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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너와 걷던 거리를 최재웅

카메라를 들고 너와 걷던 거리를 혼자 걸어 다니면서 찍어봐야지 바람과 풀 햇살까지 그대로인데 발바닥은 쉽게 떨어지지를 않아 그러다가 처음 보는 개를 만났어 꼬리를 흔드는 걸 찍어보았지 네 집에는 고양이가 살았었는데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어버렸어 저기 멀리 보이는 초록빛 바다에 닿기만 해보아야지 생각했다오 바람과 풀 햇살까지 그대로인데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어버렸어

Sara 최재웅

내 실수야 넌 내게 말했었지 이해한다고 바보같은 나때문에 넌 떠나갔지만 아무것도 할 순 없었어 Sara 와줘 Sara 돌아와 내게로 바보같은 짓 돌아오지 않아 잠시 스친 듯 인사남기고 다시 넌 떠나가지만 아무것도 할 순 없었어 Sara 와줘 Sara 돌아와 내게 Sara 와줘 Sara 돌아와 내게 잊을 수가 없어 예전에 우리가 함께 걷던

브이로그 팬시 (Fancy)

향긋한 봄내음 따뜻한 바람 내 몸에 스며드는 너의 속삭임 이 봄이 오면은 함께 걸어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사랑 한 손엔 카메라를 들고 한 손은 너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어 아름다워 간직해 우리의 순간을 라라라라 추억을 담아요 라라라라 특별한 하루의 라라라라 너와 함께하는 따뜻한 봄날의 여행은 브이로그 여기에 가볼까 저기에 가볼까 여기에 가보자 저기도 가보자

I Love NY Reprise1 / Narrator4 최재웅

빌어먹을 이 곳 bar에서 버텨야 해 꿈을 위해 I Love New York New York loves me 나만의 클럽을 갖겠어 나 혼자 있어도 외롭지는 않아 그 누구도 됐어 이젠 내 맘대로 살래 모두 가져버리겠어 사랑따윈 절대 다신 안해 다 필요없어 사랑스런 아기는 부모에 삶을 바꾸네 그는 신을 버려두고 경영학 책을 들었지

세상에서 최재웅

아무 걱정 안 해도 돼내가 이렇게 옆에 있잖아우린 같이 살진 않지만새벽 세 시에도 만날 수 있어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불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도널 찾을 수 있어 난 너를 사랑해조금 멀리 떠나도 돼내가 이곳에 남아있을게우린 한참 말이 없어도누구보다 가까이에 있어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불빛도 없는 어둠 속...

이상 최재웅

그대의 말을 알았을 때 그대의 마음을 알았을 때 그때는 아마 내게 우주의 종말 같았어 또는 내게 유일한 등불 같았어 무너진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어 그대가 나를 떠올릴 수 있다면 그대의 냄새를 알았을 때 그때는 아마 내게 태초의 별빛 같았어 또는 내게 유일한 사랑 같았어 부서진 마음을 다 버릴 수 있었어 그대가 나를 기억할 수 있다면 영원히...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긴 지난번에도 했지 최재웅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긴 지난번에도 했지 물론 넌 전혀 기억조차 못 하는 그런 눈치지만 그런 게 뭐가 중요하겠어 지금 내 앞에서 너가 웃고 있는데 난 이 시간이 영원히 반복돼도 참 좋을 거야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소원 최재웅

만약 네가 유명해져서사람들이 네 얘길 궁금해하고네가 사십 살쯤 먹었을 때네 얘길 책으로 쓴다면거기엔 내가 적혀있었으면 해아마 우리 다시 볼일 없겠지만은네 역사엔 내가 살아있었으면 해단 한 줄이라도 나는 더 바랄 일 없을 거야정말 네가 행복해져서하고 싶은 걸 다 이루고 나서더 이상 할 게 없어 심심할 때네 얘길 영화로 쓴다면거기엔 내가 적혀있었으면 해아...

가끔 네가 죽음에 대해서 말할 때 최재웅

가끔 네가 죽음에 대해서 말할 때나는 알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고가끔 네가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열 살짜리 애처럼 질투를 했어요내가 들어갈 수 없는 어떤 방에서춤을 추는 걸 봤을 때내가 만져본 적 없는 마음속에서헤엄을 치고 있었을 때가끔 네가 영화에 대해서 말할 때나는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고가끔 네가 영원에 대해서 말할 때사라져버릴까 눈물이 났어...

