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배 코지앤노이지

일렁일렁 이는 파도 위 작은배 흔들리고 있죠 살랑살랑 이는 바람도 아직은 좀 버거운 걸요 기다린 만큼 자유로울까요 두고 온 일상이 떠올라 뒤를 본대도 눈물은 말아요 still have to leave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오늘은 햇빛 한 줌 없죠 까만 먹구름이 걷히면 하늘엔 새들이 날겠죠 자유로운 만큼 불안하겠죠 두고 온 일상이 떠올라 뒤를 본대도 눈물은 말아요

여긴 따뜻할 거야 코지앤노이지

더 이상 내디딜 곳이 없어요 하지만 돌아갈 수는 없겠죠 오늘은 새벽이 더 길 것 같아요 난 가끔 다른 생각을 해요 안돼요 내 속을 빤히 바라보진 마 겨우내 언 마음을 만져 줄래요 가만히 손을 잡아 줄게요 돌아와 내 곁으로 여긴 따뜻할 거야 돌아와 내 곁으로 여긴 따뜻할 거야

자문(自問) 코지앤노이지

코지앤노이지 자문(自問) 그대가 날 떠난다면 어떨까 가끔은 상상을 해요 어때요?

눈을 감아줘요 코지앤노이지

난 걸어가고 있죠이 텅 빈 거리에서이제는 멀리 더 멀리도망치고만 싶어서이 밤이 지나도아침이 오지 않았으면아침이 오지 않았으면눈을 감아줘요잠시 보러 와줄래요나를꿈속에서 우린잊혀질 수 있어요눈을 감아줘요잠시 보러 와줄래요나를꿈속에서 우린잊혀질 수 있어요눈을 감아줘요잠시 보러 와줄래요나를꿈속에서 우린잊혀질 수 있어요눈을 감아눈을 감아눈을 감아줘요눈을 감아눈...

다른 코지앤노이지

다른 너무도 다른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우린 굽이진 길을 함께 걸어가네요 밤이 오면 세상이 잠기면 나는 서툰 고개를 돌려요 지쳐버린 네 두 손을 잡고 어둠 속을 헤엄칠게요 같은 너도 나와 같은 좁은 길 위에서 많은 비를 맞으면서 아무것도 없는 하늘만 바라보죠 밤이 오면 세상이 잠기면 나는 서툰 고개를 돌려요 지쳐버린 네 두 손을 잡고 어둠 속을 헤엄칠게요

작은배 조동진

1.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작은배 소녀시대

두근대는 맘을 들켜버린 수줍은 소녀처럼 조심스레 띄워 논 작은배는 너에게 가고 있어 니가 나의 눈을 볼 때면 왠지 슬픔이 느껴져 이젠 더이상 너를 혼자 있게는 하지 않을거야 너를 따라갈래 세상 어디라도 난 좋아 손을 잡아줄래 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 예쁜 그림 그릴 수 있게 너를 믿을래 내 사랑을 믿을래 파란하늘 아래서 뛰어노...

작은배 조동진

1.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작은배 양희은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라라~ (음~)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라라~ (음~)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작은배 스타 러브 피쉬

?왜 나를 이렇게 작은 배에 싣고 비바람이 부는 바다로 왔나요 어디로 가나요 또 어디로 가나요 우리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좋은 곳으로 가고 있다고 그 곳엔 아픔 따윈 없다고 그 한마디로 나는 그댈 따르리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가 갈 곳이란 곳 처음부터 없었다는걸 나는 괜찮으니까 이 배가 뒤집힐 때 까지 갈 수 있는 곳 까지 가봐요 이대로 이대로...

작은배 새벽풍경

?왜 나를 이렇게 작은 배에 싣고 비바람이 부는 바다로 왔나요 어디로 가나요 또 어디로 가나요 우리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좋은 곳으로 가고 있다고 그 곳엔 아픔 따윈 없다고 그 한마디로 나는 그댈 따르리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가 갈 곳이란 곳 처음부터 없었다는걸 나는 괜찮으니까 이 배가 뒤집힐 때 까지 갈 수 있는 곳 까지 가봐요 이대로 이대로...

작은배 스타러브피쉬

?왜 나를 이렇게 작은 배에 싣고 비바람이 부는 바다로 왔나요 어디로 가나요 또 어디로 가나요 우리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좋은 곳으로 가고 있다고 그 곳엔 아픔 따윈 없다고 그 한마디로 나는 그댈 따르리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가 갈 곳이란 곳 처음부터 없었다는걸 나는 괜찮으니까 이 배가 뒤집힐 때 까지 갈 수 있는 곳 까지 가봐요 이대로 이대로...

