우리 아버지 울아버지 울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는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울아버지 울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이

항해 Hoody (후디)

끝엔 알 수 없는 곳에 도착해 아마 그곳에선 모든 게 나를 자유롭게 해 아무도 아는 이 없는 낯선 곳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듯이 또 내일을 맞이하겠지 어쩌면 순간의 기쁨들로 날 채우며 살아가는 듯해 흐르는 듯이 정해진 곳도 없이 바람에 몸을 맡겨 끝엔 알 수 없는 곳에 도착해 아마 그곳에선 모든 게 나를 자유롭게 해 아무도 아는 이 없는 낯선 곳

달이 지고 크림(Cryim)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너의 눈빛 너의 미소 너의 향기도 기억나질 않아 꿈을 꾸고 있어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뜨고? 지독한 또 하루는 날 감싸고 다신 돌아오지 못할 널 향해가 내안에 숨어 있는 수많은 열정과 상념들을 더 큰소리로 닦아내도...?

노란타이의 사나이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바니걸스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그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구애 황푸하

더 이상 나는 강하지 않아요 아무도 모르게 무너졌죠 더 이상 나는 지혜롭지 않아요 난 말이에요 오늘밤 가기 전에 모두 말합니다 달이 지면 눈을 뜰 테니 요 오늘밤 간절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을 구걸합니다 더 이상 강하지 않아요 난 말이에요 오늘밤 가기 전에 모두 말합니다 달이 지면 눈을 뜰 테니 요 오늘밤 간절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을

그대 사랑 영원히 장미화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날을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그대사랑 영원히 장미화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날을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소녀에게 성안

웃음 핀 너의 입가에 작은 소녀가 뛰노네 길을 잃은 소년의 마음도 따라 숨 쉬네 애먼 밤을 또 지새우네 달이 지면 사라져 버릴까 너와 꿈을 꾸고파 비좁고 낡은 사람이지만 눈을 감고 그리는 나는 그늘진 나의 세상에 작은 소녀가 머무네 힘을 잃은 소년의 사랑도 곁을 맴도네 애먼 밤을 또 지새우네 달이 지면 사라져 버릴까 너와 꿈에 살고파 나 휘청대는 사람이지만

벌의 시대 에메랄드 캐슬

달이 지면 해가 뜨겠지 또 겨울가면 봄이 오건만 우리의 봄은 언제쯤 올까! 우린 모두 실패한 연극의 주인공들이었던건가 알몸을 다 보인채... 더 물러날곳 없다는건 다행이야 더 이상은 뺏길것도 잃을것도 없기에 시작해, 또 시작해!! 가슴속에 절실하게 숨겨왔었던 작은 소망 하나둘씩 말할때가 드디어 온거야 미치도록 외쳐봐야 해!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망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달이 뜨고 해는 저물고 하이

달이 뜨고 해는 저물고 사랑했던 내님은 지금 어디 있는지 식지 않는 내사랑 그대만 기다리네 하루 이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면 커져가는 그리움 또 눈물로 하루를 보내요..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내게 상처만 남겨두고 기약없는 이별 앞에서 또 눈물 짓나요..

낭주골 처녀 김준규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 주 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안지영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낭주골 처녀 신웅

낭주골처녀 - 신웅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을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소녀 홍민

흩날리 는 머리카락 석양에 물들어 빨갛게 젖어드는 보고싶 은 내마음 누굴 찾아왓나 외로운 소녀는 울듯 말듯 눈동자 철없는 소녀는 해가 지면 떠나려나 달이 뜨면 가려나 안타까운 내마음 알까 모를까 무정한 소녀마음 애타는 내마음 석양에 빨갛게 여울저 가네 <간 주 중> 해가 지면 떠나려나 달이 뜨면 가려나 안타까운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