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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얼굴 최아롬

최아롬-님의얼굴--수인★ 그리운 님에 얼굴 볼수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빛 하늘에 있네~ 정다운 님의 노래 들을수 없어도~ 떨리던 그의 음성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님의 얼굴 최아롬

그리운 님에 얼굴 볼수 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이 하늘에 있네 정다운 입의 노래 들을수 없어도 껄리던 그의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이맘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

이대로돌이되어-문미루 문미루

(1절)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세월 흐르도록 못잊어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사랑하는 님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얼굴 바라보면서 살고싶어~라 (2절) 너무나 사랑햇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잊어하네 긴세월 다가도록 그리워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Like A Star (Featuring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말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말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둘이 하나만 ...

Like A Star (Feat.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그대에게 나 하고픈 말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말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둘이 하나만 약속해요사랑을 하다 힘이 ...

님의 얼굴(MR) 이태건

깜박깜박 보이네 고운 님의 얼굴 어젯밤 꿈은 은하수길에서 해맑게 웃던 님 그리워라 그리워 님의얼굴 그리워 눈감으면 보일까 님의얼굴 보일까 잠못드는 밤 꿈에 만나볼꺼나 가슴만 타네 타네 님의 얼굴 볼 수 없어 차마차마 볼 수 없어눈물지며 돌아서네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 나 죽어서 님의곁에 갈 수 있다면 그 품에서 잠들겠소 그 품에서 잠들겠소

Love Virus (Featuring 아롬) 바비 킴/최아롬

너를 떠나보낸 그 순간 그 날 이후로 열이 나면서 아파와 너무 지독해 바보같이 난 후회로 잠 못 이루네 온몸에 퍼지는 너의 기억 때문에 너와 나 둘 사이 한걸음 다시 한걸음만 가면 처음 사랑한 또 그때로 혹시 돌아가질까 내게 했던 말 그 거짓말 나만 사랑했단 그 말 내 맘 깊숙하게 퍼져있어 어떡해 자꾸 열이 나는데 너무 아파오는데 전활 받는 너의 목소...

음악이 죽어가 (Feat. 최아롬 of 버블시스터즈) 뉴올(Nuol)

A yo~ 문화가 죽어가 음악이 죽어가 마음은 굶어가 상처는 깊어가 세상은 변해가 색다른 견해가 등장하고 멈춰서 받아들이는 누군가 한숨은 깊어가 고민은 들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말했던 내가 서서히 변해가 세상의 견해가 방어선을 넘어 조금씩 나를 점 이용해가 물가는 올라가 마트를 돌다가 몇 만원 장바구니의 가벼움을 느끼다 누구를 탓하랴 탓해서...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김인수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감사합니다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때벌서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쉬잃는다 때묻은 웃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해벌써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죄인가 때묻은 옷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님오시는목포항 무명

태양속에-묻혔드냐-구름속에-숨었드냐-보고싶은-너의얼굴-너무나도-그립구나-당신을-향한마음-내가슴에-묻어놓고-그리운님-혼자두고-못잊어서-어이가나-일장춘몽-새옹지마-마음인들-편하리----오-----------------------------------------------------------------2절---------------------------------------------태양속에-묻혔드냐-구름속에-숨었드냐-보고싶은-님의얼굴-이젠다시-볼수가없네-가슴에-맺혀잇는-한이서린-아픈사연

가슴아픈사연 무명

그립구나-당신을-향한마음-가슴속에-얽힌사연-그리운님-혼자두고-못잊어서-어이가나-일장춘몽-새옹지마-마음인들-편하리------오------------------------------------------------------------------2절-------------------------------------------------------------------태양속에-묻혔드냐-구름속에-숨었드냐---보고싶은-님의얼굴-이젠다시-볼수가없네

님의별곡 김용임

태워놓고 남의속도 몰라주고 정주고 떠날바엔 약속은 왜하셨나 객창에 밝은달아 네가 내마음 알겠느냐 사랑은 깊을수록 괴로움만 더하는데 님그려 우는마음 누가알리요 >>>>>>>>>>간주중<<<<<<<<<< 님아 님아 나의님아 긴세월 보람없이 내청춘만 흘러가고 무심한 갈매기만 석양에 오락가락 객창에 뜨는달아 네가 내마음 알겠느냐 보고픈 님의얼굴

Like A Star (feat. 최아롬 From 버블시스터즈) 박효신

다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눈을 감추려 했던 숨기려 했던 그대에게 말하고픈 말... 듣고 있나요 그대 내마음을 말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이사랑을) 오랜시간동안 기다린만큼 그대를(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께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Like A Star (Feat. 최아롬 Of 버블시스터즈)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말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말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둘이 하나만 약...

울지마라가야금아 조미미

조미미ㅡ울지마라가야금아 1절~~~○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얼굴 떠오르고 두줄을 퉁겨보니 님의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은 이내간장 굽이굽이 눈물진다~@ 2절~~~○ 님아 님아 우리님아 야속히 떠난님아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의 등불 지창수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이 불어도 거센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드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이 야속하오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멀리 갔다고 못오나 김부자

☆★☆★☆★☆★☆★☆★ 멀리 갔다고 못오나 마음 먹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멀리 갔다고 못오나 생각 하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밤마다 꿈마다 님의얼굴 그리며 날이면 날마다 님의생각 하노라 멀리 갔다고 못오나 마음 먹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잊혀진 향기 유한그루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라 동이트면 물레돈다 뱅그르르 뱅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 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님그리는 다정한손 님은어데 가셨는가 울며울며 거둔목화 바람결에 흔들리며 님의얼굴

달비골오솔길 윤순

1절) 누 가~ 만 든 ~ 길이~ ~~었~나 달비골~ 오 솔~~길~~ ~ 그리~ 움~~~~~ 달래 가~며 나홀로~~ 걸어~ 봅니~~다 ~ 임휴사~ 돌 ~담장~길~~ 백연~지의 물 ~그림자~~ 흘러가는 저구름~이 님의얼굴~ 그려주~는 두 손잡고~ 걸어~ 갔 ~던~ 추억~속의 ~ 이 산~ 길~~ ~ 달비골~ 오솔~ 길이~여 2) 다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