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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이 끝날때까지 쿠마

이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대와 결혼하는 날 나에게 그대를 허락해 준 이 순간 기억합니다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무엇도 필요 없어요 나에겐 그대라는 사람이 너무 소중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그대가 나에게 다가온 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그대를 사랑해요 영원히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대를 지켜 줄 거에요 우리 생이 저물어 갈 마지막 그날까지 영원히

쿠마 오칠 (OHCHILL)

지쳐 울던 여름 결국 다시 제자리야 많은 밤 지나도 잊혀지진 않을 거야 그럴 수 있어 지칠 때도 있어 헤맬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하늘 아래 우리 견뎌 내길 바래 안아줄게 언제나 쿠마 험한 세상 속에 어지럽지 않게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어두워진 마음 어쩔 줄을 모를 거야 캄캄해진 밤을 다 밝힐 수는 없는 거야 그럴 수 있어 지칠 때도 있어 헤맬 수 있어 그럴

함께 떠나는거야 쿠마

저 푸른 초원을 향해서 달려가 보는 거야아무런 계획도 없이 오늘 일은 다 잊고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는 거야 힘들수도 있겠지만 생각지도 않게 더 좋을수도 있어 함께 떠나보자 우리 힐링을 위해 어디로든 모르는 곳으로 우리 같이 떠나자 함께라면 즐거울꺼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는 거야 저 푸른 초원을 향해서 달려가 보는 거야아무런 계획도

이 세상이 아니라해도 쿠마

이 세상이 아니라해도 널 다시 볼 수 없다해도 다음 생에서라도 우리 함께 할거야 걱정마 모든 건 다 잘 될거야 이렇게 예쁜 너에게 그럴 수는 없어 하찮은 눈물 흘리지마 이겨낼 수 있을거야 우리 마음 기억하면 돼 절대 네 손을 놓지 않아 이 세상이 아니라해도 널 다시 볼 수 없다해도 다음 생에서라도 우리 함께 할거야 걱정마 모든 건 다 잘 될거야 이렇게

지켜줄게요 그대 쿠마

그대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 많은 시간을 이제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해요 항상 곁에서 많이 웃던 그대를 아프게 했네요 더이상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을거에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평생 우리 모습그대로 변하지 않는 마음 영원하게 그대를 위해 많이 노래 할게요 우리 앞 날을 평생 비춰 줄게요 힘든 순간도 함께 잘 이겨 낼 수 있어요 그댄 내 곁을 평생 지켜주세요

너와 여기까지 쿠마

지나 너와 여기까지 왔어 지금껏 내 옆에서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더 큰 상처가 와도 힘든 시련들이 다가와도 항상 너의 옆에서 널 지켜줄꺼야 아직 우린 어린 아이지만 철 없는 생각들 뿐이지만 함께할 날들에 난 너무 좋은 걸 영원히 잡은 두 손 놓지 않아 우리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언제나 네 옆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소중한 우리

너의 모든게 낯설어 쿠마

너에게 내 모습이 낯설 듯 나도 가끔 너의 모든게 낯설어 서로에게 힘든 시간 이어질때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듯 해 하지만 우리 서로의 눈에 상처는 남기지 않기로 해 지난 추억에 우리 만나온 날들에 행복한 모습 가득 남기진 못할지라도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없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

마주친 적 없었지 쿠마

널 보낸 이후로 내가 널 떠난 이후로 우리 아직까지 한번 마주친 적 없었지 어떻게 지내니 넌 내 생각안나니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 였는데 해 저물어 가는 노을보며 오늘도 니 생각이 떠올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을 너 인데 한번쯤은 마주 칠 것 같은 너 인데 너만 생각하면 아직 눈물 나는데 그런 너는 어디쯤에 살고 있을지

추억을 만들어가자 쿠마

기다렸어 나 이 순간을 너와 만나는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설레었어 너의 전화를 받고서 넌 모르지 너를 만나기 전날 난 잠도 못잤어 하루 이틀 기다렸지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기분 좋아 저 멀리 네가 보이네 널 만나러 가는 길은 항상 너무 좋아 오늘은 어딜 갈까 어떤 얘길 할까 너를 만나러 갈 땐 항상 기분 좋아 오늘도 우리 추억을

너와 걷던 이 곳에 쿠마

창밖에 비가 내리네 이제 곧 쓸쓸한 겨울이야 우리 함께 거닐던 눈 쌓인 거리들 곧 찾아오네 너는 어디에 있을까 문득 걷다가 네 생각이 들면 간단한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게 너무나 슬퍼 너도 가끔은 내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지만 이젠 그런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됐지만 가끔 한번이라도 마주치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면 그걸로 난 충분해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쿠마

