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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 날 햇살이 된 사람 이제 모두 내 맘 다시 커텐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모두 끝나 버렸나 넌 나를 이젠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얘기 눈믈로 쓰는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했었나 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지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마져 사랑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보고 돌아서다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왜 넌 아무말도

순애보 최성수

사랑이 되고 눈물이었지 우리가 언제나 만나게 될지 몰라도 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에 둘이서 함께 지내고 싶어서 사랑을 한 건 정말 아니야 너만을 위하여 할 일은 없었지만은 웃으면서 돌아설 순 있었어 아 아 바람이 부는 날 빈몸으로 당신을 맞고 싶어 홀로 나갔지 아 아 유리창에 비치는 얼굴에는 눈물이 흘러 내렸지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하지

그녀가 결혼했다 최성수

나른한 오후에 아무도 없는 이 거릴 걷다가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지나가는 사람뿐인걸 우연히 그대를 만나면 못다한 얘기 말할수 있는데 하루종일 이렇게 헛된 바램속에 이젠 지쳐가는데 그댈 두번 다시 볼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거리를 헤매어 봐도 지우고 또 지워도 잊으려 할수록 그대에 취해버린 나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그대에 취해버린 나 오늘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미코밴드

그대라는 이름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사랑이란 그 흔한 말로만 부르기 난 너무 아쉬워요   가끔 이기적인 행동에 눈물 삼켜도 날이 선 그대에 차가운 시선 마음이 아려와도 익숙해진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혼자 걸어도 그 희미한 삐걱 이는 내 마음 같아서 난 그대 아쉬워요   가끔 이기적인 행동에 마음 삼켜도 날이 선 그대에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미코밴드(Miko Band)

그대라는 이름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사랑이란 그 흔한 말로만 부르기 난 너무 아쉬워요   가끔 이기적인 행동에 눈물 삼켜도 날이 선 그대에 차가운 시선 마음이 아려와도 익숙해진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혼자 걸어도 그 희미한 삐걱 이는 내 마음 같아서 난 그대 아쉬워요   가끔 이기적인 행동에 마음 삼켜도 날이 선 그대에

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 처럼 흐르던 얘기 눈물로 쓴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 했었나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질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 마저 사랑했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 보고 돌아서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왜 넌

이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캐슬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제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바람도 이제는 두렵지않아 내게 오고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Mr.Yaboo)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직도 남o†nㅓ\、、\、。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직도 남o†nㅓ\、、\、。

사랑하지 않는다 야부(YABOO)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하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사랑하지 않는다 YABOO

못난 얼굴 힘없이 걷는 그늘진 인생의 친구는 빈 술병 뿐 나가기 앞서 미리 숨겨둔 과거의 행복과 꿈의 흔적들 이제는 내것이 아닌걸 그저 영원한 것은 없다는걸 알게된 뒤에 이전에 비해 많이 더 초라해진 모습에 실망하고 우네 이게 현실일까 내 꿈의 마지막도 결국 헤어짐일까 나도 나 조차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구의 사랑을 바란다면 사치일까 모두가 잠들 때까지 홀로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사랑의 미소 최성수

사랑의 미소 이시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못볼지몰라 너무나 짧았던 순간 잊을수없었던거야 누군가 날 원하는거 물론 기분좋치만 너외엔 아무도 내겐 기쁨이 될수는없어 후렴> 너무나 보고픈 내사랑 당신과 이밤을 보내고싶어 숨막히는 골목길 가로등불아래서 부등켜안고싶어 오늘따라 바람이 차군 이렇게 아프게 살까 소리없이 파고드는

바위섬 최성수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빗물 최성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말하고 가슴이 메여왔어요 이루지도 못하고 우리들 애기를 발등만 바라보고 울고 있는 당신은 말릴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후렴] 이순간 부터 다신 한자리에 마주볼수가 없을지라도 슬퍼 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울한 나이는 지난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 빛 맑~은날 볼수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2 최성수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동행 투(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TWO 최성수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드라 마"그대를 알고부터"OST) 최성수

하늘 아래 상처없는 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엣말 다하며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뜻해보여도 마지막엔 늘 냉정한거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 않아 결국 혼자 남는거야 나 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 보지 못하게 눈물 보여서도 안돼 하지만 오늘은 서글픈 오늘은 나도

사랑의 눈동자 최성수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찬바람이 불면 최성수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 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 인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최성수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찬바람이 불면 최성수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리움만 쌓이네 최성수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I'm Wating For You 최성수

아직 늦지 않았지 내마음 너에게 다 못다한 말 여전히 남아있어 그땐 몰랐던 거야 소중한 너란걸 난 너에게 원망하며 멀어져간거야 참 어렸었지 너를 힘들게 했던 날 사랑했던 맘 이젠 느낄수 있어 I'M WATING FOR YOU 널 지켜줄께 난 너에게 다 줄거야 가진 모든 사랑을 I'M WATING FOR YOU 늘 함께했지 널 보내진 않을거야

공항에서 오는 길 최성수

보고 싶을 꺼라는 말 한마디는 마지막 인사로 생각할께 이젠 또 다시 혼자야만해 아마 니가 한참은 그리울거야 보고싶을꺼라는 말은마 우리 헤어 지면은 그만인것을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거리에서 최성수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아침이 오면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사랑했어요 최성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종이거인 최성수

이젠 누굴 기다리나 목마른 꿈 같지만 혹시 마술 같은 순간 찾아올 것만 같았어 때늦은 저녁에 만나 침묵하는 밤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종이거인이 되었어 지나간 우리의 추억은 모두가 아름다운 기억뿐이야 아픔까지도 웃고 있지만 가슴은 찢어지는데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인생을 버리는 건 정말 아니야 잠시 한 숨을 쉬고 있지만 내일은 나에게 있어 혼자서

이제 아침이 왔어요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있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잊지말아요 최성수

최성수- 잊지말아요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져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서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날 사랑하지 않는다 로이킴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날 사랑하지 않는다 빌리어코스티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로이킴 (Roy Kim)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모카(MOCHA)

넌 새장에 갇힌 작은 새들과 같아 자유롭기를 원해 난 아플 수 밖에 내겐 감당 할 순 없는 깊은 슬픔 이란건 사랑에 갇혀 버린 널 보는 거겠지 한참을 잠든 그 추억을 바라보다 난 길을 잃고 멍하니 너에게 편지를 써 널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솔직한 나의 맘을 너는 모른다 난 떠나가지만 널 지켜 줄거야 변명은 안해 사랑한 너니까 이별을

날 사랑하지 않는다 Roy Kim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슬픔의 심로 최성수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농담하지 마세요 최성수

내 눈물을 나 당신께 보이고 싶질 않아 나의 마음에 술잔으로 그대 행복을 위해서 건배하지 아 흐트러진 머리카락까지 다 기억한다 말을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얘기 길게 늘어진 미련 때문이라고 이제 더 이상 농담하지 마세요 우리의 진실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 당신이 나를 버릴 때면 나의 생명을 버릴 때일거야 행복과 기쁨은 이젠

이별에 대한 보고서 최성수

인지 모를 추억들이 마시네 다시는 안온다 다짐들이 취해서 사는동안 모질게 어기고 어겨왔던 약속 사랑한 우리 지난날 세어보면 그만큼씩 또 가슴이 아파와 못난 나를 그대가 알까봐 눈물을 애써 담으며 마지막 잔에 나 약속해본다 끝내 할수가 없는일 이젠 그댈 잊어보겠다고 가끔은 오는지 삶에 그대지칠때 한번쯤은 기억속 나란 사람 꺼내보는지 사랑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