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낼 수 없는 편지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것만 같던 기억도 날 아프게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 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부를 수 없는 노래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김가온.이태원)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천국의 계단 케이씨엠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매일 새죠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들 버리고 가면돼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다 잊고

천국의 계단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맴을새줘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 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을 버리고 가면되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 (노래/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

천국의 계단 김형철

바람소리에 서울은 잠들고 난 그제야 집으로 향하네 지친 어둠이 어깨를 누를 때 눈물을 삼키며 하늘을 보았지 골목길 계단을 하나둘 오르며 네온에 스러지는 별을 봤지 *예랄라랄랄라라 내일은 오지만 예랄라랄랄라라 모든건 변하네 왜 오늘도 불꺼진 성당 앞을 지나 천사를 꿈꾸며 생각에 잠겼지 저멀리 아파트 숲으로 가려진 새벽은 여전히 흐르고...

부를 수 없는 노래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들어주세요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레떼 (드라마"천국의 계단") 강우진

나보다 더 슬퍼하나요 나 때문에 그대가 힘이 드나요 내곁에서 떠나가요 슬픈 기억속에서 머물지 마요 저기 멀리로 흘러가 사라져 영원히 눈물도 이젠 기억의 강을 건너요 나 괜찮아요 참 다행이죠 내 마음속엔 그대뿐이죠 멀어져가도 외롭지 않아 그대를 위해 날 보내줘 사랑할 없다면 눈 감아줘요 이런 나를 찾지 말아요 내가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너를 가둘수 없어이러면 안되지만..죽을만큼 보고 싶다.보고싶다~~ 보고 싶다...

천국의 기억(천국의 계단 OST)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사람처럼 멀리있는 너 아무리 날잡아봐도 잡을 수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날수없는 사람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나는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거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이 순간 난 내곁에 있어줘~...

천국의 기억(천국의 계단 OST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사람처럼 멀리있는 너 아무리 날잡아봐도 잡을 수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날수없는 사람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나는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거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이 순간 난 내곁에 있어줘~...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보고싶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천국의 계단 OST)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E.G.B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The door 김가온

Instrumental

용기야 나오너라 김가온

꽁꽁 숨어버린 친구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서 콩콩콩콩 콩콩콩 뛰지 말고당당하게 발표하는 멋진 내 모습을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단다꼭꼭 숨은 내 용기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있지 말고 팍팍 힘 있게 나오너라꽁꽁 숨어버린 친구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서 콩콩콩콩 콩콩콩 뛰지 말고자신 만만 내 어깨를 당당한 내 모습을선생님께도 자신...

보고싶다(천국의 계단 OST)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달의 편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간주중> ...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삽입곡) 권윤경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받아주소서 디케이소울

내 편이 되신 주님의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해 눈물 속에 살 때나 고통 속에 빠져버린 나를 다시 안아 주시는 주 내가 혼자였을 때 언제나 내 친구 되신 주님의 그 손길은 나를 이끄네 죄악 속에 살 때나 세상 속에 빠져있는 나를 다시 건져 주시는 주 쓰러져 울며 기도 할 때에 대못 박힌 손 잡아주소서 내 입술에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모습 닮게 하소서 천국의

보낼 수 없는 편지 배민혁

비 오는 날 잠에서 깨어나 창밖을 바라보며 니 생각에 잠겨 우리의 인연이 담긴 실도 끊기고 이젠 회상과 편지로 널 추억하네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고 단 한번도 널 미워한 적 없지만 이제 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보내지 못한 편지만이 곁에 있을 뿐 이 편지가 네게 닿을 있을까 어쩌면 영원히 가슴속에 묻겠지만 네가 사는 곳도 근황도 알 길이 없어 그렇기에

보고 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낼 수 없는 편지 김태우

그댄 행복해지겠죠 운명 같은 우리의 사랑을 버렸으니 이젠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날 이렇게 버릴 수가 있나요 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대 없이 난 살아갈수가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잖아 모든 것을 알고 있잖아 난 이렇게 그댈 잊어야 하나요 다시는 돌릴 없나요 그때 행복한 기억 추억이 되지 않게 내게로 돌아와 줄래요 그대 그대만을

보낼 수 없는 편지 엄마와 콩나물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있니. 니가 떠나가도 난 변함 없이 니 생각. 습관처럼 지금도 다시 펜을 들어.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있어. 니가 떠나가도 난 예전 처럼 살겠지. 눈물이 떨어져. 글씨가 번지죠. 그렇게 해는 저물고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난 또 펜을 드네요. 또 펜을 드네요. 또 책상에 앉죠.

보낼 수 없는 편지 유에

이제는 제 추억에서나 볼 있는 사람. 그러다 그녀의 생일저녁에 홀로 피아노에 앉아 그녀를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피아노로 쓰여진 작은 편지였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 차라리 이별이었으면... ]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니<<< 이태원

1)))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보내지 못한 편지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않게.....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무등산 돌베개 이수연

무등산은 갈멜산 무등산은 헐몬산 무등산은 시온 산 나는 매일 무등산에 올라 마음껏 찬양하고 싶어 동서남북 바라보면서 신나게 찬양 불러 봐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불타올라라 내 가슴아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불타올라라 내 가슴아 무등산은 호렙산 무등산은 갈멜산 무등산은 헐몬산 무등산은 시온 산 무등산 돌베개 무등산 돌베개 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