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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최대호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 나는나는 언...

너만이 최대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바람부는 날에도 비가오는 날에도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높은 산도 있었다 깊은 강도 있었다 태풍이 부는 바다도 있었다 당신과 나 사이에 힘들고 어려운 말 못할 사연도 많았다 그러나 넘어왔다 우리는 가슴을 맞대고 힘들때는 부둥켜 안고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나는 너만이 사랑한다 나는 너만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water(intro) 최대호

I feel like walking on waterBut I'm too busy in my headI feel like walking on waterBut I can't feel my legs반복 돼 여긴 지겨워다 끝이 나길 바라고 있어뻔한 말과 뻔한 사람들과만든 뻔한 일상 속에이젠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넌 뭘 원해뭘 더 바래tell me who t...

슬픈 어린 어른 최대호

네가 없는 공간에 숨을 참고다시 한숨을 뱉을 때알 수 없는 감정이 시간들을하루 종일 내가 망가트릴 때점점 더 망가져가는 날누가 나를 볼까위로라도 좀 해줘아니 그냥 모른 척해 줘나도 사랑받고 싶은데또 인정받고 싶은데근데 그게 잘 안돼그냥 그게 잘 안돼정말 너무 두려워졌어이젠 누굴 사랑하는 것도 무서워져서내가 정말 잘못한 걸까그냥 내가 못났던 걸까숨이 버...

미안해 최대호

미안해내가 좀 다른가 봐사람들과잘 지내고 있는 거 같기는 한데바뀌는 밤엔내 모습을 가리는 모든 것들이이제는 전부 다 지겨워졌어미안해스무 살 이후로 사랑하단 말하나도 제대로못하는 아들이라서 미안해그대들의 난 짐이었을까아닌 힘이었을까희미해 질까 봐 난더 가사에 짙은 내 생각을 담어나도 잘 알아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겠지만,그래도 별 수 없잖아 할 ...

봤대 최대호

쟤 날 봤대어 그래나도 몰라 그냥 어제 봤대근데 어때나는 몰래너를 피해 도망가고 있네아이폰에톡이 오네미안 담에 보자 내일 갈게아니 모레그래 갈게진짜 담에 그땐 내가 살게겁이 나 그냥 난 혼자가 좋은 걸전부다 사라져줘왜아는척해 줘도 전부다 귀찮아혼자 있게 내비둬줘시간이 아까워서20대의 1년이 5년처럼너의 시간은 어제처럼매일 밤 너에겐 처음처럼그냥 술이나...

bad habit 최대호

난 내가 여전히 변했으면 해사랑은 여전히 어리숙해서자꾸만 발걸음을 너의 곁에짓궂던 말들이 그립 긴해너는 또 어때 어제는 계속둘이 걷던 거릴 갔어 바람이나 쌜 겸근데 난 자꾸만 나의 곁에서네가 만든 습관 들과 같이 살고 있어모든 걸 잊었다고 생각했던 난 데이 자리서 자꾸만 또 몸이 기억하네술렁이던 사람들 공원에 또 아이들물에 젖은 낙엽과 모든 것의 오늘...

행복 (feat. 백두산 (BDS)) 최대호

너가 더 행복하길 바래 난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 봐도내 음악은 들을 테니 말해줄게.아직 사랑해. 널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표정과쓸데없는 어른들의 조언들가끔 기대 울고 싶은 날여전히 너가 필요해 난i don't understand but i love you거짓말 속에 네가 섞여 있지 않길바라고 또 바라는 밤너도 같은 생각일까말없이 없던 그 상황이편해진 ...

강변에서 최준호

사랑은 외롭지 않아요 늘 혼자 있어도 사랑은 슬프지 않아요 늘 괴로워도 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거니는 노을진 강변에 바람 불어와 빨간 노을이 어둠에 밀리어 타버린 강변에 흩어지네. 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빨간 노을이 어둠에 밀리어 타버린 강변에 흩어지네. 그대와 거닐던 강변에는 늘 바람이 불어요 그대는 강물에 떨어지는 저 밤하늘에 별 그대를 그리...

강변에서 김민기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시커먼 ...

강변에서 김민기

강변에서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 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 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강변에서 송창식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왜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란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

강변에서 들고양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때 나도몰래 찾아가보는 그강변 짝을잃은 작은새가 홀로울면 나도몰래 떠나간 그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우우우우...