멍청한 사람 최재웅

아직 술에 덜 취한밤 열한 시에도숙취가 심한 날아침 일곱 시에도나는 너를 생각하지네 마음만 생각하지아주 작은 내가널 그려볼 때면처음 날으는 기분인걸나보다 똑똑한넌 잘 모르겠지만나는 절실하게 네가 필요해기념품 가게에서돈을 쓸 때도아주 높은 곳에서예쁜 걸 볼 때도나는 너를 생각하지아직 어린 내가널 떠올릴 때면처음 가득 찬 기분인걸사랑을 해봤던네가 제일 잘...

다시 최재웅

나를 사랑하는너에게로 다시갈 수만 있다면난 영혼도 팔아모터보트 타고속초 바다를 건너캘리포니아까지갈 수만 있다면그 꿈에선 너를혼자 두지 말아야지그 안에선 너를업고서 잠을 자야지그 꿈에선 우리좁은 집을 구해야지그 안에선 우릴포기하지 말아야지내가 기억하는네 노래를 다시들을 수 있다면난 죽음도 좋아우린 매일 만나비슷한 걸 하면서가끔 잠도 자고서이런 게 끝나지...

최재웅

유독 길게만 느껴지는 삶 속에서아무 의미도 찾질 못하는 나에게내일은 때론 날카로운 유리 같아파티를 하는 사람들과 책상 밑에 숨어있는 나거실 같은 곳에 누워 티브이를 켜고연예인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았지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야길 하기 시작했고난 영문도 없이 구역질만 하고 있었네그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는 날 보며바르게 살지 않아 이러려니 했지만내 주변 ...

내년에는 최재웅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좀 더 나를 아끼고 나쁜 말 하지 말고 밥도 제때 잘 먹어야지 늦게 잠들지 말고 바깥공기도 쐬고 정말 나를 사랑해야지 가끔 운동도 하고 멀리 여행도 가고 사람들을 만나봐야지 오래전 친구들도 어색한 얼굴들도 반드시 반드시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해야지

작고 튼튼한 자동차에게 최재웅

내가 똑똑하다 말하는당신이 천재예요모든 걸 볼 줄 아는 너는그것마저 알겠지온갖 사랑을 기록하는당신이 멋있어요나는 그 자취를 읽고서심장소리 들으며무엇도 바라지 않아요신승은 노래의 신이 된 것만 같아모든 걸 다 주고 싶어요오래 당신 곁을 유영하면서무엇도 바라지 않아요신승은 노래의 신이 된 것만 같아모든 걸 다 주고 싶어요평생 당신 글을 바라보면서애인의 이...

송축합니다 최재웅

주의 임재 안에서 내가 주를 뵈올때주의 크신 권능이 나의 영을 감싸네주님의 그 말씀은 내 마음을 적시고 나를 향한 주의 마음은 주께 엎드리게 해영원토록 존귀하신 하나님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높여 경배 합니다송축합니다 주를 송축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능력의주송축합니다 주를 송축합니다 위대한 나의 주님전심으로 주의 길을 따르며 거룩한...

너와 걷는 거리(prod. Moon Shark, feat. 지한) 문샤크 (MOON SHARK)

너와 둘이 걷던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너와 둘이 걷던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기억나니 우리 처음 같이 걷던 명달로에서 난 스치는 너의 손을 바라보며 너의 손을 잡을까 말까 망설이는 나의 두근대는 마음 이게 사랑일까 너와 둘이 걷던거리를

너와 함께 A.C.E(에이스)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너를 그리며 카푸치노를 마셨어 이제는 나혼자 그거리를 걸어 이제는 나혼자 그자리에 남아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아름다운 ZYNON(지논)

오늘도 여전히 하룰 보내 네가 없는 시간에 홀로 네 빈자릴 느끼고 있어 서로 다툴 때도 행복했었고 너 때문에 변한 내 모습이 좋았어 너와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나의 옆에서 웃던 널 떠올려 봐 너와 나 때론 힘이 들고 지칠 때 서로 빛이 되어 이끌어 주었어 가끔 혼자 남아 돌이켜 볼 때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내일도 여전히

아름다운 (inst.) ZYNON(지논)

오늘도 여전히 하룰 보내 네가 없는 시간에 홀로 네 빈자릴 느끼고 있어 서로 다툴 때도 행복했었고 너 때문에 변한 내 모습이 좋았어 너와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나의 옆에서 웃던 널 떠올려 봐 너와 나 때론 힘이 들고 지칠 때 서로 빛이 되어 이끌어 주었어 가끔 혼자 남아 돌이켜 볼 때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내일도 여전히

