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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최광일

나를 사랑 해줄래 내가 울때면 나를 생각 해줄래 괴로울 때면 기억은 뿌리 지고, 추억은 꽃이 피네

잠자는 공주 최광일

나는 잠자는 공주랍니다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황진이 최광일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정말 진짜로 최광일

정말 진짜로 - 최광일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 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거짓말 최광일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않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않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런지 ...

사랑이 뭐길래 최광일

1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최광일 사랑이 뭐길래 Lyrics 2 당신이 뭐 길래 당신이 뭐 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저녁 최광일

오랜 시간 남았던 그 여운 속엔 알 수 없는 정적만 흐르네 바랜 종이 사진들 속엔 낡은 냄새 스며져 간다 흩날리는 볕에 곁에서 휘날리던 너를 떠 올린다 이제야 마지막이었단 걸 깨달은 저녁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났던 그때 홀로 남겨 숨죽여 울었네 흩날리는 볕에 곁에서 휘날리던 너를 떠 올린다 이제야 마지막이었단 걸 깨달은 저녁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났던 그대 남긴 눈물 그마저 흐르네

네가 Seiren (세이렌)

흔한 흔적없이 그렇게 훌쩍 가버린 네가 너를 원망할 틈도 없이 계속 눈물이 주르륵 내게 남겨진 네 모습들마저 사라질까봐 너와 걸어왔던 지난 시간들로 자꾸자꾸 돌아가 매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나 네가 떠올라 오히려 너의 모습들이 점점 더 선명해져 매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난 너를 붙잡아 그 날 그 순간에 머물러 여기에 난 서있어 너와 나누었던

네가 제스

날씨가 너무 춥네 작년 이맘 때 쯤엔 이렇게 쌀쌀하지 않았는데 괜시리 찬 손만 어루만지다 문득 그때의 네가 떠올라 터벅터벅 걸어 집에 돌아오는 길엔 항상 지나쳤던 곳마다 네가 남아있어서 돌아보면 네가 있을 것만 같아서 발걸음을 서둘러서 집으로 들어와보니 내 방 침대 위에 네가 있어 내 방 침대 위에 네가 있어 두 손을

네가 보고파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별을 보라말하던 워워 우우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둘 사라지면 워 워우우 우리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사랑을 내가 지켜갈꺼야 우리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사랑을 내가 지켜갈꺼야 우리소중한 추억

네가 보고파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네가 없는 이적

네가 없는 또 하루 해질 무렵에 네가 없는 골목길 어귀를 지나 네가 없는 놀이터 벤치위에 누워 네가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져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두 눈을 가리고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만 무력한 외침을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섞여 흐려진

네가 없어도 김연우

혼자 있어도 내내 맘이 아프고 소란스럽게 네가 들려와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사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무나 잘 보여 네가 없어도 항상 단장을 하고 너의 이름도 수없이 불러 우리 사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아픈 이별도 지울 수 있을까 매일 이렇게 지내 하루도 다르지 않아 추억 속에 네가 사는 걸 믿지 못해서 너를 어떻게 잊어 내 숨소리보다

네가 보고파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네가 좋아 이은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네가 그리워 견우

미워도 하고 널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도 만났어 하지만 그럴수록 가슴이 너무 아파와 내 마음에 너의 자리만 커져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생각 나고 문 열고 일어나서 꽃들에게 인사하지 나만 행복해서 미안하다고 이런 느낌 나 처음이니까 지켜달라고 매일 걷던 같은 거리를 걸어도 모든 게 새로워 짙은 어둠의 거리를 걸어도 외롭지 않아 난 네가

네가 있기에 박지원

나 사는동안 수많은 세상의 벽을느꼈지 지금 이순간도 나는 지쳐쓰러질것 같아 난 느끼곤해 세상에 찌들어가는 모습을 그런내곁으로 너는 살며시 다가왔었지 모든게 힘들게만 느껴지는 내게 언제나 넌 힘이됐어 다시태어나 날지켜봐줘 이렇게 난 변해가고있어 내곁에 니가 있어 이세상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어 너를사랑해 난 느끼곤해 세상에 찌들어가는 모습을 그런 내...

