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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아침 (MR)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별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별 사라져 가는 별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내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영혼의 아침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별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별 사라져 가는 별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내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애별(MR) 이풍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설레이는걸 키니

?분홍빛으로 공원이 물들고 너와 나 사이 마음도 물들고 하늘도 또한 천천히 물들고 꽃잎이 만발해 휘날렸던 때 우리는 첫눈에 반해버렸어 Our love at first sight 서로에게 시선을 고정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듯이 그 순간 알았어 사랑이란 걸 우리 둘은 서로에게 빠져버린 걸 첫만남된 꽃피는 계절에 세상은 분홍빛으로 물들어 You\'re so...

내가 널 어떻게 보내 (Feat. 정미선) 키니

내가 널 항상 사랑해 왔는데 너도 날 항상 아껴 줬는데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걸까 잠깐 눈감은 사이에 넌 내 앞에없어 내눈앞은 모든게 깜깜해 나 어떡해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나 어떻게 해 어떻게 잊을까 생각해보고 어떻게 포기할까 생각해보 고 내가 보낼수 있을까요 저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온몸이 애려와요 마음이힘드네요 사랑의 인생을 다산...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Feat. 이승혜) 키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너만을 위한 날인 걸 기억해 24시간 하루종일 널 위해 준비한 오늘 사랑해 말하고 말해도 언제나 말하고 싶은 걸 생각해보면 너에게 해준 것도 별로 없어 미안해 이제라도 너에게 잘해주려 이렇게 노력할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계속 함께 해줬으면 해 외로울 때 처음 만난 당신을 보면 내 맘이 즐겁고 행복해지네 어려움도 많았지만 잘 지내왔...

나하고 같다고 말해줘 키니

?사랑해 너에게 속삭여 말하고 말해도 부족해 언제라도 너에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영원히 하나하나 생각이 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그 순간 가슴이 떨려와 심장이 두근거려 이렇게 너에게 너에게 맞춰가는 방법을 바보같이 아무것도 할 줄 몰라 그렇지만 배워갈게 천천히 거기서 이런 나를 기다려줘 너에게 다가갈게 그러니까 이제는 말해줘 진심을 나하고 같다고 웃어...

상상 (Feat. 다솜) 키니

기다림을 시작할 시간이왔죠 조금 긴 시간이지만 우리 함께라면 주위를 둘러봐 니 곁엔 내가 있어 모든 사람들이 손 내밀면서 나와의 여행을 떠날 시간이라고 알려줄게 지금 너에게 날바라봐요 고갤들어요 상상을 해봐요 행복한 니모습 시간이 지나 조금만 지나면 그모습 그대로가 보일거야 내게는 햇살같은 그대 얼굴이 뽀얀 연기처럼 흩어지네요

사랑고백 (Feat. 이승혜) 키니

?함께한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준 당신에게 이제야 감사해 쑥스러워 여태 말 못했지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사랑해 언제나 너만큼 나를 사랑해줄 그런 사람은 없을거야 니 품 속에 나를 안고서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앞으론 헤어지자는 소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너와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게 해줘 해줘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

지난 일기 키니

많이 힘들었나봐 하루 이틀이 가도 아픈 내 가슴 쳐봐도 또 제자린걸 보니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사랑이 와도 정해진 운명처럼 꼭 너여야만 하나봐 난 길을 잃어요 그대가 없는세상에 훔치고 또 훔쳐내도 그대만을 사랑한 반쪽잃은 추억처럼 흐려진 기억들을 놓칠순 없죠 난 오직 그대니까 내 눈물은 또 그댈 찾아요 내 마음은 또 그댈 찾아요. 그대여 떠나지 말...

익숙해지나봐 (Feat. 박유진) 키니

?이젠 조금씩 익숙해지나봐 네가 보이지 않아도 나 웃으며 잘 지내 말해도 아직 내 생각에 아닌가봐 널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마음처럼 쉽진 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말에 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 너무 쉽게 너를 보냈어 이런 못난 핑계들로 아직까지 너를 붙잡고 놓아주지 못하나봐 이젠 잊어보려 할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라는 걸 잘 알고 있어 잊을게 너와의 기...

