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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 캔도 (CANDO)

이별이 무기가 되는 사랑이 어디 있니 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 싸우고 날 때면 습관처럼 넌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 죽도록 널 사랑했었고 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 넌 결국 다시 울잖아 돌아서서 날 찾잖아 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 바보같이 난 웃었어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린 번을 헤어지고도 만나겠지

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 캔도

이별이 무기가 되는 사랑이 어디 있니 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 싸우고 날 때면 습관처럼 넌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 죽도록 널 사랑했었고 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 넌 결국 다시 울잖아 돌아서서 날 찾잖아 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 바보같이 난 웃었어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린 번을 헤어지고도 만나겠지

사랑에 만약은 없는거야 캔도 (CANDO)

너 없는 오후 일곱시 문득 낯선 이 순간 너 말곤 다 모두 제자리인데 어쩌다 이별인걸까 별일도 아니었는데 우린 왜 그 순간을 못견딘걸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한번 이별일까 혹시 만약 사랑에 그런게 어딨어 내리는 이 빗물도 다시 돌릴 수 없잖아 근데 말야 다시 돌릴 수 없다면 첨 만난것처럼 시작할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캔도(CANDO)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요 우린 그렇게 멀어져 있네요 할 얘긴 없어도 하루 수십 번 하던 전화도 하고 싶지 않아요 할 얘기가 있어도 손을 잡아도 따뜻하지 않아요 우린 어느새 익숙해 있네요 우리 이쯤에서 서로 남이 되는 것도 오늘부터 추억으로 한걸음씩 걸어가기로 해요.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캔도 (CANDO)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요 우린 그렇게 멀어져 있네요 할 얘긴 없어도 하루 수십 번 하던 전화도 하고 싶지 않아요 할 얘기가 있어도 손을 잡아도 따뜻하지 않아요 우린 어느새 익숙해 있네요 우리 이쯤에서 서로 남이 되는 것도 오늘부터 추억으로 한걸음씩 걸어가기로 해요.

뻔뻔해 (Feat. 정재필) 캔도 (CANDO)

Intro] you so fun fun funny 참 뻔뻔해 you so fun fun funny 참 뻔뻔해 you so fun fun funny 참 뻔뻔해 [Verse 1] open my eyes 다시 눈을 깜빡여 너의 연락 내 눈을 의심 해 왜 내 phone에 너의 이름이 떠 you don\'t know why 이유는 알잖아 우린

니가 울어도 캔도 (Cando)

울지마요 그저 난 위로해 줄 맘 밖에 없으니 울지마요 짝사랑 아프다는거 나도 잘 아니 니가 내가 아니면 안되듯 나도 그 사람 아니면 안돼 나도 같은 맘인걸 아파하고 있는 걸 심심할 때 같이 영화를 볼 수는 있지만 아파할 때 몇날 며칠을 밤샐 순 있지만 울고싶을 때 잠시 내 어깨를 빌려 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우린 여기까지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 (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밤거리 캔도 (CANDO)

텅 빈 밤거리 불빛 한 점 없이 주워 담지 못해 저 남은 그리움 난 외면하려 했지 애써 고갤 돌렸지만 보이는 건 소복이 쌓인 그리움 왔던 길로 돌아가면 돌아갈 수 있을까 여전히 네 미소가 날 반겨줄 것 같아 이런 이별 한 두 번 겪어 본 것도 아닌데 이 슬픔 하나 하나 처음인 듯 아려와 다시 걸어가는 밤거리 끝없이 걷다가 널 만날 거야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캔도 (CANDO)

이제는 너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 몰라도 그때의 내가 아냐 이젠 돌아갈 이유가 없어 너라는 상처가 이젠 많이 무뎌졌어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행복하지 마 잘 살지도 마 나보다 좀 더 아프길 바라 이별 하나로 모든 걸 확인한 너잖아 하루하루 지옥 같기를 바라지마 너보다 훨씬 힘든 건 나였으니 내가 아니면 안 돼 너는 결국

낮에 뜨는 별 캔도 (CANDO)

가려도 넌 항상 그자리에 있어 I Know 넌 낮에 뜨는 별 언제나 거기있는걸 넌 낮에 뜨는 별 언제나 거기있는걸 내옆에 에 에 에 에 있어줘 Baby 에 에 에 에 있어줘 Baby 낮엔 없다 밤이 되면 보인다 하지만 이젠 항상 니가 보여 난 눈을 감아도 손으로 너를 가려도 널 느끼고 싶어 예전처럼 이젠 더이상 나를 밝혀 주지 않아

Her 캔도 (CANDO)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을 하면...

