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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캐슬

캐슬-새보다 자유로워라♧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아 그대 향내음 고운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 소피아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상록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향내음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새보다 자유로와라 소피아

그대 몹시 기우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새보다 자유로워라 ~~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새보다 자 [눈오는여름님청곡]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새보다자유로워라(e_MR)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새보다 자유로워라.MP3 유익종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아... 저 먼.하늘..한껏.머무는... 저 새보다..자유.로워라.... 음...으음.으..... 음...우우........ 우..으음으... 아~.아..그대..향.내음... (간주) 고운두볼..슬픔을..삼키고... 국화향기..여린.입술.머금어... 눈물진.목소리..속삭이면서...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음음 음음음... 우..우 우 우 우 .

새보다 자유로워라(68150) (MR) 금영노래방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oº¸´U AUA?·I¿o¶o A?AIA¾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Repeat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기다리는 아픔 캐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가슴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 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캐슬

[00:03]작사 : 최성수 [00:06]작곡 : 최성수 [00:09]편곡 : Unknown [00:22] [00:30]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0:37]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00:44]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00:51]걷고싶은데 [00:57] [00:58]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1:05]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01:13]이슬비에 젖은 마음달...

기다리는아픔 캐슬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가슴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 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수선화 캐슬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읍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천상재회 캐슬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간주중> 끊...

문밖에 있는 그대 캐슬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

비나리 캐슬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뚫고 사랑이 시작된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

이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캐슬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제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바람도 이제는 두렵지않아 내게 오고있나 나는 널 잊으...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캐슬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랑

거짓말 캐슬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어떤 사람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는...

사랑하는당신이 캐슬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

홀로가는길 캐슬

제목:홀로 가는길 노래:캐슬 카페음악 ***전주곡***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 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예긴걸 지나...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캐슬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가릴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나의 두눈을 가릴수 밖에 당 ~ 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싶은 마음을 호소하는데 얼굴이야 나의 두손으로 포근히...

발걸음 (에메랄드 캐슬)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37대 복면가왕)

해질 무렵 날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의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

젊음의 노래 이상헌의 여행하는 사람들

젊은 그대 자유로워라! 그대와 내가 보고 듣는 그 모든 것들이 그대와 내가 보고 듣기 원하는 것인가? 그대와 내가 보고 듣는 그 모든 것들이 우리를 기만하고 잊지는 않은가? 젊은 그대 자유로워라!

발걸음 에메랄드 캐슬

해 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야화 캐슬[통기타]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신청하신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에메랄드 캐슬

해 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캐슬(사승철)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

발걸음 에매랄드 캐슬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

promise 에메랄드 캐슬

왜 그래! 그만 좀 울어 내 눈을 바라봐 널 버린 그 사람 얘기 나에게 애써 말할 필요없어 난 상관없어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줘 제발... 니 마음 안에 내 자린 있는지 너 알고 있었니 항상 니 주윌 맴돌던 바보같은 나 만약 내 품에 잠든 너를 허락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나 울 것만 같아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하기에... 이젠 내 마음 알아줘! 하늘이...

벌의 시대 에메랄드 캐슬

저 달이 지면 해가 뜨겠지 또 겨울가면 봄이 오건만 우리의 봄은 언제쯤 올까! 우린 모두 실패한 연극의 주인공들이었던건가 알몸을 다 보인채... 더 물러날곳 없다는건 다행이야 더 이상은 뺏길것도 잃을것도 없기에 시작해, 또 시작해!! 가슴속에 절실하게 숨겨왔었던 작은 소망 하나둘씩 말할때가 드디어 온거야 미치도록 외쳐봐야 해! 너무 빨리 돌아가는 ...

발걸음 에메랄드 캐슬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의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맏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격을테니 미...

나는 행복한 사람 에매랄드 캐슬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하루 에메랄드 캐슬

다! 모두 어디로들 저렇게 바삐 움직이려는 걸까 정말 갈 곳들이 어딘지 알고들은 있는 것일까 물론 나도 저렇게만 살아가고 있겠지 하지만 난 오늘 하루만큼은 나로인해 그누가 아파했는지 이젠 날 용서하고 있는지 물론 내일이 되면 모두 잊어버린듯 다시 세상속으로 걸은 옮기겠지만 내작은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려해 오늘 하루는...

밤에 떠난여인 에매랄드 캐슬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단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니가 멀리 떠난후 나는처음 외...

난 바람 넌 눈물 에매랄드 캐슬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 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 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 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 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 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 인가봐

여자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에메랄드 캐슬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여자들이 내숭떠는 것은 뒤에서 야한 얘기를 즐기는건 솔직히 여자들이 할 수 있는 특기라고 생각해 부인하고 싶겠지만 아니라고 말 하겠지만 오히려 더 짧은 치마 입으려는 그 속셈은 또 뭐니? 장난이 아니야! 아직도 그런 착각을 한다면 곤란하지 어릴적 해맑던 니 모습 찾으렴 주위를 둘러봐! 거리에 많은 남자들 유혹할 생각하니 지...

슬픈고백「100%」 에메랄드 캐슬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 다한 말 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돼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진대도 후회하진 않을 거야 함께 했던 사...

발걸음 에매랄드 캐슬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의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Promise(100%%%) 에메랄드 캐슬

Promise -- 에메랄드캐슬 왜 그래 그만좀 울어 내눈을 바라봐 널 버린 그 사람 얘기 나에게 애써 말할필요 없어 난 상관없어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줘 제발 니 마음안에 내자린 있는지 너 알고있었니 항상 니 주위를 맴돌던 바보같은 날 만약 내 품에 잠든 너를 허락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나 울것만 같아 남은시간들을 함께하기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