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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Taw),하하,하동균(원티드)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Taw),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 하하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하하, 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하하,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하하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 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하하 & 타우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 하하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096 타우(Taw), 하하 -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Inst.) 하하

품이 좋다던 사람 (Inst.) - 타우(Taw) 이젠 사랑 노래가 들려 들려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마음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Taw),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 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매듭 (원티드) 하동균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다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너를 그린다 그린 너를 안고 자꾸 놓지 못한다.

아카시아 (Inst.)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아카시아 (Inst.)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Taw), 하하

[Sabi 김그림] Love oh my love 아직은 내가 작아요 해줄게 사랑밖에는 다른 게 없네요 My Love [Rap 개리]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Wire To Wire (With 해바라기) 타우(Taw), 하하

시계는 느려도 적어도 정직하게는 흐르고 있어 수도 없이 넘어져 봤어. 일어나는 법도 넘어지는 법도 잘 알아. 나를 지켜보는 남들의 시선. 그 따위 시선에 U-TRUN 하지만 걱정마. 나 성공직전엔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행운의 동전은 아직도 돌고 있어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처럼. 나도 리쌍처럼.

24시간 사랑을 노래해(Feat. Song Cry Girlz) 타우 (Taw)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네가 있어 Cause, I'll be there for you.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너 하나로 행복할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타우(Taw)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끼니마다 챙겨주는 너의 그 한마디는 다시 날 살리네. 오늘을 살게해 웃음꽃 피게하는 삶의 단비같애. 조금 있다 너를 만날 생각에 또 행복해. 저녁은 뭐먹을까?영화는 뭘 볼까?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Feat. Song Cry Girlz) 타우(Taw)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끼니마다 챙겨주는 너의 그 한마디는 다시 날 살리네. 오늘을 살게해 웃음꽃 피게하는 삶의 단비같애. 조금 있다 너를 만날 생각에 또 행복해. 저녁은 뭐먹을까?영화는 뭘 볼까?

24시간사랑을노래해(Feat. Song Cry Girlz) 타우(Taw)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끼니마다 챙겨주는 너의 그 한마디는 다시 날 살리네. 오늘을 살게해 웃음꽃 피게하는 삶의 단비같애. 조금 있다 너를 만날 생각에 또 행복해. 저녁은 뭐먹을까?영화는 뭘 볼까?

바보 (Narr. 정준하, Feat. 수성) 타우(Taw)

나는 바보입니다 한 사람 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 그 사람이 웃으면 나도 웃고 그 사람이 울면 나도 함께 눈물 흘리는 사랑 밖에 모르고 사는 바보입니다 그런 그 사람을 떠나 보냈습니다 혼자서도 잘 해낼 줄 알았는데 바보 같아서 너무 바보 같아서 헤어지기 싫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 이렇게 바보처럼 그렇게 잊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ation 배수연) 타우

여친소 (Feat.K.Will , Narr.배수연] intro song(K.will)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rap(타우)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right)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right)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 배수연) 타우(Taw)

K.will>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RAP 타우>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right)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right)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 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타우(Taw)

영원히 널 사랑해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이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그다지 크지 않은 키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 배수연) 타우 (Taw)

intro song(K.will)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rap(타우)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right)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right)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 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바보 (Narr. 정준하) (feat. 수성) 타우(Taw)

Song(수성) 바보 같아서 너무 바보 같아서 헤어지기 싫단 말도 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 이렇게 바보처럼 그렇게 잊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Rap(타우) 이제는 니가 없는 것에 익숙해서 혼자서도 영화보고 밥도 먹고 그러는데 친구들 나를 보고 얘기해 다 잊었냐면서 원래 그런거 라면서 어깰 두드려 못 살줄 알았는데 죽을 줄 알았는데

바보 (Feat. 정준하, 수정) 타우(Taw)

한사람 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 그 사람이 웃으면 나도 웃고 그 사람이 울면 나도 함께 눈물 흘리는 사랑밖에 모르며 사는 바보입니다 그런 그 사람을 떠나 보냈습니다 혼자서도 잘 해낼 줄 알았는데 [수성] 바보 같아서 너무 바보 같아서 헤어지기 싫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 이렇게 바보처럼 그렇게 잊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타우

시작 타우(Taw)

아, 왜그래~ 맑은아침 따스한 햇살속을 걸으며 그 사람을 조용히 떠올렸네 친구들 다가와서 그 사람 좋아하니 어떻게 생각하니 나에게 물어보네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 나의 맘을 나도 몰라 설레이고 눈길이라 그렇지만 사랑인걸까 얼마뒤에 알게됐어 친구들이 퍼트린 소문 그 사람을 내가 좋아하고 있다고 야, 나 진짜 걔 좋아하는것 같은데?

널 향한 나의 첫번째 노래 Taw

소향) / 타우(Taw) Intro 이 노래를 들으면 니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작은 기대로 한 자 한 자 적어보는 마음의 편지 들어봐 Baby J song - 소향 I need you forever I love you I need you forever I love you rap - 타우 넌 내게 말했어 인연인 것 같다고 난

Go Forward (원티드) 하동균

길을 잃고 익숙했던 거리에 낯 설은 기억이 내려 무거워진 어깨 힘을 잃고 편이던 달빛도 무섭게 내려다 봐서 고개 숙여 떨죠 어둠은 어느새 붉어진 눈빛으로 하얀색 거짓된 유혹을 삼키게 하죠 길을 찾아서 주먹을 쥐고서 발을 차 올리고 힘을 찾아서 함성을 지르고 손을 휘저어요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긴 터널의 끝 문을 두드려요 한걸음 크게

가을로 (Feat. 프리스타일 미노, Daylight, 이상) 타우(Taw)

서늘해진 바람이 볼에 닿을 때면 니 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어떻게 사는 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 사람 만나는지(누군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가을로 (Inst.) 타우(Taw)

서늘해진 바람이 볼에 닿을 때면 니 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어떻게 사는 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 사람 만나는지 누군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커피 한잔이면 세시간쯤 웃고 놀던 그때는 그 애들이 미웠는데 너를 자꾸 뺏기는 것 같아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부럽고 니 곁을 지켜주니 고맙고

눈물소리 하동균 [원티드]

툭툭 눈물소리 매일 부지런히 들리는 소리 나의 눈을 자꾸 어지르고 놀리 듯 도망을 치는데 툭툭 흐르고 흘러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흘러 나란 사람 많이 약하다는걸 눈물이 내게 말을해 @ 아마 이러다 미칠것 같아 나쁜 니가 남긴 아픈 이별에 점점 커져만 가는 소란한 눈물 소리는 나를 언제쯤에 영영 떠날까 툭툭 나를 두드려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원티드)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원티드]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원티드)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Stand Alone) 하동균(원티드)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³≫ C°AI AA´U´ø ≫c¶÷ (With CIμ¿ A¸¿i & CICI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눈물소리 하동균(원티드)

툭 툭 눈물 소리 매일 부지런히 들리는 소리 나의 눈을 자꾸 어지르고 놀리 듯 도망을 치는데 툭 툭 흐르고 흘러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흘러 나란 사람 많이 약하다는 걸 눈물이 내게 말을 해 아마 이러다 미칠 것 같아 나쁜 네가 남긴 아픈 이별에 점점 커져만 가는 소란한 눈물 소리는 나를 언제쯤에 영영 떠날까 툭 툭 나를 두드려 기억이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 맹지나, 전혜원) 하동균 (원티드)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 장이 눈에 띌 때 하얀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두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 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