네가 전부야 갈갈이패밀리

나 어쩌란 말인지 너 갑자기 떠난다하면 이유도 모른체 보낼수는 없잖아 워~ 오~ 날 떠나가는 너를 그냥 놓치기는 싫어 아직 내맘 다준 사람 너 하나인데~ 내게 싫증 나서 그런거라 넌 말하지만 나는 믿을수가 없어 아무 이유 대지마 나 기다리고 또 기다릴께 나 언제나 너의 빈자릴 지킬께 아직 나에겐 니가 전부야~ 워~~ 날 바라봐줘 다시 돌아와 이겨...

네가 뭔데 송대관

너무나도 내가 미워 그렇게 바람처럼 떠나 갔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는 않을거야 무슨~ 사연 있었을거~야 생각을 말자 하면서도 자꾸만 눈물이~ 난다 네가 뭔데 날 울려 가슴을 아프게 해 떠나면 그만이~지 세월가면 잊혀질 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아니야 아니야 그런 것이 아니야 정이~란 건 몹쓸병이~야 생각을 말자

네가 원한다면 허혁

네가 원한다면 네말대로 할게 그렇게 할게 대신 너 아프진 마 또 울지도 마 예쁜 미소만 간직해줘.. 우리 만나자 만나서 얘기하자 떼를 써서 만난 네얼굴은 예전 모습 그대로 예쁘기만 한데 내눈을 마주치지 않아.. 날 봐달라고 고개를 들어도 자꾸 피하기만 하는 너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눈물이 흐르고 소리내어 우는 너를 봤어..

네가 없이도 파이브돌스

너를 보내고 하루도 쉬지않고 눈물이 내려와 자꾸만 네가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네가 없으면 더폼프로젝트

머리가 깨질듯 아파 너와 헤어진 다음 날 멍하니 네 사진 보다가 그때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난 느꼈어 내가 얼마나 외롭고 힘 들게만 했는지 난 네가 아니면 숨조차 쉴 수가 없어 네가 힘들어하면 그만큼 난 아픈 거 잘 알잖아 난 네가 없으면 살아갈 힘 조차도 없다는 걸 알잖아 내 곁으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었던 그때처럼 입술을 깨물고

네가 없어도 더폼프로젝트

<더폼프로젝트 - 네가 없어도> 이미 헤어졌어 우리 이제 서로 모른 척 살아 부디 미련 조차 없기를 그땐 그땐 너와의 미래를 항상 난 꿈꿨어 마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처럼 느꼈어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네가 아니었다면 미르

미르..네가 아니었다면 네가 아니였다면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네가 아니였다면 누가 이렇게 예뻐 할 수 있을까 네가 아니였다면 내가 이런 사랑받을 수 있을까 네가 아니였다면 누가 내곁에서 위로 해 줄까.. 바람이 불어와도 괜찮아 눈비가 내려와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어떤 일이라도 좋아 너만 내곁에 있으면 돼..

네가 필요해 최승진

[최승진 - 네가 필요해]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곳을 바라보던 니 모습 나를 지치게 할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네가 필요해 2cell

오~ 오~~ 오~~~ 예~~ 우~~ 예 그렇게 널 떠나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나가는 바람만이 나를 스쳐가 아픈만큼 커져가는 건 지난 날의 추억일꺼야 니 맘속엔 나의 자린 없을테니까 나 그렇게 너를 떠나보낸 아픈 기억에 나 세상에 무릎꿇진 않아 난 니가 필요해 나 살아갈 그 이유가 바로 너에게 있어 다시 날 허락해준다면 나는 두렵지 않아 You...

네가 뭔데 송대관

너무나도 내가 미워 그렇게 바람처럼 떠나 갔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는 않을거야 무슨~ 사연 있었을거~야 생각을 말자 하면서도 자꾸만 눈물이~ 난다 네가 뭔데 날 울려 가슴을 아프게 해 떠나면 그만이~지 세월가면 잊혀질 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아니야 아니야 그런 것이 아니야 정이~란 건 몹쓸병이~야 생각을 말자

네가 없다면 신화

하루종일 아무런 약속도 난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어 밤새워 기다린 그 후에야 알았어 한참을 울고 나서야 이젠 너의 전화는 오지 않는다는 걸 더는 기다리는 일도 아무 소용없단 걸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거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네가 보고파지면 조진영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네가 없이도 5dolls

