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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너를 떠나 보냈었는지 널 보낸건지 그러고선 나는 우는지 이렇게 바보같이 우는지 모르겠어 나는 지금도 돌아오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보내고 싶진않은데 내마음속에 아직도 미련이 자꾸 남아있는건데 이렇게 텔레비전에 유치한 드라마를 보며 울고 있는건데 아직도 모르나 너의 마음 떠나간 건 이제는 너와 나 아무상관 없다는걸

사랑이 영원하다면 지오디

너의 마지막 목소리 이젠 지겹다고 헤어지자고 너의 집앞에서 바보같이 서서 소리지르는 니모습 보면서 떠날때가 됐다고 생각했지만 서도 발이 떨어지지 않아 무서워서 너의 방 창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나보고 저리 가라고 싫다고 가라고 소리지르고 닫히는 창문 소리에 내 가슴은 너무 놀라 멎는것 같았고 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니가 필요해 지오디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앞에서 돌아서고 있네

난 사랑을 몰라 지오디

더 낫잖아 내 말이 맞잖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잖아 멋있잖아 내 이 스타일 정말 쿨하잖아 내 이 스마일 조금의 거짓도 없는 나의 미소에 여자들이 무릎 꿇잖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리고 아무리 예쁜옷이라해도 유행이 지나면 입기 싫고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듯 한사람만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는걸

Falling 지오디

손길이 닿는데 내가 싫지가 않죠 물론 좋다는 표현은 안했지만 만나잔 말에 내가 거절을 못하겠죠 너무 쉽게 이러면 안되는데 재수없는데 귀여운 거야 대체 잘난체까지 해도 싫지가 않게 다가오는 방법도 전형적인 바람둥이 말하는 것부터 행동까지 딱 사람들이 피해야 될 남자라고 할텐데 나의 눈이 삐였나 이러지 내가 자꾸 너와 둘이

기차 지오디

내가 아마 미울수도 있겠지 하지만 언젠가 이해할거야 떠나는 내 마음을 모든게 다 널 위해서라는 것을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너의 아버님께서 반대하신다는 말을 들었어 그리고 알았어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보면서 흘리던 너의 눈물이 그리고 긴 한숨이 모두 무엇때문이였는지 이제 알았어

니기 필요해 지오디

니가 필요해 - GOD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옆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 가네 그 모습 흐려지네 조금씩 번져가네 내가 그대를 떠나가게 한 건지 곁에 있을 때 잘하지

반대가 끌리는 이유 지오디

두 사람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요 모든게 완전히 정말 반대지만요 함께 있을 때면 왠지 참 좋은 걸요 잠깐 어쩌면 하는 짓들마다 뭔가 그렇게 삐딱하지 대체 왜일까 남들이 하는대로 하지 대체 자꾸 저럴까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데 불편하지도 않나 신경이 쓰일텐데 보든 말든 괜찮나 아님 일부러 시선을 끌러 그러면서 속으로는 은근히 즐겨

Reason that Opposition is Attracted 지오디

두 사람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요 모든게 완전히 정말 반대지만요 함께 있을때면 왠지 참 좋은걸요 잠깐 어쩌면 하는 짓들마다 뭔가 그렇게 삐딱히지 대체 왜일까 남들이 하는 대로 하지 대체 자꾸 저럴까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데 불편하지도 않나 신경이 쓰일텐데 보든말든 괜찮아 아님 일부러 시선을 끌려 그러면서 속으로는 은근히 즐겨 이렇게

요 즘 지오디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너의 모든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요즘 내 키스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 조차 무슨 핑곌대든 또 피하려고만 하고 어디선가 나도 들었어 다른 남자 생기면 원래 그런다고 변한다고

