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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향

하나의 사랑은 가고 - 김범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반주>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싹쓸이 최향

(싹슬이) 첫눈에 반짝 반짝 광이나는 멋쟁이 신사가 한 마리 새가되어 가슴에 사뿐히 날아왔어요 그대와 마음이 그렇게 눈이 맞아~ 눈이 맞아 버렸죠 그대여, 마음을 마구마구 흔들어주세요~ 우리사랑 두배 되게 마구마구 흔들어주세요~ 멈추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은(사랑은) 이대로 고고고!

물레야 최향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내 이름 아시죠 최향

이름 아시죠ㅡ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 이~름~~ 아~~시죠~ 한~ 글~자 .

콩닥콩닥 최향

왜그런지 콩닥 콩닥 콩닥 나도 몰래 두근 두근 두근 우리 둘은 어차피 정말 천생연분 가슴에 새긴 분홍빛 편지 얼굴에 불태우네요 다시 만난 님 설레이네요 가슴이 콩닥 콩닥 콩 이렇게 마음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사랑의 불씨를 지펴요 왜그런지 콩닥 콩닥 콩닥 나도 몰래 두근 두근 두근 마음이 미칠 것처럼 터질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어쩔 수 없는 인연

회룡포 최향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낯 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세월아 최향

♡ 세월아 ♡ 가려거든 먼저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 ♪ ♬ ♪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 내몸은 어이 하라고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

우리 어머니 최향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 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손 잡고 걸으실 때

사랑밖엔 난 몰라 최향

그대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최향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길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곁에 다가와 길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길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오동도 동백꽃처럼 최향

연분홍빛 동백꽃은 세 번 핀다 하지요 한번은 나무에 피고 땅에 져서 두 번 세 번은 그대 가슴에 꽃송이 채 떨구고 마는 사랑 품은 동백꽃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그날밤의 그 언약 잊었나요 그 품에 잠들고 싶어 붉게 피었어요 오동도 동백꽃처럼 사랑일랑 변치말자 맹세했던 그 사람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원망해서 보낸 그대를 사랑합니다 물결드는 초승달 아래 애...

울엄마 최향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

오동도 동백꽃처럼 (MR) 최향

1절)26초.. 연분ㅡㅡ홍ㅡ빛ㅡㅡㅡ ㅡ동백ㅡㅡ꽃ㅡ은ㅡ 세 ㅡㅡ번ㅡ 핀다ㅡㅡ 하ㅡ지ㅡㅡ요ㅡㅡ ㅡ한번ㅡㅡ은ㅡ 나무에ㅡ 피ㅡㅡ고ㅡ 땅에 ㅡ져ㅡㅡ서ㅡㅡ 두번ㅡ ㅡ세 ㅡㅡ번은 ㅡ그ㅡㅡ대ㅡㅡ 가ㅡ슴ㅡ에ㅡㅡ ㅡ꽃송이ㅡㅡ채ㅡㅡ ㅡ떨구고 마ㅡㅡ는ㅡㅡㅡ 사ㅡㅡ랑ㅡ ㅡ품은 ㅡㅡ동백ㅡㅡ꽃ㅡㅡ ㅡ가ㅡㅡ지마세요 ㅡㅡㅡ 돌ㅡ아오세ㅡㅡ요ㅡㅡㅡㅡ 그날밤의 그ㅡㅡ ㅡㅡ언ㅡ약 ㅡ...

봉숭아꽃물 (MR) 최향

아아ㅡ아아ㅡ아ㅡ 22초)) ㅡ새끼 손가ㅡㅡ락ㅡ ㅡ물ㅡ든ㅡ 봉숭아 꽃ㅡㅡ물ㅡ ㅡ세월가ㅡ면 ㅡ지ㅡ워ㅡㅡ 지는ㅡ데ㅡ에ㅡㅡㅡ 37초)ㅡ내 가슴에 붉ㅡ게 물ㅡ든 ㅡ당신의ㅡㅡ 정은ㅡ 44초)ㅡ아직ㅡ도ㅡ 남아ㅡ 있ㅡ네ㅡ요ㅡ 눈물로 지ㅡ워보ㅡㅡ고ㅡ ㅡ세월로 퍼내ㅡ봐도ㅡ 지울 수 없ㅡ어 줄어들지가ㅡ 않ㅡ아ㅡㅡㅡㅡ))) 사랑이 이런건가ㅡ요ㅡ오ㅡㅡ 정이란 이런건가ㅡ...

보통여자 최향

(쓰따리따리 쓰따리따라뜨 보통여자) 어떤 날은 힘든 세상 사랑땜에 숨을 쉬고 어떤 날은 그런 사랑에 하루 종일 한숨 쉬네 (쭈쭈르르르) 사랑에 울고 웃는 여자, 알면서도 두 번 속는 여자 저마다 아픈 사랑이(아) 깊은 상처를 주지만 다시 사랑이 위로가 되네 처음처럼 빠져 버리네 사르르르(사르르르) 녹아 내리네 아! 그런게 보통 여자 어떤 날은 지친 ...

비 내리는 고모령 최향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는 그날 밤이 그립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립구나 그립구나

기억할래요 최향

흐르는 시냇물처럼 가슴에 스며든 세월아무말없이 구름처럼 사라진 흘러간 시간이네요스치듯 떠오르는 지난 그추억살며시 스며드네요 바람불어도 내맘 설레이는 그기억이 내맘을 아프게 하네요 이러는 내마음을 알고 있나요 영원히 그대 기억할래요 아련한 발자국처럼 지나온 그걸음 마다때론 슬픔이 때론 그리움이 말없이 감싸주네요스치듯 떠오르는 지난 그추억살며시 스며드...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상필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조현정

하나의 사랑은 가고 - 조현정 그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내안의 사랑은 가고 손창수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엄마야누나야 OST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있어 이 외로움 견딜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고은이

너 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의 구름이 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주희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연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유나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시몬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그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권오철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다영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리라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찬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방송용] 리라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1.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2.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경운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위일청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고병희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채은옥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소연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 2.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백승태

하나의 사랑은 가고 - 백승태 그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안소정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민지원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이상화

이~히이젠 그 누가 있~이히잇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하아알까 이~히젠 그 누가 있~이히잇어 이 가슴 지키며 살~하아알까 아하아~아~하아~하아아 저하~아늘의 구~우후름이나~아하아 될까 너있는 그 먼~어언땅을 찾~아하아앗아 나~아~하아설까 사~하람아 사람아 하~아나의 사~하아람아 이~히이 늦은 참회~에헤에.에를 너~허어는 아~아하아아하아는지~히이.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민지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투엔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