예수는 왕 키니

전능하고 거룩한 주님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니거친 풍랑과 파도에서나를 잔잔케 인도 하소서은혜롭고 존귀한 주님언제나 나와 같이 하시니비바람과 천둥에서나를 평안케 인도 하소서예수 나를 구원 하신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예수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영원히 찬양 하리 나의 구원자찬양하리라 할렐루야 아멘송축하리라 할렐루야 아멘경배하리라 할렐루야 아멘찬양하...

고혈압 (Feat. 강하라, 새봄) 키니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햇살이 오늘 따라 눈이 부셔 정말 니 미소 떠올리면 난 떨려와 한번 용기내 네게 다가가 이대로 날 봐줄래 수줍어 말을 못해 말없이 웃기만해 눈부신 니 미소가 날 흔들어 딴 생각 못하게 또 떠올라 설레는 내맘 알까 말하고 듣고 전하고 싶어 널 보는 매순간이 꿈 속 같아 깨고 싶지 않은 영원한 꿈 내 꿈속의 왕자님 ...

어린 시절 키니

어린시절 상처를 지우지 못해마음을 닫았던 나였었죠그 누구도 느끼지 못한 감정들어두웠던 생각들태어나서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닫혔던 내 마음이 열렸고사랑으로 다가온 주님께찬양하는 내 모습그 은혜를 이해할 줄 모르고심술만 부려대던 날 위해말없이 슬퍼하던 주님 사랑정말로 고맙고 감사해요지난시절 이런 내 맘 전부 다 이해해 주시는 주님이렇게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예수, 사랑의 주 키니

존귀하고 존귀한 주님 찬양받기에 합당한 주님 놀라우신 사랑의 주께 찬양을 드려 영광을 올려 만유의 주 다시오실 왕 예수 나의 주 사랑의 주님 놀라우신 사랑의 주께 찬양을 드려 영광을 올려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대화를 한다 해도 그래 그 중에 내 마음 알자 하나 없어 명쾌히 답을 주는 자 하나 없어 주님은 달라 나...

이른 아침부터 키니

이른 아침부터 널 찾아나서대체 어딜 간 건데 전화 좀 받아 oh my baby 내 맘만 급해 너 왜이래 whyI waiting for you 난 여깄는데 난 아직도 너만 기다렸어 워I waiting for you 난 그대론데 난 여기서 홀로 너만 기다려 또 아침부터 널 찾아나서 대체 어딜 간 건데 전화 좀 받어 oh my baby 내맘 만 급해 너 왜...

기다리는 밤 키니

너를 기다리는 밤 시간이 흘러가도 너를 생각하는 밤 세월만 지나가도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찬양 주님께 키니

승리하신 주 나의 생명 붙드네 우리 위해 사랑으로 십자가를 택하셨네 권능으로 두르신 주 하늘 위의 주의 나라 나의 방패 그리스도 정직한 자 구원 하네 오 거룩한 진실한 하나님 높은 곳 영원한 곳 주의 이름찬양 주님께 주의 이름 영원하리 주 영광 그의 빛 온 우주에 비치시네 찬양 주님께 주의 사랑 영원하리 주 영광 그의 힘 온 세상을 다스리네 승리하신 ...

오랫동안 계셨네 키니

오랫동안 계셨네주님 내 마음속에 참된 마음 지키는 선하신 주님보답하고 싶어라보호하시는 주님힘든 이 순간에도나를 지켜 주시네 찬양해요 사랑해요 주님께 말하지 못한 사랑찬양해요 감사해요나를 위한 그 큰 사랑 보답하고 싶어라살펴 주시는 주님말하지 못한 사랑불을 밝힌 십자가변하지 않는 사랑날 위한 주의 사랑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 변화되네찬양해요 사랑해요 주...