너를 보내고 하루도 쉬지않고 눈물이 내려와 자꾸만 네가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네가 없이도 파이브돌스(5dolls)

너를 보내고 하루도 쉬지않고 눈물이 내려와 자꾸만 네가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네가 보고파지면 Various Artists

네가 보고파지면 작사 고한우 작곡 고한우 노래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워 우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워 우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네가 좋아 차여울/리안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세상의 전부가 되는 네가

네가 내려와 한올 & 리와인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한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때면 내 눈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네가

네가 떠나면 이현도

네가 떠난다면 나는 어떻게? 모든게 너의 기억을 부르는데 나 어떻하면 너를 하얗게 잊어 버릴 수가 있을까? 나의벽에 걸린 그림이 나를 깨우는 저 햇살이 내게 보이는 모든것이 너와 함께 하던 예전 그대로인데...

네가 없어도 더폼프로젝트

이미 헤어졌어 우리 이제 서로 모른 척 살아 부디 미련 조차 없기를 그땐 그땐 너와의 미래를 항상 난 꿈꿨어 마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처럼 느꼈어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살았어 난 그렇게 바보처럼

네가 없다면 배창복

네가 없다면 너와 다툰 그 밤 화난 감정들을 추스려 보다 문득 떠올렸었어 네가 없다면 곁에 없다면 지치고 힘들 때 네가 곁에 없다면 난 어떨까 상상해보았어 네가 없는 그 하루하루들 아무 일도 못하고 멍하니 있겠지 지나간 추억들을 더듬거리면서 또 울다가 지쳐 잠이 들겠지 꿈에서라도 만나길 바라며~ 만약 네가 없다면 매일 네 모습 그리면서

네가 보여 번아웃하우스

너 마치 한 줄기 빛처럼 그 보다 찬란한 내게 다가오는 너 내 눈엔 환히 별처럼 환히 혼자서 환히 그 누구보다 더 눈이 부신 너 내 눈엔 환히 별처럼 환히 혼자서 환하게 그 무엇보다 더 빛이 나는 너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끝없이 넓은 이 모든 세상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태양처럼 가릴 수 없는 별들처럼 네가

네가 좋아 차여울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세상의 전부가 되는 네가

네가 좋아 태윤스맘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네가 떠나면 이현도

네가 떠나면 나는 어떡해 모든게 너의 기억을 부르는데 나 어떡하면 너를 하얗게 잊어버릴 수가 있을까~~~ 나의 벽에 걸린 그림이~ 나를 깨우는 저 햇살이~ 오~ 내게 보이는 모든 것이~ 너와 함께 하던 예전 그대로인데 아직도 빛나는 반지가~ 울리지 않는 나의 전화가~ 내 손에 닿는 그 모든 전부가~ 예 널 잃은 상념 속에

네가 떠나면 이현도

네가 떠나면 나는 어떡해 모든게 너의 기억을 부르는데 나 어떡하면 너를 하얗게 잊어버릴 수가 있을까~~~ 나의 벽에 걸린 그림이~ 나를 깨우는 저 햇살이~ 오~ 내게 보이는 모든 것이~ 너와 함께 하던 예전 그대로인데 아직도 빛나는 반지가~ 울리지 않는 나의 전화가~ 내 손에 닿는 그 모든 전부가~ 예 널 잃은 상념 속에

네가 있기에 김원중

네가 내게로와 네 가진 사랑의 말들을 나워 주었듯 나도 네게로가 네가진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구나 때론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외롭기도 하지만 네가 있기에 네가 있기에 아직 견딜만하지 네가 내게로와 내가진절망들을 만져주었듯 나도 네게로가 네가진 슬픔들을 보듬어주고싶구나 때론 살아간다는것이 몹시 막막하기도 하지만 네가 있기에 네가 있기에

네가 좋아 차여울, 리안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세상의 전부가 되는 네가

네가 없어도 더폼프로젝트

ASDF

네가 있어 더 E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서래마을 갈까 ...

네가 보고파지면 유상록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네가 좋아 차여울 & 리안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세상의 전부가 되는 네가

네가 좋아 차여울

ASDF

네가 내려와 한올, 리와인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은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때면 내 눈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