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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어머니***& 최연수

어려서는 몸이약해 자나깨나 걱정 드리고 시집와 삼년만에 두아이안고 혼자되어 어머니 가슴에 한을 들렸네 남편자리 아빠자리 버팀목 되어주시며 그 얼마나 힘드셨나요 한평생 이못난 딸위해 고생만 하시다가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가슴치며 통곡해도 대답없는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인듯 곱디고우신

보거스는 내 친구 최연수

헤이~~ 얘들아 난 소문난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보거스 내친구 천방지축 보거스 재미있을걸 히히히 이리쿵 와우~! 저리쾅 하! 우리보거스 천방지축 보거스 내친구 우리골목대장 보거스가 나가신다. 해이 해해해~ 보거스 내친구 (모두 이리와봐) 아~~ 아아~ 보거스 내친구(기가막히지?) 워어어워어어워어어워 보거스 내친구(멋쟁이 친구 보거스) 보...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

푸르다 최연수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하다 어께동무 내동무들 짜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청춘 아리랑***& 최연수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월아 뿌린대로 거두리라 나의 인생아 잘있느냐 나의 청춘아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

&***다시 주세요***& 최연수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하나 꿈도 하나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자꾸만 작아지는 당신 사랑이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 마음이 행복을 꿈꾸었던 우리 사랑을 아프게 흔들고 있네요 사랑과 행복을 만들며 영원을 맹세했던 그 날들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내게 다시 꿈을 주세요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

모두가 즐거워요 최연수

소나기 내린뒤에 파란들판에 동그란 구름다리 오색무지개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즐거워요 기쁨이어요 강뚝에 풀을 뜯는 염소오누이 강물에 잠겨있는 산마을풍경 맑고밝은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노래여요 웃음이어요

풍금소리 노랫소리 최연수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휴전선 흰나비 최연수

내 마음 아는 흰 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 하늘로 가보면 알꺼야 하하하 웃으며 반겨 줄꺼야맑은 눈망울 아이들 흰나비처럼 춤을 출테지오오오 정답게 어께동무 그날이 왔으면마음은 하나 우리작은 소망 전해주렴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

나팔꽃 최연수

앞 마당에 나팔꽃 물빗나팔꽃 물빛으로 곱게도 피어있어요 마알간 물빛은 정다운 빗깔 시냇물 소리처럼 해맑을 빛깔 보고 또보아도 마음이 끌리는 그윽하고 조촐한 얼굴이지요 아침마다 가보면 이슬머금고 조용하게 곱게도 피어있어요 아침마다 뿌리는 나팔꽃 웃음 친구의 눈매처럼 고요한 웃음 그 웃음 받아서 세수를 하면 내마음도 호수처럼 잔잔해져요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어색한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1TYM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1TYM원타임★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마세요 용서해 주세요 『백경』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를 위해 뛰쳐나가리 정말 지겨워 저 날파리 『대니』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아버지 Sold Out

사람의 모습 이젠 저에게 바라는 것도 없이 묵묵히 뒤에서 바라보시는 당신 이제 어느덧 제가 아버지라는 소리없는 사랑을 알만큼 컸습니다 징그럽게 커버린 나를 항상 어린아이처럼 생각하시는 당신께 이노래를 바칩니다 뒤늦은 반성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니 수많은 사랑이 수많은 추억이 못난 이 아들 음악한다는 말에도 묵묵히 응원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 Unknown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아버지 조항조

1) 잊지마오 잊지마오 나를 잊지마오 아버지 아버지 뜨거운 그 이름 눈물의 흔적을 청춘의 그 길을 하염없이 눈물로 부르는 아리랑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고향 땅으로 마중 나온 홀 어머니 울고 가는 성황당길 진달래 살구꽃 피고 또 지건만 저 하늘에 새가 되어 날아 가련다 아~ 그 이름 우리 아버지 2)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아버지 정형근(Million Jeong)

안하시던 아버지 어제 옛날 사진속에서? 젊었을때 아버지가 우리들을 껴안고 웃고? 계신걸 봤어요 아버지 보고싶다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아버지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거기 가시면? 새색시처럼 해주세요 아버지 보고싶다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아버지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거기 가시면? 신혼살림처럼 해주세요

아버지 정형근

돌아가신 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고생만 하시고 우리에겐 한번도 내색 안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1tym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 다니지 말아요. 용서해 주세요. 모두다 나같이 살 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밍)를 위해(밍~) 뛰쳐 나가리, 정말 지겨워져 날파리~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그러기 위해선 집을 떠나야 하고 어린애가 뭘 아냐고?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어머니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어머니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아버지와 어머니 별나특

잘되라 굳세라 아버지 말씀 아버지 마음은 하늘과 같애 다칠라 병날라 어머니 말씀 어머니 마음은 바다와 같애

어머니 김다현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어머니 Peter

내가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나를 안고 속삭이던 말 하늘에 아버지 이 어린양을 항상 지켜주소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항상 나를 위해 고생한 어머니의 그 청아한 기도소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히 잠드세요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친 얼굴 기도를 위하여 두손을 모은 아름다운

(Hidden Track) 아마츄어 증폭기

어머니 아버지 펫샵보이스 어머니 아버지 펫샵보이스 어머니 아버지 펫샵보이스 어머니 아버지 펫샵보이스 어머니 아버지 펫샵보이스

no reasons why zunhozoon (준호준)