싱그러운 아침 장종택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노래하리 주의 사랑 아름다운 밤에 주님께 고백해 사랑해요 주님만을 가난한 맘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님만이 나의 구주 어둠 속에 먼지 묻은 영혼의 창 열어 주신 죽음에서 생명으로 날 건지신 크신 사랑 놀라워라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오직 주 예수 (MR) 하가 프로젝트

하늘 위에 주님밖에 땅에선 오직 예수 항상 주 함께하시니 내 영혼 오직 예수 주 예수 가까이 내게 복되시니 세상 비웃어도 소리 높여 오직 주 예수 나의 반석 나의 공급자 내 영혼의 피난처 오직 주 예수 나의 반석 나의 공급자 내 영혼의 피난처 오직 주 예수 하늘 위에 주님밖에 땅에선 오직 예수 항상 주 함께하시니 내 영혼 오직 예수

이별없는 만남 (MR) 김현

영혼의 소리 들리는 진실의 모습 보이는 우리의 사랑은 만남은 운명 속에 만남 우주의 끝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노래여 사랑의 노래여 언제나 함께 하는 행복한 마음 이 세상 끝까지 이별 없는 만남 이별 없는 만남

짝꿍스윙 (MR) 민은서밴드

새 하얀 웨딩드레스에 꽃 길을 따라 내게 걸어오는 그대 눈이 부시네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너와 나의 새끼 손가락엔 운명의 빨간실이 연결 되있겠지요 그대와 사랑의 징표를 나눠끼고 하나가되어 오늘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해요 이제는 내 사람인거죠 내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이제 영혼의 짝이되어 서로 아껴주고

내 영혼의 히로인 (MR) 민수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피난처 (MR) 포스(Pos)

주님 나의구원 유일한 나의 소망 나를 건지소서 이 사망의 골짜기에서 내마음 두려워 떨며 내영혼의 빛 희미하니 땅 끝에서부터 외치는 내기도 들으소서 내겐 주님밖엔 없어요 나를 도와 주세요 영원한 생명 길로 이끄소서 주님 장막에 나들어가 내영혼 쉬기원해요 주님의 날개 아래 날덮으소서 피난처 주님은 내 영혼의 피난처 나를 구원하소서 이 절망과

내 영혼의 히로인 (MR) 장민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 둔 가슴 속에 묻어 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내 영혼의 남자 (MR) 은영아

호수 같은 내 가슴에 돌을 던진 그 사람 그 사람 이름은 J S 당신은 내 운명의 운명의 남자 내 영혼을 휘감는 남자 첫 눈에 알았어 내 남자인걸 한눈에 알았어 내 반쪽인걸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그 사람 내 영혼의 남자라는걸 한눈에 한눈에 알았어 철이 없던 내 가슴에 돌을 던진 그 사람 그 사람 이름은 J S 당신은 내 운명의 운명의 남자 내 영혼을 휘감는

영광의 아침 권한준 외 3명

혁명의 핏빛 밤은 가고 광명의 아침이 밝았네 오 젊은이여 이제 그 눈물을 닦아요 오 민중이여 고개를 들어요 아 낡은 세대는 가고 이제 그대들의 새 날이 왔네 죄 없이 죽은 어린 영혼의 피로 세상의 죄가 씻겨지듯이 너희 젊은 피로 혼돈의 시대에 죄를 씻었네 신이시여 축복 하소서 우리를 이 영광의 아침을 자베르 과연 법은 누구를 위한 겁니까 장발장 난 한번 죄인은

나의 길 (MR) J.Bread

메마른 땅에 주의 삶을 외곡한 나의 삶이 전부라 믿었죠 찾기힘든 내 자신 속에 삶을 잃고 슬픔 속에 살아온 날들 언제부터 나를 찾을수 없었고 주님안에 있던 사랑을 버렸죠 순수했던 나를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기도 하오니 나를 살아가게 하소서 나 이제 알았어 내 영혼의 진정한 그 의미와 사랑의 말들을 거짓된 나를 애써 인정한 그 순간들을 모두 잊고 주님의

