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빗물-테너색소폰-★ 채은옥

채은옥-빗물-테너색소폰-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빗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후렴*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빗물* 채은옥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 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빗물 (채은옥) 하윤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 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암연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후렴*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빗 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빗 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빗물 김수희

김중순/작사, 작곡, 채은옥/노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 반복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방어진

방어진-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첫사랑-테너색소폰-★ 장윤정

장윤정-첫사랑-테너색소폰- 1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것을 그대의몸짓 그대의미소 다정스런 그대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거예요 손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사랑 받아주세요~@ 2

성주풀이-테너색소폰-★ 민 요

민 요-성주풀이-테너색소폰- 1절~~~○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2절~~~○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사랑의밧줄-테너색소폰-★ 김용임

김용임-사랑의밧줄-테너색소폰- 1절~~~○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구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2절~~~○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사람이 떠날수없게 당신없는

무정한사람-테너색소폰-★ 성민호

성민호-무정한사람-테너색소폰- 1절~~~○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절~~~○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지막포옹-테너색소폰-★ 김수희

김수희-마지막포옹-테너색소폰-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닐니리맘보-테너색소폰-★ 김정애

김정애-닐니리맘보-테너색소폰- 1절~~~○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2절~~~○ 닐리리야

짠짜라-테너색소폰-★ 장윤정

장윤정-짠짜라-테너색소폰- 1절~~~○ 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보며 우리사랑 변치말자던 그약속 잊으셨나요 날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않아요 잘가요 안녕내사랑~@ 2절~~~○ 깜빡깜빡

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당신은누구세요-테너색소폰-★ 김수희

김수희-당신은누구세요-테너색소폰- 1절~~~○ 눈물많은 여자예요 정도많은 여자예요 당신의 바람속에 비구름 되어가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세요~@ 2절~~~○ 거울같은 여자예요 꿈도많은 여자예요 당신의 향기속에 꽃나비가 될수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사랑가-테너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사랑가-테너색소폰- 1절~~~○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2절~~~○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정거장-테너색소폰-★ 김수희

김수희-정거장-테너색소폰- 1절~~~○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 올날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소리 정거장 이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2절~~~○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첫사랑-테너색소폰-★ 최진희

최진희-첫사랑-테너색소폰- 1절~~~○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 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심은 첫사랑이기에 아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2절~~~○ 미워졌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여정-테너색소폰-★ 최진희

최진희-여정-테너색소폰- 1절~~~○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절~~~○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나를

당신-테너색소폰-★ 최성수

최성수-당신-테너색소폰-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생일없는소년-테너색소폰-★ 김용만

김용만-생일없는소년-테너색소폰- 1절~~~○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오~@ 2절~~~○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밀회-테너색소폰-★ 최유나

최유나-밀회-테너색소폰- 1절~~~○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2절~~~○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빗물★ 휴에님청곡-심은경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빗물 패티김

패티김-빗물....Lr해 .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다시사랑에취하고싶어 채은옥

그대에 따듯한 미소에 가려 외로움 몰랐었는데 이렇게 스산한 계절이 오면 마음은 겨울이예요 사랑에 취해서 옷깃을 털땐 그리움 몰랐었는데 이렇게 헤어져 혼자 있으니 당신이 그리워져요 아마 서로가 몰랐었다면 괴로워 하지 않고 이런 이별에 시련 때문에 원망하지 않을껄~ 지난날 따듯한 사랑때문에 다른건 보이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에 사랑입니...

애원 채은옥

내마음에 낙엽이 지니 가슴마저 떨고 있어요 밤이오면 외로움속에 긴긴밤을 새워야 해요 고독이란 병에 시달려 그대곁을 가고 싶어도 가까운듯 너무 멀어요 그마음을 보내 주세요 정많은 여자라서 마음도 너무 약해 바람만 불어와도 겉잡을수가 없어요 그리움에 지치다가는 나도 길을 잃을까봐 밤이 오면 무서워져요 그마음을 보내 주세요 정많은 여자라서 마음도 너무 ...

어느날 갑자기 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 곁에서 멀어져도 아 외롭지 않아요 그 님 모습이 가슴에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

사랑을 잃어버린 나 채은옥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잃어버린 나 채은옥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가을의연인 채은옥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나르는 기러기도 짝을 이루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꿈속의 사랑 채은옥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

나도 모르게 채은옥

바람이 창문 사이로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들며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며는 나도...