비탈길을 따라 걸어 걸어가면 제가 알던 곳에 도착하는가요 붉은색 선들로 이어진 거리에 어떤 아무개도 만난 적이 없어요 어머니 머니 어머니 아버지 버지 아버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머니 머니 어머니 아버지 버지 아버지 더는 버틸 수 없어요 모진 밤을 따라 걸어 걸어봐도 애당초에 우린 아니었나 봐요 붉은색 선들로 이어진 거리에 어떤 내 이름도 만난 적이 없어요

용서하세요 (Cover Ver.) 이민하

용서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낳으시고 기르신정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소리치며 속만 썩여온 못난이 자식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자식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 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난 난 후회합니다 어떻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었던 어린 철부지가 이제와 후회합니다 늘 내가 먼저죠 아직도 내 걱정만 하는 사람 깊게 패인 주름 하얀 서리가 내린 내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Nature)

네이쳐...........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란 이름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강설민

어머니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 가슴 가슴 쌓인 근심 걱정 오늘은 모두 내려 놓시고 마음 가득 이 행복 이젠 영원히 영원히 맞이 하소서 사랑합니다 어머니 당신과 함께라면 아버지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 가슴 가슴 쌓인 근심 걱정 오늘은 모두 내려 놓시고 마음 가득 이 행복 이젠 영원히 영원히 맞이 하소서

어머니 베틀 박진석

어머니 베틀 - 박진석 중천에 달 놀을제 울 어매 베틀에 앉아 베틀 소리에 장단 맞춰 새벽 닭이 울 때까지 어린 것들 떼어 놓고 하늘 가신 내 아버지 그리움에 눈물 젖어 밤 새워 돌리던 어머님의 넋을 흐르는 강에 띄워봅니다 간주중 중천에 달 놀을제 울 어매 베틀에 앉아 베틀 소리에 장단 맞춰 기나긴 밤 지새우고 어린 것들 떼어 놓고 하늘 가신

아버지 웃고 살아요 조덕환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세상살이 고달픈 일들 많으시겠지만 쉽게 사는 길 위에 봄이 오겠죠 해 돋는 정원에는 장미꽃도 피고 새 울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2.

5월 (月) 8일 (日) 효 (孝) 슈퍼스타 (Super Sta)

밥 먹을께요 (이따봐) 네~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대를 감히 제가 그대라 합니다 감히 제가 그대를 슬프게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그대사랑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미안해요 그대사랑을

어머니 아버지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백광흠

아버지 어머니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라면을 끓여요 푹 익힌 라면을 좋아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찾아오네요 시간이 지나서 떨어져 살다 보니 어머니가 해주시던 김치찌개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아버지 전 잘 지내고 있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전 잘 지내고 있으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어머니 아버지 하루를 보내고 집에

우리어머니 정음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소리쳐 봐도 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기도 해주신 어머님의 이름이란 무엇일까요 영원토록 당신 사랑 가슴에 있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우리 아버지 밤낮으로 자식 위해 피땀 흘리신 아버님의

5월 (月) 8일 (日) 효 (孝) (Feat. Tia) 슈퍼스타(Super Sta)

Tia) - Super Sta (슈퍼스타)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대를 감히 제가 그대라 합니다 감히 제가 그대를 슬프게 (미안해요)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느꼈어야 하는데 그대 사랑 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부모님전상서 박용규

세월아 언제 벌써 내 나이 반평생 익어가는데 머릿결 존득거려 허엿토록 나잇살 잊고 살았소 평생토록 아궁이 군불 지피며 자식 잘돼라 두손모아서 손발이 닳토록 평생을 담아 주신 정 아버지 어머니 옹골차게 살아갈게요 아버지 어머니 망부석 지고지손 반평생 지켜준 우리 어머니 앞산에 피고지던 진달래꽃 꺽어준 우리 아버지 평생토록 보듬어 안아주시던 자식 잘돼라 온몸

사라진 아버지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효심이 깊은 아들이 살고 있었어. 아버지는 날마다 이른 새벽부터 나무를 해서 장에 나가 팔았어. 그리고 그 돈으로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사서 돌아왔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행복했어.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나무를 하러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어.

마당넓은집 강연

마당넓은집 그 어디던가 아버지 어머니 사시던 그 곳 대청마루 한켠엔 늙은호박이 자릴틀고 마당을 내려다보고 장독대엔 잠자리가 사뿐내려와 잠시쉬다 가기도하고 추녀밑 매달린 누런메주가 실바람에 그네타던 곳 바람이부네 내가슴속에 아버지 어머니 그 어디 계시옵니까 마당넓은집 그 어디던가 아버지 어머니 사시던 그 곳 대청마루 한켠엔 늙은호박이 자릴틀고 마당을 내려다보고

어머니 어디 계세요 신경자

어머니 어머니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 저하늘 어느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2.

보고싶은 어머니 송영신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한푼두푼 모으신돈 아낌없이 주시면서 막내아들 잘살라고 다독이시며 내손잡던 어머니 늦둥이라 짠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셨지요. 아버지 먼저가신 그 빈자리를 자식위해 지키셨던 보고싶은 어머니

부모님 생각 (feat. 안은별) 문성광

어머니 어머니 이제는 늙으셨네 꽃처럼 곱던얼굴 이제는 늙으셨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어머니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어머니 그사랑을 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늙으셨네 달처럼 환한얼굴 이제는 주름졌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아버지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아버지 그사랑을 잊지말자 나를키운 부모님 정성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그 날이 오면 김수련

아버지 어깨가 좁아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아버지겠지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을때 그날이 오면 눈물이 넘치겠지만 그 모습 그얼굴 가슴에 남아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 가렵니다 어머니 주름살 깊어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어머니겠지 그 정성 다해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어머니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