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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최동건

서로가 아파한 만큼 커져만 가는 사랑은 상처가 아닌 다짐이죠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 홀로 있을때 내맘 깊은 곳에 그댈 보았죠 시간이 지나 갈수록 두려워 지는 사랑은 이해가 아닌 변화겠죠 느낄 수 없던 기나긴 시간 뒤돌아보면 서로의 모습이 닮아 왔었죠 기억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을 가슴 속에 묻었던 얘기들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내겐 행복이죠 그대가

스마트폰 (Feat. 심문기) 최동건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 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 않나요 아들이 찌질 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 건 나도 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줄 아는데 ...

스마트폰(Feat. 심문기) 최동건

스마트폰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않나요 아들이 찌질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건 나도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나의 하나님 최동건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참 좋은 친구라. 내가 넘어져도 늘 손 내미시는 나의 하나님 내 곁에 계시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귀하신 예수, 나의 친구라.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참 귀한 친구, 나의 하나님.

주만 바라보라 최동건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나의 그루터기가 되라. 주 만 바라보는 씨가 되어라. 주 나를 위해 기도하시네. 주 만 바라보라. 너의 처음과 끝이 되신 주. 주 만 바라보라. 모든 염려 다 내려놓고.

내가 결코 너희를 최동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모든 환난을 면케 하리라, 네 영혼을 지켜 주리라.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자, 내 우편의 그늘 되시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최동건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내일이 찾아오면 최동건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네.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두고서 이대로...

사노라면 최동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

가을 밤 최동건

엄마가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외로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

그리움만 쌓이네 최동건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

나뭇잎 사이로 최동건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최동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

사랑하게 되면 최동건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믿을 수 없을만큼... (Acoustic Ver.) 최동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길을 걷다. 최동건

그렇게 믿었어뭐든 할 수 있다고하지만 어느새 꿈들은하나둘 깨어지고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점점더 남루해졌어날지못하는 피터팬처럼언제나 제자리를 걸을뿐지금 내가 가고있는 이 길위에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아직 난 잘 모르지만 조금만더 다가가보면언젠간 나즈막히 빛이 보이겠지어제도 오늘도난 그렇게만 믿을뿐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점점더 남루해졌어...

괜찮아요, 힘내요. 최동건

고개 들어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멀어질거예요 조금 더 힘내요 괜찮아요 나는 믿어요 그대 걸어가리란걸세상이 힘겨울때 싸늘하게 식어버린 가슴에 또 베이고 흐트러진 모습조차 힘에 겨워 쓰러져도 고개들어 앞을 봐요 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당신곁에서 항상 지켜봐줄께요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사라질거예요 조금 더 ...

그대와 함께. 최동건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진 않지만아직도 뛰고있는 내 심장이 그대와 함께라는걸 전해주죠내가 가고 있는 이 작은 길이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할거라는걸 믿어요그때 다시 한번 더 안녕이라 인사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그리웠다고 얘기할께요그때 다시 한번 더 보고싶다 얘기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께요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

믿을 수 없을만큼... 최동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살면서 최동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어지면 혼자 또 그리워하고이렇게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어쩌다 이리 만나고 또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수 있겠니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렴살다 살다 웃음 짓는 이유가 바로 니가 될 수 있도록넌 항상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어주렴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

바람이 내게... 최동건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바람아 너는 어디로 가고 오고 지나 가는지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아침에 피어오른 꽃잎들이조그만 아이처럼 떠든다 들떠 고개 돌린다그렇게 바람이 스쳐 지날 때마다 간밤에 떨어진 꽃잎들도어디론가 떠나간다 바람의 노래 소리에 춤 춘다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아침에...