낡은 앨범 One Fine Day

어머니가 꾸며 주신 앨범 속 어렸을 적 나의 귀여운 모습 순수하게 웃는 얼굴 우우우 동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가 보이질 않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묵혀둔 카메라를 꺼내봐 그리고 웃어봐 사진을 찍어봐 너를 보며 그리고 사진을 뽑아서 앨범을 채워봐 웃는 네 모습을 봐 너를 다시 찾아봐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우우우

보슬비 내리네 홍세민

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내리네 지난 날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리네 그 날의 너와 나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를 걷고 있었지 보슬비 내리네 보슬비 보슬비가 내리네 너와 걷던 길 정든 이 거리 추억이 내리네 추억이 내리네 그 날의 너와 나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를 걷고 있었지 보슬비 내리네 보슬비 보슬비가 내리네 너와 걷던 길 정든

그 거리 (feat. 정명규) 정창룡

술 한 잔을 마시고 그냥 걷고 싶어서 발걸음이 닿는 데로 그냥 걷는다 왠지 익숙한 그 거리가 널 떠올리게 만들어 너와 자주 걷던 그 거리 어두워진 골목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 서러워 내 기억 속에 또 너를 찾는다 너와 걷던 그 거리 너와 나누던 그 이야기 너의 손 꼭 잡고 걷고 또 걸었었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걷는다 우리 함께 걸었던 우리 함께 웃던 그

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가리가리 금대가리

여름이 찾아와 바라본 하늘엔 너에게 불러주던 이 노래를 떠올려 우리의 주어진 운명을 거슬러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보고 하루가 안가는 그런 기분이야 소나기 같은 뻔한 사랑마저도 글쎄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아주 멀고 높은 여름의 언덕너머로 바라봐 나란히 걷던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말야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나무 그늘 아래서 보자 오래된 노래

Marry Me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라고 대답해주면 촛불 들고 마중나갈게 하루종일 들판을 걸으면 외로워보이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인사할 수 있어 날마다 말 타고 집에 가면 지루할 것 같지만 말 발굽 소리에 맞춰 노래할 수도 있어 결혼해줘 결혼해줘 우리집에 소 20마리 있어 결혼해줘 결혼해줘 소 20마리보다 내가 나아 그래! 그래! 그래!

비가 오면 김대한

내리는 빗속에 너의 목소리 희미한 추억처럼 번져가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들이 너의 눈물인 듯해 비가 내려 내 맘을 적시고 그리움은 멈추지 않아 너를 잊으려 해봐도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우산 속에 가려진 내 슬픔은 아무도 모르게 흘러내려 너와 함께 걷던거리를 홀로 걸으며 눈을 감아 끝없는 이 비가 멈출 때 너도 나를 잊겠지 비가 내려 내 맘을 적시고 지워진

I Love NY - Reprise 2 최재웅, 문진아

내 눈에는 오직 너 너만이 나의 태양 그 사람 아닌 나만이 너를 알아 다시 널 만난 뒤로 바보처럼 변했네 나에겐 너만이 내가 빠졌어 내가 놓은 덫에 이렇게 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앞으로 내가 하는 얘기 일어나선 안될 얘기 만약 그가 멈췄다면 절대 없었을 일 만약에 그녀가 계속 일상에 만족 했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평범한 사랑이야기

그리워서 그래 (Feat. 박혜리) 이지온

잘 지내니 이별이 힘들지는 않았니 넌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널 잊으려 노력도 해봤는데 그렇게 쉽진 않은 것 같아 같이 가던 카페를 지나고 함께 걷던 거리를 걸으면 이제 남이 된 네가 너무 그리워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 걸까 너도 나와 걷던 거리를 걷다 보면 내 생각이 날까 가끔 내가 그리워지면 뒤를 돌아봐줘 내가 여기에 서 있을게 네가 없을 걸 알면서도

그대돌아오면 거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 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그대 돌아오면 거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그대 돌아오면.. (그대 내게 다시) 거미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그대 돌아오면.. (그대 내게 다시) 거미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그대 돌아오면 거미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그대 돌아오면 오혜린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 돌아오면 거미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그대돌아오면 거미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돌아오면 MK LEE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 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그대 돌아오면 유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대 돌아오면..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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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그대 돌아오면 거미/거미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대 돌아오면 유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라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대 돌아오면 뮤직히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그대 돌아오면 (정원님 신청곡) 거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그댈돌뼝뼈면 거미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 돌아오면 스탠딩 에그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대 돌아오면 사운드포엠(Sound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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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돌아오면 뮤즈캐스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그대 돌아오면 싱어텍(SingerTech)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그대 돌아오면 발라드 킹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그대 돌아오면 (거미) (MR) 플레이싱어송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그대 돌아오면 (거미) 싱어텍(SingerTech)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