너와 함께 걷는 길 이번이 마지막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우리 둘 사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차라리 없던 기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네 기억을 지우고 싶어 너를 몰랐을 때로 차라리 혼자였던 게 더 좋을 뻔했어 너와 함께 걷는 길 이번이 마지막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우리 둘 사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한참을 기다려온 이 순간 쿠마

한참을 기다려 온 이 순간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 멀리 돌아왔지만 우리 사랑이대로 영원하길 기도해 너와 마주보며 서있다는게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어 행복한 이 순간 절대 잊지말고 영원히 함께하길 언제나 힘든 순간들이 우릴 막아도 너의 눈물이 아프게 해도 잊지 않을게 지금 이 순간처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할꺼야 내 옆에

난 아무것도 못해 쿠마

너에게 말할게 더이상 난 숨기지 않아 나의 마음을 너에게 고백할거야 한번만 내 얘기 끝까지 들어주겠니 널 사랑하는 내 맘 누구에게도 들려주지 않았어 너와 함께 있는 상상속에 난 아무것도 못해 네 생각을 하면 벌써 또 보고싶어 말 한번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했지만 널 사랑해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영원히 함께해 한번만 내 얘기 끝까지 들어주겠니

텅빈 버스에 앉아 쿠마

우리 함께 타고 다니던 버스 이젠 나 혼자 앉아 있어 텅빈 버스 안에 텅빈 내 옆자리 네가 너무 그리운 순간이야 보고 싶어 힘든 하루 일을 마치고서 너와 얘기 나누며 하루를 버텼는데 이젠 내가 무슨 힘으로 버티며 살고 있는지 네가 너무 그리워 우리 함께 타고 다니던 버스 이젠 나 혼자 앉아 있어 텅빈 버스 안에 텅빈 내 옆자리 네가

평생 서로를 보며 쿠마

오늘은 그대와 만난 지 일년 되는 날 그 동안 힘든 일도 잘 견뎌내줘서 고마워요 지금 이 순간 난 행복하죠 그대만 곁에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댈 사랑할 거라고 굳게 맹세해요 이 세상 그 무엇도 그대보다 나은 건 없죠 단 하나뿐인 그대가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나의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이대로 우리 영원히 평생 서로를 보며 사랑해요 지금

얼마나 울어야 다시 쿠마

사라지는 점점 빛 바래져 가는 우리 사진은 아직 웃고 있네요 멀어지는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다는 말도 너에게는 표현하지 못했지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이제야 난 너의 맘을 알았어 저기 저 멀리 네가 오는 것 같아 아직 나는 네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다시 너의 모습 볼 수 있을까 네가 보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도 너에게는

모두를 가진것 같아 쿠마

사랑해 너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에게 고백할게 내 맘 모두 담아서 너에게 고백할거야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난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모든 것들 너 하나면 난 충분해 우리 앞길엔 행복만이 가득할거야 언제나 너만의 수호천사가 되어줄게 난 너를 사랑해 너만 보면 아직까지 두근두근 떨려 너 하나면 나는 충분해 이 세상 모두를 가진 것 같아 우리 앞길엔 행복만이

미소가 한 가득 쿠마

너의 웃는 모습 네가 생각날때 나의 얼굴에도 미소가 한 가득 슬픈 일이 있을때도 기분이 안좋을때도 언제나 내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너 우리 함께한 날들 그 시간 동안 많이 힘든 적 있었지 그래도 내 옆엔 네가 있어 언제까지라도 영원토록 너와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손 잡고 가고싶어 평생 너만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네가

나는 바보가되죠 쿠마

사랑하는 그대 눈빛만 봐도 떨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 났는지 오늘 하루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도 그 다음날도 우리 함께해요 좋은날도 있겠죠 슬픈날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내 옆엔 언제나 당신이 있겠죠 힘들땐 내게 기대요 언제나 옆에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생각하면 나는 너무 좋아요 나는 바보가 되죠 언제라도 나를 불러주세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

가끔 보고 싶을때면 쿠마

이제 난 알아요 오늘이 우리 마지막인것을 그동안 많이 행복했어요 덕분에 행복했어요 가끔 보고 싶을때면 그대가 많이 보고 싶으면 참아야겠죠 난 이제 그대 앞에 설 수 없으니 우리의 마지막 날 그댄 어떤가요 나만큼 슬픈가요 난 아직까지 괜찮네요 이제 곧 슬퍼지겠죠 오늘 하루 뭘하면 좋을까요 곧장 집으로 달려가 그냥 쉴까요

