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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마은 주소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모하는주소서 예수님을 내 주님을 나에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모하는주소서 감사하는 맘 주소서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나의 처한 환경 어떠하든지 샘물처럼 끝없이 감사하는 맘 주소서 순종하는 맘 주소서 아플때나 슬플때도 주님 내게 주신 몸 다하여 기쁨으로 주님 위해 순종하는 맘 주소서 기쁨으로 주님위해 순종하는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찬양하는 시인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들의 핀 백합처럼 지저귀는 새처럼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영혼에 맑은 음성으로 응답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 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곳 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

늘 낮은 곳에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람은 일을 계획한 하나님은 그일 이루시는 분 사람은 늘 연약하나 하나님은 승라하시는 분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것만 위하여 살아가면서 마음은 높은 곳에 거하려 하지만 나를 지으신 그 분의 마음은 들의 꽃과 같이 나를 지으신 그분은 언제나 늘 낮은 곳에서 사람은 깨지기 쉬우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 사람은 늘 자랑하나 하나님은 자랑치 않으신 분 언제...

지금 이 시간 찬양하는 시인들

지금 이시간 나 살 수 있어 지금 이시간 나 숨 쉴 수 있어 주의 눈빛을 나 보았고 중의 음성을 나 들으니 하느님의 어린양 내 몸과 마음 떨리고 내 영혼 생기를 얻고 어린 아이되네 하느님의 어린양 늘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삶과 피 안에 내 영혼 날아오르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찬양하는 시인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그 사랑 고요하게 나를 향해 올때에 나는 또 한번 주 얼굴 뵈오리 주님은 언제나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그 평안 기쁨으로 나를 움직일 때에 나는 또 한번 주 얼굴 뵈오리 어딜가야 나 좋을지 몰라 방황할 때에 주님은 내 맘에 오셔서 약한 마음 위로하여 그 분 품에 안아주시고 따뜻한 손 주시며 너를 사랑...

나의사랑하는 예수님 찬양하는 시인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들의 핀 백합처럼지저귀는 새처럼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인도하시며나의 영혼에 맑은 음성으로응답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안에서자라나는 곳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나는 부족해도 라 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우리에게...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 찬양하는 시인들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나의 주는 물은 너희 속에서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네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이 되리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내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이 되리라 ...

너는 나의 친구 찬양하는 시인들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우리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 만났으니 우리 서로 한 형제 되어서 예수님 사랑 노래하리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우리 얘기해 너는 나의 친구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 만났으니 우리 서로 한 형제 되어서 예수님 사랑 노래하리 너는 나의 친구 맘의 담 허물어 우...

주께 가까이 찬양하는 사람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 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부흥 찬양하는 사람들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에 하나님 긍율을 베푸시는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모두 하나되어 이땅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주의 영광 가득찬 새날 주소서

주님 내안에 찬양하는 사람들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홀로 서 있는 죽은 깨우사 주님만 나를 세워 내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내 안에 계시고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Various Artists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 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하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 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하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세상에서 외로움에

시편27 (Feat. 이정효) 박새롬

이정효) - 박새롬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굴 두려워하리요 내 생명의 능력되시니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삶의 전부되시니 내가 누굴 무서워하리요 내 생명의 능력되시니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 집에 거하며 주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전에서 주를 사모하는 것이 내 삶에 고백 되게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복음성가 167장) 김정수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했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했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하늘 문이 열렸네 (Blessing Track) The Day

기름 부어 주소서 사모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하늘문이 열였네 왕의 왕께 나아가?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x2)? .? 기름 부어 주소서 사모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늘 문이 열렸네 (Blessing Track) 더 데이 워십

기름 부어 주소서 사모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하늘문이 열였네 왕의 왕께 나아가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x2) . 기름 부어 주소서 사모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ricky) 야! 참 오랜만이다. 그 동안 별일 없었냐? 한동안 연락 못해 미안했다. 너무 바빴어 근데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보여? 무슨 일 있었냐? 또 여자랑 헤어졌니? 실례합니다. 손님. 뭘로 드시겠어요? 우리집 안주 하나 정말 끝내줍니다. 아 그럼 소주 두병, 맥주 두병, 그리고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안주 뭐죠?(돼지 족발) 그렇게 고민...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ricky) 야! 참 오랜만이다. 그 동안 별일 없었냐? 한동안 연락 못해 미안했다. 너무 바빴어 근데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보여? 무슨 일 있었냐? 또 여자랑 헤어졌니? 실례합니다. 손님. 뭘로 드시겠어요? 우리집 안주 하나 정말 끝내줍니다. 아 그럼 소주 두병, 맥주 두병, 그리고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안주 뭐죠?(돼지 족발) 그렇게 고민...

