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갈매기 쌍쌍 차은희

1.아 ~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엔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 진해 운천 저 바다 눈보라 날고 천층만층 내 가슴엔 꽃물결 인다 날러라 갈매기야 일어라 꽃물결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청춘 아베크 차은희,윤일로

1.오늘은 산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산데이 행복의 아베크 산으로 바다로 젊음이 쌍쌍 다같이 노래하는 청춘의 세계란다 오늘은 산데이 그대와 함께 오늘은 산데이 즐거운 아베크 지는 해도 야속터라 청춘 아베크 2.오늘은 산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산데이 행복의 아베크 두 가슴을 고백하는 젊음이 쌍쌍 종달새 춤을 추는 여기는 푸른 언덕

갈매기 쌍쌍 남수련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최정자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이성애

아아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아아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유명남.남수련

아아 여수 통영 저바다 외고동울고 방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아아 목포 노량 저바다 눈보라울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친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나도 응 ~ 응 ~ 같이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 부령 청진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같이 울자 2.아 ~ 삼수갑산 저 고개 눈보라 불고 청사초롱 내 마음에 꽃보라 분다 울어라 눈보라야 불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같이 불자 3.아 ~ 백사청송 영랑호 갈매기 날고 천층만층 꿈길에는 원앙새 난다

갈매기 쌍쌍 김용임

아 ~ 부령 청진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엔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같이 울자 아 ~ 삼수갑산 저 고개 눈보라 불고 청사초롱 내 마음엔 꽃보라 분다 울어라 눈보라야 불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같이 불자

갈매기 쌍쌍 Various Artists

아 아 여수통영 저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나도 응 같이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나도 응 같이울자

금강산 타령 최지은

산도 깊다 골도 깊다 그늘마다 머루다래 줄줄이 쌍쌍 줄줄이 쌍쌍 열렸구나 피었네 열렸구나 피었네 에헤 에헤에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금강산이로구나 비로봉에 달이 떴다 안갯속에 날아든다 무지개 쌍쌍 무지개 쌍쌍 손짓하며 날 불렀네 손짓하며 날 불렀네 에헤 에헤에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세월만 가네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오륙도 (Inst.)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바람 파도 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 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오륙도 김훈

1)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2)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꽃파는 차은희 차은희

1.꽃들을 사세요 어여쁜 꽃을 언제나 향기롭고 싱싱한 이 꽃은 행복을 빌어 준데요 나는야 꽃 파는 열아홉 아가씨 이 거리 저 거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헤매입니다 2.이 꽃을 보세요 정열의 장미 순정이 타오르는 이 꽃을 사면은 사랑도 꽃이 핀데요 새파란 리본을 저 바람에 날리며 오늘은 빌딩거리 내일은 다방거리 헤매입니다 3.사세요 새빨간 순정의 칸나 ...

망향초 사랑 차은희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은구슬이 곱구나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돌이 화륜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카네이션 던져주며 손 흔들던 밤항구 돌아오마 속삭인 맹세는 길다 이별은 슬퍼도 나는야 웃는다 꽃구름...

경상도 아가씨의 순정 차은희

1.선생님예 날 사랑합니까 정말로 사랑합니까 당부의 말씀이라 금순이는 믿습니데이 선생님 선생님예 몸성히 잘 가이소 경상도 금순이는 언제까지나 기다립니데이 2.선생님예 정말로 갑니까 언제나 오시렵니까 서울에 가시면은 금순이를 잊겠지요 선생님 선생님예 안녕히 잘 가이소 경상도 금순이는 언제까지나 기다립니데이 3.선생님예 말씀을 믿어요 거짓은 아니십니까...

백만원이 생긴다면 차은희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백금의 보석반지 하나살테야 그리고 텔레비도 한대사놓지 그것참 좋아요 너무좋아 말어라 아서라 백만원의 헛꿈꾸다가 다썩은 래디오도 하품을하겠네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그랜드 피아노도 한대살테야 그리고 자가용도 한대사놓지 아이참 좋아라 너무돌지 말어라 이것참 야단났네 백만원 꿈에 엉터리 토정비결 믿은게 바보야 만약에 백만원...