잘 어울려 쿠마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막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난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가끔은 이렇게 쿠마

오랜만에 두 손 잡고 걸으니 너무 좋아 너와 자주 만나진 못해도 가끔은 이렇게 둘이 마주보며 앉아 한가로운 얘기를 나누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바람도 너무 좋은 걸 너도 이젠 내 사람같고 나도 이젠 네 사람같아 둘이 함께일때면 많이 닮아있어서 정말 편한것 같아 너를 믿고 또 나를 믿고 또 우리 함께 믿고 살아가며 힘든일 있을땐

네가 떠나가는 쿠마

우리 둘이 마주보며 창가 맨 끝자리에 앉아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 아무 말 없이 괜찮은거니 입 밖으론 묻질 못해 우린 속으로 말을 삼키며 서로를 위로해 잠시 머뭇거리다 준비해 온 이별의 말을 해 참았던 눈물이 뚝 떨어진다 네 얼굴을 못 본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너와 이별이 흘러간다 아무리 돌리려 돌리려 해도 멈춰지지 않는다 시간을

약속하는 오늘 쿠마

너와 내가 하나됬음을 약속하는 날 오늘이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이젠 내게 기대도 되 평생 함께 해 나갈 우리 어떤 고난에도 이겨낼 수 있어 난 평생을 너와 함께한다면 뭐든 두렵지 않아 네가 나에게 있어 더 행복한 오늘이야 다른 사람 어떤 무엇도 더는 내게 소용 없어 널 사랑해 널 바라보며 오늘을 실감해 내 옆에 있는 너

널 위한 일이라면 쿠마

오랜만에 집을 나서 바깥바람을 만지다 문득 떠오른 우리 모습이 깊게 사무쳐 한참을 생각에 빠져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이렇게 나의 하루는 저문다 널 생각하며 너와의 추억은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 너와 만나는 동안 난 너무 행복했었어 다시 그때로 너와 마주보며 웃는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난 무슨 일이라도 다 할수 있을것 같아

소리없는 메아리만 쿠마

널 사랑했어 영원히 우리는 행복할 줄 알았어 너란 존재 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했어 평생을 너와 함께하는 상상만 하며 그렇게 우리 둘의 미래를 그려보고 있었어 하지만 이제는 너는 내 곁에 없잖아 나 혼자서 이 많은 계획들은 어떡하란거야 아무 소용없이 돼버린 너와의 미래들은 내 평생을 다 바쳐서 꿈꿔온 우리의 세상은 네가 날 떠난 뒤로 모두 물거품이

널 붙잡고 싶다 쿠마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어 너에게 돌아 갈 수 없는 날 용서해 이런 말도 네겐 소용 없겠지만 이젠 우리 끝난 거야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그렇게 지나간다 아직도 생생한 너의 모습들이 눈 앞에 보이지만 이제 돌릴 수 없는 걸 널 붙잡고 싶다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상심(BALLAD VERSION)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나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언젠가는 다시 볼수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상심(HIP-HOP VERSION)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나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언젠가는 다시 볼수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상심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널 이대로

상심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널 이대로 보내야만

상심 R. EF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SABI반복)

상심 (Remix) R.ef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SABI반복)

상심(Ballad Ver.)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 1.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상심(Bonus Track-Ruff Eazy Flava Version) Ref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SABI반복)

상심 (Ballad Version) R.ef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상심 알이에프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SABI반복)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쿠마

오늘하루도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다 해도 내일하루도... 항상 내 맘과 같을 수 없는 시간들 좀 더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다면 걱정 후회 그 외에 많은 생각들 무언갈 선택해야 하는 많은 시간들 난 어제와 같은데 또 오늘도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려운 일들 너무나도 많은데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게 걷네 나 혼...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쿠마

그댈 사랑하던 생각에 그댈 기억하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죠 사랑한다고 말하니 그대가 떠나갔네요 내 맘을 열어준후에야 그대가 떠나가네요 이제 조금씩 그대 마음을 알아가고 있는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요 난 이제 시작인걸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잊었나요 난 아직 그대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그대여 이제 조금씩 그대 마음...

