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월에 오신 엄마 최현미

기다림은 마냥 설레임 그리움 하지만 오시지 말기를 말기를 자식걱정에 논길 산길 걸어 걸어 오셨다지요 유학길 하늘길 될까나 가슴 조이며 휘적휘적 재촉하셨다지요 금남로 붉은 꽃길을 걷다 보면 떨린 손으로 잡아주시던 엄마 그립습니다 기다림은 마냥 설레임 그리움 하지만 오시지 말기를 말기를 이제는 하늘길에서 싸목싸목 걷고 계실까 지금은 날마다 꿈속에 오시기를 기다리다

하늘 엄마 김정식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오월에 도넛트리(Doughnut Tree)

오월에 너를 만난 날 오월에 헤어졌던 날 햇살이 눈이 부시던 그 파란하늘은 내 머리위에 변함 없는데 아직도 난 너를 못잊고 함께 머물던 벤치위에 앉아 푸르른 가로수 길을 그냥 바라보다 고갤 들어 눈물을 삼키네 아직은 난 낯설기만 한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오월에 도넛트리

작사, 작곡, 편곡 김영준 오월에 너를 만난 날 오월에 헤어졌던 날 햇살이 눈이 부시던 그 파란하늘은 내 머리위에 변함 없는데 아직도 난 너를 못잊고 함께 머물던 벤치위에 앉아 푸르른 가로수 길을 그냥 바라보다 고갤 들어 눈물을 삼키네 아직은 난 낯설기만 한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오월에 D'scape

THERE FOR YOU I'LL BE THERE WITH YOU 이름도 없이 우리만 있죠 오월엔 I'LL BE THERE FOR YOU THERE WITH YOU THERE FOR YOU THERE WITH YOU I'LL BE THERE FOR YOU THERE WITH YOU THERE FOR YOU THERE WITH YOU 오월에

아름다운 오월에 Only for You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지금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순간

아름다운 오월에 김예은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 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이제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 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 순간 잊지

손님온다.mp3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주고 받고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큰 별 따라가요 (대림/성탄)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메에메에 어린 아가양도 메에메에 엄마 아빠양도 따그닥 따그닥 씩씩한 낙타도 뚜벅뚜벅 똑똑한 박사님도 밤하늘의 반짝이는 큰 별 따라가요 낮고 낮은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께 메에메에 어린 아가양도 메에메에 엄마 아빠양도 따그닥 따그닥 씩씩한 낙타도 뚜벅뚜벅 똑똑한 박사님도 밤하늘의 반짝이는 큰 별 따라가요 낮고 낮은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께

아름다운 오월에 (Inst.) Only For You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지금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순간 잊지 말아요

고향손님 조미미

갈대꽃 고개 젖는 조용한 내 고향에 까치 울고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울리려고 오셨나요 날 데려가신다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두루미 엄마 찾는 아늑한 내 고향에 소식 없이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무엇하러 오셨나요 갈 때는 혼자 가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돌잔치 아이키즈

일년이야 일년이 됐죠 우리 만난 지 일년이 됐죠 아빠 엄마 사랑을 받고 무럭 무럭 쑥쑥 커 버렸어요 행복한 날이 왔어요 신나는 잔치 해 봐요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려요 벌써 일년 돼 버렸네요 나 태어난지 일년이 됐죠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날 사랑해 줘서 행복합니다 신나는 날이 왔어요 모두들 웃고 있네요 건강하게 어른이 돼서 효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오월의 어느날 이봄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 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되 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임마누엘 오승연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고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라는 뜻이란다 알겠지 단발머리 노처녀 볼록한 주머니에 알사탕이 바삭거리고 재잘대는 아이들 이리 저리 뛰느라 정신이 없군 뒤따르는 주머니 갈수록 얇아지고 엄마 같은 미소 훈훈한데 팔랑이는 나비를 쫒듯 웃음이 간드러진다 설아야 태이야 한 번 더 얘기할 께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예수는

오월의 어느날 규성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돼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오월에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요 임정우

거예요 거리엔 온통 사람들로 가득 차버려 숨을 쉴 수 없어 잠시 쉬어 가려했지만 잦은 소나기가 발걸음을 재촉하게 해 이곳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구름 위엔 따스한 햇살이 숨을 죽이다 그 곳에 다다르면 나를 비춰줄 거야 널 만나는 곳 점점 가까워지네 하지만 아무 것도 있질 않았어 여기서 좀 더 기다릴 테니까 약속해 꽃피는 봄이 오는 오월에

잔인한 오월에 만난 그대 바람탄

잔인하게 세상모두 내게 등돌리고 있을 때거리는 온통 5월의 금빛으로 출렁였었지.저녁이 되어서야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어.작은 내방 바닥에 업드려, 누군가를 원망했었지.미칠것 같아, 울고 싶은 내게 눈물대신 다가온 그대그대 따스한 웃음, 곁에 있을땐 파란 바람이 불었어.미칠것 같아, 숨고 싶은 내게 어둠대신 다가온 그대그대 곁에 있을땐 나도 ...

보고싶어 Touch the Sky

서울에 오신 엄마 아빠 나 이제는 알 거 같아 혼자서 사는 법 말야 잔소릴 듣지만 훌쩍 커진 나 넘 일찍 어른 된 걸까?

