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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뱁새였다 크록 (CROQ)

매일 깨달아 내가 뱁새라는 걸 물론 자존감엔 독 아냐 나라도 나를 아껴야 된다는 걸 알아도 오늘따라 더욱 나락으로 잠기는 기분 날 제발 가만둬 주먹을 말아 쥐어 나란 놈의 어리석음을 더 이상은 못 보겠어 아마도 내게 줘 마음에도 없는 격려와 발톱을 숨긴 네 그 우아한 못 배움도 내 책상엔 니체의 말 책이 언제든 자유로울 수 있는 위치에만 대기 더 높은 위치로

난 니가 필요해 크록(CROQ)

니가 필요해 철이 덜든 애 취급 당하더라도 개의치 않아 뭐 어때 내가 언제 누구 눈치 본 적이 있니 너 빼고 내게 모두 다 조연이야 방해물들 악의 무리 저 멀리로 치워 다 내게 너 빼곤 아무도 안 보이게끔 oh boys be ambitious 내가 날 깎아도 작아질지라도 무너지면 안 돼 때론 너로 인해 나로 살아가게 돼 너와

Stay Awake 크록 (CROQ)

모험가 여유로워서 하나도 안 탐나 오만과 허세는 다시 가져가 보기만 해도 토 나와 아직 더 할 수 있으니까 더 할걸이란 후회가 안 남도록 최선을 다 할 뿐이야 그게 무언가 더 얻기 위해서 했던 거라면 얻을 리도 없고 그 정신이 패인이야 지금이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깨있어 음악은 흐르고 손은 움직이게 돼있어 뭔가가 나올 때까지 안 자고 계속해

나만 믿어 (Feat. 윤솔) 크록 (CROQ)

나만 믿어 올려다보던 하늘이 무너져도 자신 있어 이 노래 안에서의 주인공은 바로 너 너 하나면 돼 내려다볼 때 거기에 넌 항상 있어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래 안의 주인공은 바로 너 할머니 같은 포근함으로 내게 와 더위를 타는 내 몸과 반대의 온도가 좋아 조화를 이루는 데만 목숨 거는 연애초보와는 다른 우리 둘의 여유로움 설렘만 찾을 것 같던

My Spring 크록 (CROQ)

you are my spring ring ring 차가워진 나를 녹여주는 너가 너무 좋아 내 곁으로 와 you are my spring ring ring 따스하게 나를 감싸줄 때면 oh 좋아 넌 나의 봄이야 뭐가 또 서운해서 삐져있어 좀 웃어줘 넌 웃을 때가 제일 이뻐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어쩌겠어 마음이 넓은 니가 대신 참아줘 나밖에 몰랐던

만화가 크록 (CROQ)

누워서 그림만 그리던 놈 빈지노가 언급했었던 그림자까지 그렸던 놈 근데 이제 연필은 커녕 치울 지우개 가루도 없어 그저 취미로 하던 음악에 매료된 케이스 흔한 주객전도 여전히 지금도 내 뮤즈는 홍대에 계셔 바뀐 건 미대 입시생이었던 내가 이젠 뮤지션 글 그림에 넣어보고 싶었던 내 이름 세 글자는 잘 만든 앨범 뒤 크레딧에다가 적는 걸로 대신해 확실한 한가지

복시 (Remix) 크록 (CROQ)

다 두 개로 보여 좀처럼 잡히지 않아 그래 진실 혹 거짓처럼 모든 게 명확하진 않아 모든 건 급해도 slow 이젠 내 주변을 돌아봐 내 곁에 남은 사람들과 뚜렷함을 찾아가 그 뚜렷함 찾다가 해는 다 저물어 아직 보여줄게 남았는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뭐하나 진 사람 또한 나 자신인데 똑바로 말해봐 대체 하긴 뭘 했어 노력 없이 성공을 바란 것 그거

내가 어떻게 그래 크록(CROQ)

넌 미끄러지듯 내게로 왔지 그 기억은 오늘도 한걸음 뒤로 가는 걸 oh babe 아직까지 너를 너무나 그리워해 나도 잘 몰라 왜인지는 uh 너는 아무것도 못 하고 나를 떠나갔나 봐 그런 너를 버린 나니까 전보다 불행해져 이제 더는 못 참겠어 모든 게 내 잘못인 걸 알았어 내게로 와 제발 흔들려줘 우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 수

Solitude 크록 (CROQ)

