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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최진우

앉아있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가고 다른 누군가가 여기 앉아있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가고 다른 누군가가 여기 앉아있나 내가 생각했던 올바른것들이 이젠 더이상 별로 올바르지않아 친했던 친구가 담배를 피네 왜 피게된건지는 묻지않아

엄마차 최진우

어릴때 엄마차를 타고 매일 조수석에 앉아서 들었던 음악 엄마가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는 아직까지도 내 귀에 좋은 음악 안전벨트를 매고 창을 반쯤 내리면 스쳤던 바람들은 이제는 어느새 느낄수없지 기분과 얘기들은 뭔가 대단한얘긴 아니였지만 그저 행복한 기억들뿐이지 그때완 다르게 다른 사람들 앞에선 나 자신을 엄청 꾸미지

여의도의 밤(MR) 최진우

나-여기걷고- 있는데 -사람 보이지않~고 여의도의밤거리 희미해진~가로등 나-를울~리려~하네 가/슴떨리며 입맞~춤하던 강변길을 나홀로/거니네- 그때는몰랐었네/ 그것이사랑~인줄 꿈~만같던 수많~은날들 알수-없지만/- 느낄수있~었네 나를정말 사랑한사람// 아아아- /그러나지금은 추-억~만 _남아있네- 다-시는 그렇게 뜨겁던 사랑은- 할수-없을~꺼야--

개인적인 얘기 최진우

꽤나 많은게 지나갔네 돌아보면 소중한 시간같애 3년전에 서울로 올라왔네 이제 내려갈때가 된것같애 무엇을 배웠냐고 물어본다면 어쩌면 사람들이 쓰고있는 큰 가면 자존감이 없어져 버린것도 내가 부정적이 돼버린것도 모두 사람들 때문이지 그래서 무섭지 근데 중에 가장 못된애 나지 그래서 난 더이상 음악은 못 하지

슬픈기다림 최진우

당신을 사랑한건 내 잘못이야 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었네 떠나는그대 모습을 바라 보다가 떨어지는 눈물 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젠 돌아 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주길 바랄수 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맘 세월이 아주 멀리 떠난다 해도 영원히~~영원히 가슴에 남을것 같아~ 다시 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아파도 잊으리라 다짐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던 그...

무제 최진우

:: 발끝에 머문 그림자 조금씩 멀어져간다 아무말 하지 못한체 자꾸만 멀어져간다 아니야 꿈일꺼야 지금이순간 이별은 없을꺼야 약속했잖아 이젠 모두 시간속으로 묻어아야할 사람인가봐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두번다시 울지 않으리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기억조차 지워야할수밖에 그럴수 있을까 아마 지울수없을꺼야 :: 그럴수 있을까 아마 지울수없을꺼야

여의도의 밤 최진우

:: 나 여기걷고 있는데 그사람 보이지않고 여의도의 밤거리 희미해진 가로등 나를 울리려 하네 가슴 떨리며 입맞춤하던 강변길을 나홀로 거니네 그때는 몰랐었네 그것이 사랑인줄 꿈만같던 수많은 날들 알수없지만 느낄수있었네 나를정말 사랑한 사람 아~아 그러나 지금은 추억만 남아있네 다시는 그렇게 뜨겁던 사랑은 할수없을꺼야 :: 다시는 그렇게 ...

하필이면 최진우

::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이별을 했나 이가슴에 남아있는사람 내마음 아는듯 하늘마져도 비가 내린다 :: 내마음 아는듯 하늘마져도 비가 내린다

당신의 트로트 최진우

1.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하안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직 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뒤)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하~~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2. 사랑의 멜로디...

너랑 나랑 최진우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간주중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금쪽같은 내사랑 최진우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바도 내사랑 당신은 금쪽같은 내사랑 ~~~ 뜨겁게 맺은정 달콤하게 맺은정 이가슴에 간직하고 살꺼야~~~ 인생살이 세상살이가 제아무리 내발길을 잡아도 사랑하는 내여자~~~금쪽같은 내사랑~ 언제나 사랑하며 살꺼야~~~ 와화둥둥 내사랑 둥기당기 내사랑 이렇게 사랑하며 살꺼야~~~ 반복 == =====================...