화촉동방 차은희

항라적삼 옷고름이 휘늘어진 꽃방속에 청동화로 인두 꽂아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땀에 홍도 박고 두 땀에 청란 박어 일부종사 모시겠소 언제든지 모시겠소 구름같이 육대다리 병풍 위에 걸어놓고 당사실을 풀어내어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솔기 정을 맺고 두 솔기 도련 쳐서 일부종사 받들겠소 언제든지 받들겠소

대답 없는 추억 차은희

1. 능금꽃이 함박눈처럼 쏟아지던 그날 밤 생각하면 설움만 설움만 먼저 앞서 잘 있으란 인사 대신 마조친 눈에 이슬지던 그 눈물이 마지막였었네 2. 박우물가 홀로 선 고목 구부러진 허리에 두 사람의 이름을 이름을 새기면서 그리우면 불르라고 당부턴 말씀 대답 없는 추억 속에 세월만 또 가네

찔레꽃 차은희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푸른 별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다도해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한 많은 오륙도 차은희

오륙도 등대불이 깜박일 때에 말없는 하로밤을 울려만 놓고 울능도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밤늦은 선창가를 헤매입니다 사시절 동백꽃이 피는 섬이라 돌아올 그 날짜를 잊으셨나요 어스름 조각달이 졸고 있을 때 무심한 연락선만 왔다갑니다

항구의 무명초 차은희

★작사:조명암 작곡:엄재근 1.울기도 안타까운 무명초 항구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반짝이는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매정스리 떠난다 연기마저 사라진 속절없는 이별 철석철석 파도만이 가슴칩니다 *改詞 재취입, 원창은 1939년 張世貞

아리랑 차은희

1.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2.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나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썽도 많아 3.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중년 별곡 차은희

아등바등 살아봐도 거기서 거기더라 무거운 짐 내려놓고 맘편히 살아보세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알 수 없는 나그네 인생 서리 맞은 단풍잎이봄꽃보다 곱다는데 지는 노을 서러워 말고 남은 인생 즐기며 살자 아등바등 살아봐도 거기서 거기더라 무거운 짐 내려놓고 맘편히 살아보세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알 수 없는 나그네 인생 서리 맞은 단풍잎이봄꽃보다 곱다는데 ...

!*!백년초!*! 차은희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사랑으로 맺은 인연 변치 말자고 님의 뜻 받들어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는 어디가고 그리움만 남았느냐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차라리 떠날바엔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이 가도 이가슴에 새긴 그정 지울길 없고 님의 뜻 받들어 천년만년 살렸드니 님은 어이 간곳없고 백년초만 피었느냐 님아 님...

!*!사랑은 눈물인데!*! 차은희

사랑의 만리장성 둘이 쌓자해놓고 허무한 모래성만 싸놓고 떠난 사람 밉다가 그립고 그립다 또 미운데 마음이 편한가요 당신은 지금 아무렇지 않은가요 나를 두고 떠나간 당신이지만 내 가슴에 새긴정은 누구 책임 인가요 사랑이 눈물이고 눈물이 사랑 인데 사랑의 만리장성 둘이 쌓자해놓고 허무한 모래성만 싸놓고 떠난 사람 밉다가 그립고 그립다 또 미운데 마음이 ...

&***남자는 다 그래***& 차은희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남의 여자 치마폭은 짧아야 좋아하고 내 여자 치마폭은 길어야 좋아하네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겉으로는 선비처럼 온갖 점잔 다 빼도 남의 여자 보면은 그저 그저 좋아서 딴 마음 먹는 것이 남자가 아니더냐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그러니까 속지를 말아야지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남의 여자 치마폭은...

사랑적금 차은희

낯설은 남남 간에 우리 서로 만나서 이렇게 인연 될 줄 그 누가 알았겠소 남들은 돈으로 적금을 넣지만 우리는 돈이 없어 마음뿐이니 돈보다 더귀한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의 사랑 한평생 차곡차곡 고이 모아서 사랑 적금 넣어가며 살아갑시다 더 주고 싶은 마음 더 받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인 줄 그 누가 모르겠소 남들은 돈으로 행복을 얻지만 우리는 가진 ...

!*!안속아!*! 차은희

다시는 다시는 안속아 하면서도 속는 것이 사랑 인가요 손가락 걸면서 마음을 주고 받던 그 사람도 돌아서면 남이 되더라 믿지못할 그 사람에 두눈이 어두워 있는정 없는 정 다주고 말았네 사랑도 이제 그만 이별도 이제 그만 눈물도 이제는 그만 안속아 안속아 다시는 안속아 장난같은 그 사랑에 나는 안속아 다시는 다시는 안속아 하면서도 속는 것이 사랑 인가요...

