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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간다 (20141026) 코발트블루

다시 찬바람이 불면 난 니가 없는 이 길 위로 혼자 걸어가야 해 애써 외면하는 내 마음도 모른 채 저 바람 속으로 넌 그저 걸어갔지 보낼 수도 잡을 수도 없는 그 뒷모습에 나 한없이 울었어 아 니가 없이도 계절은 흐르겠지만 또 다시 찬바람이 불면 난 니가 없는 이 길 위로 혼자 걸어서 이 길 위로 너를 따라서 이 길 위로 나의 가을은

코발트블루 Moody

또 다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를 품에 안고 깨지 않은 꿈을 고이 접어 저 높이 피어나는 새벽 별 이젠 너에게 전해지길 깊어지는 마음을 뒤로 하고 깨지 않은 꿈을 고이 접어 저 높이 파래지는 계절아 너와 나의 코발트블루 어떤 감정의 색이 보이는 거야? 널 보는 내 눈빛은 무슨 빛이야?

가슴으로 코발트블루

사랑 한다고 가슴 속으로 보고 싶다고 가슴 속으로 말하지 못한 내 못난 가슴으로 아주 오래 전 너를 돌아서던 날처럼 갑자기 내리는 너를 맞으며 수천 번을 망설였지만 수만 번을 되뇌었지만 다신 널 안을 수 없겠지 내 못난 가슴으로 다시는 말할 수 없겠지 사랑하고 있다고 내 가슴이 찢겨진 My mind 한번도 진실 하지 못했다고 내 가슴이 널 향해...

별헤는밤 (Starry Night) 코발트블루

난 너를..난 너를..난 너를 기다려 언제나...언제나...니가 떠난 이자리에서... 난 아직도...또 아직도... 널위해 기도해 이렇게 안쓰럽게 엇갈려버린 우리를 위해서... 오늘도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

Reason (잊어야해) 코발트블루

너무 많이 사랑하고 너무 많이 아껴왔었기에 난 너를 잃었고.. 너무 많은 기대와 너무 많은 욕심속에 세상은 또 나를 등졌고.. 이제 넌 이미 내곁에 없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 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 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 아직 난 너를 놓지못하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

닿을수 없는 거리 코발트블루

볼수없으니.. 들을수없으니.. 니가있다는걸 난 느낄수없으니 과연무엇이 이렇게 끝없는 미련을 쌓고만있는지... 사라져버린 그거리를.. 함께거닐던 그때거리를.. 과연무엇이 이렇게 닿을수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끝없이 길고긴 거리를.. 너와나에게 생긴거리를.. 과연 무엇이 이렇게 닿을수 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사라져버린 나의 그거리를... ...

머지않아 코발트블루

머지않아 잊겠지 내기억 내모습... 모두 다 잊어가도 괜찮아 넌 웃을테니... * 웃던너와 웃던나 (널 잊어야지..) 울던너와 울던나 (널 보내야지..) 이젠 널 지워가야 하나봐 우는 난 널 볼수가 없나봐 * 흔들리는 말투로 (떠나가라고..) 내가 듣지 못한말 (미안하다고..) 잊지는마 사랑해... 다 잊지는마 사랑해... ...

축배 (祝杯) 코발트블루

시간은 처절하게도 빨리 흐르고 날 보는 너의 눈에 별 비가 내리고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망각의 바다로 떠나야 하네 너와나 단둘이 마지막 술잔을 들어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건배를 하자 오늘 이순간이 흐르면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야 해 슬픈 너의 인생에 축배 너와나 마지막 Party 슬픈 우리 인생에 축배 우리의 마지막 tonig...

시간속에서 코발트블루

어디로가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시간의 그림자속에서 허둥댈뿐인가 *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뒤돌아 내흔적을 보면 얼만큼 와있는지 보일까 하지만 용서할수없는 내 과오들이 두려워 뒤를볼수없어 *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너의 흔적속에는 후회와 눈물이 너무도 많아 ...

