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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 천가연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가는 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가는 이름

다시 이별은 천가연

[A] 어두워지는 하늘은 하나 둘 불빛을 켜고 차마 일어서지 못하는 나는 아직도 너를 그리고 있어 그냥 스치는 인연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바라보자고 해맑게 웃어주던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어 너를 잡고 싶었던 거야 이제와 생각해 네가 행복했을까 함께 했던 시간만큼 내가 있을까 다시 이별은 내게 오려 하지만 너무 미안해 아직 너를 사랑해 널 사랑...

그댈보면 (Female Ver.) 천가연

오늘도 보네요 그 눈빛을 보네요 나만 사랑할 그 사람 먼 발치에 서서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가 바로 내 사랑 덜 자란 아이처럼 자꾸 웃음만 나와 그저 너와 함께 걸을 뿐인데 그댈 보면 그대 손 잡으면 내 하루가 너무 쉽게 지나가 사랑이란 아픔보다 기쁜 것 내가 배운 사랑이야 작은 방안에도 늘 그대 향기들만 내가 사랑할 그 사람 슬퍼 울 때도 어김...

그댈보면 천가연

오늘도 보네요 그 눈빛을 보네요 나만 사랑할 그 사람 먼 발치에 서서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가 바로 내 사랑 덜 자란 아이처럼 자꾸 웃음만 나와 그저 너와 함께 걸을 뿐인데 그댈 보면 그대 손 잡으면 내 하루가 너무 쉽게 지나가 사랑이란 아픔보다 기쁜 것 내가 배운 사랑이야 작은 방안에도 늘 그대 향기들만 내가 사랑할 그 사람 슬퍼 울 때도 어김...

그댈보면(2016년 KBS2 무림학교 OST) 천가연

오늘도 보네요 그 눈빛을 보네요 나만 사랑할 그 사람 먼 발치에 서서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가 바로 내 사랑 덜 자란 아이처럼 자꾸 웃음만 나와 그저 너와 함께 걸을 뿐인데 그댈 보면 그대 손 잡으면 내 하루가 너무 쉽게 지나가 사랑이란 아픔보다 기쁜 것 내가 배운 사랑이야 작은 방안에도 늘 그대 향기들만 내가 사랑할 그 사람 슬퍼 울 때도 어김...

그댈 보면 천가연

오늘도 보네요 그 눈빛을 보네요 나만 사랑할 그 사람 먼 발치에 서서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가 바로 내 사랑 덜 자란 아이처럼 자꾸 웃음만 나와 그저 너와 함께 걸을 뿐인데 그댈 보면 그대 손 잡으면 내 하루가 너무 쉽게 지나가 사랑이란 아픔보다 기쁜 것 내가 배운 사랑이야 작은 방안에도 늘 그대 향기들만 내가 사랑할 그 사람 슬퍼 울 때도 어김...

초우 천가연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

&***빈말일거야***& 천가연

가려마 떠나가려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떠나가려마 무슨 말을 하려는지 무슨 변명 하려는지 나는 이미 모두 알고 있다오 그렇게도 뜨거웁게 사랑한다 해놓고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만 남기고 잊어달라는 모진 그 말 빈말일거야 거짓말로 그럴거야 가려마 어서 가려마 미련일랑 두지 말고 어서 가려마 이제 와서 아쉬운 듯 망설이면 무엇하나 괴로움만 더욱 깊어질...

&***사랑의 미로***& 천가연

오직 그대를 사랑했기에 행복했던 그 순간들 하늘 땅 만큼 가득가득히 온 세상에 축복 있었네 아 그러나 어느 날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아 우리 사랑의 촛불 꺼지고 길을 잃었네 그대를 향한 나의 진실은 가슴 깊이 뜨거운데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나의 사랑 길 잃은 사랑 아 그러나 어느 날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아 우리 사랑의 촛불 꺼지고 길을 잃었네 ...

