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날 최인영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만큼 자꾸만 보고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알아 하늘엔

소리 없이 날 최인영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네 모습이 두려울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뜰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날아 하늘엔

소리 없이 날 최인영

ASDF

섬집아기 최인영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무중력 (Zero Gravity) 최인영

[Verse1] 나 혼자 남겨진 공허한 이 기분이 yeah 아무도 없는걸 외톨이처럼 다가오는 Christmas 전혀 설레지 않아 모두 사랑 하는데 I always alone [Chorus] Oh Don\'t leave me alone 제발 날 혼자 두지마 Oh Don\'t leave me alone 사랑 하고 싶은걸 [Verse2

나아졌어 최인영

철이 없어 보여 사소한 얘기들로 힘들어 하는 나 화 날 일도 아닌 초라한 기분까지 느껴져 잘 해보고 싶은데 그게 내 맘처럼 잘 안 돼 약해지는 바보 같은 내 모습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솔직한 내 모습이 필요해 여유가 좀 더 필요해 난 다르죠 할 수 있죠 오후 햇살이 너무 따스해 나른해지는 이 순간 내 것이죠 포근하죠 나보다 힘든 사람들보다

가만히둬 최인영

이젠 아냐 너를 보는 내 눈빛은 그저 마냥 무심할뿐 가만히둬 반복되는 너의 말 지겨울뿐야 믿기 싫겠지만 더 이상 질질 끌지않아 가만히둬 뻔뻔하던 니 모습 떠오를뿐야 잔망스러운 널 지우고 나 홀로 평화로운 밤을 Yeah 매번 걷던 거리 변하지 않는 코스 뻔한 너의 멘트 질려하는 나 인걸 잔뜩 차려입은 널 봐도 떨림없던 이젠 날

별이 될 거야 최인영

언제부턴가 난 매일 하늘을 보며 별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어 언젠가 나도 저 반짝이는 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피아노 치며 내 아픔을 노래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견뎠어 기타를 치며 기쁨을 노래하면 더욱 행복 했어 음악은 나의 꿈이 되고 삶의 이유와 희망이 되었어 음악은 나의 삶 까지도 전부 바꿔버린 것만 같아 나의 음악이 언젠가 나를 별이 되게 해 ...

Ma Boy 최인영

?왜 자꾸 너는 나를 보니 내가 그렇게 좋니 이걸 어떡하니 왜 자꾸 나를 따라하고 내 눈을 바라보고 왜 거기에 있어 착각이 아니야 boy 확신이 드는 걸 시간이 갈수록 더 더 더 집착은 안 돼 boy 난 자유로운 걸 You losing out of control Tell me ma boy 내게 니 Fantasy 를 말해봐 Tell me ma boy n...

양치기의 별 최인영

Instrumental

바람살살 최인영

Instrumental

My First Piano Concert 최인영

My First Piano Concert / Vagabond On The Road (Instrumental - Newage Piano)

Way Home 최인영

Instrumental

아침 최인영

Instrumental

어머니 최인영

Instrumental

소녀의 꿈 최인영

Instrumental

몽심 (夢心) 최인영

Instrumental

Am 3 최인영

Instrumental

얼룩말 최인영

Instrumental

여행을 위한 왈츠 최인영

여행을 위한 왈츠 - 최인영 / Vagabond On The Road (Instrumental - Newage Piano)

Way Home (Piano Solo) 최인영

Instrumental

오늘, 너를 만나고 최인영

오늘, 너를 만나고 - 최인영 / 피아노, 점점 여리게 (Instrumental - Newage Piano)

When You Smile 최인영

Instrumental

치마새 최인영

Instrumental

설야 (雪夜) 최인영

Instrumental

보고 싶어요 최인영

보고 싶어요 - 최인영 / 피아노, 점점 여리게 (Instrumental - Newage Piano)

일곱 빛깔의 바다 (해금 Ver.) 최인영

Instrumental

페달 밟고 날아올라 최인영

Instrumental

라일락 최인영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꽃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꽃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점점 여리게 마음, 가장 여린곳에 최인영

점점 여리게 마음, 가장 여린곳에 - 최인영 (Instrumental - Newage Piano)

치마새 (해금 Ver.) 최인영

Instrumental

일곱 빛깔의 바다 최인영

Instrumental

Napoli 최인영

Instrumental

Fly With Bella 최인영

Instrumental

자장가 최인영

Instrumental

Flower You 최인영

Flower You - 최인영 / 피아노, 점점 여리게 (Instrumental - Newage Piano)

Ordinary (Outro) 최인영

Instrumental

치마새 (영화 '요술'삽입곡) 최인영

Instrumental

You #1 최인영

Instrumental

흩어진다 (duet with 최인영) 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소리없이 날* 최인영,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소리없이 날 최인영 & 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날아

소리없이 날 최인영, 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날아 하늘에

소리없이 날 최인영,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골목을 돌면 - 최인영 구혜선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니가 있어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텐데 저 골목을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난 행복했던

죽어야만 하는가요 (Feat. 최인영) 구혜선

그대 날 잊고 잘사나 봐요 그렇게 또 하루를 적어봐요 저무는 노을에 내 눈이 젖어 오늘도 한잔 흐르는 붉은 눈물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에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죽어야만 하는가요 *(Feat. 최인영) 구혜선

날 잊고 잘사나 봐요. 그렇게 또 하루를 적어봐요. 저무는 노을에 내 눈이 젖어. 오늘도 한잔 흐르는 붉은 눈물.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에.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Let Me Fly 최인영 & 구혜선

곱게 펼쳐진 하늘에 눈을 뜨면 알 수 없이 행복한 이 기분. 그리웠다 말을 하면 알아줄까요. 난 여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이젠 내 손을 잡고 있어줄꺼죠. 힘겨운 날들은 이제 모두 안녕. 나의 하늘로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어딘가 나를 부르는 종소리가. Let me fly Let me fly 멋지게 시작할까요.

Let me fly 최인영, 구혜선

부드럽고 가느다란 바람 스쳐가는 초록 빛 물결 곱게 펼쳐진 하늘에 눈을 뜨면 알 수 없이 행복한 이 기분 그리웠다 말을 하면 알아줄까요 난 여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이젠 내 손을 잡고 있어줄거죠 힘겨운 날들은 이제 모두 안녕 나의 하늘로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어딘가 나를 부르는 종소리가 Let me fly Let me fly 멋지게

흩어진다 (Feat. 최인영 Of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