친구야 최진우

친구야 친구야 넌 지금 뭘하니 응 바람부는 여름날에 아니 이 무더운 여름날에 너하구 같이 바다가로 가고 싶구나 응 친구야 친구 너는 지금 뭘하니 친구야 친구 설어워말라 우리 같이 노래 부르며 마음을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사랑합니다 최진우

너무나 행복 합니다 바라만 보고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에 꽃을 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내 맘속에 사랑이여 한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너무나 행복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에 꽃을 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끝이없는 사랑이여 한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남자답게 최진우

백 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돈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힘 없다고 물러서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마라 백 있다고 거만떨지 말고 돈 많다고 의시대지 말고 힘 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네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인생길 빈 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오 소주 한 잔 마시고 오 남자답게 웃어봐 오...

최진우

당신의 향기 당신의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쌕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떻하라고 술잔 술잔 속에 떠오른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볼까 얼른마셔 보지만 가슴은 벌렁 벌렁 난 난 나 이잰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당신의향기 당신의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쌕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떻하라고 술잔 술잔 속에 떠오른얼굴...

사랑은 돈보다 좋다 최진우

사랑에 미쳐는 봤니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사랑에 웃어는 봤니세상 다 준다 해도사랑과 바꿀 순 없어아무리 돈이 좋아도사랑과 바꿀 순 없어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사랑은 돈보다 좋다사랑에 미쳐도 보고사랑에 올인해 봤다사랑에 울어도 보고사랑에 웃어도 봤다세상 다 준다 해도사랑과 바꿀 순 없어아무리 돈이 좋아도사랑과 바꿀 순 없어사랑은 사랑은...

태평천하 남수란

태평천하 작사 최진우 작곡 최진우 1. 가는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은 구름같은것 지는꽃잎에 서러워마라 어허허 허이여 서러워마라 저 푸른하늘에 허-이 삶을 던져라 저 넓은바다에 어허허 허이여 꿈을 펼쳐라 삶의무게가 무거울때면 어허허 허이여 쉬어가리다 태평천하에 쉬어가리다 2.

왜 돌아서야 합니까 (Original Ver.) 전추영

왜 돌아서야 합니까 작사 최진우 작곡 최진우 1.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 보지 말아요 이토록 가슴만 적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스쳐간 지난날의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져야 할 꿈이었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2.

슬픈 기다림 (Original Ver.) 전추영

슬픈 기다림 작사 최진우 작곡 최진우 1. 당신을 사랑한건 내 잘못이야 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었네 떠나는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눈물 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제는 돌아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 주길 바랄 수 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 맘 세월이 아주 멀리 떠난다해도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남을 것 같아 2.

천둥소리 (Original Ver. Inst.) 전추영

천둥소리 작사/최진우 작곡/최진우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 바람에 그리움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 남아 어이하라 저 산마루 넘어가신 님 돌아올 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 있구나 어허이야 어허이야 속절없이 여어 어이할까나 스미는 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울지말아라 2절

천둥소리 남수란

천둥소리 작사 최진우 작곡 최진우 1.

천둥소리 (Original Ver.) 전추영

천둥소리 작사 / 최진우 작곡 / 최진우 노래 / 전추영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 바람에 그리움 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 남아 어이하리 저 산 마루 넘어 가신님 돌아 올 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있구나 어-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 없이 어 허 어이할까나 스미는 바람

끝은 어딜까 (Trio. 김민하 X 현민 X 최진우) MAD Sound Crew

그대는 알까요 이 아픔을 그대는 알까요 이 고통을 아파도 소리칠 수도 없고 힘들어도 도망칠 수도 없는 끝은 어딜까요 이유도 모를 이 반복의 끝 내눈이 희미해질 때쯤 이 끝은 어딜까 끝나는 걸까 이유도 모를 학대의 끝은 어딜까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았어 아무도 내 얘길 듣질 않았어 듣고싶어 하지도 믿지도 않았어 세상과의 단절 몇번의 시도 또한 쉽지

그대를 칭칭 (G키 MR) 손빈

그대를 칭칭 작사/곡 최진우 Song By.손빈 1. 꽃보다 예쁜 나의 님 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 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2.

바람소리뿐 김민아

♬ 바람소리뿐 ♬ ♡ 김 민 아 ♡ 작사 : 김병수 작곡 : 최진우 1. 떠날때는 미웠지만 웃으며 보내 드렸네 돌아서서 멀어져 갈때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런데 왜 그런데 왜 당신은 나를 울리나 울며 돌아선 아픈 내 마음 초라한 내 모습에 서러워 못내 참지 못하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쓸쓸한 바람 소리뿐 2.