어두운 방 (A Dark Room) 코발트블루

어두운 방에 나 혼자 앉아서 내 처지를 원망해보다 한참 울어보고 웃어도 보고 못난 내 인생에게 물어본다 그 언젠가 나에게도 좋은 날들 많았었는데 아 어쩌다 이렇게 나 혼자만 남겨진 건지 Guitar solo 그 언젠가 나에게도 좋은 날들 많았었는데 아 어쩌다 이렇게 나 혼자만 남겨진 건지 그 언젠가 너의 인생에도 좋은 날들 많았을 텐데 아 어쩌...

불태워라 Korea 코발트블루

눈을 떠라 붉은 악마 KOREA너와 나의 가슴 속에 KOREA뜨거운 열정 다시 쓰여질 전설We are getting closer to goal!!! KOREA언제 어디서나 불리울 승리를 향하는 노래온통 붉게 물든 이 땅이 그대와 함께하기를..Forever and ever with you and me눈을 떠라 붉은 악마 KOREA너와 나의 가슴 속에 ...

Prologue (나의 20대) 코발트블루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가는 20대 내가 한없이 멈춰있던 이미 지난 20대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 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 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버린 20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 코발트블루

슬픔 고통 좌절 분노내게 모두다 전부다 털어놔내가 가질게이제 더는 버틸수도더는 견딜수도 없을 만큼지친 너를 보기힘들어내가 대신 아파줄게 널위해이제껏 힘든 일생을혼자 짊어진 너의 고뇌를하염없던 눈물을 모두 나에게 건내줘내가 너의 아픔 대신저멀리로 가져갈게내가 너의 아픔 대신저멀리로 저멀리로나도 나를 믿는 너도더는 버틸수가 없는 세상내가 너의 아픔 대신저...

슬픈노래 (Sad Song) 코발트블루

슬픈노래 슬픈노래 슬픈노래 슬픈노래 가진것 없는 나에게 주어진 내가 버리지 못하는 지고 가야할 너 슬프고 힘든건 아프고 우는 것 뿐

몽상가 (夢想家) 코발트블루

난 미쳐가나봐 더 미쳐가나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헤메이네 날 외면하는거니 너 마저 돌아서는거니 잡히지도 잡을수도 없는 그 무언가를 따라서 헤메이네 꿈을 찾아서 니가 걸었을 이 길을 따라서 눈과 귀는 모두다 잃은채 처음부터 어긋나온 이길을 난 미쳐버린거지 결국 난 미쳐버린거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내꿈을 찾아 끝없이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자아의식 (自我意識) 코발트블루

이제서야 알았네 너무 오래 걸렸어 많은 시간 그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아왔어 항상 나만 힘이 든다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어 그 모든것은 나로 인해서 생겨난걸 모르는 채 항상 나만 힘이든다고

가을은 이은미

가을은> 가물거리는 그대 모습처럼 계절은 다시 돌아와 내 앞에 서 있을까 한 번 단 한 번 스쳐 지났을 뿐 가을이 깊어 갈수록 더욱 생각나겠지 어쩌면 이 바람은 아름다운 시간으로 또다시 우릴 데려갈지도 몰라 그대 내 그대 멀어진 듯 해도 때로는 다시 찾아와 날 위해 웃어주겠지 어쩌면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또다시

가을은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그 가을은 노을 빛에 물든 단풍으로 우울한 입맞춤 같은 은행잎으로 가을은 손끝을 스쳐 가는 바람 속에 허한 기다림에 꿈을 꾸는 이슬 속에 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 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 다가가라고 말해 주네 가을은 회색 빛에 물든 거리 위로 무감히 옷깃을 세운

가을은 동감 OST

가을은 노을 빛에 물든 단풍으로 우울한 입맞춤 같은 은행잎으로 가을은 손끝을 스쳐 가는 바람 속에 허한 기다림에 꿈을 꾸는 이슬 속에 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 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 다가가라고 말해 주네 가을은 회색 빛에 물든 거리 위로 무감히 옷깃을 세운

가을은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크게 놀라진 않았지..버려진 맘 한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 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됐어..눈물은 나지 않았지..눈썹을 찌푸리구 아주 오래전 모습도 늙어 가도..그~대..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젠가)그를 버리고(살아왔는지) 숨가픈 ...

