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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의 주인 타부

놓았네 넌 잠에서 깨어나 짓이겨 터진 입술로, 달콤한 손길로 날 어루만지네 야윈 짐승을, 잠자는 화원아 나를 받아줄래 지친 몸을 누이게 잠자는 화원아 나를 안아줄래 이제 내가 쉴 수 있도록 * 붉게 더욱 붉게 내 오랜 찌꺼기를 토하네 붉게 더욱 붉게 너를 물들이려 토하네 그곳 어딘가의 조그만 나의 흔적위에 세워진 묘비명은 잠자는 화원의

타부 타부

헤이! 이리 모두 모여봐 언제까지 이런 세상 눈치보며 살아야 하나 이제 엎어 버리자 헤이! 너희들도 이리와 우리들에게 힘을 보태 제댈 어디 한번 뭉쳐보자 모두 엎어 버리자 우리에게서 피와 살 뜯어가고 우리모두를 속이고 기만하며 자기자신의 욕심만 채워대는 그를, 아버지를 죽여라 * 타-부-권리를 찾아라 스스로를 위해 약속을 지켜라 약속을 지켜라 ...

타부 최양숙

달님 고요히 떠오르고그림자 소리 없이 오네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긋났던 그마음타부타부 그대는 마음의 사랑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

망각의 샘 타부

어둠속에 파묻혀버린 증오 그 못다한 욕망의 숨결로 피어나는 꽃 비수되어 야윈 가슴에 박혀 그 창백한 심장의 눈물로 얼룩진 후회 되돌릴 수만 있다면! 잊어버릴 수 있다면! 회한의 바람에 밀려 결국 여기 왔지만... 아!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

dancer 타부

난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난... 믿지 않았네. 사랑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모습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불행한 너무 불행한 억울한 난 속지 않아. 속지 않아. 두번 다시 난 속지 않겠네. 날 위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눈동자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타부

태초의 시작에 그들이 있었으니 부패한 타성에 젖어버린 '정'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들을 일컬어 '반'이라 하네 모두를 하나로-- 정! 반! 합! 균형을 잃어버린 부의 저울위엔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과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의 눈길은 반으로 향해...

비밀의 향 타부

지쳐버린 네 영혼 울고 있는 어린 아이 말라붙은 가슴이 목마름을 호소할 때 오 그대여 내게로 오라 두팔 벌려 나를 맞으라 온몸으로 맘껏 느껴라 비밀의 향, 그향 그향 그향... * 정열의 향 들이마셔라! 정열의 향 맘껏 들어라.

불로 타부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네 주위에 둘러 싼 차가운 조소에 견딜 수 없이 죄어 오는 냉소의 바닥에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잇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너 자신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태워라 니가 알고 있는 니자신을 남김없이 태워라 * 타오르는 열기속에 숨을 삼켜라 뱉어...

월식 타부

네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네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네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일그러진...

시드와 낸시 타부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멍든 얼굴로 날 바라보는 멍든 입술로 사랑을 말하는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내 손...

유리가게 타부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멈출 줄 모르는 비웃음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그 속에 내가 보이네. 우울한 질문에 대답을 아직은 나도 모르네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이젠 울고 있는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

월식 타부

내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내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내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

고함 타부

무위미하게 잊혀져갈 대답들을 바라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듯 모르는듯이. 달콤하게 포장해도 추악하게 들릴뿐야. 거짓들을 무심하게 침묵으로 외면하려 했건만. *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날 향핸 비판인줄 알면서도 그래 난 또, 또 대답을 해버린 나 (거짓을 말해버린 나) 메말라버린 시선들과 존경하듯이 무시하는, 다 그렇...

나...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은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것은 번득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 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어떻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자, 검은 하늘속 숨져가는 영혼의 별, 그곳에서...

나 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을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 것은 번뜩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난 어떡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곳도 없는 그곳에서 나 웃고 있다 나 울고 있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아귀속으로...