작은배 패티 김

작은배 -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자리 피네 간주중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작은배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두근대는 마음을들켜버린 수줍은 소녀처럼조심스레 띄어놓은작은배는 너에게 가고있어니가 나의 눈을 볼때면왠지 슬픔이 느껴져이젠 더 이상 너를 혼자있게는 하지 않을거야너를 따라 갈래세상 어디라도 난좋아손을 잡아 줄래너와 함께 할수 있도록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예쁜 그림 그릴 수 있게너를 믿을래 내 사랑을 믿을래파란 하늘 아래서뛰어 노는 아이들 웃음처럼사랑스런 ...

작은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나루터 작은배 강포중

나루터 작은배 - 강포중 오라지는 않지만 가야할 사나이 거리 사랑도 추억도 받지 못한 몸 멍들은 내 가슴을 안고 나 홀로 걸어왔지만 아~ 아~ 미련없는 보해미안 간주중 가라지는 않지만 가야할 사나이 거리 다정도 즐거움도 받지 못한 몸 매정한 이 거리를 나 홀로 눈물로 걸어왔지만 아~ 아~ 미련없는 보해미안

인생은 작은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은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고 사랑은 그자리에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

고향으로 가는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입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찿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가는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입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찿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 배 주기훈

아무것도 알수없는 너의눈을 바라본다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네.맘을 알아 그래서 난 오늘도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In My Dream 벗티(Buttea)

여긴 한치앞도 볼수없는 바다 천천히 앞을향해 내 달리는 작은배 멀리서 바람결에 실려오는 멜로디 여전히 앞을향해 내 달리는 작은배 그 누구나 쉽게 갈수없는 꿈의 나라로 터질듯한 희망을 품은 소년의 맘으로 In my dream 그래 매일 잠을 청하기 전 그렸던 수줍은 어린날을 가득채운 소망들 그 누구나 쉽게 갈수없다 말을 하여도 모든걸

In My Dream 벗티

여긴 한치앞도 볼수없는 바다 천천히 앞을향해 내 달리는 작은배 멀리서 바람결에 실려오는 멜로디 여전히 앞을향해 내 달리는 작은배 그 누구나 쉽게 갈수없는 꿈의 나라로 터질듯한 희망을 품은 소년의 맘으로 In my dream 그래 매일 잠을 청하기 전 그렸던 수줍은 어린날을 가득채운 소망들 그 누구나 쉽게 갈수없다 말을 하여도 모든걸 다 이룰것같은 소년의 맘으로

주의 길 나 걸어가리 험블우드

난 누구입니까 내 이름조차 모르고 살아온 내 삶 난 두렵습니다 의미없이 흘러가는 이 시간들이 검은바다 위 길을 잃어버린 작은배 앞을 비춰오는 한줄기 빛 주의 길 나 걸어가리 수 많은 시험 나를 덮처와도 주의 길 나 걸어가리 험한 산을 올라 지쳐 넘어져도 나를 붙드시네 난 누구입니까 세상에 이끌려 잃어버린 나의 삶 난 죄인입니다

작은배와 파랑새 김두수

작은배를 타고 파랑새를 찾아가네 병든 나의 사랑 어찌 할거나 얼마나 많은 고난속에 사람들은 살아가나 파랑새 우는곳에 노저어 가려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몰랐으면 때로 우는 사람들도 나와함께 울었으면 *한조각 바람되어떠도는 작은배 파랑새를 보여주면 날 사랑하려나 파랑새를 찾아가면 날 사랑하세요

고향으로 가는 배 양진수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고향으로가는배 반주곡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2.

고향으로가는배(나훈아15983) 경음악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銀河鐵道999(想い出なみだ色) かおりくみこ

ときの ながれに みを まかで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こぶねのように さすらう わたし 작은배 처럼 떠도는 나. ああ 아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想い出なみだ色 은하철도 999

ときの ながれに みを まかで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こぶねのように さすらう わたし 작은배 처럼 떠도는 나. ああ 아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305 망각화

술이 깨고 나면 모든게 다 그대로 일꺼라고 나를 부셨던 그말과 눈물 모두 꿈 일꺼라고 기억하니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는 곳 어둡지만 아름다운 분홍 둥근 달과 작은배 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기다려주지 않는너와 기대할 수 없는 그 대답 하지만 기억해봐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던 곳 언제나 가득 차있던 샘과 웃음과