♡ 지울수없는 얼굴 ♡ 채은옥

지울수 없는 얼굴 하나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어두운 찻집에서 다만 나 혼자 불빛을 바라보는데 지울수 없는 얼굴 하나가 내 가슴에 남아있네 간주 ~~~~~~~~~~~~ 한줄의 낙서조차 알수없는 텅빈가슴 처음부터 시선은 나도 모르게 허공을 향하는데 밖에는 비가 그쳤을까 바람이 멈췄을까 지울수 없는 얼굴하나가 내 ...

어느날 갑자기 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해요 내 곁에서 멀어져도 아 외롭지 않아요 그 님 모습이 가슴에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날~ 찾아온 그 님에게 사랑을~~ 배웠네 세월이 갈수록 내 가슴 속에는 그 님의 사~랑 깊어 갔네 아 후회는 안...

갈대 채은옥

바람이 옷깃 사이로 살며시 불어오면은 외로운 나의 가슴은 봄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이 되면 너무 외로워서 세찬 바람속에 홀로 지새는데 비라도 내려주렴아 갈대의 옷깃에라도 외로워 목마른 갈대 봄날은 돌아오려나

가을의 연인 채은옥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낙엽되어 조용히 비쳐만주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실연 채은옥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 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합니다 * Repeat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

슬픈고백 채은옥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난 말하는...

진한 슬픔 채은옥

기약도 없는 만남을 나홀로 기다리다가 망각의 여울속으로 흐르는 아쉬운 지금 그대 음성을 귀 기울이다 진한 슬픔을 마시는 고통 아마 그대 모르겠지만 고독과 그리움들이 뒤엉킨 내마음속엔 언젠가 고여있었던 눈물이 흘러내리네.

석별(너의모습) 채은옥

1.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 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2.창가에 흐르는 빗방울은 눈물처럼 어리는 슬픈 자욱 ...

사랑했기에 채은옥

슬픔이 보일까봐 눈을 감았지 눈물이 흐를까봐 얼굴 가렸지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보내드렸지 세월이 흘러가고 흘러가면은 아픔도 잊는다고 하던 그 말씀 사랑이 한 순간에 꿈인것도 당신이 떠난 후에 알았습니다 떨리는 이 가슴을 홀로 달래며 눈물을 삼키면서 보냈지만은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미워할 수 없는건가요

영영 채은옥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봄비나그네 채은옥

*봄비나그네* 1.꽃피는 봄날에 강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뛰워보낸 꽃잎 하나 옛추억이 생각나서 오늘도 흘러가네 봄비 나그네여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세월처럼 흘러서 가네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강물따라 흘러서 가네 2.빗줄기 내려진 길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님을 찾는 제비처럼 옛추억을 생각하니 옛님이 그립구나 봄비 나그네여 봄...

좋아했기에 채은옥

흘러가는 물줄기가 만났다 다시 헤어져 시냇물을 이루었다 강에서 다시 만나듯 우리들은 헤어져서 지금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정말 언제나 함께 있어요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헤어져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 곁에 우리들은 헤어져서 지금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정말 언제나 함께 있어요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헤어져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 곁에 우리들은 헤...

마음은 울며 채은옥

쓸쓸한 바람 내가슴을 스칠때 그리운 사람 나도몰래 불렀지 바람이 불어 꽃닙들이 날릴때 눈물의 추억 나는홀로 그렸지 마음은 울며 돌아서던 그순간 그님은 정녕 내마음을 아는가 마음은 울며 돌아서던 그순간 그님은 정녕 내마음을 아는가 멀어진 사랑 돌아오지 못해도 추억을 찾아 거닐다가 울었지 낙엽이 지고 외로움에 젖으면 그리운 이름 부르다가 울었지 마음은 ...

사랑 했기에 채은옥

제목 : 사랑 했기에 가수 : 채은옥 슬픔이 보일까봐 눈을 감았지 눈물이 흐를까봐 얼굴 가렸지 사랑 했기에 사랑 했기에 바보 처럼 보내 드렸지 새월이 흘러가고 흘러 가면은 아픔도 잊는다고 하든 그 말씀 사랑이 한 순간에 꿈인 것도 당신이 떠난 후에 알았습니다 떨리는 이 가슴을 홀로 달래며 눈물을 삼키면서 보냈지만은 사랑 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