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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내 사랑 최호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대답없고 메아리만 내 가슴에는 울리네 바람처럼 사라졌나 구름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 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 내 사랑 성씨를 못잊어 내 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내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빈가슴에 추억들만 내 마음을 울리네 안개처럼 사라졌나 강물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 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고운사랑 최호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랑아 2) 생각만 하여도 사랑이 보이네 꽃보다 더 좋은 내사랑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고운사랑(MR) 최호

최호/고운사랑 (((((전주곡)))))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은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인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람아....

백년친구 최호

천생연분 따로있나 마음하나 제일이지 삶에 지쳐 어려워도 행복위해 살아온 당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고생속에 마음이 온다네 사랑해요 나의 동반자 내 사랑 백년 친구여 천생연분 따로있나 마음하나 제일이지 삶에 지쳐 어려워도 웃으면서 살아온 당신 하늘아래 둘도 없는 우리인연 영원하리라 사랑해요 나의 동반자 내 사랑 백년 친구여 내 사랑 백년 친구여

아름다운 당신 최호

첫인상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내마음 주고 말았어 보면 볼수록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당신이여 내 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 내 마음 돌려주나요 그 눈빛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내마음 주고 말았어 보면 볼수록 내마음 끌리는 믿음직한 당신이여 내 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 내

아름다운당신 최호

첫인-상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내마음 주고 말았-어 보-면 볼수록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당-신이여 내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 내마음 돌려-주나-요 >>>>>>>>>>간주중<<<<<<<<<< 그눈-빛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보고싶은 그사람 최호

1.우연~히~ 만난 그사람~ 나도몰래 정들었나봐~ 내가슴에~ 새겨진 당신~ 그모습이~ 떠~오르네~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바보처럼~ 바보~처럼~ 보내버린 내가 미워라~ 기다려도~ 오~지않는~ 보고싶은 그~ 사람아~~ 2.우연~히~ 만난 그사람~ 나도몰래 정들었나봐~ 내가슴에~ 새겨진 당신~ 그모습이~ 떠~오르네~ 내마~음~

그 사람 최호

사랑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 눈물을 보이면서 왜 돌아섰나요 내 가슴에 남아있는 추억속에 그 사람아 미련만 남겨두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 떠나간 그 사람아 <간주중> 이별이 괴로운줄 뻔히 알면서도 아픔을 감추면서 왜 돌아섰나요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속에 그 사람아 미련만 남겨두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 떠나간 그 사람아

내일은 온다 최호

내일은 온다 작사 최호 작곡 최호 노래 최호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씨앗 뿌린 우리 인생 꽃 피우며 일어서보자 남자의 넓은 가슴에 찬란한 해가 솟는다 우리들의 사랑속에 웃음꽃 필 내일은 온다@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고 일어서보자 여자의 작은 소망에 아름다운

사나이 가는 길 최호

[00:01] 최호 작사/작곡 [00:03] -사나이 가는길- 최호 작사/작곡 [00:26]-1=- [00:27]사나이 가는 길에 태양은 또 다시 뜬다 [00:42]앞만 보고 달려보자 성공의 그날까지 [00:56]모진 바람 불어와도 사나이는 울지 않는다 [01:10]내 청춘 가기 전에 내 인생 가기 전에 [01:17]내 꿈을

내일은 온다 (MR) 최호

내일은 온다 작사 최호 작곡 최호 노래 최호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씨앗 뿌린 우리 인생 꽃 피우며 일어서보자 남자의 넓은 가슴에 찬란한 해가 솟는다 우리들의 사랑속에 웃음꽃 필 내일은 온다@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고 일어서보자 여자의 작은 소망에 아름다운

내사랑 최호

*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대답없고 메아리만*내가슴에 울리네 *바람처럼 사라졌나*구름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 *내사랑 성씨를 못잊어*내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 *!!!!!!!!!*************2절***********!!!!!!!!!!!!!...

금요일 밤에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취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

금요일밤에 2020 Ver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취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2)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

금요일밤에 (2020 Ver.)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내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주네 ...

고운사랑.....Q...(MR).. 최호(반주곡)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랑-아...

생기 최호, 전옥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주소서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 주지 못했던 어제의 내 모습 잊을꺼에요 이제 내게 아픔같은건 없어요 그분을 만난 후부터 어제의 내 모습 당신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그러나 주님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다가와 나를 품에 안아 주셨죠 그에 사랑 나를 변화시켜 새로운 삶이 시작됐죠 이제 내안에 가득한 그분의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

어머님 사랑 이자연

언-젠가 언뜻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 뿐이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세 내어머니 늙으신 모-습 값아도 평생토록 값지못할 그은혜를 어이해

어머님 사랑 위정희

언젠가 언뜻 보니 하이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 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 것 아들 주고 내 입을 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자나깨나 자식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 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자나깨나

어머님 사랑 남백송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어머님 사랑 남수련

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어머님 사랑 국나향

가슴풀어 생명주신 우리어머니 그은혜 갚을길없어 눈물만 고입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그은혜 어찌 갚으오리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어히 갚으리오 바다보다 깊은사랑 하늘보다 더 높은사랑 이목숨 다하도록 그어찌 갚으리오 살아생전 고생하시던 우리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대답없는 우리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어머님 사랑 양진수

어머님 사랑 - 양진수 세상 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간주중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어머님 사랑 남인수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 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 창 너머로 쓸쓸한 창 살 위엔 오동 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빼 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사랑 김광남

어머님 사랑 - 김광남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 없는 어머니라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나의 어머님 현숙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의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안심하소서 남인수

고향눈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세하온 사나이 결심~ 한시련들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고향을 떠나~올~때 검은~ 외투~~~에 싸락눈 털어~주~~신 어머님~ 손~길 그 사랑 가슴 깊이 생각하올때~ 한시련들 허탕~하게 지내오리~~까~~~~ 어머님

어머님 안심하소서 남인수

고향눈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세하온 사나이 결심~ 한시련들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고향을 떠나~올~때 검은~ 외투~~~에 싸락눈 털어~주~~신 어머님~ 손~길 그 사랑 가슴 깊이 생각하올때~ 한시련들 허탕~하게 지내오리~~까~~~~ 어머님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