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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Castella)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자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 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 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 도무지 여긴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도무지 여긴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요한 카스테라(Castella)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있네 내 맘속에 어제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Castella)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 할일없이 가고있네 정오의 해는 포근하게 낮잠이라는 최면거네 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 행복함에 취해 말없이 오늘을 낭비해 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 따스한 체온을 느껴 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 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 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 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 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 허무해지고 꿈꾸지...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Castella)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Castella)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 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 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 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 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 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 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 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 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 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 타일 벽...

삼미소년단 카스테라(Castella)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워어어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별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

이끼 카스테라(Castella)

02. 이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하네 ...

삼천포 카스테라(Castella)

03.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바...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04. 삶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

CASTELLA EDDIE LEE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Yeah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할로윈 (Halloween) 스탠다드

여기는 바람이 울고 있어 여기는 낙엽이 지고 있어 여기는 계절이 돌고 있어 괜찮니 네가 있는 곳 그 곳은 너 있는 바다 아래도 계절은 아프게 돌아오니 지는 낙엽을 보니 오늘은 너에게 전활 했어 오늘은 너에게 편질 썼어 오늘은 너를 위한 노래를 해 여전히 너를 위한 노래를 바람은 바다 아래로 널 향한 내 노랠 전해주니 내 노랠 전해주니 뚜루루 뚜...

Giant Castella 모노크롬

Giant castella, soft and soft When I take a bite, I feel like I'm flying over the clouds I'm falling in love with the sweet scent Let's all shout it out together King Castella!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요한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있네 내 맘속에 어제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

삼천포 카스테라

03.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바...

삼천포 카스테라

03.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바...

요한 카스테라

ASDF

삼천포 카스테라

ASDF

순정만화 (Featuring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이끼 카스테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구정물을 흘리고땅 위에는 이끼만이가득하게 자랐네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해가 닿질 않으니지네들과 쥐 새끼만이탑을 오를 수 있어라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한 없이 지기만 하네탑 아래로 가득히 무덤처럼 피었네탑 아...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할일없이 가고있네정오의 해는 포근하게낮잠이라는 최면거네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행복함에 취해 말없이오늘을 낭비해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따스한 체온 느껴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허무해지고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네간절하지 않...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타일 벽에 부딪혀 울리는 울음...

삼미소년단 카스테라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어쩔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을 곱뿌로 마시자 가자 소년이여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Type B)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콜드 (Cold) 스탠다드(Standard)

너와 내가 있던 이름없는 바다 우리 기억들이 눈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바다 위로 내리고 있어 I can’t live , I can’t stay Please I can’t hold you I can’t stand it Let me, keep this love for us 너와 내가 있던 이름 없는 새벽 우리 기억들이 비 되어 너의 모습...

할로윈 (Halloween) 스탠다드(Standard)

여기는 바람이 울고 있어 여기는 낙엽이 지고 있어 여기는 계절이 돌고 있어 괜찮니 네가 있는 곳 그 곳은 너 있는 바다 아래도 계절은 아프게 돌아오니 지는 낙엽을 보니 오늘은 너에게 전활 했어 오늘은 너에게 편질 썼어 오늘은 너를 위한 노래를 해 여전히 너를 위한 노래를 바람은 바다 아래로 널 향한 내 노랠 전해주니 내 노랠 전해주니 뚜루루 뚜...

코리안 맘보 김정구

값비산 부란디에 주정 하거나 대포잔 막걸리에 주정 하거나 거문머리 백발되긴 다같은 사람 무엇이 달라 돈 하나 많고 적은 그것 뿐이다 너도 맘보 나도 맘보 코리안 맘보. 2nd.

코리안 드림 아티스트 포 원코리아

scars of separation isolation from our family but it can’t erase 5000 years of love & legacy the roots our destiny grow from strength in unity the Korean dream a Vision we will serve the world as o...

코리안 집시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하늘빛 눈동자 별을 담아 한강의 물결 위 춤을 추네 서울의 밤거리 달빛 아래 그녀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타고 꿈과 현실 사이 경계를 넘어 우리의 마음속 영원히 살아 무지개빛 한복 나비처럼 광화문 광장을 날아다니네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 그녀의 목소리로 되살아나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빵빵 제빵사 다나랜드 (DANALAND)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빵빵빵 달콤해 빵빵빵 고소해 계란과 밀가루 버터를 넣어요 휙휙 저어 휙휙 오븐 속에 쏘~옥 달콤 쿠키 케잌 크림 단팥빵 냠!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Foot on the Hill/Nature Boy Peter Cincotti

스무살이면 재즈 싱어로서는 어리다해도 무리는 아닐텐데 과연 스무살의 청년이 재즈로 걸러낸 세상과 삶의 얘기가 리스너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다가올까 의문스럽지만 막상 들어보면 너무 조숙한건지 아님 겉 늙었는지 피터 신코티는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능숙한 보컬로 오리지널 곡과 스탠다드 넘버를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말해도 될까 (Feat. 박준수) 스탠다드 넘버(Standard Number)

떨리는 마음을 난 가득안고서 널 만나러 가는길 Umm Yeah 가벼운 발걸음 널 생각만 해도 난 웃음이 나 (난 웃음이 나, 난 웃음이 나) 이런 맘을 아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솔직히 난 겁이 나 내 맘 들키고나면 너 사라질까 아무렇지 않은 듯 숨겨봐도 니가 내게 들어와 내 맘을 조종해 생각을 할 수가 없어 니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내 하루...