이럴거면 왜 내 맘을 쿠마

오늘 하루 어땠나요 잘 지냈나요 내일 하루 뭐하나요 내 생각은 없나요 그대에게 나란 사람 대체 뭔가요 그저 그런 사람중에 한명인가요 이럴거면 왜 내 맘을 흔들어 그대 맘대로 할꺼면서 차라리 잊혀져요 내게서 나가줘요 너무 힘들어요 처음 내 옆에 앉던 그댄 이렇지 않았잖아요 사랑한다 속삭이던 나에게만 말해주던 그 말들 이젠 없는건가요 멀지도 가깝...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쿠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마지막까지 아껴둔 말 차마 꺼내기 힘들었던 말 이제야 너에게 말 하려 해 나를 떠난 너에게 이제와 아무 소용 없게 됐지만 항상 널 사랑했어 끝까지 내 맘은 너에게 미안했었어 널 닮은 사진들을 태워버리고 나에게 남은 너의 흔적을 찾아 없애보려고 다 잊어보려고 하면서도 이런식으로 또 너만 찾나봐 널 사랑했던 날 너와 함...

난 숨이 멎었어 쿠마

처음 널 본 순간 난 숨이 멎었어 너무 아름다운거 아니니 널 바라볼때면 난 너무 행복해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너 어떤말로 표현해야 좋을까 지금 이 순간들이 내겐 네가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한 맘이야 너라는 사람을 난 더 알고 싶어져 네가 앉은 그 옆자리로 가고 싶어 널 닮은 뒷 모습만 봐도 너무 설레어 어떻하면...

널향해불러본다 쿠마

너에게 보낸다 나의 마음을 할수 있는게 이것밖엔 없다 너에게 보낸다 나의 노래를 널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듣던 노래들 이제는 나 홀로 걷지만 너를 위해 불러본다 내 맘이 담긴 노래가 널 향한 나의 노래가 애타게 너를 찾고 있어 널 향해 불러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듣던 노래들 이제는 나 홀...

내가 더 미워져 쿠마

지금 여기 네가 없다면 차라리 지금 내가 여기 없다면 어떻게 해서든 이별은 피하고 싶은데 차라리 여기 없다면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처음 만났을때로 간다면 난 너와 만나지 않았을꺼야 이렇게 아플줄 알았었다면 힘든 시간들이 쌓여만 갈수록 네가 미워지는 내가 더 미워져 이해 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오해만 더 쌓여가 너와 함께했던 순...

사실 나 너를 쿠마

사실 나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이제는 네 앞에서 용기 낼 수 있기를 기도해 언제나 너의 뒤만 쫓아다니는 나 너와 같이 걷는 상상을 해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너의 모든 모습들이 난 너무 사랑스러워 밥을 먹을때도 커피를 마실때도 너무 귀여워 널 보러 가는 길에 매일 같이 설레이고 네 모습 보일 때면 가슴이 콩닥콩닥 눈이 마주치는 날엔 숨이 멎을것...

바로 운명인거죠 쿠마

그대 옆이라서 더 빛이나나봐요 요즘 친구들이 내 모습 더 행복해 보인대요 그대 만난뒤로 줄곧 웃고 다녔죠 그대 아니었다면 나는 슬픔속을 헤맸겠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웃음을 선물해주니까요 그대라는 행복은 나에게 운명과도 같죠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일 것 같은 이 느낌은 바로 운명인거죠 그대 옆이라서 더 빛...

멍하니 시계만 쿠마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연락 한 번 해볼 걸 그랬나봐 너 잘 지내니 어떻게 지내니 내 생각 안나니 난 네 생각이 너무 나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네 기억은 지워질까 쿠마

영화를보고 친구를 만나고 바깥바람을 쐬다 집으로 돌아왔지 혼자 있으면 견디기 힘들어 티비를 보다 인터넷을 하고 그래도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찾아와 그 시간에 난 더 무기력해지나봐 네가 떠오른다 너와 함께 있던 곳 너와 함께 거닐던 거리들이 웃으며 잊으려 정신없이 살아보려 아무리 노력해봐도 결국 너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나봐 시간...

속상해 쿠마

사랑은 언제나 예상치 못하게 내 곁에 다가와 날 웃고 만들고 사랑은 가끔은 예상치 못하게 나에게 슬픔을 안겨주지 네가 너무 좋은 날 너를 만나러 가는 것조차 난 너무 설레어 이런 기분 너는 알까 아무 일도 아닌 날에 널 만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는 마음이 차오르지 네가 옆에 있어 좋을때도 있지만 너와 다투는 날엔 속상해 네가 너무 좋은 날 ...

돌이킬 수 없다 쿠마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나 혼자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은 그런 날 너와 마주 보며 웃던 생각이 바로 어제 같은데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주어진건지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너에게 연락해보고 싶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버린 걸 알기에 다시 널 돌릴 수 없게 된 건 모두다 내 탓이야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나 혼자 아무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