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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꽃 카이 (Kai)

어디에 피었나 한 송이 꽃망울 비바람 다칠까 가슴에 고이 안아보려 해도 지키지 못해 피기도 전에 저 먼 꿈처럼 졌네 꽃잎이 열리네 마음의 멍울 슬픔을 삼키고 새잎을 틔워 살아보라 하네 지울 수 없어 나 이제 너를 위해 살아야 하네 널 찾아 헤매며 애써도 그 어느 곳에도 없더니 반짝이는 뺨에 고운 미소 담고 너는 안에 피었구나

봄의 전주 카이 (Kai)

나의 사랑아 이것만 기억하자 소중한 인연임을 너를 부르고 너를 위해 울었던 꿈결의 순간을 너를 위해 간절히도 외쳤던 불볕의 순간을 나의 사랑아 우리 잊지 말자 이 노래 한줄기 비 되어 대지 위에 찬란히 스며들리라

?하늘에 쓰는 편지 (feat. 유영민, 강민기) 카이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유영민,강민기 Chorus by kai Rap by DK kai) 한 여자를 만나서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수 없는데...

하늘에 쓰는 편지 (feat. 유영민, 강민기) 카이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유영민,강민기 Chorus by kai Rap by DK kai) 한 여자를 만나서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수 없는데...

첫사랑 카이

첫사랑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kai narration) 책장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내게 준 편지가 나왔다. 오래전 함께 찍었던 한장의 사진과 함께..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feat.roserael] 카이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feat.roserael]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나나뿡 Vocal by roserael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kai [narration] kai 남자는 첫사랑을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카이(Kai)

보내지도 못하는 편지를 얼마나 많이 썼는지 모릅니다 잊어야 하는데 당신의 숨결과 손길, 따듯했던 눈빛과 그 환한 미소까지 그렇게 소중했던 기억들이 이제 내게는 너무나 큰 상처와 고통이 되 버렸습니다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고 지우려 해도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서 매일 밤 술에 기대서 그렇게 잠이 듭니다 오래전 봤던 그 슬픈 영화에서처럼 차라리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카이(Kai)

차라리 모든 기억이 지워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눈을 뜨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에게 주려고 산 선물과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 그리고 당신이 제일 원했던 커플링까지..

My Way [kai story] 카이

My Way [kai story]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Chorus by kai [hook] 이제 다가왔다. 마이크 하나로 다시 인생의 승부를 던질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나른한 오후 카이

나른한 오후 [feat.2Sn]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더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흔들어 카이

흔들어 [feat.a.k.a DAN, 보경] Produced by kai Composed by kai Arranged by sample Lyrics by a.k.a DAN, kai Vocal by 보경(착한하늘이) Rap by a.k.a DAN, kai Narration by a.k.a DAN, kai [Hook]

기도 카이(Kai)/카이(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이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울어버린 자국들 기억과 잘 자라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슬픈영혼(By Kai,장치열,나리) 카이

그 어떤 의미 조차없던 나의 삶은 온통 두려움과 고통뿐이였기에 난 버렸어 한때는 나의 목숨과도 같았던 사랑까지 버렸어 이런 나를 보며 울었어 그렇게 난 생을 접었어 아녜요 그댄 가면 안돼요 웃어요 그대 제발 숨 놓치마요 그대 이렇게 날 봐요 돌아와줘요 웃어보려고 했는데 널 위해서 한번이라도 살아볼게 살아볼게 살아볼게 약속했어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카이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All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정은하 (Intro)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휴 (休) Narration Ver. 카이

작사 : 김광희, kai 작곡 : kai 휴(休) 원곡을 새롭게 믹스해봤습니다..즐감!! 휴 (休) Narration Ver. narration) 휴.. 걱정은 하지마 나.. 괜찮아.. 그러니까 울지마.. 울지 말라구.. 널 이렇게 혼자 보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가시나무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카이(Kai)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가시나무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카이 (Kai)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카이(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Feat.유영민) 카이(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Song Ver.) (Feat. 유영민) 카이 (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song ver.) 카이(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음~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Song Ver.) (Feat. 유영민) 카이(Kai)

+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 [유영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카 이]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유영민]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랑법 카이(Kai)