그대 쉼 없이 날 괴롭힐 테니까 나 스스로 더 깊이 걸어가 누가 보기에도 내가 괜찮아야만 네가 나로 인해 아플 일이 없잖아 이 고독 속에서 아무 일 없고 오히려 전보다 편히 지내 마치 깊은 밤처럼 날 재워줘 In my solitude 내게 날개를 달아준 손끝에 내가 낸 상처가 더 많아져 함께 온 만큼 더 멀어져 In my solitude 넌 참 못 돼 그것밖에

Haze 크록 (CROQ)

안개가 짙게 껴 흐릿해 먼지로 덮여서 텁텁해 그런 날들로만 가득해서 내가 널 못 알아봤음 해 하늘은 해 질 녘 붉게 물들어 몇 시간째 잠도 안 와 누워 네 실루엣을 따라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 누구보다도 맹목적으로 여전히 나보다 그대가 먼저인 내가 했었던 말들 모조리 다 잊어줘 안개가 짙게 껴 흐릿해 먼지로 덮여서 텁텁해 그런 날들로만 가득해서 내가 널

브레이크 (Brake) 크록 (CROQ)

내일이 없을 것처럼 서로에게 모든 걸 다 주었지 아낌없이 내게 단 하나였던 내 두 어깨를 기댈 곳이 너인가 봐 그게 너였나 봐 때론 우리도 남들과 똑같다는 느낌이 들어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궁금해져 겉으론 얼음장 같아도 내 속은 타들어갔어 또 이렇게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꼭 안아보고 싶어 널 우리 기억 속 시작처럼 멈춰야만

저울질 (With Ldy) 크록(CROQ)

아무리 눈을 씻고서 찾아봐도 너 같은 여잔 없더라 지겹게 추를 만지고 수평을 만들어도 내 마음은 흔들려 더 무거워져 요즘 내가 느끼기론 너무 많은 것들을 잡고 재고 있어 다 떨쳐내고 싶어 너 역시도 원치 않겠지만 넌 내게 균형을 맞추지 마 너마저 더 무거워지니까 날 곁에 두겠다고 날 구해보겠다고 추만 늘어나는 너야 나 때문에

헤어지자 크록(Croq)

여기까지인가 봐 더는 어쩔 수 없나 봐 우리 그만 만나자 헤어지자 더는 널 봐도 하나도 안 떨리는데 그만 만나자 헤어지잔 이 말을 하는 지금은 떨려 미치도록 다른 커플들은 안일해 근데 우린 뭔가 달라 다들 싸우기 바뻐 근데 우린 서로를 믿잖아 영원할 것 같았는데 끝내 이별을 하네 항상 니 머리 위에서 놀던 내가 모자라서 그래

휑해 크록 (CROQ)

막힌 도로에서 후진이 될 리 없지 만나고 차이고 이별에 극복도 꽤 지겹지 너가 했던 행동하나 말하나가 다 명대사였고 명장면이었기에 쉽게 벗어나질 못해 이 모양 이 꼴로는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어 내 구구절절했던 변명 핑계거리들부터 거울 속 폐인이 돼버린 얼굴까지 죄다 못나 보여 제발 참견 마 원체 심한 기복을 어쩌라고 어딘가 휑해 구멍

헤어지자 크록 (CROQ)

있었어 서로 너무나 지쳤어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더는 어쩔 수 없나 봐 우리 그만 만나자 헤어지자 더는 널 봐도 하나도 안 떨리는데 그만 만나자 헤어지잔 이 말을 하는 지금은 떨려 미치도록 다른 커플들은 안일해 근데 우린 뭔가 달라 다들 싸우기 바뻐 근데 우린 서로를 믿잖아 영원할 것 같았는데 끝내 이별을 하네 항상 니 머리 위에서 놀던 내가 모자라서 그래

No Plan Freestyle 크록 (CROQ)

없었지 10대부터 연애 10년이 지나도 20대인데 내가 서른이라니 뭐 놀랄 것도 없지 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 병 걸린 애 취급받았던 대낮에 마스크 착용도 삶의 일부가 됐어 고꾸라지나 보다 했던 지난 밈인 깡도 지겹게도 듣게 됐어 계획대로 된 건 고작 앨범 발매 일정 그거 하나 잘 지켜낸 것만 해도 기적 지식보단 지혜를 줘 높은 확률에 기대기보단 임기응변

하루하루 크록 (CROQ)

