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릴 수 없을 거야 차현준

조용한 밤하늘을 보면 내게 바라는 것 하나 없고 나란히 발맞춘 우리는 이유 없이 울진 않을 거야 외로이 밝게 빛을 내는 너는 아무것도 받지를 않고 내가 받은 너의 마음은 다시는 받을 수 없을 거야 아무 말 없이 후회하고 만 있나요 어떤 말로도 우릴 되돌릴 순 없을 거야 홀로 있는 네 뒷모습은 어설픈 위로가 되어있고 떠올린 너의 상처들은 이제 아물지는 않을 거야

나는 너가 아니야 차현준

너가 아니야 되고 싶지도 않아 너의 틀에 맞추려 하지마 난 퍼즐이 아니야 나의 말을 들어봐 잠깐 참고 들어봐 너는 지금 어디를 보았니 우린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 우리의 사랑이 이해 해보려 해봐도 할 수가 없는걸 모를거야 우리의 사랑은 아무리 채워 보아도 채워지지 않아 우린 서로를 몰라 안다고 하는건 네 생각이야 조금만 더 서로를 생각해 봐야해 내가 나 일 수

안되는 거 알아 주예인

그땐 난 너무 어렸고 넌 너무 아팠지 그땐 그땐 난 너무 몰랐고 넌 너무 알았지 그땐 그땐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을 거야 나도 알아 그때는 이미 죽었고 살아날 수 없어 우린 알아 혹시 혹시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되돌릴 수 있을까 혹시 네 맘도 같다면 여전히 같다면 아 안되는 거 알아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 거야 나도 알아 시간은 이미 흘렀고 너를 볼 수 없어

사랑을 보내는 너에게... 토호(Toho)

지나간 사랑이야 더 이상 생각을 하지마 이젠 부질없는 지난 추억일 뿐이야 아무리 노력해봐도 되돌릴 수 없을 거야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질 사람이야 빛바랜 너의 미소 흔들리는 너의 눈빛 행복했던 시간들 이제는 너의 곁에 없겠지만 잊어라 친구야 모든 슬픔은 뒤로한 채 돌아보지 말고 다시 시작하는 거야 마셔라 친구야 시린 가슴을 안아줄게

1231 Delispice

나 떠나며 당신을 저주할 수 있다면 아마 넌 조금은 덜 고통스러울 것만 같아서 말야 눈물을 흘리며 날 끝없이 바라봤어 그래 날 증오해 날 죽이고 싶어 그렇게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걸 알아 난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너무 늦었어 되돌릴 수는 없을 거야 깊은 한숨을 쉬며 강가에 나가보았어 그래 난 어디에 난 보이지 않아 이젠

되돌릴 수 있다면 Ragoon

점점 거꾸로 흘러 시간이 이렇게 지나 무색할 만큼 내 눈물 흘러내려 사진 속 추억들처럼 널 생각하는지 I can\'t believe now girl 선명한 니 발자욱 흐릿해져만 가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나는 또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와줘 너의 사소한 습관들이 난 눈이 녹은 후에도 잊을 수 없다면 차마 너를 떠날 순 없을 것

되돌릴 수 있다면 라군(Ragoon)

점점 거꾸로 흘러 시간이 이렇게 지나 무색할 만큼 내 눈물 흘러내려 사진 속 추억들처럼 널 생각하는지 I can\'t believe now girl 선명한 니 발자욱 흐릿해져만 가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나는 또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와줘 너의 사소한 습관들이 난 눈이 녹은 후에도 잊을 수 없다면 차마 너를 떠날 순

바보 나루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네가 원하는 대로 할뿐 /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이별은 우리 곁에 있지만 눈물대신 난 밝게 웃었지 날 버린 너를 위해/ 난 바보가 된 거야 난 바보가 된 거야 식어버린 눈빛으로 차갑게 뒤돌아선 너에게 / 사랑이라 말하지 않았지 날 떠난 너를 위해 난 바보가 된 거야 난 바보가 된 거야 지난날 날 위해 빛나던 너의 미소 사랑을 원했던

끝난 이별 정한솔, 김태양

기다린다면 왠지 다시 내게 올 줄 알았어 별 수€ 없단 걸 €알아도 편히 쉴 수가 €없다는 게 이별인가 싶어 사진을 꺼내고 우리의€ 웃는 모습 시간 지나 €추억으로 남길 바랬는데 다시는 볼 수가 없을 것€같아 기대한 만큼 더€ 멀어지는 걸 가만히 널 보내던 그날처럼€잊을까 무심하게 보내던 그 밤 기억할까 나도 나를€알지 못한€뻔한 말을 되돌릴 수 없대도 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종국 Feat. 개리, 하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차라리 소란