검은새 타부

날 너처럼 보지는 말아 난 너처럼 지독하지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넌 도대체 꼼짝도 안해 니 앞에 있을 때 마치 난 텅 빈 투명인간 같아 너에겐 아무것도 너의 그 텅 빈 눈엔 예예예~~ 날 너처럼 보려고 말아 난 너처럼 우습지는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 지독한 검은새 지독한 검은새

그로기 타부

기나긴. 기나긴 내 꿈도 아침이면 잊혀지리라.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금 흥분을 느끼길.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 난 행운을 만나길. 힘 없는. 힘 없는 움츠러든 나의 몸에 화를 내고파. 가슴 아프게도 약해빠진 난. 눈을 뜰 수 없는 겁쟁이. 쓸데없이 귀만 얇은 나는 가슴안에 많은 말을 몰고 저 돌을 던진 인간들의 낙...

낙비환각 타부

그땐 넌 어리석어지... 왜 그렇게 가버렸어 차가운 그 슬픈 눈물... 곤 하게 잠든 나의... 왠 종일 널 기다리던... 사자는 어느새 곁에 널 못 믿어서가 아냐... 노을 꽃을 찾는 거뿐 (반주) 꿈에라도 그 모습을... 꿈에라도 그 모습은 아니였어 아니야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변했 나봐 그리워 이내 나의 팔을 ...

통제불가 타부

내 안의 그 놈이 눈뜨려 해 그놈이 무서워 너무나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막을 수가 없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나는 사라져 버리고 그놈이 태어날 거야 이제 세상은 끝인거야 * 더 이상 통제불가 더 이상 통제불가 모두 나를 떠나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아 뜨거운 무엇이 올라와 머리가 갈라져 너무 후회가 되고 눈물이 얼...

피빛 타부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나의 모든것 너에게 바쳤어 나 살 수 없어 나 살 수 없어 니가 가져가 버린 심장때문에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너는 버렸어 나의 진실을 밟아 버렸어 나의 믿음을 너로 인해 난 더런 벌레가 됐어 나도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일어서야 해 일어서야 해 이대로 무너져 버릴 순 없어 할 말이 있...

커피트리 타부

알지 말아야 했던 불어도 식지 않는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쉬이 줄어들지 않는 잔. 기억에 남을테지 야릇한 중독의 향 검은 색. 검은 색. 검은 색... 커피는 날 불러오는 향수 날카로운 끝으로 너의 혀를 찔러 흐린 구름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옷. 이리 와 앉으세요. 당신을 알고 있죠. 지난 날 겨울에. 겨울에 날 녹인 잿빛의 요정이죠.

타부

일렁이는 불길 그 미망 속에서 화들짝 놀라는 발을 어루만질 새도 없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잿빛 구겨진 가면을 쓰고 동공에 넘쳐 흐르는 촉촉한 두려움을 막을 수 없이 외로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누군가를 불렀어 간절히 불러보았어 아~ 부스러진 이름이여 나의...

가(可)타부(不)타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노래의 날개 위에 (시인: 하이네) 고은정

화원의 종려나무 아래 우리 나란히 누워 사랑과 안식의 술잔을 나누고 행복한 꿈을 꾸자꾸나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주인

…─┼º♠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랑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 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다시 한번만 이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

하루도살수없었던사람 주인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다시 한 번만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난 바보였었죠...

가(可)타부(不)타(MR)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가(可)타부(不)타 (Inst.)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소녀의 주인 강성훈

누군가의 추억들이 고여있는 그 눈빛..나의 맘에 두고 매일 꺼내 느끼죠../ 나, 미소뒤에 가린 그대 사연을 따라..편히 올 수 있는 그 길을 열어보려해요../ 오랜 슬픔에 혼자였다면..부디 내 가슴에 덜어내요../ like a dream day../ I"m waiting for you.. cause you"re my love..forever...