혼자 있어도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그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었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흙냄새 (Petrichor) 크록 (CROQ)

petrichor 하늘에 떠다니는 우리를 가득 담아 널 닮은 꽃잎들을 거듭 희미해져가는 지평선에 어두워진 뒤로 날이 밝아와도 이 공허함은 잦아들 줄 몰라 예전의 너와는 달라 늘 기억 속의 너만 그리워하겠지만 다 놓칠 것만 같아 손 놓고 봤던 너와 나 그때로 돌아가도 쓸데없는 말을 하게 돼 don't forget my love 끊임없이 헤매던 자욱한 물 안갯속 어차피

흙냄새 (Petrichor) (Inst.) 크록 (CROQ)

petrichor 하늘에 떠다니는 우리를 가득 담아 널 닮은 꽃잎들을 거듭 희미해져가는 지평선에 어두워진 뒤로 날이 밝아와도 이 공허함은 잦아들 줄 몰라 예전의 너와는 달라 늘 기억 속의 너만 그리워하겠지만 다 놓칠 것만 같아 손 놓고 봤던 너와 나 그때로 돌아가도 쓸데없는 말을 하게 돼 don't forget my love 끊임없이 헤매던 자욱한 물 안갯속 어차피

휑해 CROQ

꽉 막힌 도로에서 후진이 될 리 없지 만나고 차이고 이별에 극복도 꽤 지겹지 너가 했던 행동하나 말하나가 다 명대사였고 명장면이었기에 쉽게 벗어나질 못해 이 모양 이 꼴로는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어 내 구구절절했던 변명 핑계거리들부터 거울 속 폐인이 돼버린 얼굴까지 죄다 못나 보여 제발 참견 마 원체 심한 기복을 어쩌라고 어딘가 휑해 구멍

주문을 걸어 (Spell On You) (Feat. 크록 (croq)) 제이 (Jay Hong)

걸어 주문을 걸어 A-yo 네게 나 주문을 걸게 다리를 걸어버릴 수는 없으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이 시기에도 나는 좋아 너의 열과 기침이 내가 밤낮을 바꾼다면 그건 아마 낮에도 널 보고 싶어서야 알잖아 매일 오는 이 비에도 꾸리꾸리함 물리칠 수 있어 네 미소 하나면 돼 누구도 너랑은 안돼 비교 한 트럭으로 와도 이겨 너에게만

복시 (Feat. CROQ) 씬스비 (SINCEB)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지니 전과 다른 차원의 멘붕이 와 다친 건 나인데 대신 아파 주지 못해 속이 상한대 온 세상이 나뿐인 엄마 막상 경험해보니까 철없이 입원이 소원이었던 때가 그리워 아주 사소해 보였던 것들이 과분해 그래 다들 그렇게 눈이 멀어 뭔가에 홀린 듯 하나였던 것들이 두세 개로 보이기 시작했고 똑바로 걷기도 버거워 이전의 병신 같은

가끔 니가 보고 싶어 (Feat. CROQ) 윤솔

아침에 일어나 일 하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 너 없는 하루가 죽을 것 같더니 조금 살 만한가 봐 아니 사실 아직도 많이 힘들어 너 없이 지내는 게 하지만 이제 조금씩 괜찮아 지는 연습을 해야 돼 가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하지만 이젠 안녕 가슴 벅찼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Baby good bye 이젠 good bye

가끔 니가 보고 싶어 (Feat. CROQ) 뮤앤(Mu&)

아침에 일어나 일 하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 너 없는 하루가 죽을 것 같더니 조금 살 만한가 봐 아니 사실 아직도 많이 힘들어 너 없이 지내는 게 하지만 이제 조금씩 괜찮아지는 연습을 해야 돼 가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하지만 이젠 안녕 가슴 벅찼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Baby good bye 이젠 good bye 밤 늦게

AO¹®A≫ °E¾i (Spell On You) (Feat. Aⓒ·I (croq)) A|AI (Jay Hong)

걸어 주문을 걸어 A-yo 네게 나 주문을 걸게 다리를 걸어버릴 수는 없으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이 시기에도 나는 좋아 너의 열과 기침이 내가 밤낮을 바꾼다면 그건 아마 낮에도 널 보고 싶어서야 알잖아 매일 오는 이 비에도 꾸리꾸리함 물리칠 수 있어 네 미소 하나면 돼 누구도 너랑은 안돼 비교 한 트럭으로 와도 이겨 너에게만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Ivy(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