혼자라는 이 생각이 끝없는 외로운 마음 불러내 알아 어쩔 수 없다고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아냐 이건 꿈일 거야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차라리 기억까지 지워줘 아마 너라도 비슷한 맘일 텐데 이렇게 계속 내 안에 남아 있다면 미안해 내가 널 지울게 난 널 잊을게 이젠 떠나줘 사랑 지루한 속삭임 어차피 믿을 맘 없었어 그땐 몰랐어 이렇게

차라리 소란 (Soran)

혼자라는 이 생각이 끝없는 외로운 마음 불러내 알아 어쩔 수 없다고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아냐 이건 꿈일 거야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차라리 기억까지 지워줘 아마 너라도 비슷한 맘일 텐데 이렇게 계속 내 안에 남아 있다면 미안해 내가 널 지울게 난 널 잊을게 이젠 떠나줘 사랑 지루한 속삭임 어차피 믿을 맘 없었어 그땐 몰랐어 이렇게

차라리 소란(SORAN)

혼자라는 이 생각이 끝없는 외로운 마음 불러내 알아 어쩔 수 없다고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아냐 이건 꿈일 거야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차라리 기억까지 지워줘 아마 너라도 비슷한 맘일 텐데 이렇게 계속 내 안에 남아 있다면 미안해 내가 널 지울게 난 널 잊을게 이젠 떠나줘 사랑 지루한 속삭임 어차피 믿을 맘

Tequila 미나

번져 가고 있어 다가가고 있어 이젠 나도 모르겠어 날 퍼져가고 있어 번진 잉크처럼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이해할 수 없어 사랑하진 않아 알면서도 너를 생각해 너의 눈빛 찾아 너의 손길 찾아 나의 맘이 너를 허락해 거부할 수 없어 판단할 수 없어 이미 나도 포기했어 날 부서지고 있어 깨진 유리처럼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이해할 수 없어 사랑하진

Tequila Mina

Tequila - 미나 (Mina) 번져 가고 있어 다가가고 있어 이젠 나도 모르겠어 날 퍼져가고 있어 번진 잉크처럼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이해할 수 없어 사랑하진 않아 알면서도 너를 생각해 너의 눈빛 찾아 너의 손길 찾아 나의 맘이 너를 허락해 거부할 수 없어 판단할 수 없어 이미 나도 포기했어 날 부서지고 있어 깨진 유리처럼 되돌릴

사랑한단 말 못했는데 핑크토끼

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안돼 이렇게

사랑한단 말 못했는데 핑크토끼/핑크토끼

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안돼 이렇게

사랑한단 말 못했는데* 핑크토끼

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안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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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안돼 이렇게

사랑한단말못했는데 핑크토끼

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사랑한단 말 못했는데눀 계절X 핑크토끼??t?

사랑한다는 말 쉽게만 생각했어요 그 쉬운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기나긴 그 망설임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떠난 후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했어요 구슬픈 빗소리가 더욱더 힘들게 해요 이런 어리석은 내게 단 한번만 그 말 할 수 있게 기다려줘요 다시 나조차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소용없다 그래도 말하지 안돼 안돼 이렇게

사랑하는사람아 Melo Breeze (멜로브리즈)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날들을 수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머리카락 고유진 (플라워)

머리카락이 보여 너의 기억이 보여 줍지 못한 채 그냥 보고 있어 그저 멍하니 보고 있어 그냥 하루하루 자라는 그리웠던 추억은 끊지 못한 채 계속 이어져가 너의 모든 게 짙어져가 나 어떻게 해 널 향한 내 맘이 너무 뜨거웠니 그래 넌 마음이 다 타서 재가되었니 어차피 되돌릴 수 없을 거란 걸 잘 아니까 그냥 나 혼자 할게 나 혼자 사랑할게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개를 떨구네 개리)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사랑하는 사람아 멜로브리즈

수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 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 눈을 감고 들어봐요..

사랑하는 사람아 멜로 브리즈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 날들을 수많은 시간 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 수가 없나봐요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눈을 감고 들어봐요 내 오랜 바램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미안해 너를 사랑해 인소윤

미안해 너를 사랑해 진심이야 내 옆에 있는 남자는 날마다 믿고 있는데 차마 내가 먼저 얘기할 수 없어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좀 더 먼저 물러섰더라면 모든 게 자연스러운 일인걸 첨부터 말하지 못한 내가 나쁜 사람이야 지금 이렇게 후회하는 날 용서해 너만을 위해 살 수가 없는 나 그냥 이대로 그대로 난 상관없어 괜찮아 2.