기억의 주인 조영욱 (Jo)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란 말 내겐 힘이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도 널 보낼 나인데 혹시 네가 날 잡는지 짙은 어둠은 기억도 없는지 자꾸 너를 내게 다가와 떠난 널 위해 비우려 애쓰던 나의 사랑 떠올리는지 그냥 술에 취한 밤이면 혼자 있는 밤이면 내게 말을 하는 너 너를 보낸 내 사랑을 볼 수도 없으면서 나를 불러 어쩌라고 이제는 내 안에 ...

기억의 주인 윤종신

자 이제 준비됐어 하룻밤만 지나면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이 하룻밤만 힘들자 함께한 순간이 서로 기억이 달라 완벽하게 다른 우리의 지난 사랑이 놀라워 겁나 널 잊는다는 게 그 많았던 감정 조각들 한 순간 사라진다면 무얼 향하며 살지 텅 빈 그 홀가분한 거리 추억 없이 걸을래 그 언제 어딜 가도 왜 왔는지 모르게 날씨가 쌀쌀해 오늘 할 일이 많...

허공의 주인 015B

어릴 적 큰 발견을 한 듯 공기를 두 손에 담고 엄마 여기를 보세요 허공의 주인은 나예요 동네를 뛰어다니다 눈이 부신 태양을 보았지 분명 언제 본 적이 있던 지금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린 시절 꿈꾸던 나인 가요 혹시 뿔 달린 어른 됐나요 항상 화가 나 있나요 그 아이는 어디 있나요 날 싫어한 선생님은 늘 화를 냈지 나는 그에게 항상 문제아 입 닥치고...

허공의 주인 015B, EZEN

어릴 적 큰 발견을 한 듯 공기를 두 손에 담고 엄마 여기를 보세요 허공의 주인은 나예요 동네를 뛰어다니다 눈이 부신 태양을 보았지 분명 언제 본 적이 있던 지금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린 시절 꿈꾸던 나인 가요 혹시 뿔 달린 어른 됐나요 항상 화가 나 있나요 그 아이는 어디 있나요 날 싫어한 선생님은 늘 화를 냈지 나는 그에게 항상 문제아 입 닥...

찬란함의 주인 Patmos 조정훈

새벽 공기를 머금은 이슬 방울의 깨끗함보다 정결하신 주님 하늘 가득히 빛나는 수많은 별들보다 더욱 고요하신 주님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다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내 영혼을 안으시네 놀라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님 형언 할 수 없을 찬란함의 주인 놀라우신 나의 주 하나님 아름다우신 하나님

성탄절의 주인 앤프랜즈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은 아니야 아니야 선물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인 아니야 아니야 영화가 아니야 나를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분 나의 생명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크리스마스 주인 나의 사랑 예수 고백해봐 예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은 아니야 아니야 선물이 아니야 아니야

세월의 주인 이용

세월의 주인 - 이용 사람들은 과거속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살아가지만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미래를 향해 숨을 쉬네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날려 가고 고독속에 파묻혀 살다 보면은 언젠가 돌아오리 내 사랑 돌아 오리 그날위해 눈물을 거두우리라 외로워도 언제나 웃으며 가리 그 언제나 내게 돌아올 그때 그날을 그날을 위해 간주중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내사랑의 주인 허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차라리 사랑한다 말을 하지 말 것을 빼앗긴 내 마음 상처난 내 가슴 어이해 나 홀로 달래야만 하나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사랑의 주인이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

내사랑의 주인 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밤이 오면잃어버린 그 사람이생각이 나네원망하고 미워해도떠오른 얼굴차라리 사랑한다말을 하지 말 것을빼앗긴 내 마음상처 난 내 가슴어이해 나 홀로달래야만 하나요돌아와요 사랑해요다시 만나요나 오직 그대만이내사랑의 주인이여그리움이 밀려오는밤이 오면잃어버린 그 사람이생각이 나네원망하고 미워해도떠오른 얼굴차라리 사랑한다말을 하지 말 것을빼앗긴 내...

