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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네 -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밤 은 - 고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울 - 고 있 - 네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 혼 자 서 오 솔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가을 소풍(2학년) 동 요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파란 가을 하늘(1학년)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 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 처럼 익어가네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바람(3학년) 동 요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you&me 이 재 진 ≪머쯴재진어뽜설러앨

어 제 는 그 대 모 습 왠 지 힘 이 들 어 보 였 죠 그 대 에 비 친 모 습 은 나 만 아 프 면 돼 그 댄 알 지 못 하 던 은 버 릇 조 차 도 이 미 영 원 히 내 안 에 있 능 걸 오 늘 은 나 도 몰 래 그 대 집 앞 을 지 난 거 죠 그 대 방 에 꺼 진 불 보 며 미 안 해 하 고 있 죠 그 댄 몰 라 야 해 은 숨 결

봄이 가고 여름 오면 (5학년) 동 요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해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학교가는 길(1학년) 동 요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가을 들녘 길(2925) (MR) 금영노래방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방패연(5학년) 동 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떠나신 우리 아버님 지금은 어디쯤 가셨을까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작 별 이소은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 그러면 안돼는 걸

작 별 이소은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 그러면 안돼는 걸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즐거운 소풍길 동 요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 부르면 저 산너머 흰구름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높은 산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동 요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 부르면 저 산너머 흰구름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높은 산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스승의 은혜(5학년)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한글날 노래(6학년) 동 요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 근본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한 겨레 한 맘으로 한데 뭉치어 힘차게 일어나~는 건설의 일꾼 바른

Sad but Beautiful 장정미

잔잔한 바람 홀로 핀 들꽃 눈 부시게 부서지는 저녁노을 들녘 따라 내 발길 머문 곳 언제나 그자리 스산한 가을 바람 흩날리는 둘곳 없는 빛 바랜 내 마음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 Sad but beautiful Lalala Lalala lalalalala Sad but beautiful Woowoowoo

그대의 그리운 향기 박정수

허공을 메우는 아름다웠던 추억들
떠오르는 아련한 향기

옷깃을 세우고 하늘을 쳐다보면은
어느 샌가 눈물 고이네

사랑이야 슬픈 이별이야
노을 빛으로 물들인 허무한 꿈이네

지금도 내 곁엔 사랑스런 눈길로
먼 훗날 꿈꾸며 속삭이는 것 같아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내 가슴을 적시네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고백 강타

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 그~래요~그-대-마~음~ 나~에~게~ 다~가-와~주-~바-래~~ 그-대-의~슬-픈~ 눈-빛~속-에~ 내-가-들~어가~-바~래~~ 안~되겠~죠~내-맘~을~ 그~렇~게~ 쉽~게-받-아-줄-순-없-겠~죠~ 하-지-만~그-대~ 문-을~열-고~ 날~받-아-주--바

가을 산책 허만설

나의 마음 언저리 가을은 온다 그리운 빛깔로 들녘 개울 곁으로 흐르는 가을 하늘이 수놓은 별빛을 모아 가을은 온다 가을은 온다 가을은 온다 열린 창문 사이로 가을은 온다 나의 고향 언저리 가을은 온다 바람에 실려 깊은 계곡 사이로 흐르는 가을 구름에 실려 햇살을 담아 가을은 온다 (*)가을은 온다.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섬돌 밑에 이선유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가만 가만 누구일까 귀 쫑긋 기울이면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뿐사뿐 오는 소리 겨울 눈 오는 소리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각사각 오는 소리 겨울 산 수놓는 소리

섬돌 밑에 천준하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가만 가만 누구일까 귀 쫑긋 기울이면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뿐사뿐 오는 소리 겨울 눈 오는 소리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각사각 오는 소리 겨울 산 수놓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