기원 연석원

햇님을 사모하는 해바라기는 해지면 그리움에 잠이 드누나 나그네 발길같은 나의 마음도 그리움 접어두고 이 밤을 맞는다 산너머 길떠난 고운 님이여 이 밤도 포근한 꿈 엮어 주소서 나그네 발길같은 나의 마음도 그리움 접어두고 이 밤을 맞는다 산너머 길떠난 고운 님이여 이 밤도 포근한 꿈 엮어 주소서

예수여 다윗과 요나단

예수여 나의 소리 들으소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소서 주를 따르기로 작정한 내 삶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주를 찬양하는 내 영혼 깊은 곳 나날이 쌓여가는 사소한 타협들 그것에 쓰러지지 않게 쓰러지지않게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순간마다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하소서

여인 우정 은방울자매

여인우정 - 은방울자매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간주중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 주소서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이유 (Reason To Worship) 히엘

주님은 온 땅위에 지존하신 왕 중에 왕이시며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우리의 구세주 시로다 주님은 긍휼함을 베푸시는 왕 중에 왕이시며 약한나로 강하게 세워주시는 나의 참 하나님 이로다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가 주를 찬양 할 수 있도록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그 이유만은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는 그 이유만은 내가 사는 동안

여인 우정 은방울 자매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보고 물어 보건만 첫 사랑에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 오리까 그 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 난이 첫 사랑을 받아 주소서

찬양하는 우리들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새들은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 부르고 나무들은 바람결에 흔들흔들 춤을 추지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입술로 노래 부르고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온몸으로 찬양하지요 새들은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 부르고 나무들은 바람결에 흔들흔들 춤을 추지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입술로 노래 부르고요 우리들은 주님주신 온몸으로 찬양하지요

그날이 오게 하소서 백설 니카시오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언제나 당신 날 지켜주시니 대답해 주소서 이 불쌍한 내게 길잃고 헤매다 홀로남은 양처럼 환한 빛을 밝혀주시어 내가 가는곳까지 안내하여주소서 나의주여 이 목소리 들리나요 귀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께 이렇게 두손모아서 아직도 내 목소리 모르나요 한번만 귀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을 위해 나 노래합니다~~아~~ 대답해 주소서 이 불쌍한 내게

지기랄 ...거리의 시인들 2002 대한민국

지금까지 우리들을 괴롭힌 여자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현태> 첫 번째 여자를 만났을 때는 난 정말로 순수한 마음이었지 한껏 사랑에 부풀어(부풀어) 내 몸과 마음도 부풀어(부풀어) 그녀가 천천히 나올 때까지 집 앞에서 5시간 기다린 적도 있지 나는 한 마리의 순진한 강아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하인이었지 헤어지고 난 다음 한참이 지나서야 나...

이별의 곡 박인수

나의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사모하는 나의 아-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순정을 잊지마소서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함께)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ricky)Yo! Check it, mike one,two,one,two.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만두. 거리의 시인들 중에서 가장 어리게보이는 박기영이 나타났다~~~.

드디어 왔다 (Radio Version)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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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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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Radio Ver.)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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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마음 서유석

☆★☆★☆★☆★☆★☆★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야~ 우~ 우~ 우 야야~ 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마음 유지원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 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사모하는 마음 Various Artists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야~ 우~ 우~ 우 야야~ 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사모하는 마음 유지원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 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사모하는 마음 유상록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 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사모하는 마음 은희

사모하는 마음 - 은희 우 하야 우우우우 우 하야 우우우우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 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하야 우우우우 우 하야 우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못 이루어 지새는 밤 동녘 하늘이

내진정 사모하는 CCM루디아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사모하는 까닭에 문주란

사모하는 까닭에 - 문주란 숨 막히도록 가슴 아파도 사랑하는 까닭에 떠나렵니다 산산히 부서진 사랑이건만 알뜰히 마음에 간직 하고서 사랑했기에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간주중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도 사랑하는 까닭에 참으렵니다 말 못할 사연을 가득히 담은 조그만 꽃장갑 보내는 마음 설움 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리

내진정 사모하는 예림찬양단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내진정 사모하는 예수사랑 찬양단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내진정 사모하는 사랑의교회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사모하는 마음 송창식, 서유석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애 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야 우 우우우 우 야야 우 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 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고 지새는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거리의 시인들이여 영원히 거리의 시인들

이것두 노래감상만이네여.. 가사 없습니다!

착한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거리의 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 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날 세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우리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그날부터 착한 늑...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 새끼 3마리 거리의 시인들

그러니깐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마리 돼지새끼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 한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날 세마리 돼지 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우리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그날부터 착한 늑대는 열심히 집을 지었어 욕심...

생일 거리의 시인들

ricky)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던 아주 어린 시절, 내 생일 되면, 내가 왕이었다.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야 했지.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현태) 내가 열 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

빙 (氷)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빙(氷)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