일선(一線)의 오빠 차은희

일선 (一線)의 오빠 - 차은희 일선의 우리 오빠 기쁜 소식 가득해요 올 가을은 어머님이 오빠 장가 보내시고 춘 삼월 꽃이 피면 나도 시집 보낸데요 오빠는 좋겠지만 나는 부끄러워 간주중 일선의 우리 오빠 용감하게 싸우세요 우리들은 후방에서 직업 전선 용사라오 어젯 밤 그 꿈에는 일선 장병 위문 가서 어찌나 기뻤던지 나는 울었다오 간주중 일선의

쌍쌍 최수호 & 추혁진 & 길병민 & 진욱 & 윤준협

저 남자 저 여자는 쌍쌍 죽어도 행복해요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그 남자 그 여자도 쌍쌍 아무도 모를거야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쌍쌍 정은정

저남자 저여자는 쌍쌍 죽어도 행복해요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그남자 그여자도 쌍쌍 아무도 모를거야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정말 정말정말 그대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뜨거운 사랑이여 쌍쌍 불타는 사랑이여 쌍쌍 당신은 당신은

쌍쌍 최수호 외 4명

저 남자 저 여자는 쌍쌍 죽어도 행복해요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그 남자 그 여자도 쌍쌍 아무도 모를거야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뜨거운

마산에서 만나요 배진아

삼일오 탑 앞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반쯤 열린 와이셔츠 잔뜩 멋을 낸사람 한눈에 반해버린 내 마음 나도 몰라 헤어날 수 없도록 사랑한 사람 이번 주말에 만나요 돝섬에서 만나요 갈매기 쌍쌍 나르는 마산항으로 와요 연초에 토정비결을 보고 당신을 만날 줄 알았죠 이세상 끝나도록 나만을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줘요 영화의 장면

쌍쌍 (MR) 나상도

19초) 저남자 저여자는 쌍쌍 ㅡ 죽어도 행복해요 쌍쌍ㅡ 당ㅡㅡ신도 쌍쌍ㅡ 당ㅡㅡ신도 쌍쌍 ㅡ ㅡ쌍ㅡ쌍ㅡ연인들이야ㅡㅡㅡㅡㅡ)) 그남자 그여자도 쌍쌍 ㅡ ㅡ아무도 모를거야 쌍쌍ㅡ 당ㅡㅡ신도 쌍쌍 ㅡ당ㅡㅡ신도 쌍쌍 ㅡ 쌍ㅡㅡ쌍ㅡ연인들이야ㅡ 사랑ㅡ해ㅡㅡ 사랑ㅡ해 ㅡ 정말정말 그대정말 사랑ㅡㅡ해ㅡ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ㅡ

쌍쌍(MR) 최수호 외 4명

저 남자 저 여자는 쌍쌍 죽어도 행복해요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그 남자 그 여자도 쌍쌍 아무도 모를거야 쌍쌍 당신도 쌍쌍 당신도 쌍쌍 쌍쌍연인들이야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정말 그대 정말 사랑해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사랑먹고 밤새도록 사랑해 뜨거운

마산에서 만나요 배진아

삼일오 탑 앞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반쯤 열린 와이셔츠 잔뜩 멋을 낸사람 한눈에 반해버린 내 마음 나도 몰라 헤어날 수 없도록 사랑한 사람 이번 주말에 만나요 돝섬에서 만나요 갈매기 쌍쌍 나르는 마산항으로 와요 연초에 토정비결을 보고 당신을 만날 줄 알았죠 이세상 끝나도록 나만을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줘요 영화의 장면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갈매기 신중현

모래도 희고 갈매기도 흰 것이 둘다 희고 희어 흰 모래와 흰갈매기를 도무지 판별할 수가 없다 고기잡이 노래에 문득 날아 가버리자 그제서야 모래는 모래대로 갈매기는 갈매기대로 되더라

갈매기 국영순

Andante con sentimento 갈매기는 한군데만 앉아 있는 것이 무척 갑갑한가봐 그래서 밤낮 바다위로 빙글빙글 돌지요 (간주) 갈매기는 바다 위 하늘로 날아 도는 것이 무척 자유로운가봐 인제는 나도 거리의 먼지 속을 휘휘 시원히 벗어나서 갈매기 마냥 산으로 바다로 푸른 하늘 뚫고 가고가고 싶어

갈매기 CRYING NUT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 해 난 ...

갈매기 크라잉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crying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무언갈 이루어야 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 넌 좋은 데 시집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 데 어제 만난 부잣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가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이제는 떠나가야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갈매기 크라잉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없는데 이좁은나의방에서..... 엄마는. 엄마는내게말했지.... "넌 좋은데시집가야해 !" 난 내친구들이 더좋은데 어제 만난부자집남자 내게는 안어울리는걸 난원해. *난여길떠나고싶어 난여길떠나가야해 내가아닌날버리고이젠떠나고싶어...

갈매기~ 크라잉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Donutman

hold on hold on I\'m goin\' home 잠깐만 거의다 왔어 잠들지 말고 기다려줄래 니옆에서 나 이불을 덮어줄께 넌 말하지 또 어느 세월에 너 만큼은 이런 나를 욕 해도돼 왜냐면 baby you\'re the one for me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는지 너는 fantasy 또 reality 그 사이에서 나는 길 잃은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