진정인가요 천가연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 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 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잊어달라 그 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울음 참던 당신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아직도 사랑은 천가연

아직도 가슴은 뜨거운데 아직도 사랑은 그대로인데 우린 왜 헤어져야 하는가요 남남이 돼야 하는가요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누던 이야기 스치는 바람결에 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었는데 왜 이렇게 헤어지나요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은 가슴 깊이 쌓여 있는데 파도...

정든님 천가연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가신다면 가시겠다면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왜 돌아보오 천가연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떠나갈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사랑한다 말을 마오유행가 가사인 줄 아오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마음속에 눈물...

날 버린 남자 천가연

사랑이 야속하더라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어쩔 수가 없더라여자이기 때문에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사랑한 게 잘못이더라사랑한 게 잘못이더라사랑이 야속하더라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어쩔 수가 없더라여자이기 때문에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당신의 이름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 이름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 이름**! 안소라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먹고 사는 여자를 울리고 스쳐가는 당신 바람인가요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 환희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당신의 이름 김영배

차라리 싫어서 간다고하지 당신없이 지내온 긴시간들이 오히려 꿈처럼 느껴지네 아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부르는 당신의 그이름 2.겉으론 웃지만 속으로 눈물짓는 날은 아무일 없는것처럼 어울려 노래불러도 당신모습 더욱더 생각이 나서 남몰래 허공에 시선을 두고 무심히도 흐르는 노래가 사는 어찌나 내얘기 같은걸까 아아 떠난 추억을 그리며

당신의 이름 나상국

두 눈에 맺힌 눈물 당신은 모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사랑에 눈물 지우며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두 눈을 적신 눈물 당신은 못 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잊지 못할 님 생각에 눈물 지우며 애타도록 불러 본다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이름 조미미

이 가슴을 그렇게도 애만 태우는 당신은 누군가요 어디 있나요 안 보면 그리워 애달픈 마음 이 한밤 새도록 그려봅니다 이 가슴을 밝혀주는 당신의 이름 이 가슴을 한없이도 설레게 하는 당신은 무정해요 무엇하나요 목메어 애타게 그려본 모습 이 한밤 새도록 불러봅니다 이 가슴을 비춰주는 그리운 이름

당신의 이름 안소라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먹고사는 여자를 울리고 스쳐가는 당신 바람인가요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당신의 이름 춘길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이름 임병수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게 몇 해 전인지 눈빛을 바라보며 얘기해본게 언제였는지 당신의 손한번 잡아준게 몇 해 전인지 어깨를 감싸며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사는게 바빠서 걱정이 많아서 곁에있는 당신을 잊고 살았어요?

당신의 여자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 최수호 & 김나율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외 2명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지켜준다고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언약을 잊지 마시오강물에 떠내려가는마지막 꽃잎일세라이손을 놓지 못하오님이여 움켜쥐시오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려거든 가시려거든이 언약 가져가시오강물에 떠내려가는마지막 꽃잎일세라이손을 놓지 못하오님이여 움켜쥐시...

그 이름 송골매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먼 훗날 나 외로워질때 조용히 기억하리 당신의 그 예쁜 이름 마음속 깊이 새겨 어느날 나 홀로일대 그때 그 이름 불러 보리라 메아리 쳐 불러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한때는 진정코 사랑이었던 그 이름 이젠 모두 스쳐 지나버린 그 이름 내게는 꿈결 같았던 그 이름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이 어쩌다 생각나면

당신의 이름 (MR)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당신의

황혼의 블루스 민우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당신의 세레나데 최승희

당신의세레나데 - 최승희 사랑은 안개 같고 바람 같지만 우리의 천년사랑 영원하다고 당신의 세레나데 들으며 사랑을 깊이 새긴 밤 이제는 그 사람도 떠나버리고 허무한 그림자만이 그 이름 불러보고 찾아봐도 밤하늘에 숨어버렸네 지금도 들려오는 당신의노래 떠나간 그 사람 못 잊는 당신의 세레나데 간주중 이제는 그 사람도 떠나버리고 허무한 그림자만이

동지라는 이름 우리나라

동지라는 이름 이광석 글,곡 1.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 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기쁠때 같이 웃음 흩날리며 힘들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먼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2.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천번을 불러도 새롭고 한번을 만나도 미더운 한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정송이