강변에서 이장순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강변에서 우리나라

강변에서 아무런 말없이 이렇게 있어도 나는 너의 외로움을 알지 힘겨운 시대를 비껴가지 않고 함께 걸어온 나의 벗이여 영악한 이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세상은 우리를 지나쳐도 치열했던 사랑 빛나던 그 눈빛은 아직도 이렇게 살아있는데 나이를 먹으며 세상에 길들다 사는 일 문득 외로워질 때 다시 불러보렴 아름답던 시절 함께 나누었던 그 노래를

강변에서 김민기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위...

강변에서 이은미

해는 어두워지고 밤은 깊이 흐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 사람들 속에 하나 둘 씩 켜지는 무심한 저 가로등 따라 오늘도 걸어가는 난 어디로 어디로 아득해진 거리에서 길을 잃고 물어본다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두커니 바라보다 긴 한숨으로 눈을 감는다 이대로 oh oh oh 난 어디로 oh oh oh 난 어디로 어디로 아득해진 거리에서 길을 ...

강변에서 들고양이들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감격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려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 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 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 오려나 온다던 그리...

강변에서 최진희

가로등 불빛도 외로워 해 저문 강변을 걷고 있어요 지난날에 행복했던 기억이 바람처럼 스쳐 가네요 흐르는 강물 위에 여울 진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찾아와 잎새 하나 남기고 가네 그대 떠난 뒤에 마음은 여위고 나는 꺼져 가는 촛불이 되어 홀로 우는 밤이 너무나 서러워 당신을 미워했어요 두 번 다시 타오를 수 없나요 사랑의 불...

강변에서 Wild Cats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감격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려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 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 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나 오려나 온다던 그...

강변에서 최양숙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왠지 맘이 설레인다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 오는걸까높다란 철교위로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강물은...

강변에서 강소희

석양빛이 곱게 물든 강변에서 님 품에 머리 숙여 속삭인 사랑의 말 세상만사 잊어도 못 잊을 건 사랑의 밀어 안타까이 그 님을 강변에서 불러 봅니다 물결마저 노을에 잠긴 강변에서 오늘도 강물처럼 소리쳐 불러봅니다 조약돌로 그 이름 모래 위에 그려 놓고서 이제 와서 운다고 돌아오랴 내 사랑 그대

내 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 수가 없던 우리 지난 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 날이 또 올까요 낙엽지는 거리에서[낙엽지는 거리에서] 노을지는 강변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들이[우~~~]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종이 배 은희

서쪽하늘 불그레 구름 꽃피고 엄마 잃은 갈매기 슬피우는데 물소리 조용해진 이 강변에서 종이배가 두둥실 떠났습니다. 서쪽하늘 불그레 구름 꽃피고 엄마 찾는 갈매기 슬피우는데 물소리 조용해진 이 강변에서 종이배가 두둥실 떠났습니다.

삼돌이 Wild Cats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잔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 정을 잊지는 말고 하루 이틀 사흘 기다리는 성황당길에 돌을 던져 빌고 있잖니 <간주중>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 정을 잊지는

안개낀 강변 혜은이

안개 낀 강변 거닐면서 울적해진 이 마음 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옛날의 그 모습 미움이 남아서도 사랑이 남아서도 미련은 더욱더 아닌 그 옛날 사랑은 아직도 못 잊엇나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안개탓이겠지 세월탓이겠지 안개 낀 강변에서 헤메는 발 길 안개 낀 강변 돌아서면 허전해진 이 마음 안개속에서 사라지던 그 옛날 그 추억 기다린 정이거나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거기 거룩한 길...

포옹 윤희상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그 바람 속에 포옹했었지 이것도 사랑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삼돌이 남궁옥분

꽃피는 봄날에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잊지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정을 잊지는 말고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고~있잖니

삼돌이 들고양이들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를 말자 첫사랑에 맺을정을 잊지를 말자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잖니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내 눈물을 기억해 줄까

노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내 눈물을 기억해 줄까*(3 times)

이훈보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어색한 미소로 내게 작은 인사를 건네 와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을 내게 주고서 떠났네 떠돌던 두 개의 우주가 별 빛 나리는 진주 강변에서 만나 만나 만나 만나

크리스마스에는 (Feat. 김명식, 손우석, 홍의석, 이한길, 최대호) 일천번제

it's so beautiful 아기 예수 임마누엘의 주 그의 나심 축하하며 잠못드는 기쁨의 날 it's so Holy night 거룩한 밤 천사 찬양하는 밤 기쁨의 찬송소리 가득한 축제의 그 밤 우리의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예수의 이름을 드높이세 세상을 구하실 아기 예수 모두 찬양하며 I savior my Jesus on christmas da...