찬란함의 주인 Walk In The Light

새벽 공기를 머금은 이슬방울의 깨끗함 보다 정결하신 주님 하늘 가득히 빛나는 수많은 별들 보다 더욱 고요하신 주님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보다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내 영혼을 안으시네 (놀라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님 형언 할 수 없을 찬란함의 주인) X 2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보다 더욱 뜨거운

당신이 주인 김윤정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뭐든지 부담없이 말해 주세요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뒤로 하고 오로지 당신위해 살겠어요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등불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등불입니다 인생길 높다해도 험하다 해도 당신과 함께라면 갈 수 있어요 지금까지 ...

태양의 주인 DCCENT

시린 달빛 아래 걸음걸음 눈물이 떨어져지독한 내 운명 속에서도 결국엔 그댈 마주치게 되었어바람결 붉은 연등 살랑살랑 밤하늘에 날려메말라 버린 내 맘에서도 끝끝내 그대는 넘쳐가어느새 꽃비가 내리고마음 안에 그대가 피어났죠다정한 손길 모아 보듬어 준 당신께얼마든지 나를 바쳐요하늘이 수놓은 운명, 붉은 실로 매여엉키어 버려도 다시금 헤쳐져고통스러운 죽음도 ...

나의 주인 젠(jen)

세상 밖으로 나아갈때나의 맘 속은 두려움으로 가득해한걸음 한걸음 내딛어도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세상의 소리가 날 위로하지만여전히 내 목마름 채우지 못해영원하신 분 날 지키시는 그분만이나의 목마름을 가득 채우시네나의 주인되신 그분께예배하는 삶 되길 원하네나를 온전히 치료하시는 나의 안식처 오직 주님만찬양하길 원하네세상의 소리가 날 위로하지만여전히...

새벽의 주인 리얼프로그

그런 기분 알아?내 하루가 온전히 내 것이 아닌 느낌온종일 이리저리 끌려만 다니다어느새 도착한 새벽의 경계이 시간만은 내 것이고 싶어애써 잠들지 못한 채잔뜩 엉킨 생각을 밤새 풀어내보려해나만 이런걸까물기 어린 질문들 그 속에나는 무엇이 슬픈지도 모르고나만 이런걸까이 새벽이 끝나기 전에답을 찾을 순 있을까그런게 있을까다들 네모난 세상에빈틈하나 없이잘만 ...

도깨비방망이의 주인 읽어주는 그림동화

그리고 이 방망이는 주인 말밖에 듣지 않는다고! 어쩐지 왜 하늘에 보름달이 뜨지 않나 했더니, 다 네 짓이었어! 에잇~” 바로 그때, 하늘에 엄청나게 큰 보름달이 휙! 하고 올라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말로 부자의 소원이 이루어 진 걸까요? 아니에요. 나무꾼이 빈 소원이었죠. “히히. 나무꾼아. 이제 알겠지?

Khan, 일어나라 고재영

고인돌의 주인, 어딨나? 요하문명의 주인, 어딨나? 고구려의 주인, 빗살무늬토기의 주인, 비파형 청동검의 주인, 어딨나? 자신이 khan인지 알지 못하는 khan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주인 삼은 이민욱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X2)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인 잃은 둥지 김완수

저 산너머 샛길따라 오솔길을 걸어가면 먼 옛날에 살았던 비둘기 둥지가 보이네 산새들은 노래하고 아지랑이 춤을추면 저 언덕에 숲속에서 나도 따라서 살고싶네 바람이 불면 추워서 끝네는 울어버리고 비오면 슬프다고 서러운 눈물 흘리는 주인 잃은 둥지야 가엾은 둥지야 나도 너처럼 산새소리 들으며 길목지키는 속세 떠난둥지가 그림같은 둥지가 되련다

내가 주인 삼은 전승연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 박희선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 2. 당신은 내마음 알지요.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는 줄을 지나간 일들을 생각마시고 때늦은 사랑이라고 오던 발길 돌리지 마오. 내일이 가기전에 돌아오세요.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