그때부터야 캔도(CANDO)

기억나는 게 하나 있어 그때 내가 널 아프게 했던 일 힘들다 했을 법 한데 아프다 했을 법 한데 넌 날 그냥 사랑해줬어 소중함과 후회들 사랑에 자신했던 난 지나서야 알게 됐어 넌 떠나고 난 멈춰버렸어 난 그때부터야 내가 눈물이 많아진게 그때부터야 내가 사랑을 알았어 니가 필요해 난 네게 줄 나의 사랑은 지금부터야 내 얘길 들어줘 괜찮을 것 같았던...

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캔도 (CANDO)

너도 참 그렇지 헤어지면 남이라지만 한 순간에 뒤돌아서 버릴 만큼 매정했던 니가 너무나 미웠다 많이 힘들었구나 나 때문에 사랑했고 미안하고 고맙다 그리워라 한 때는 전부였던 사람 잡지못할 추억만 떠올라 나 라는 사람은 잊고 나 아닌 사람과 사랑을 하고 행복해라 많이 추억으로 빛나던 지난날이 혹시 하는 내 미련에 깨져버릴까 참 많이 행복했다 너 ...

사랑했던 날 모두 캔도 (CANDO)

머물던 시간을 떠나야 해요 못해준 것이 많아 자꾸 눈물이 나요 가슴에 남은 기억이 왜이리 지독한지 사랑했던 날 행복했던 날 때로는 아파 울었던 날 내가 살아온 날에 감히 그대를 만나 사랑했던 날 모두 잊지 못해요 그 동안 함께한 날들 무엇과 바꿀까요 사랑했던 날 행복했던 날 때로는 아파 울었던 날 내가 살아온 날에 감히 그대를 만나 사랑했던 날...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었다 캔도 (CANDO)

니가 부른 것 같아 곁에 있는 것 같아 뒤척이다 잠에서 눈 떴을 때 선명히 날 비추는 저 별빛을 닮은 기억이 떠올라 다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을까 사랑했는데 왜 난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했을까 미련이 남아 나에게 넌 사랑보다 깊은 의미였음을 점점 더 깊어지는 마음이 부담일까 혼자서만 바라보던 시간들 조금씩 놓아주려 노력을 해봐도 내 뜻대로 안돼...

약속하나 캔도 (CANDO)

꼭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내 가슴이 사랑하는 한 사람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을 알지만 그 사람.. 그대입니다 꼭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엇갈리는 인연이 야속하지만 숨죽여 몰래 지켜갈 단 하나의 약속 그 사랑은 그대입니다 사랑하지만.. 그대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내 사랑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멀리서라도 혼자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었다 캔도(CANDO)

니가 부른것같아 곁에 있는것같아 뒤척이다 잠에서 눈 떴을때 선명히 날 비추는 저 별빛을 닮은 기억이 떠올라 다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을까 사랑했는데 왜 난, 너를 아직까지 잊지못했을까? 미련이 남아 나에게 넌 사랑보다 깊은 의미였음을 점점더 깊어지는 마음이 부담일까 혼자서만 바라보던 시간들 조금씩 놓아주려 노력을 해봐도 내뜻대로 안돼 다...

Her (그녀) 캔도 (CANDO)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

헤어진 날 캔도 (CANDO)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사랑인건가요 캔도 (CANDO)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Everyday I need you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날 가득 채운 한 사람 그대를 떠올리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

끝까지 사랑해 캔도 (CANDO)

끝까지 너를 사랑해 눈물이라도 너를 사랑해 가슴 다 헤여진데도 아파와도 널 위해 나 태어났으니까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my love 그저 내안에 숨쉬면 돼 눈감는 날까지 끝까지 사랑해 넌 듣고있니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너를 만나기 위해서 나, 이렇게 돌아온건가봐 넌 내안에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너의 번지는 눈물들은 내가 대...