좋은 날 최동건

한참을 거닐었던것 같아목이 타오르고 짜증이 나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아무 말없이 먼 곳만 바라보네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햇살 가득한 날그녀가 옆에 있다고아주 많이 널 좋아한다고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서잠시 내게 화가 났을 뿐야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지금 너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

옛생각 최동건

언제나 내꿈속에 함께 뛰놀던 그 고향길 언덕 머나먼 하늘새소리 지저귀면 휘파람 불며 내고향 옛친구 함께 모여서느티나무 가지위에 새집을 뒤지다가 어미새에 놀라 떨어지곤 했던그 꿈에 깨어나 또 나의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다앞산에 노을지는 풍경을 볼때 내 어머니 나를 부르시던 음성부엉이 울어대면 미역을 감던 내고향 시냇가 가재를 잡던서로의 거...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최동건

그리 멀지 않은 날 마주 앉아서 내 입가에 주름 미소로 물들고따스한 햇살 한 줌 그대 눈가에고이 고이 데려다주리다.비 오시면 그대 두손 꼭 잡고젖어 드는 저녁 빗길을 거닐다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담아나즈막히 노래하리다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우리 함께 할 시간도 지나면따스한 햇살 한 줌 되어 그댈 비추리고이 고이 그댈 기억하리비 내리는 날이면 빗소리 되어...

최동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마음 담아 두지 못한 채 음오며가는 저 실 바람 끝에도 띄워두었죠 그대 모습한여름 새벽 내리는 비에도 젖어오네요 그대 향기가 되어이제 갈게요 그리 멀진 않죠 마음속 깊은 그곳에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 간주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 담아 두지 못한 채 음~부서지는 파도 달빛 속에도 걸어두었죠 그대 모습한...

그대를 만나면 최동건

그대를 만나면 나를 만나고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고노을이 보이고 기다려 지고혼자 웃기도 하고 안 보던 하늘도 보고아침을 맞는 게 수월해 지고괜히 하지 않던 저녁밥을 지어도 보고혼자서 걷는 것도 당당해지고아무도 없듯이 큰소리로 노랠 부르고그대를 만나면 또 다른 나를 만나고바람만 불어도 기다려 지고하루가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그대를 만나서 그대를 만나서...

사랑은 사랑은 이영희

젖어있는 목소리로 안녕을 말하면 당신도 내 마음도 아파요 사랑했단 한마디는 서로의 가슴에 조용히 묻어 두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 그곳에 사랑의 꽃씨를 심었지 갈 길은 아직도 멀었는데 우리는 잊혀진 사랑 그 누가 물어보면 말하리라 사랑은 사랑은 끝이 없는 나그네라고 실비를 맞으면서 지금은 어디를 서로가 방황하고 있나요 눈에 익은 그대 창에 커튼을 내리고 어쩐지

사랑은 사랑은 하비

가다보면 그언저리에 나 또 서성이고 그 모습 내가 미워질까봐 눈빛만 흐리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내 사랑이여 나를 불러주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사랑은 김희진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이세상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마~음만 하오리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난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은 더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어주는 것 삶이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갈수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마음 다 줘도 또 주고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줄 좋은사람 될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것 삶에 지쳐 힘이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 갈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이

사랑은 동물원

사랑은 처음느낌 그대로만은 간직하는 것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수 있는 그런 사람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않게 내 속의 허물을 건너 가서도 내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 받길 원할 때 첨으 그려진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갈수록 끝을 알수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랑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은 박화요비

참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많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엇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것..

사랑은 정인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하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픈 추억은 내 마음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나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나 지금도 후횐 없어요 나에게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로

사랑은 상상밴드

두번 갖곤 어림도 없다고 웬만큼 힘든건 참을거라고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단 말도 상관없어 난 포기 못해 참 어긋날 것 같았던 우리 사랑이 어쩌면 내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온거야 Don' give up 가을비처럼 만나서 함박눈처럼 포개져 가는 그 시간들의 추억이 쌓이는거야 눈 앞에 있는 나를 봐 고대해 왔던 이 순간들이 찾아와 준거야 사랑은

사랑은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 봤어 헤어진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많이 웃는 그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거 사실

사랑은 좋은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희 기뻐 하여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희 주님에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형제가 되기를 모두 함께 축복합시다.

사랑은 좋은 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뻐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 안에서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재(자매,우리)가 되기를 모두 축복합니다

사랑은 라나에로스포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이세상 모두를 다준대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난...

사랑은 라나에 로스포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이 세상 모두를 다 준데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난

사랑은 휘성

네가 없는 작은 내 방에 너를 떠올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그 말을 꺼내어 놓은 이 밤 어느날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던 날 너를 울린 너의 사람이 미치게 싫던 날 그 사람보다 내가 더 널 사랑해준다고 조심스레 너를 안고 말해야 했는데 luv is 내겐 꿈만 같은 것 luv is 그 꿈안에 있는 것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