말해도 될까 (feat. 박준수) 스탠다드 넘버(tandard Number)

떨리는 마음을 난 가득안고서 널 만나러 가는길 Umm Yeah 가벼운 발걸음 널 생각만 해도 난 웃음이 나 (난 웃음이 나, 난 웃음이 나) 이런 맘을 아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솔직히 난 겁이 나 내 맘 들키고나면 너 사라질까 아무렇지 않은 듯 숨겨봐도 니가 내게 들어와 내 맘을 조종해 생각을 할 수가 없어 니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내 하루...

어우야 <어느 하늘 아래 우리 다시 만나 야윈 어깨 기댈까> 풍경4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 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 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내용《 포크발라드, "풍경" 앨범중에 가장 스탠다드

하와이 코리안 송 남상규

하와이 코리안송 - 남상규 한국 배 오고 가는 호노루루 항구에 하와이도 밤은 깊어 바람이 분다 아득한 고향 산천 다홍치마 울던 고개 뻐꾹새가 뻐꾹 뻐꾹 구름따라 뻐꾹 뻐꾹 고향 꿈이 그리운 하와이 밤아 간주중 한국 배 오고 가는 호노루루 항구에 하와이도 정은 깊어 달빛이 운다 그리운 고향 산천 첫사랑에 울던 고개 뻐꾹새가 뻐꾹 뻐꾹 별빛따라 뻐꾹 뻐꾹...

브라보 코리아 김양

코리아 코리아 찬란한 코리아 오천년 역사가 숨쉬는 땅 코리안 코리안 위대한 코리안 위기마다 승리로세 아리랑 아리 아리랑 뭉치는 민족의 근성 고비마다 활활 타오르네 아리랑 아리 아리랑 동방의 등불 그 이름 대한민국 힘내라 힘 힘내라 찬란한 코리아 힘내라 힘 코리안 위대한 코리안 대한인 가는 길에 불가능이란 없다 아리 아리랑 브라보 코리아

와와와 스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아빠는 스카에 빠져버렸다 엄마도 스카가 정말 좋대 아빠가 바람필 때 엄마가 듣던 엄마가 콩나물 사며 백원 깎을 때 부부싸움 하다가도 멈추는 노래 넘코의 즐거운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스카밴드

코리안특급 신승엽

그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네 그는 우리와 같이 힘든 좌절을 극복했네 그가 던지는 공에는 우리의 새로운 목표가 그가 던지는 공에는 우리의 뜨거운 정열이 우리네 인생과 야구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만 끝없이노력하여 어두운슬럼프를 벗어나불사조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내가 좌절해 있을 때 TV속에 나타나 내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던져준 코리안 특급

빨주노초파남보 넘버원 코리안

발그레진 두 볼에 달콤한 키스 오렌지노을 네 어깨에 내려앉아 프리지아 품에 안고 노래 부르던 너의 모습 그 시간들... 너와나 풀 잔디에 누워서 함께 그려본 파란 하늘 속 새하얀 웨딩드레스 밤하늘에 들려줬던 그 보라 빛 말들 멀어지는 그 시간들... 너와나

외투 (feat. 아비가일) 넘버원 코리안

나는 너의 작은 별이 되고 싶어 반짝이며 널 비춰주고 싶어서 나는 너의 모닥불이 되고 싶어 차가워진 너의 맘 녹이고 싶어 나는 너의 작은 별이 되고 싶어 오늘밤 너에게 다가가 지금 너의 곁에서 모닥불 되어 너의 맘 녹여주고 싶어 나는 너의 외투가 되고만 싶어 어디서든 널 감싸주고 싶어서 나는 너의 사랑이 되고만 싶어 허전해진 너의 맘 채우고 싶어 ...

여행은 시작된다 넘버원 코리안

버스를 타고 바람을 헤치며 달려간다 철 지난 정거장아 두 팔을 벌려 지나간 로맨스 안아본다 어디부터 가볼까 Everybody Singing Everybody Love music Everybody Dancing 기차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질주한다 여행은 시작된다 기분이 좋아 낡은 통기타 꺼내 들고 한곡 더 뽑아 본다 봄은 왔고 눈부신 여름 그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