그 순간 올웨이즈모닝(Always Morning)

처음보던 그순간 내게오던 그순간 별이되던 그순간 맘이열린 그순간 눈에담긴 그순간 차오르던 그순간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바람이 기분좋게 얼굴에 닿던 오월에 햇살처럼 너만이 내게 온 순간 (반복) 간주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그 순간 올웨이즈모닝

처음보던 그순간 내게오던 그순간 별이되던 그순간 %D 맘이열린 그순간 눈에담긴 그순간 차오르던 그순간 %D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D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D 바람이 기분좋게 얼굴에 닿던 %D 오월에 햇살처럼 너만이 내게 온 순간 (반복)%D 간주 %D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D My

(미)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동글동글 동그란 동그라미가 있죠 오월에 장미꽃 미 맴맴 매미도 있죠 선물 가득 꾸러미 쫀득쫀득한 인절미 밤 사냥꾼 올빼미 개미 두루미 거미 멀미 물끄러미 미로 끝나는 말! 미로 끝나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옥피리***& 박내순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들리는 옥피리 소리 창가에 머무는데 나는 어이 잠 못 이루나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우리에게 오신 파이디온 선교회

그래 그래 좋은 분일줄 그렇게만 알았었지 그래 그래 많은 위인중 한분으로만 알았었지 좋은 분들 위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우리 예수님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모습 보여준 예수님 소망가득 안고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을 꼭 안아주시는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그래 그래 좋은 분일줄 그렇게만 알았었지

빛으로 오신 Song of Songs

내 눈을 내가 가리고보이지 않는 이 어두운 길손 틈 사이라도 보인다면날 잡아줄 수 있는 건날 사랑할 수 있는 건희미하게 비친 나를 향한 작은 빛몇 번이고 되뇌어 몇 번이든 소리쳐나의 목소리가 그곳에 닿기를Light of my heart무너진 나의 맘속에다시 찾아와 나를 비추는그분의 사랑 있으니Light of my life그 빛을 의지합니다주가 이끄신 ...

빛으로 오신 NFC

빛으로 오신 진리로 오신 어린 양 되신 예수 주님의 은혜 강물로 흘러 세상을 모두 채우셨네 감당할 수 없는 예수의 섬김이 담을 수 없는 내 맘에 주 이름 높게 주 은혜 넓게 내 삶을 채우시네 주 이름 밝게 주 은혜 깊게 세상을 채우시네 예수 사랑으로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은 산 위에 마을처럼 가릴 수 없네 숨길 수 없네 어둠을 이긴 등불처럼 형언할 수 없는

광화문연가 (이문세) 채환

이제모두 세월따라 흩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저돌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한 교회당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봄날 피고 진 꽃에 관한 기억 김은영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 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춘천가는 기차 서창석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광홋묫 빽가 이색뻐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는 가슴 깊히 그리워 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저 눈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가..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가 가슴 깊히 그리워 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장난감 대소동 주니토니

“장난감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환상의 나라 장난감 나라 없는 게 없어 눈을 뗄 수 없어 색색의 블록 귀여운 인형 집에 다 가져 갈래 “사 주세요. 엄마!” “잠깐만, 토리야!” 다다다 모두 사고플 땐 또또또 다시 사고플 땐 내 비슷한 장난감 멀쩡한 장난감 한 번 더 생각 생각해요 “토리야, 그거랑 비슷한 게 집에 있는 거 같은데?”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 가는 기차 위일청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김 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이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랑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서가인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라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춘천가는 기차 Uzbekistan Chamber Orchestra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찻장 가득 뿌옇게 서린 이끼를 닥아 내 보니

(ㄸ) 쌍디귿송 다나랜드 (DANALAND)

뜨거워요 여름에 흐르는 땀 땀 땀 물병에 뚜껑 뚜 뚜 오월에 맛있는 딸기 가을에 우는 귀뚜라미 우리가 서 있는 땅 땅 땅 머리띠 띠 고소한 땅콩 냠 냠 냠 설날에 떡국 냠 냠 냠 디귿 디듣 쌍디귿 단어들 찾아라 디귿과 디귿이 만난 쌍 디귿 디귿 어디 숨어 있을까?

오월의 그대 Glu (글루)

라벤더 보랏빛 같은 그대여 한참을 바라봐도 보고 싶은 사람 어찌 내 곁에 왔는지 일평생 나를 살게 한 그대 여전히 그 오월엔 우리 함께 있소 어여쁜 그대 내 가슴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댈 볼 수 없어 여전히 그 오월에 늘 함께 있으니 여전히 그 오월엔 둘이 함께 있소 보고픈 그대 내 마음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빛으로 오신 예수여 다윗과 요나단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어두운 세상을 밝히러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 속에 들어 오셔서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죄악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죄악된 세상을 밝히러 오신 예수여 나의 더러운 맘 속에 들어 오셔서 나의 더러운 맘 씻겨 주소서

빛으로오신예수여 다윗과 요나단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어두운 세상을 밝히려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 속에 들어 오셨어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죄악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죄악된 세상을 밝히려 오신 예수여 나의 더러운 맘 속에 들어 오셨어 나의 더러운 맘 씻어

예수님이 오신 이유 (Feat. 한은서) 애드

아기 예수님이 오신 날 우릴 사랑해서 오신 날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늘 함께 하시길 원하셨죠 예수님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나 예수님 그 사랑으로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우릴 사랑하기에 아기 예수님이 오신 날 우릴 사랑해서 오신 날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늘 함께 하시길 원하셨죠 예수님 그

주님 오신 이 밤 It끌림

주님 오신 이 밤 흰 눈 내리는 날에 사랑하는 모든 사람 축복하소서 주님 오신 이 밤에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에 퍼지는 날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하시네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밤 이천 년 전 추운 겨울날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날 위해 오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에 퍼지는 날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하시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