사랑인건가요 캔도(CANDO)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Everyday I need you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날 가득 채운 한 사람 그대를 떠올리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

약속하나 캔도(CANDO)

꼭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내 가슴이 사랑하는 한 사람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을 알지만 그 사람.. 그대입니다.. 꼭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엇갈리는 인연이 야속하지만 숨죽여 몰래 지켜갈 단 하나의 약속 그 사랑은 그대입니다.. 사랑하지만.. 그대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내 사랑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멀리서라도...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캔도(CANDO)

난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나봐 웃어도 모자란 시간에 널 서운케 하고 다투고 매번 나는 다짐했었지 이젠 싸우지 말자 예쁜 사랑하자 둘이서 날 안아주던 너 그립다 자존심 때문에 그랬나봐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것 같아서 너처럼 사랑한다는 말 표현해 주는 일 난 왜 그리도 못했었는지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네가 속상할땐 그냥 외면 했었...

그때부터야 캔도 (CANDO)

기억나는 게 하나 있어 그때 내가 널 아프게 했던 일 힘들다 했을 법 한데 아프다 했을 법 한데 넌 날 그냥 사랑해줬어 소중함과 후회들 사랑에 자신했던 난 지나서야 알게 됐어 넌 떠나고 난 멈춰버렸어 난 그때부터야 내가 눈물이 많아진게 그때부터야 내가 사랑을 알았어 니가 필요해 난 네게 줄 나의 사랑은 지금부터야 내 얘길 들어줘 괜찮을 것 같았던 니가...

너 하나야 캔도 (CANDO)

너 하나야 - 03:17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그래 나는 너 하나...

너 하나야 캔도(Cando)

너 하나야 - 03:17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그래 나는 너 하나...

Love yourself (春) 캔도 (CANDO)

이미 엎질러져 버린 물이면 후회를 딛고 너 일어선다면 몇년후의 넌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을거야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어차피 돌릴 수 없는 시간이면 더이상 기대하지않아 초능력 시작점은 달라도 도착하는 곳은 같을거야 외로운 미운오리처럼 지금 혼자이지만 평생을 날지 못하는 거위처럼 걷고 있지만 love yourself love y...

사랑은 쉽더라 캔도 (CANDO)

처음엔 몰랐어이게 사랑이란걸알아 챘을땐이미 사랑이더라사랑의 시작이서로 같았더라면참 좋았을텐데 왜 나 혼자시작 돼 버린건지사랑은 쉽더라노력하지 않아도 되더라그저 그게 너라서가슴이 뛰더라사랑 아프더라눈물이 자꾸 흘러언제쯤이면내 맘 닿을까언제부터일까내 맘에 들어온게어느새 너만보면 자꾸 열이 올라사랑의 시작도서로 같았더라면참 좋았을텐데 내 가슴은왜 먼저 뛰는...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CANDO) (캔도)

적당히 취한 온기에 널 바래다주던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까워 몇번이나 돌아보고 차분히 쓰다듬던 너의 따뜻한 손길은 이제는 없지만 참 많이 그리워 아마도 그땐 그랬나봐 너 없이는 죽을 것 같아서 찬바람의 겨울이 다신 못 올까봐 어떻게 넌 잘 지내는지 바람이 차진 않은지 이 계절의 향기는 다시 널 내게 불러오네 온통 너로 가득했던 거리엔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었다 청곡**캔도 (CANDO)

니가 부른 것 같아 곁에 있는 것 같아 뒤척이다 잠에서 눈 떴을 때 선명히 날 비추는 저 별빛을 닮은 기억이 떠올라 다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을까 사랑했는데 왜 난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했을까 미련이 남아 나에게 넌 사랑보다 깊은 의미였음을 점점 더 깊어지는 마음이 부담일까 혼자서만 바라보던 시간들 조금씩 놓아주려 노력을 해봐도 내 뜻대로 안돼...