우리의 가을은 아름답다 바람을 가르고

지루했던 봄은 가고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 그 해를 견디고 니가 보고 싶을 땐 내가 그 자리에 기다려줄게 모든 게 귀찮아 짜증이 날 땐 그냥 조용히 안아줄게 좋았던 시절 시작 같은 봄도 뜨거운 여름도 지루해 그냥 우린 차분한 가을처럼 우리의 가을은 더 아름다워져 모든 향기 안에 새겨지고 춤을 추겠지 오묘한 밤아 가지마 내 품에 안겨줘

그대 빈자리 도윤

가을 햇살은 설레임으로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간다. 또 다시 찾아 오는 가을, 아~ 가을은 쓸쓸한 그대 두 눈의 눈물이어라 그대와 걷던 추억의 오솔길엔 코스모스 손을 흔들고 따스한 햇살이 환한 미소로 피어난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난다.

가을은(창작동요) 동요

가을은노을지는 강물을 고운빛물들며온다 가을은풀벌레 울음에 묻어묻어서온다 가을은방울꽃소리를내며 수숫잎흔들며온다 가을은단풍나무물들은 숲으로숲으로온다 가을은새털구름은빛을 은빛을타고서온다 가을은아이들푸른꿈 꿈속에서온다

가을은 어디 정태춘

가을은 어디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편곡 최성규 Guitar.Sax.Cla 최성규 Violin 정태춘 Drum 이기선 Keyboard 임원균 노래 최성규.이무하 무덥던 여름 지나면 온댔지 깊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으로 모든 산등성이 곱게 물들이고 기어코 온댔지 좋은 가을 그러나, 푸른 하늘은 어디 맑은 햇볕 뭉게 구름은 어디

가을은 어디 정태춘, 박은옥

무덥던 여름 지나면 온댔지 깊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으로 모든 산등성이 곱게 물들이고 기어코 온댔지 좋은 가을 그러나, 푸른 하늘은 어디 맑은 햇볕 뭉게 구름은 어디 우리 학교 창문 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바람, 가을은 어디 학교 마당엔 나뭇잎 떨어지고 검푸른 잎새 그대로 떨어지고 콜록거리는 애들의 도화지엔 연기에 떨어지는 비행기 아, 푸른

이 가을은... 민달팽이

다가올 가을은 ... 낙엽지는 거리를 걸으면...그사람을 처음 만나던 날이 생각 날것이고... 그사람과 같이갔던...찻집이 생각 날것이고... 그사람의 흔적이 있는 거리를...혼자 걸으며...아파할 것이고... 이젠 아파하지 말자고...그렇게 되뇌이지만... 자신도 모르게...흐느끼게 되고...추억하게 될텐데...

가을은 맛있어 최서하

가을은 맛있어 가을은 맛있어 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 가을은 맛있어 가을은 맛있어 냠냠냠냠냠냠냠냠 주렁주렁 사과 나무에 달콤한 한입(꿀꺽) 보름달은 닮은 커다란 시원한 배 한입 (꿀꺽)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오도독 알밤을 냠냠 가지 끝에 걸린 담감도 스르륵 스르륵 달콤해 가을은 맛있어 가을은 맛있어 가을은 맛있어 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 가을은 맛있어 가을은

가을은 화가 사랑나무

제목: 가을은 화가 앨범정보 : 연주정보 : D key (라장조) 템포 90 연주시간 : 가을은 화가 산과 들을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색으로 그림을 그리네 빨갛게 물든 단풍잎 노랗게 물든 은행잎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하네 가을바람 불어와 (워어) 단풍잎 떨어지면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네 가을은 화가 우리 마음에도 그림을 그리네

