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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어떤말이 따뜻함을 전할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조금 그대마음 알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수가 있는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것이 행복이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최성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하루가 최성수

메마른 가지 사이로 스미는 아른 한 너의 향기 그 추억속으로 하나둘 사라져가는 기억들 잡으려 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하루가 몇달이 가도 또 몇해가 가도 떠난 그댄 오질 않는데 수없이 흘린 눈물이 저 강물이 되어 멀리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오늘도 나 멍하니 이 자리에 하루 종일 길목만 바라보고 있네 가끔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면

빈 가슴의아픔 최성수

한 없는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하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보드러운 내 가슴만이 조각배 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거같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사랑에 차였다 최성수

그대여 이젠 너무 많이 늦었나요 그토록 차갑게 내곁을 꼭 떠나야 하나요 my love 밀물처럼 내게로 다가와 그대는 썰물처럼 사라지는 내 마음에 큰 파도만 남긴 그대 외로운 이 밤을 목마른 가슴을 적셔줄 순 없나 대답없는 그대 별이되어 날 바라보고 있네 날 비추네 그대여 무슨 말이라도 해 주세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면 난 뭐가 되냐요 my love

축결혼 최성수

오늘이 무슨 날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서로가 등을 기대고 살기로 했던 날이죠 숨막히는 기쁨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날 처음 만난 느낌을 조심스럽게 살아요 오랫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어둠속에서 설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행복은 오기도 하고 또 쉽게 가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돼요

개여울 최성수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게 나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찬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마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까 가도 아주 가지는 마노라시던 부디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간주중>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사랑의 슬픔 최성수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사랑하기 때문에 최성수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뭐라고 말을할까 윤항기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우리는 맺지못할 사인데. 차라리 너와나는 만나지 않았던들 이별의 이슬픔은 없었을것을. 울면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내 뺨에도 흐르는 눈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을 그누가 달래주나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Love Is 이퍼블릭(e.Public)

사랑이란 뭘까 좋아하는 걸까 이젠 너에게 난 여자이고 싶어 이런 내맘알까 이젠 말을할까 괜히 부담만 안겨주는 걸까 오늘 널 만나 행복한 하루보내고 내일은 너에게 고백해볼까 무슨 옷을입지 어떤 모잘쓸까 오늘 너에게 난 천사이고 싶어 이런 내맘알까 이젠 말을할까 괜히 부담만 안겨주는 걸까 오늘은 널 만나 행복한 하루 보내고 내일은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한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가듯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말은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TV를 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나-의~ 이-름-을-부-를-것-같-아~ 나-는-그-대~의~ 그-림-자-보...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내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오늘밤만~ 내게...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

위스키 온 더 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