Lied Auf Dem Wasser Zu Singen Barbra Streisand

거을처럼 비추는 물결의 빛 가운데 백조처럼 흔들리며 미끄러지는 작은배 아 기쁨으로 은은히 빛나는 물결 위에 내 마음도 그 배처럼 미끄러져 가네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저녘 햇살은 배를 에워싸고 물결 위에서 춤추네 서쪽 숲의 나무들 위에서 붉은 햇살이 정답게 손짓하니 동쪽 숲에선 나무 가지들 아래 창포가 붉은 빛을 받고 살랑거리네 내 영혼은 붉은

Auf Dem Wasser Zu Singen D. 774 Lambert Orkis

거을처럼 비추는 물결의 빛 가운데 백조처럼 흔들리며 미끄러지는 작은배 아 기쁨으로 은은히 빛나는 물결 위에 내 마음도 그 배처럼 미끄러져 가네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저녘 햇살은 배를 에워싸고 물결 위에서 춤추네 서쪽 숲의 나무들 위에서 붉은 햇살이 정답게 손짓하니 동쪽 숲에선 나무 가지들 아래 창포가 붉은 빛을 받고 살랑거리네 내 영혼은 붉은

Auf dem Wasser zu singen, D. 774: "Mitten im Schimmer der spiegelnden Wellen" (Mässig geschwind) Dame Janet Baker

거을처럼 비추는 물결의 빛 가운데 백조처럼 흔들리며 미끄러지는 작은배 아 기쁨으로 은은히 빛나는 물결 위에 내 마음도 그 배처럼 미끄러져 가네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저녘 햇살은 배를 에워싸고 물결 위에서 춤추네 서쪽 숲의 나무들 위에서 붉은 햇살이 정답게 손짓하니 동쪽 숲에선 나무 가지들 아래 창포가 붉은 빛을 받고 살랑거리네 내 영혼은 붉은

방랑기 김철민

저멀리 수평선 뒤로 누군가 행복이 있~다했지 작은배 돛을올리고 행복을 찾아 바다로 갔네 갈매기 노래 부르며 휘파람불며 노를 저었네 조금만 더 가다보면 행복이 나를 기다리겠지 그러나 아직 까지도 보이질 않는 노를잡은 내손은 지쳐가는 내이제 얼만큼만 흘러 흘러 가야하는지 밤배도 다가도 가르켜주질 않네 행복은 이미 떠나 그곳에 있었네 세월이

비나리 캐슬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날 그러나 내상처 어느새 까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몸짓 따라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어디에서 크레파스

음`````` 음``````` 음````````` 음`````````` 작은배가 떠-간다```` 정처없이 어디로 가나````` 깊은꿈에 잠겨가는 작은배는 ```` 별빛따라 하늘로 가려나`````` 세월은 물과 같이 흘러가지만`````` 지금나의꿈은 어디로 가고 있나```` 나도 저기있는 작은배 처럼``` `멀리멀리

바다 윤도현밴드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바다 윤도현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바다 윤도현밴드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방랑기 유로(URO)

저멀리 수평선 뒤로 누군가 행복이 있~다했지 작은배 돛을올리고 행복을 찾아 바다로 갔네 갈매기 노래 부르며 휘파람불며 노를 저었네 조금만 더 가다보면 행복이 나를 기다리겠지 그러나 아직 까지도 보이질 않는 노를잡은 내손은 지쳐가는 내이제 얼만큼만 흘러 흘러 가야하는지 밤배도 다가도 가르켜주질 않네 행복은 이미 떠나 그곳에 있었네 세월이

비나리 김란영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날 드러난 내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비나리 에매랄드 캐슬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비나리 손창수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꺼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비나리 신건호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날 드러난 내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존재하지만 보이지않는 (Existing But Invisible) Major People

저어도 저어도끝은 보이지않고 기구한 사연에 때론 의지해보고 조각으로 내게 다가오는 희망을 잡고 세월에 강을 저어저어가자 이쯤이면 괜찮겠다 잠시 쉬어보자 늘어지게 낮잠 한번 자고 났더니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내 작은배 이놈의 삶은 쉴 수도없구나 저어라 내 배에 곡식을 실어라 바람아 나를 향해 달려오너라 저어라 세월의 강을 건너려면 조금더 부지런히 가자

비나리 심수봉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나는 또 외면할까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닳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기 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비나리 박진광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나는 또 외면할까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닳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기 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비나리 모순 프로젝트(모순 Project)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나는 또 외면할까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닳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기 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작은 연못 양희은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죠 푸르던 나무잎이 한잎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배

비나리 - 심수봉 (MR 반주곡) Unknown

생각하면 덧 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꺼요 예기치 못했된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