지금부터 넌 사랑얘기를 꼭 귀 기울여서 잘 들어주기 바래 다 듣고 나면 눈을 보면서 넌 대답해줄래 사랑 받아준다고 너를 절대로 기다리게 하지 않기 반대로 난 오로지 너만 기다리기 Liar 거짓말은 하지 않기 나만은 절대 바람 피지 않기 혹시 작은 오해가 생길때도 있지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럴땐 쓸데없는 핑계로 대신 하지 않기

Sad Love Story 카이(Kai)

슬픈 사랑얘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떠난 당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당신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을 믿습니다 우리 약속했던 모든 것을 절대 잊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첫사랑 카이(Kai)

책장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내게 준 편지가 나왔따 오래전 함께 찍었던 한장의 사진과 함꼐 너를 처음봤던 어느 따사로운 여름날 햇빛 가득했던 여느 때와같은 더운날 저 멀리서 나를 향해 다가오는 너를 봤지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은 예뻤지 그때부터 맘속엔 너를 보면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 설레임이라는 감정 또 사랑이라는 그 감정은 말로 못해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벌 (Feat. Jey) 카이(Kai)

그래 그래야죠 나 하나땜에 가슴 아파하는 그대를 난 볼 수가 없죠 사랑 그 뿐인데 다른것도 아닌 너란 사람 욕심낸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안돼요 그녀는 절대 못보내요 허락하지 않는대도 아직은 안돼요 손을 놓지 말아요 못견딜 사람 만나서 벌 받은거라고 그댈 보면서 날 원망하는 눈빛으로 두 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 마 냉정하게 말을 하고 돌아선

벌 (Inst.) 카이(Kai)

instrumental 그래 그래야죠 나 하나땜에 가슴 아파하는 그대를 난 볼 수가 없죠 사랑 그 뿐인데 다른것도 아닌 너란 사람 욕심낸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안돼요 그녀는 절대 못보내요 허락하지 않는대도 아직은 안돼요 손을 놓지 말아요 못견딜 사람 만나서 벌 받은거라고 그댈 보면서 날 원망하는 눈빛으로 두 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 마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카이(Kai)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아직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내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함께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사랑했었고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arration by 정은하) 카이 (kai)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아직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내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함께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사랑했었고

병(病) 카이(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벌(Feat.jey) 카이 (Kai)

그대 그래야죠 나 하나 때메 가슴 아파하는 그대를 난 볼 수가 없죠 사랑 그 뿐인데 다른 것도 아닌 너란 사람 욕심낸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안돼요(아녜요)그녈 절대 못보내요(날 보내요) 허락하지 않는대도 아직은 안돼요 손을 놓치 말아요 나 못 견딜 사람 만나서 벌 받은거라고 그댈 보면서 날 원망하는 눈빛으로 두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마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손으로 널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운명의 연인에게 (With Secret Garden) 카이 (Kai)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With Secret Garden) 카이(Kai)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기도 카이(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이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울어버린 자국들 기억과 잘 자라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기도 카이 (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이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지쳐버린 자국들 기억과 잘 자라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해도 이젠

기도 (Inst.) 카이 (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이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지쳐버린 자국들 기억과 잘 자라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해도 이젠

사연 (死緣) 카이(Kai)

찾아가 혹시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해도 따져 묻고 따져 울며 그렇게 밤새도록 있고 싶은데 메아리는 돌아오기라도 하지만 그댄 내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데 다 아는데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난 도저히 사람답게 살 수 없을테니까 내게 남은 생애 반만이라도 그대 살 수 있다면 나 죽어서도 후회는 없어 그렇게 너무 사랑해서 또 보고싶어서

지금 이 순간 카이(Kai)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 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카이 (Kai)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 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눈을 감으면 (브람스를 들으며) 카이(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웃음조차

눈을 감으면 카이(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눈을 감으면 (브람스를 들으며) 카이 (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웃음조차 놓칠 수가 없어 고이

아직도 그대가.. 카이(Kai)

나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 없는 너의 삶은 어떤 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 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생각에 가슴 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도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 웃던 날들을 그런 추억들로 울다 지쳐 잠들어 이젠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지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겠지

아직도 그대가.. 카이 (Kai)

나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 없는 너의 삶은 어떤 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 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생각에 가슴 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도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 웃던 날들을 그런 추억들로 울다 지쳐 잠들어 이젠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지 추억 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겠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