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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지노

아 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 장미에 져어도 마음더욱 외로워 가숨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수없겠지 아 세월이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것은 아픈데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나를잊고 ...

장미의 눈물 이군천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장미의 눈물 이태환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그렇게 살아가겠지 2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김만수

장미의 눈물 창밖에 바람이 지나간 후엔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죠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시련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 반주중 - 내 차라리

장미의 눈물 동백사랑님>>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내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내 귓전엔 그대 숨소리 ...

장미의 눈물 주현미

목숨걸어 사랑한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외로히 아 이밤을 어이새리 못다한 그 사랑에 미련을 안고 목매여 그대 이름 불러보건만 그리워라 그 사람은 대답이 없네 돌아올 줄 모르네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떠나간 그 님을 아 못잊어 흘린 눈물 꽃처럼 아름답던 추억은 가고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 못잊어 흐느끼는 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하염없이

장미의 눈물 안소라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사람 내 영혼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남몰래 흘리는 눈물(드라 마"그대를 알고부터"OST) 최성수

하늘 아래 상처없는 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엣말 다하며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뜻해보여도 마지막엔 늘 냉정한거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 않아 결국 혼자 남는거야 나 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 보지 못하게 눈물 보여서도 안돼 하지만 오늘은 서글픈 오늘은 나도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TV를 보면서(mr-미니)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TV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비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브이를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작사 : 최성수 작곡 :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만남 최성수

만남 최성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만남 최성수

만남 최성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슬픈 발렌타인 최성수

돌아보면 텅빈 거리 그댄 지금 어디 있나 기다리는 비를 맞고 외진 골목길 어디선가 우네 * 오래도록 간직했던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장미꽃을 가득 안고 그대를 기다렸지 어느 사이 해는 지고 두 뺨 위엔 서러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이여 기억해 줘 슬픈 발렌타인

비사랑 최성수

빗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었어요 흐린 불빛속에 나도 깜짝 놀랐죠 그대있던자리 아직도 따뜻한데 그대모습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 문을 여니 빗방울이 부딪쳤어요 추억처럼 새벽비가 내리고 있었죠 지금 내눈가에 흘러내리는 것은 따사로운 추억처럼 내리는 눈물 그대 사랑한 만큼이나 나에 마음은 아프지만 그대 미워하지 않으리 언제까지나 내사랑

장미의 언덕 쥬비

나는 지금 절망에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해 쓰러질 힘조차 남지 않았어 나에게는 무용해 진걸 장미 그 슬픈 언덕 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에 수고들을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알겠지 언제나 이유는 내게 있잖아 사랑하는

사랑한 만큼 아픔이예요 최성수

이밤이 가면 우리는 서로를 모른체 해도 돼요 그대의 어깨가 떨려요 음악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우리는 말을 잃었죠 귓가에 그대의 숨결이 단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이 끝나버리기 전에 마지막 춤을 그대와 함께 추고 싶어요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어요 나 그대를 잊고 살아갈 순 없을 것만 같아요 그대의 어깨 위에 눈물

당신 최성수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없이 기다리는 세월이 아직은 꿈이라고 하지만 늦어 버린 그 날에 누구라고 부를까, 당신의 이름.

TV 보면서 최성수

입가에 담긴 눈물. 홀로 울수 바ㄲ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한밤의 비밀 최성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사랑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너의 눈물

우리 스무살 때 최성수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캠퍼스 어디엔가 남아 있을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거리에서 최성수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사랑아 최성수

사랑아 다시 올거면 떠나지 마라 사랑아 지금 떠나면 오지 말아라 두번 다시 너 때문에 울기는 싫다 내게 모든 것을 가져간 니가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사랑을 버린다 사랑아 떠날 거라면 울리지 마라 사랑아 다시 올거면 떠나지 마라 사랑아 지금 떠나면 오지 말아라 두번 다시 너 때문에 울기는 싫다 사랑아 나를 떠나서 행복하기를 사랑아 사는 동안에 눈물

장미의 눈물 (Inst.) 안소라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장미의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TV를 보면서 (최성수) 장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장미의눈물 주란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밤 내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에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간주중<<<<<<<<<<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였더냐

TV를 보면서..Q..(MR).. 최성수(반주곡)

기대어 울 사람 여기..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홀~로 울-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혼자-뿐인 식사는..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홀~로 울-수-밖에..

TV를 보면서 (원곡 - 최성수) 장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