그 사람은 가고 (MR) 권성희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사랑했던 만큼 아픔을 주고 다른 사랑 찾아서 떠나갔어요 사랑했지만 운명이라고 울먹이며 고개 떨구던 첫사랑의 그 남자 내 영혼의 그 남자 눈물로 보낸 내 사랑 다시 찾아와 나를 흔들고 바람 되어 스쳐가네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가슴 아픈 것은 내 몫이지만 그리움의 아픔은 어찌할까요

행복한 아침 (MR) 자유

1절)) 우ㅡㅡㅡ우ㅡㅡㅡ우ㅡ우ㅡㅡㅡ 눈을 뜨면ㅡ 내ㅡ곁ㅡ에ㅡ 너ㅡ 있어ㅡ서ㅡ좋아ㅡ 창문을 ㅡ활짝 ㅡ열고ㅡ 너와 ㅡ함께 만ㅡ나는ㅡ 아ㅡ침 ㅡ너무 행ㅡ복ㅡ해ㅡ 싱그러ㅡ운 바ㅡ람ㅡ 그ㅡ리ㅡ고ㅡ 커ㅡ피ㅡ향ㅡ 부드러ㅡ운 너ㅡ의ㅡ 입ㅡ맞ㅡ춤ㅡㅡ워어어어 나를 깨ㅡ워주ㅡ는ㅡ 은ㅡ은ㅡ한ㅡ 너ㅡ의 ㅡ미ㅡ소ㅡ 그림처ㅡ럼 너ㅡ무ㅡ 행ㅡ복ㅡ해ㅡㅡㅡ 매일아ㅡ침 너ㅡ와ㅡ ㅡ사...

하루하루 (MR) 변진섭

따라 불러보아요~ ♪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데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생각 뿐이죠 세상 모든게 온통 그대에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 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속 나를 보죠 입고있던 옷을 살피네요 또 늦을까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다시 찾아온 아침 Mr. Kim

작사/작곡 : 김태욱 다시 찾아온 아침 밝은해가 뜨고 있지만 우리 사는 이세상 너무 메말라가고 있잖아 사~랑 사~랑 * 다시 찾아온 거리 꿈이 없는 사람 사람들 자기 삶에 지쳐서 진실조차 잃어가잖아 아니야 지금껏 걸어온 이길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때야 아니야 이제는 눈을 떠야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때야 지나가면 오지 않아 늦기전에 생각해봐

바다(63115) (MR) 금영노래방

아침 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체온 (MR) 김홍조

물안개 잠깨우는 아침 바람에 나도 따라 눈을 뜨면 너무 허전해? 세상밖에 나혼자 버려진 것 처럼 내마음 가는 곳 없네? 사랑을 알 나이 외로운 내 나이 목마른 내 영혼? 그대여 이젠 그 품에 그 품에서 내가 살고 싶어요? 오늘은 내 마음을 다 비우고 진실한 술 한 잔을 나누고 싶다? 아무도 몰라 보는 낯선 곳에서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고래 (MR) 박현빈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고래야 내가 너를 안으마 놓친 고기는 언제나 고래였지 오늘도 고래는 보이지 않고 꽁치만 잡히는 바다엔 성난 파도가 나를 삼키네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고래 너는 어디 숨었니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 안고 싶은 내 사랑 고래 수평선에 아침 해가 다시뜨고 바람마저 내편이 되는 날 운명처럼 나를 찾아온

그분의 빛 (Light of the Lord)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낮은 언덕 뒤편에 주님 목소리 들리네 숨죽인 바람 스치며 내 마음 안에 스며드네 [Verse 2] 나 홀로 서성대는 밤 길을 잃어 헤매일 때 별빛 같은 그분의 손길 내 앞길 비춰주네 [Chorus] 주님 주님 내 삶의 빛 눈물 가득한 이 밤 지나 주님 주님 내 영혼의 빛 다시 떠오르는 희망의 아침 [Bridge] 고요한 바다 끝에서 길이 없는