Now is the Time 때가 이르렀음을 이 시간 우리 함께 모여 외쳐봐요 우리들의 나약한 일상들이 당신의 이름 앞에 모두 달라지겠죠 새로운 아침이 올까요 그 때 나를 깨워 주나요 음 내일 일은 난 알 수 없잖아요 당신이 항상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사랑이란 감당 할 수 없는 기쁨 그 사랑 안에 우릴 항상 안아주나요 우리들의 나약한 모습마져

모래위에 적어본 이름 이시스터즈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나의 노래 신기루 프로젝트

수많은 이름과 이름들 사이에 난 당신을 부르리 어스름한 저녁의 골목길에 홀로 서서 가만히 가만히 흐르는 첫마디가 그리고 그리다 떠오른 이야기가 그저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오직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자신없고 지칠 땐 나의 노래를 들어줘 난 하나의 입술로 단 하나 당신을 위로할께 어설픈 말로 다 이해한다 하진 않을께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모래 위에 적어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물새만 울며 울며

The Cross Of Love (Feat. 천가연) 사랑의 빛 공동체

십자가 영원한 사랑으로구원해 주시는 아바 아버지 날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정결한 맘 주옵소서십자가 은혜에 감사하여내 모든 삶을 드립니다어떠한 시련도 주님의 뜻 안에서이겨내기 원합니다 나의 맘과 뜻이 아닌주님 뜻을 나의 삶에담아내게 하옵소서부르심의 소망위해일어서게 하옵소서십자가의 삶을 살아내게The Cross of love하나님의 능력모든 마음을 깨...

황혼의 블루스 박재정

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별처럼 아름답던

당신의 이름 ♡♡♡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황혼의 블루스 박재정 (PARC JAE JUNG)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아버지 당신의 이름 앞에서 이혜정

아버지 당신의 이름 앞에서 난 그저 가만히 서있네요 아버지 당신의 사랑 앞에서 난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날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 나혼자 간직했었네요 내게 주신 그 크신 은혜 혼자만 기뻐했네요 아버지 당신의 보좌 앞에서 난 아무 할말이 없어요 아버지 당신의 존재 앞에서 난 아직 부끄러워요 아버지 당신의 이름 가지고 나 이제 세상에 나가려해요 아버지 당신의 사랑

엄마 한도환

당신은 항상나만 생각했죠 세상엔 없는사랑 조금은 당신마음 알게됐죠 이유 없는 사랑 당신의향기 당신의 숨소리 사라져가는 이순간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는 그이름을 불러보죠 (사랑해) 그곳은 아름다운가요 꿈에서라도 내게 올꺼라 믿었었는데 (사랑해) 그곳은 그리좋은가요 그립고 또 사랑한 당신의 이름 엄마 당신의향기 당신의 숨소리 사라져가는 이순간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는

당신의 이름 (Cover Ver.) 진철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순이에요 장수애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밤마다 부르던 이름 나 없으면 못 산다 사랑한다 해놓고 니 눈속에 내 모습 내 맘속에 니 음성 벌써 잊으셨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여자 나 순이에요 사랑해줘요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주가 들으셨고 (한나의 기도) 방요한

받기 원해요 당신의 사랑을 홀로 통곡할 때 알기 원해요 당신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의 주여 당신의 이름 앞에 내가 맹세하오니 나는 주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던 자이니 받기 원해요 당신의 사랑을 홀로 통곡할 때 알기 원해요 당신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의 주여 당신의 이름 앞에 내가 맹세하오니 나는 주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던 자이니 나의 기도를

고목에 새긴 이름 서실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애닳픈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 그 시절이 그리우면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흘러간 사랑의 추억이 있는 곳 그리우면 언제라도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세글자 (MR)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당신의이름(골든히트) 현철

하얀 종이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간주중 나도 모르는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속에 세월속에 잊혀져 잊혀져

사랑이란 이름 아래 윤천금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래성은 아니잖니 사랑이란 이름아래 우린 서로 이해 해야지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