아주 오래된 연인들 (Feat. G.Soul) 진보 (Jinbo)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거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자연스레 이별할 핑계를 찾으려 할 때도 있지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잔향, 우리 마인드유

떠올라 작은 내 방이 조금 환해질 때면 함께 웃고 있는 우리가 보여 우리 밤은 노란빛 고흐처럼 빛났지 아득한 기억을 선명하게 그려보려 해 깊은 바다 같은 밤 마치 오늘 같은 밤 우리라고 불렀던 그 밤 손끝에 닿을 듯 선명히 아늑히 웃고 있던 우리 물감처럼 번져가 기억은 찢진 조각 흩어지네 향기만 얼마나 밤이 지났을까 그리움 묻은 향이 흩어져가 나마저 눈감으면 되돌릴

사랑하는 사람아 멜로 브리즈(Melo Breeze)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 날들을 수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아 Melo Breeze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 날들을 수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그럴 수만 있다면 (Be There) 그린(Grin)

난 너에게 맘에 없는 말들을 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을 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난 너에게 맘에 없는 말들을 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건너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아직도 그곳에 있는 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 개리,하하) ♪ii팽도리ii♬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차가운 손 썬스트록

차갑게만 내린 눈이 낯설게도 따뜻하더라 소리 없는 발걸음이 그마저도 고마웠었다 사계절의 장난이라 아무런 대꾸도 없이 그저 눈만 바라보며 장난칠 기회를 찾아 오뉴월의 감기처럼 잊혀진 달거리처럼 그저 눈만 바라보며 지나가길 바라면서 아마 시간뿐일 거야 되돌릴 수 없는 것은 그래 우리 시간 뿐야 아마 마음뿐일 거야 거스를 수 없는 것은 그래 우리 마음

I Know (Feat. 오지은) 프렐류드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지금 이 순간이 이어지길 바라는 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바램인건 나도 잘 알고 있어 이 밤 동안 아주 조금이라도 이대로 등을 맞대고 너의 숨소리를 듣고 싶을 뿐 그것 말고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의 마음이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무너져버렸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마치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니가 없는 내일은

잘 살아봐 게인

잘 살아봐 잘 살아봐 나 없이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잘 살아봐 지금껏 내게 했던 말 모두 거짓말이 돼버렸어 잘 살아봐 잘 살아봐 넌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린 만큼만 행복해야 돼 웃고 살아야 돼 안 그러면 너를 포기하는 의미가 없어 욕할 수도 없어 없으니까 **아마도 나만큼 너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없을 거야 하지만 나보다

1231 Deli Spice

나 떠나며 당신을 저주할 수 있다면 아마 넌 조금은 덜 고통스러울 거만 같아서 말야 눈물을 흘리며 날 끝없이 바라봤어 그래 날 증오해 날 죽이고 싶어 그렇게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걸 알아 난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너무 늦었어 되돌릴 수는 없을거야 깊은 한숨을 쉬며 강가에 나가보았어 그래 난 어디에 난 보이지 않아 이젠

1231 델리스파이스

나 떠나며 당신을 저주할 수 있다면 아마 넌 조금은 덜 고통스러울 거만 같아서 말야 눈물을 흘리며 날 끝없이 바라봤어 그래 날 증오해 날 죽이고 싶어 그렇게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걸 알아 난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너무 늦었어 되돌릴 수는 없을거야 깊은 한숨을 쉬며 강가에 나가보았어 그래 난 어디에 난 보이지 않아 이젠

믿음 사준

믿음 - 사준 (4집) 작사/작곡 : 홍성민 편곡 : 정민영 (s.j)많이 힘든가요 모든 시간이 지났어도 내게 처음으로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그런 사랑 모두 다 버렸나요 (s.a)하지만 난 믿죠 우리 처음 만나 했었던 약속을 또 다시 만날 가슴 벅찬 느낌을 가끔 기대 하곤 해요 (k.s.a & s.j)놓쳐버린 시간을 되돌릴

잊을 수가 없어 김병현

마지막 토라지며 문을 나섰던 그 모습만 내내 되뇌이고 있어 난 아직 어린가 봐 쌓였던 내 감정만 가득 찬 채로 널 외면했으니까 후련한 마음이라 생각했었지 시간 지나 무너져가고 있는 내 모습이 털어낼 수 없이 자란 그리움들 그만큼 더 초라해진 나를 되돌릴 수 없는데 우리 다시 누굴 만나서 지난 상처를 잊는다 해도 난 너를 지울 순 없을 것

환생 제이엘

멈췄으면 좋겠어 눈물도 아픔도 밝은 햇살마저도 따가워 내겐 너무 눈부셔 난 고요한 그림자 속에 숨은 채 새로운 시작을 할 거야 비밀처럼 바뀌어 버린 우리 추억은 다신 되돌릴 수 없겠지만 기억 속에서 떠올리는 그 때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있을 거야 언제나 그대로 어떤 온기도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웃는 방법조차도 이미 잊어버린 지

Don't Call Me 길건

Now 네 목소릴 통해 듣고 있어 your voice 지금 네가 말한 그 여잔 누구야 who's that 그 흔한 말투로 속였던 거야 이번엔 나인거야 어쩌다가 만날 수 있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려 해봐도 oh 바로 이게 나야 Crazy 가식적인 말들 집어쳐 어차피 그저 그런 bullshit 더 이상은 네게 바라지도 않아 듣기 싫어 May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