필부인생 (트로트) 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

동무 없으면 개똥이

곡 동무없으면 냇가에 가서 고기들이랑 놀지 동무없으면 강변에서 개구락지랑 놀지 냇가도 없고 강변도 없는 서울의 한 복판 고기도 없고 개구락지도 없는 아파트 단지인데 동무없으면 집뒤에 가서 혼자 감따며 놀지 동무없으면 밤하늘에 별들이랑 놀지 (후렴) 감도 밤하늘에 별도 열리지 않는 곳에 나는 정말 누구하고

필부인생 알대님청곡-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필부 인생 신 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

아침의 나라에서 임도형

모두가 다정한 친구처럼 모두가 다정한 형제처럼 우리의 가슴이 열리는 곳 오~ 서울코리아~~아 사랑이 넘치는 거리에서 바람이 시원한 강변에서 일류의 꿈들이 피어난다 오~ 서울코리아~~아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깃발은 음 세계가 하나로 뭉쳐지는 평화의 손길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나라에서 모이자 모이자 우리함께 달리자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망향의 한 신영균

망향의 한 - 신영균 그리워 보고파도 못 가는 내 고향 철마도 갈 길 잃어 녹슬어 잠들었구나 두고 온 내 어머니 만수무강 하옵신지 동강 난 강변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간주중 둥근달 바라보며 그리는 내 고향 한 서린 망향가에 내 가슴 야위었소 한 두 자 적고 적은 문안 편지 얼마던가 대답없는 메아리만 오늘도 목이 멥니다

해지는 강변 해바라기

해지는 강변에 홀로이 찾아와 물빛에 비치는 금빛 햇살은 조약돌 세는 내게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웠던 얼굴들을 보이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강변에서 오랜 시간 지나간 후라도 서로가 서로를 찾아보자 했지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보이네 그 후론 우리는 나름대로 길을 갔었지 물살이 지우는 그 사람들의 얼굴은 어느덧 세월의 골이 새겨있어 아무도 모를 우리의 시간들

해지는 강변 (Acoustic Ver.) 해바라기

해지는 강변에 홀로이 찾아와 물빛에 비치는 금빛 햇살은 조약돌 세는 내게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웠던 얼굴들을 보이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강변에서 오랜 시간 지나간 후라도 서로가 서로를 찾아보자 했지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보이네 그 후론 우리는 나름대로 길을 갔었지 물살이 지우는 그 사람들의 얼굴은 어느덧 세월의 골이 새겨있어 아무도 모를 우리의 시간들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거룩한 길 다니리)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거기 거룩한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낮과 같이 맑고...

안개낀강변 혜은이

~ ~ 울적해진 이마음 ~ ~ ~ 안개속에서 ~ ~ ~ 떠오르는 ~ ~ ~ 그 옛날의 그모습 ~ ~ ~ 미련이 남아서도 ~ ~ ~ 사랑이 남아서도 ~ ~ ~ 미련은 더욱더 아닌 ~ ~ ~ 그옛날사랑은 ~ ~ ~ 아직도 ~ ~ ~ 못잊엇나 ~ ~ ~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 ~ ~ 안개탓이겠지 ~ ~ ~ 세월탓이겠지 ~ ~ ~ 안개낀 강변에서

달빛 사랑 안다미

당신은 아시나요 월견초를 달빛에 피어나는 꽃 아무도 없는 강변에서 울다가 지쳐 버린꽃 당신은 아시나요 내 마음을 밤마다 잠못드는걸 사랑 없으면 꽃잎처럼 시드는 여자라는걸 왜 당신은 운명이라며 사랑을 버리려 하나 왜 당신은 이별마져도 하늘에 뜻이라 하나 기나긴 밤이 가면 가끔씩은 당신이 잊혀 집니다 울다가 홀로 지쳐버린 강변에 월견초처럼

강변마을 사람들 김두수

내 가슴깊이 들려오네 날 부르는 푸른 강물위에 나룻배 하나 흘러가네 머물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저 강변에 사는 외로운 사람들 <간주중> 눈물 가득한 눈으로 마주볼 날이 그 언제던가 긴 침묵에 기도를 올릴 하늘이 정녕있는가 그 언젠가 또 바람불고 꽃이피고 계절이 바껴 내 가슴깊이 자유와 평화 내 가슴깊은 곳 사랑 깃들때 저 강변에서

달빛사랑 안다미

달빛에 피어나는 꽃.....아무도 없는 강변에서..울다가 지쳐 버린꽃 당신은 아시나요 내 마음을... 밤마다 잠못드는걸... 사랑 없으면 꽃잎처럼 시드는 여자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