가슴으로 코발트블루(Cobalt Blue)

사랑 한다고 가슴 속으로 보고 싶다고 가슴 속으로 말하지 못한 내 못난 가슴으로 아주 오래 전 너를 돌아서던 날처럼 갑자기 내리는 너를 맞으며 수천 번을 망설였지만 수만 번을 되뇌었지만 다신 널 안을 수 없겠지 내 못난 가슴으로 다시는 말할 수 없겠지 사랑하고 있다고 내 가슴이 찢겨진 My mind 한번도 진실 하지 못했다고 내 가슴이 널 향해...

별헤는밤 (Starry night) 코발트블루(Cobalt Blue)

난 너를..난 너를..난 너를 기다려 언제나...언제나...니가 떠난 이자리에서... 난 아직도...또 아직도... 널위해 기도해 이렇게 안쓰럽게 엇갈려버린 우리를 위해서... 오늘도 또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축배 (祝杯) 코발트블루(Cobalt Blue)

시간은 처절하게도 빨리 흐르고 날 보는 너의 눈에 별 비가 내리고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망각의 바다로 떠나야 하네 너와나 단둘이 마지막 술잔을 들어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건배를 하자 오늘 이순간이 흐르면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야 해 슬픈 너의 인생에 축배 너와나 마지막 Party 슬픈 우리 인생에 축배 우리의 마지막 tonig...

Prologue (나의 20대) 코발트블루(Cobalt Blue)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가는 20대 내가 한없이 멈춰있던 이미 지난 20대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이제 다시 없네 나의 20대 내인생속에 이제 다시 없네 한참 이렇게 멈춰있던 나의 끝나버린 20대

Reason (잊어야해) 코발트블루(Cobalt Blue)

너무 많이 사랑하고 너무 많이 아껴왔었기에 난 너를 잃었고.. 너무 많은 기대와 너무 많은 욕심속에 세상은 또 나를 등졌고.. 이제 넌 이미 내곁에 없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 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 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 아직 난 너를 놓지못하고 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 * 잊어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 코발트블루(Cobalt Blue)

슬픔, 고통, 좌절, 분노 내게 모두다 전부다 털어놔 내가 가질게.. 이제 더는 버틸수도 더는 견딜수도 없을 만큼 지친 너를 보기힘들어 내가 대신 아파줄게 널위해.. 이제껏 힘든 일생을 혼자 짊어진 너의 고뇌를 하염없던 눈물을 모두 나에게 건내줘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가져갈게 내가 너의 아픔 대신 저멀리로 저멀리로.. 나도.. 나를 믿는...

슬픈노래 (Sad song) 코발트블루(Cobalt Blue)

슬픈노래...... 가진것 없는 나에게 주어진 내가 버리지 못하는 지고 가야할 너 슬프고 힘든건 아프고 우는 것 뿐...

몽상가 (夢想家) 코발트블루(Cobalt Blue)

난 미쳐가나봐 더미쳐가나봐 보이지도 들리지도않는 그무언가를 찾아서 헤메이네 날 외면하는거니 너마저 돌아서는거니 잡히지도 잡을수도없는 그무언가를 따라서 헤메이네 꿈을찾아서.. 니가 걸었을 이 길을 따라서.. 눈과 귀는 모두다 잃은채 처음부터 어긋나온 이길을... 난 미쳐버린거지 결국 난 미쳐버린거지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을 내꿈을 찾아 끝없이 헤메이네 난 ...

시간속에서 코발트블루(Cobalt Blue)

어디로가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시간의 그림자속에서 허둥댈뿐인가 *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뒤돌아 내흔적을 보면 얼만큼 와있는지 보일까 하지만 용서할수없는 내 과오들이 두려워 뒤를볼수없어 * 한번만 멈춰줘 한순간이라도 그댈볼수있도록 잠시만 멈춰줘다오... 너의 흔적속에는 후회와 눈물이 너무도 많아 다...

