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촛불 밝혀 놓아요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예수님 오실 날 기다리며 내 맘에 촛불 하나 밝혀놓아요 엄마랑 나랑 기도하며 예수님 오실 날 기다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생각하며 내 맘에 촛불 두개 밝혀놓아요 내 안에 미운마음 몰아내며 예수님 만들 날 기다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떠올리며 내 맘에 촛불 세개 밝혀놓아요 내안에 예쁜 마음 모두모아 예수님 마음에 드릴거예요 예수님 예수님 불러보며

마음공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주물럭 주물럭 조물딱 조물딱 마음 만져주는 공장 있다면 내 마음은 친구를 사랑하는 예수님 만들고 싶어요 뚝딱뚝딱 뚝딱딱 쿵쿵쾅쾅 쿵쾅쾅 마음 고쳐주는 공장 있다면 내 마음은 서로를 용서하는 예수님 만들고 싶어요 주물럭 주물럭 조물딱 조물딱 마음 만져주는 공장 있다면 내 마음은 친구를 사랑하는 예수님 만들고 싶어요 뚝딱뚝딱 뚝딱딱 쿵쿵쾅쾅 쿵쾅쾅 마음 고쳐주는

주님의 기도 (흥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기예수 기다리는 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베들레헴 마굿간 기다리는 우리맘에 하늘아기 큰별되어 찾아오길 기다려요 네 개의 작은 초가 밝혀주는 길따라 하늘나라 미끄럼은 땅끝까지 떼롱떼로롱 기다림의 촛불은 밤하늘에 별이되어 호롱호롱 소곤소곤 기다림을 노래해요 양들도 소들도 살포시 눈뜨며 비어있는 말구유를 따스하게 호호호호호

성탄절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오늘은 참 기쁜날 예수님의 생일날 베들레헴 마구간 구유위에 태어나신 날 오늘은 참 좋은날 예수님이 오신 날 천사들이 목동에게 처음으로 알려주신 날 오늘은 참 멋진날 예수님의 잔칫날 동방박사 별 따라와 아기예수께 선물 드린날

식사 전 기도2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예수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세요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 기도해요 아아아아아아 멘 예수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세요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 기도해요 아아아아아아 멘

항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항상 슬기롭게 항상 지혜롭게 항상 평화로운 모습으로 사랑 받은 예수님 항상 기도속에 항상 지켜보며 항상 함께해요 예수님을 닮은 우리 될래요

함께하신 예수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죠 두려움에 떨것 없어요 무서워할필요 없어요 언제나 사랑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살고계시죠 사랑해요 우리 예수님

씨앗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사랑의 씨앗이 훨훨 날아미움이 있는 친구에게사랑의 꽃을 피우고용서의 씨앗이 훨훨 날아다툼이 있는 친구에게용서의 꽃을 피우고기쁨의 말이 훨훨 날아슬픔이 있는 친구에게기쁨의 꽃을 피우고나의 작고 아름다운 말의씨앗들이 훨훨날아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네사랑의 씨앗이 훨훨 날아미움이 있는 친구에게사랑의 꽃을 피우고용서의 씨앗이 훨훨 날아다툼이 있는 친구에게용서의 ...

너를 응원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세상 가장 소중한 너 세상 가장 빛나는 너하느님의 숨결로 만들어진 너는무엇이든 할 수 있고무엇이든 될 수 있어즐겁게 웃는 너 희망을 만들어기도로 지켜줄게기도로 힘이될게기도로 희망줄게기도로 함께할게기도로 지켜줄게기도로 힘이될게기도로 희망줄게기도로 함께할게 너를 응원해세상 가장 소중한 너세상 가장 빛나는 너하느님의 숨결로 만들어진 너는무엇이든 할 수 있고...

우리 성모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아홉가지 성령의 열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예수님께서 작은 우리마음에 성령의 씨앗을 심어주셨요 노력의 물을 주고 잘 가꾼다면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어려운일 한번쯤은 참을수있는 인내열매 맺고 싶어요 따뜻하게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사랑열매 맺고 싶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환하게 웃는 기쁨열매 맺고 싶어요 다른사람 마음위해 배려해주는 호의열매 맺고 싶어요 예수님께서 작은 우리마음에 성령의 씨앗을...

성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귀여운 아기로예수님 오시네저기 저 별 비추는 곳예수님 계신 곳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목동들 별따라 마굿간 찾았네예수님 뵙고서찬미해 찬송해저기 저 별 비추는 곳예수님 계신 곳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고요한 밤거룩한 밤예수님 오시네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귀여운 아기로 예수님 오시네저기 저 별 비추는 곳...

맛있는 음식-식사 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오늘도 즐겁게 음식을 먹어요 오늘도 건강하게 꼭 꼭 씹어요 하느님이 주신 소중한 음식 맛있는 음식 잘 먹겠습니다. 아 멘

유아교사의 기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어린이를 통하여하늘나라를 가르쳐주신 예수님해처럼 밝은 아이들과사랑나누는 사랑의 교사 되게하소서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누구도 소외시키지않고작은것 하나까지 가르키고 배우는사랑의교사 되게하소서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그리스도를 닮은 당신의 도구되어사랑의 열매를 맺게되기를 기도해요어려워요 꿈과 희망을 가지고아름다운 삶을 ...