Her (그녀) 최도영(CANDO) (캔도)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을 하면...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캔도

이제는 너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 몰라도 그때의 내가 아냐 이젠 돌아갈 이유가 없어 너라는 상처가 이젠 많이 무뎌졌어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행복하지 마 잘 살지도 마 나보다 좀 더 아프길 바라 이별 하나로 모든 걸 확인한 너잖아 하루하루 지옥 같기를 바라지마 너보다 훨씬 힘든 건 나였으니 내가 아니면 안 돼 너는 결국

헤어진 날 캔도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눈 내린 오늘은 헤어진 날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사랑인건가요 캔도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Everyday I need you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날 가득 채운 한 사람 그대를 떠올리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

약속하나 캔도

꼭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내 가슴이 사랑하는 한 사람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을 알지만 그 사람.. 그대입니다.. 꼭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엇갈리는 인연이 야속하지만 숨죽여 몰래 지켜갈 단 하나의 약속 그 사랑은 그대입니다.. 사랑하지만.. 그대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내 사랑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멀리서라도...

All About You (Feat. 낯선) 캔도

?니가 매일 떠올라 왜 이러는지 몰라 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번져 떠날줄을 몰라 날 보는 눈빛과 웃는 목소리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떠나지않아 oh 미칠것 같아 Yoo Hoo 이런 내 맘을 알까 몰라 baby Yoo Hoo 정말 나 바보가 된것 같아 Yoo Hoo 모두 내 모습 보고 놀라 정말 행복해 보이나봐 It\'s all about you ho...

Love yourself (春) 캔도

이미 엎질러져 버린 물이면 후회를 딛고 너 일어선다면 몇년후의 넌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을거야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어차피 돌릴 수 없는 시간이면 더이상 기대하지않아 초능력 시작점은 달라도 도착하는 곳은 같을거야 외로운 미운오리처럼 지금 혼자이지만 평생을 날지 못하는 거위처럼 걷고 있지만 love yourself love y...

니 말이면 다 믿을게 캔도

요리도 해줄게 쉐픈 아니지만 예쁜 카페서 사진도 찍어줄게 비오면 가끔 옛사랑 생각이 나도 그 허전함 내가 채워줄게 일을 하는 시간 빼고 잠을 자는 시간 빼고 외로울 틈 조차 없도록 내가 잘할게 니 말이면 다 믿을게 아이처럼 부족한게 내가 싫은게 있다면 말해 고칠게 니 말이면 다 믿을게 바보처럼 세상이 멈춘것만 같았어 널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일을 하는...

Her (그녀) 캔도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

Her 캔도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위엔 아주 커다란 꽃이 피고 있어 코끝을 건드리는 이 향기 벌써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랑을 하면 꼭 티가 나는지 모든게 다 예뻐보이니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은 오지 않아 그대여 그대여 그대만 괜찮다면 매순간 변치 않는 맘으로 함께 하고 싶소 미소와 향기 가득 메마른땅 단비같은 워어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나는 달라졌어 사랑...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번 한 번만 널 떠올려보고 두 번 마지막 널 그려도 보다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번

잘 가고 있는지 최도영(CANDO)

찰나란 그 말이 나를 맴도는 하루 나는 어떡해야 더 무뎌질 수 있을까 문득 생각에 잠기는 이 순간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를 잊어야 하는 걸까 예전의 널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넌 어떤 모습이고파 이렇게 떠난 건지 그 오랜 망설임 속에도 그 끝이 너였다면 난 아직 널 기다릴 텐데 넌 잘 가고 있는지 이 길 반대편 그 어딘갈 서성이진 않을까 외롭고 힘든

먼발치 지아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이별남녀 배드보이

결국 이별을 하게 됐구나 몇 번을 반복해왔지만 이번은 정말 끝인 것 같아 정말로 노력했지만 사랑만으로 안된다는걸 이젠 뼈저리게 느꼈어 가슴 아픈건 어쩔 수 없어 이제는 이별을 해야해 사랑스런 추억들 웃음나는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야해 새롭게 시작해야해 우린 이별남녀 돼버렸어 언제나 영원할 줄 알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모든게 자신 없는데

먼발치 Zia

Lr우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너와나 최성민

지울 수 없는 너였기에 내 마음은 아팠고 미워할 수 없었기에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다시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만나겠지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다시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겠지 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만나겠지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 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 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 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 살다보면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 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 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 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