머지않아 코발트블루(Cobalt Blue)

머지않아 잊겠지 내기억 내모습... 모두 다 잊어가도 괜찮아 넌 웃을테니.. * 웃던너와 웃던나 (널 잊어야지..) 울던너와 울던나 (널 보내야지..) 이젠 널 지워가야 하나봐 우는 난 널 볼수가 없나봐 * 흔들리는 말투로 (떠나가라고..) 내가 듣지 못한말 (미안하다고..) 잊지는마 사랑해... 다 잊지는마 사랑...

자아의식 (自我意識) 코발트블루(Cobalt Blue)

이제서야 알았네 너무오래 걸렸어... 많은시간 그누군가를 원망하며 살아왔어.... 항상 나만 힘이든다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어... 그모든것은 나로인해서 생겨난걸 모르는채..

닿을수 없는 거리 코발트블루(Cobalt Blue)

볼수없으니.. 들을수없으니.. 니가있다는걸 난 느낄수없으니 과연무엇이 이렇게 끝없는 미련을 쌓고만있는지... 사라져버린 그거리를.. 함께거닐던 그때거리를.. 과연무엇이 이렇게 닿을수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끝없이 길고긴 거리를.. 너와나에게 생긴거리를.. 과연 무엇이 이렇게 닿을수 없게 만들어 놓은건지... 사라져버린 나의 그거리를... 멀어져...

불태워라 Korea 코발트블루(Cobalt Blue)

눈을 떠라 붉은 악마 KOREA 너와 나의 가슴 속에 KOREA 뜨거운 열정 다시 쓰여질 전설 We are getting closer to goal!!! KOREA 언제 어디서나 불리울 승리를 향하는 노래 온통 붉게 물든 이 땅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Forever and ever with you and me 눈을 떠라 붉은 악마 KOREA 너와 나...

사랑의 사계 나주시립합창단

사랑은 봄에서 시작된다 두잎 새싹의 사랑해 몸짓에 온종일 한눈을 팔다가 사랑에 푹 빠진 봄빛처럼 봄엔 아무라도 눈맞추고 사랑에 빠져 보자 사랑은 세찬 비바람 속에 깊은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불타는 태양의 정열 속에 진주알처럼 여물어 간다 여름에 사랑은 홀로서서 오미진진 곱게 여무리니 사랑은 오색의 단풍처럼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 사랑을 위해 사랑도 버린다

가을 산책 허만설

가을은 온다. 가을은 온다. 가난한 삶에도 가을은 온다.

가을 박상문 뮤직웍스

가을은 가을은 노랑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그래 가을은 노랑색 아주예쁜 노랑색 아니아니 가을은 빨강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그래 가을은 빨강색 아주 예쁜 빨강색 아니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파랑노랑색

가을 박상문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란색 아주 예쁜 노란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간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간색 아주 예쁜 빨간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 파랑, 노랑색

가을 박상문뮤직웍스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란색 아주 예쁜 노란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간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간색 아주 예쁜 빨간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 파랑, 노랑색

가을 (Cover Ver.) SRB Project

가을은 가을은 노랑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랑색 아주 예쁜 노랑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강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강색 아주 예쁜 빨강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랑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 색 빨강 파랑 노랑색

가을 김병철

가을이 고독을 만들었나요 고독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파란 하늘아래 점하나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외로움을 만들었나요 외로움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소슥한 가람위에 힌돚대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내님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빚바랜 테레스에 등불처럼 고요가 흐르는 고궁길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Feat. 이이언) 사뮈 (Samui)

가을은 흐릿한 오후 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가을은 흐릿한 오후 구름 사이 보이는 햇살 가을은 흐릿한 오후 한 편 읽다 그친 책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오늘은 널 사랑할 거야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야 잠자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당신의 가을 계은숙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은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 얼굴 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