하느님과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중고등부

주님의 부르심이 나에게로 들려와그분을 따라 걸어가 모두 함께마음이 흔들릴 때 모든게 지겨워질 때언제나 힘되시는 주님우리에게 정해주신 대로 성령의 참 열매 맺으리당신 손길로 저를 이끄소서 오 나의 하느님 함께 하소서나의 모든 허물 나의 모든 자유 허락해주신 주님오 나의 하느님 함께 하소서 처음 그날처럼 우리 나아가자 항상 영원토록 하느님과 함께하느님과 ...

다시 유다로 가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중고등부

다시 유다로 돌아가자함깨 불씨를 일으켜우리 안의 두려움 떨쳐버리고손을 맞잡고 빛과 함께외롭고 힘들어주저 앉고 싶을 때사람들 속에서 나혼자라 느낄 때모든게 어두워앞이 캄캄할 때에그분의 그 음성“다시 일어나가자”다시 유다로 돌아가자함깨 불씨를 일으켜우리 안의 두려움 떨쳐버리고손을 맞잡고 빛과 함께다시 유다로 돌아가자함깨 불씨를 일으켜우리 안의 두려움 떨쳐...

촛불 정태춘,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심수봉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홍삼트리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김완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김란영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정태춘,박은옥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촛불 고한우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고한우@

촛불 - 고한우 00;40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강승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촛불 손경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이재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DJ 지훈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이명주

촛불 - 이명주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지훈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촛불 민수

1.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정태춘

♬정태춘-촛불♬ -------------------------------------------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 길손 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

촛불 마음과 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 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강촌사람들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놓아요 신화-김동완

한숨 짓지 마요, 난 괜찮을게요 그게 나인거죠 곁에 있는 동안 참 고마웠어요 이제야 나 말하네요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When I try to let you go 그대도 날 잊어가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놓아요 신화

한숨 짓지 마요, 난 괜찮을게요 그게 나인거죠 곁에 있는 동안 참 고마웠어요 이제야 나 말하네요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When I try to let you go 그대도 날 잊어가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달려갑니다 (유아부)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깡총깡총 토끼 뒤뚱뒤뚱 펭귄 반짝아이 달려갑니다 (씽씽) 엉금엉금 거북 바다속에 고래 반짝아이 달려갑니다 (씽씽) 까만 밤이 오면 비춰줄래요 어둔 마음 속에 비춰줄래요 착한 마음 모아 비춰줄래요 씽! 씽! 달려갑니다

촛불 (Remastered)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정태춘(-2) @촛불

[00:16]+++ [00:17]++ [00:18]+ [00:19]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00:26]길손 처럼 또 밤이 [00:29]찾아오면 [00:32]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00:38]외로움을 태우리라 [00:45]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00:51]오늘도 잠 못이뤄 [00:55]지새우며 [00:58]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원곡 - 장철웅의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내 곁에 계신 주님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우릴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곁에 계셔 우리 몸과 맘 모든 것 지켜주시는 주님 사랑 우릴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곁에 계셔 세상 제일가는 사랑을 닮아가고 싶어요 우릴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곁에 계셔 우리 몸과 맘 모든 것 지켜주시는 주님 사랑 밤하늘 빛나는 별처럼 우릴 비추시는 세상 제일가는 사랑을 닮아가고 싶어요

길을 열어보자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오늘도 내안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내일은 우리가 주님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희망을 열고 용기를 내어  우리 삶을 펼쳐 나가요 용기 내어 앞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너와 함께 라면 OK   주님과 함께 손잡고 용기 내어 걸어가자   주님사랑 밝게 빛나는 그런 길을 너와 함께  용기를 내 함께 앞으로

소울메이트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샤랄랄라 친구야 손 맞잡고 함께 떠나보자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방긋 웃는 너의 미소  울랄랄라 신나는 요리대결 불멍 마시멜로우  캄캄한 밤하늘 수놓은 별들 우리 모습 같아  너와 나는 소울 메이트  함께 웃고 같이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 안에 잘 크고 있어요  너와 나는 소울 메이트  우리 영혼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 내 마음 안에 살아계시죠  사랑해요 

촛불 (Drama Ver.)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2008 Remix)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자비로우신 아버지께로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자비로운 아버지 우리 하느님 아버지 모습을 닮고 싶어요 비웃는 마음 거짓된 행동 오만한 내 모습이 두려워져요 우린 이겨낼 수 있어요 서로 도와준다면 그래그래 하나야 우린 하나야 날마다 드리는 기도와 용서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가요 우리 아버지께로 사랑의 아버지 안아주세요 아버지 따뜻함을 느끼고파요 진실한 마음 솔직한 행동 겸손된 모습으로 변할꺼에요 우린 이겨낼

알아요 김선양

알아요 춘향이가 돼 달라는 그 눈빛 알아요 황진이가 돼 달라는 그 손짓 사랑아 사랑아 아아 욕심 많은 내 사랑아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오 마음만 변치 말아요 내 사랑 모두 드릴께 이 몸 그대를 위한다면 뭔들 못하리오 꽃다운 이팔청춘에 님 그려 화장을 하고 촛불 하나 밝혀 내 님과 함께 이 한밤을 태울래요 춘향이의 가슴으로 황진이의 가슴으로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