독재자 (군중합창: 김병선, 강세종, 최진우, 윤영근, 이석민, 박충훈, Scream: 이승환) 015B

평화로운 새 세계를 외치며 어지러운 말장난을 해대는 거인앞에 어린아인 절하고 예- 눈에 보인 것들만을 믿으며 방황하는 아이의 곁에선 어머니는 소리죽여 우신다. 예-

그리 우 시는지 (Trio. 희선 X 최진우 X 현민) MAD Sound Crew

왜 그리 우는건지이건 분명히그리워서 우는거지왜 그리 우는건지돌이킬수 없는우리란거 아는거지니가 없이 나 안되는거니가 제일 잘 알잖아Where tou at어디간거야 거울속의 난미소가 사라진채 그냥서있잖아 이제 이 거리는 조금넓어졌지 내 손에 쥐었던작은 손이 없지난 찢어질 듯이 아파 사실날 고쳐줄 사람은 너밖에없다는 걸 넌 아니난 철없는 아이 한가지 밖에 ...

Sad Letter 밀크(milk)

Digital Recording Studio) Guitar : 홍준호 Bass : 이태윤 Keyboards : 최진우 Chorus : 박영옥 Directing : 한재호, 김승수 ** 언제쯤 그대 앞에서도 부끄럽지 ㅇ낳게 될 수 있을까요 그대 다른 사람이 생겨서 내게 멀어지는 날 그때엔 떳떳할까요 1.

슬로우 준

♬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슬로우 쥰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당신의 고운 눈가에

슬로우 쥰(Slow 6)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당신이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시인과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위에 바람이 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시인과 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사이에 꽃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로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사이에 그꽃이 바람에 꽃씨를 나릴때 그때 (간주) 당신의 고운 눈가에

그 때 듀스(Deux)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나의 사랑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지금 *우리들이 정말 행복했었던 CHRISTMAS 영원히 난 잊을 수 없을 꺼...

그 때 듀스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돼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때를 생각하고 있어 으으음~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나의 사랑 오늘도 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그 때 계피

- 04:43 우리가 함께한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네 꿈을 꾸지 않게 되면 그땐 너를 다 잊은 걸까 네가 없이 걷는 거리 눈 닿는데 마다 울려오는 사소했던 미소들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어 처음은 아닌 모든 순간도 니 손잡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같았던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 때 고정인

처음 본 순간부터 강하게 느꼈죠 우린 만날 거라고 그래야 한다고 땐 알 수 없었죠 너무 뜨거운 시작은 쉽게 식어버린다는 걸 그대의 눈을 바라보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우리 둘 사이에 불꽃이 이는 순간 모든 게 변했죠 그대의 목소리를 듣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그냥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나요 타오르던 내 맘이 빛을 잃어갈

그 때.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신의 선물일까 방 한 구석을 CD 와 Tape 들로 물들인 나 처음으로 내 꿈을 부모님께 다 말씀드린 밤 결국 아빠의 꿈은 다시 아버지에게로 나를 재조립해나가 나의 의지대로 내가 처음 썼던 가사 내가 처음 뱉은 Freestyle 모두 5me5m 이 첫 listner Shout out to 5P Sound Freestyle 로 처음 라임을 맞췄을 때의

honko

바랄 것도 없을 모두 밖을 가는데 나만 여기 있을 너는 눈을 감고 나를 채워 눈들로 내게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말해 계속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날 난 몰랐었네 그때 난 몰랐었네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네 난 가죽 같은 걸 주고 전부라 했었네 내게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말해 계속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날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네 난 가죽 같은

주님의 때 비커버드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매일 가는 곳에서 예배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외로울 때 이은성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모습이 아른거려도 나에겐 첫사랑이 남긴 추억이 되어버렸죠 내 곁을 떠나만 가는 그대 뒤를 바라보면서 기나긴 세월을 걸었던 내 모습 돌아봅니다 밤새워 거릴 거닐던 그대는 어디있나요 긴 밤에 떠나 가던 님 그대를 못 잊겠어요 날 밝은 아침에는 날 다시 찾아올까봐 밤에 빛나던 별처럼 그댈 찾아봐요 조금씩 멀어져가는 그댄 내게 돌아온다고

한 때 에반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어릴 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어릴 때 권나무/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한 때 EVAN 에반(유호석)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그 꽃 홍순관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올라갈 못 본

한 때 에반(Evan)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한 때 EVAN 에반 (유호석)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예배할 때 Various Artists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하소서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하소서 내 삶 가운데 주의 십자가를 더욱 굳건히 세우고 지금 여기서 주를 예배하리라 나의 마음 다하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첫사랑의 감격으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예배할 때 예배자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 하소서 내 삶가운데 주의 십자가를 더욱 굳건히 세우고 지금 여기서 주를 예배하리라 나의 마음 다하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첫사랑의 감격으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