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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사랑!*! 진향란

바람에 갈대꽃처럼 흰머리 휘날리며 떠나올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어 오리까 어느덧 세월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말이요 지는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아버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것 같은데 백발이 웬말이요 저 하늘만 ...

우린 지금 진향란

바라볼수록 좋은 그사람 내인생을 바꾼 그사람%D 비록 당신이 초라하여도 내 삶에서 존재합니다.%D 꿈을 꾸면 꿈을 꾼데로 이루어만 지고 사랑하면 %D 사랑할수록 사랑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리라.%D 나는 나는 나는 조각배,그댄 그댄 그댄 태평양.%D 우린 우린 우린 하나가 되여서 어디가든 어디로가든%D 서로만을 사랑함시다.%D 우린지금 사랑에 빠졌나봐요...

우린 지금 진향란

ASDF

당신사랑 내사랑 진향란

1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늘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늘 향해 날렸다.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

당신사랑 내사랑 (하) 진향란

1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늘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늘 향해 날렸다.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

우린지금 진향란

?나는나는나는 조각배 그댄그댄 그댄 태평양~~ 바라볼수록 좋은 그사람 내인생을 바꾼 그사람 비록 당신이 초라하여도 내삶에서 존재합니다. 꿈을 꾸면 꿈을 꾼대로 이루어만 지고 사랑하면 사랑한데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리라. 나는나는나는 조각배,그댄그댄그댄 태평양. 우린우린우린 하나가 되여서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서로만을 사랑합시다. ...

!*!우린 지금!*! 진향란

바라볼수록 좋은 그사람 내인생을 바꾼 그사람 비록 당신이 초라하여도 내 삶에서 존재합니다 꿈을 꾸면 꿈을 꾼데로 이루어만 지고 사랑하면 사랑한데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리라 나는 나는 나는 조각배 그댄 그댄 그댄 태평양 우린 우린 우린 하나가 되여서 어디가든 어디로가든 서로만을 사랑함시다 우린지금 사랑에 빠졌나봐요 보면볼수록 착한 그사람 내 전부...

당신 사랑 내사랑 진향란

1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늘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늘 향해 날렸다.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

!*!당신 사랑 내사랑!*! 진향란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늘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늘 향해 날렸다.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천...

!*!다시 태어난 여자!*! 진향란

맨처음 이름도 사랑도 나에겐 없었어요 그냥 길가에 내버려진 부서진 장난감이였어요 한줄기 바람으로 태여나 거리에서 헤메이다 그대품에 안긴 날부터 나는 여자가 되였습니다 이제는 창밖에 지는 낙엽이 슬프지 않습니다 먹구름 자욱한 천둥소리도 두렵지않습니다 당신의 넓은 가슴 속에서 포근한 사랑속에서 꿈처럼 행복한 내모습이 마냥 눈물겨워요 이제는 창밖에 지는 ...

애수 진향란

내가 짊어진 큰 짐을 같이 나누자고 나는 말할수가 없어요. 내가 짊어진 그 짐이 너무나 커서 그사람을 사랑하니까.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건데 끝내 말할수가 없어요. 나의 상처가 너무커 부담줄까봐 그사람을 사랑하니까. 오직, 내마음은 이미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지만 (반복) 지워야 할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다가 설수가 없어요. 정말 나...

띠앗 진향란

친구야 띠앗 띠앗 친구야~~ 친구야 띠앗 띠앗 친구야~~ 너와 나는 오랜세월 헤여져서 하늘아래 있잖아. 달리던 운동장 손잡던 너와 나 그자린 아직도 있구나. 하늘엔 산들바람 뭉게구름 추억들을 마셔보자. 마음을 열고 소리쳐 세상에 한번 부딪혀!(1절) 사랑을 담고 소리쳐 술잔에 한번 부딪혀!(2절) 크게 한번 웃어보자. 친구야 띠앗 띠앗 친구야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