사랑빨 (MR) 민은서밴드

해피 바이러스 그댄 나의 해피 바이러스 그대가 있기에 나의 하루 하루가 늘 행복해 아침 눈 뜨기 시작해 잠들기 전까지 내 머릿속엔 온통 그대가 뛰어다니죠 아니 잠들어도 내 꿈속에 찾아와 속삭여요 사랑해 사랑해 너무 달콤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지는게 느껴지죠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 그 말이 맞나봐요 주위 사람들이 뭐 좋은 일있냐며

결혼 축하해 (MR) Various Artists

예쁘네 오늘 고마워 멜리 어 결혼 축하해 고마워 어스 고마워 표정 왜 그래 좋은 날 앞두고 왜 그래 멜리 무슨 일 있어 응 사실 나 오늘 아침에 편지 한 통을 발견했어 무슨 편지 조르주가 쓴 연애편지 짜식 로맨틱한데 그래 맞아 그는 정말 로맨틱했어 촉촉한 눈동자 부드러운 그 입술 발그레한 얼굴 흩날리던 머릿결까지 넌 나의 아침 내 하루의 시작 깨기 싫은 아침

아파도(64959) (MR) 금영노래방

없는 광경에 찢어질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 사랑했던 우리들이었기에 넌 하늘이 내게 주신 내 사랑의 마지막 기회 그러기에 너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뒤에 버려둔채 목숨보다 귀한 너의 곁을 지키네 네 손을 놓지 못했어 차가워진 너의 하얀 두손을 나를 찾는 너의 마지막 눈길 난 끝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oh oh 내가 가르쳐줄게 아름다운 우리 영혼의

꺼내 먹어요 (MR) Musicsum (뮤직섬)

안녕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죠 바라는 게 더럽게 많죠 그렇죠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내가 칭찬해줄게요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 사랑 비슷한 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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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봄 아침 (시인: 이해인) 장유진

♠ 봄 아침 ♠ 창틈으로 쏟아진 천상 햇살의 눈부신 색실 타래 하얀 손 위에 무지개로 흔들릴 때 눈물로 빚어 내는 영혼의 맑은 가락 바람에 헝클어진 빛의 올을 정성껏 빗질하는 당신의 손이 노을을 쓸어 내는 아침입니다 초라해도 봄이 오는 나의 안뜰에 당신을 모시면 기쁨 터뜨리는 매화 꽃망울 문신(文身) 같은 그리움을 이 가슴에 찍어

자갈치 (99638) (MR) 금영노래방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내 사랑 자갈치에 그 사람 행여나 날 찾아와 있을까 봐 새벽차로 내가 또 왔다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그 사람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엔 타인의 얼굴 낮달이 뜨 있던 그날 글썽이며 했던 그 말 죽을 만큼 사랑하나니 날 떠나지 말라고 그 애원 잊었나 자갈치의 그 사람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내 사랑 내 영혼의

아침이슬 김민지

젊은날 영혼의 고뇌의 바다에 강 같은 의문을 던지고 갈망의 욕망의 산위로 묶고 끌고 가던 마차가 얼마나 흔들렸던가 그러나 그 시절도 봄꽃같이 지나가고 인생의 저울추가 가벼워진 이때 님은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오는가 태양이 대지를 데우듯 요정처럼 의문을 채우는가 그것은 폭풍같은 흥분 아침해살 비추기 전까지 빛나는 아침 이슬 그러기에 익숙한 묶인 마음을

토함산(2349) (MR) 금영노래방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아침

모래시계 (MR) 박지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네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짜잔짜잔

벤치 (MR) 윤준협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아침

벤치 (MR) 한강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아침

하루하루(4905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대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 생각뿐이죠 세상 모든 게 온통 그대의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 속 나를 보죠 입고 있던 옷을 살피네요 또 늦을까 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