난 남자가 있어 지오디

메워 드릴게 그 빈공간 그대여 슬퍼마라 아직 끝난 건 아냐 그대의 남자가 안온게 꼭 나쁜 건 아냐 오늘 밤 이 자리에 앉은 남자가 당신 남자야 누가 원래 앉기로 되어 있었건 말이야 이 시간 이 공간 앞에 있는 이 술잔 이게 다야 나머진 잊는 거야 난 남자가 있어 (상관없어) 난 남자가 있어 (상관없어) 난 남자가 있어 (상관없어 상관없어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거짓말 지오디?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잘 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돌아와줘 지오디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 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나나나- 니가 날 떠나 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 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믿어 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화가 나서

더듬고 있어 지오디

너 어제 어딨었어 집에 어....집 아 집에 있었어 ? 집에 없던데 집에 어 집에 있다가 어 집 앞에 잠깐 친구가 와 가지고 잠깐 친구랑 집 앞에서 뭐 얘기하다가 얘기가 좀 길어져 가지고 뭐 나중에 들어오긴 했는데 ? 전화했었어?

애수(哀愁) 지오디

그대는 어딨는 거야 날날 떠나간 거야 내말 안 들리는 거야 내가 널 찾는걸 모르는거야 그런 거야 아니면 나를 만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 거야 그러면 좋아 내가 널 이렇게 목놓아 부르지 않게 한번만이라도 잠깐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 줘 꿈속에서라도 나를 봐 조금씩 무너지는 내 모습을 봐 널 찾아 헤메이는 난 지금 힘들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Stay The Night 지오디

열 두시 반 이제 슬슬 난 일어나야 할 때가 다 되갔어 이제 그만 일어나자며 너와 함께 밖으로 걸어나오는데 내 손을 잡은 니 손이 만지작거리며 노니 너도 모르게 술기운이 감춰져 있던 널 깨우니 어디보자 그럼 이쯤에서 얘길 해볼까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뭐랄까 입질이 오는 것 같다고 할까 Stay the night with me 오늘

거짓말 지오디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나는 알아 지오디

자신에게 그래 보내야 할때가 된 것 같애 라고 말하게 되는 걸 보니 이미 마음속에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봐 그래서 아는체도 못하고 이젠 나와 여기까진 가봐 그러고 말았나봐 못본체하며 돌아서는게 편했나봐 따지고 싶은 마음도 붙잡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더라고 그저 니가 지금도 말을 하지 못해 계속 다른 말만 하고

유죄 지오디

날 두 사람 모두 사랑한다니요 이럼 안돼요 그럼 내가 정말로 나쁜 잘못을 한거죠 이제 느껴요 미안해요 하필 같은 날 하필 둘 다 날 사랑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야 내게 진짜 날 사랑하면 어떡해 내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니 나는 너의 맘을 모르는 걸로 하면 안되니 잘못이 아니잖아 내가 모른다면 속으론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건

지오디-길 Unknown

♬ god - 4집 ♬ 길 (계상)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이길에

눈이 내린다 지오디

몇 시간이 지나 며칠이 지나도 이젠 무의미해 난 그대로 있어도 계절은 변해서 내게 돌아오네 그 날도 추운 날에 내렸어 눈이 아름다웠고 슬펐던 네 눈이 아직도 내 눈앞에 아른거려 흰 눈처럼 또 눈이 내린다 또 겨울이 온다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이러는데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후회한 만큼 흰 눈이 내려 쌓여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모두 가져가 지오디

나의 두 눈으로 정말 보고 말았어 웃고 있었어 그 남자의 품에서 두려워하던 사실이 정말 벌어졌어 그럴 리 없다고 우겼던 내 모습이 너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던 나의 말이 얼마나 우스웠을지 초라해 보였을지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얼마나 한심했을지 견딜 수가 없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내게 이런 상황이 온 걸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사랑? 사랑! 지오디

나에게 사랑이란 관심조차 없는걸요 쓸데없는 고민과 괜한 시간 낭비일뿐 필요 없는거죠 난 정말 여자와 사귀며 구속당하며 기분 나쁠까봐 비위맞추려 마음에도 없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굳이 여자와 사귀는 게 정말 웃겨 나 이해 못해 그럴까 대체 그렇게 여자 때문에 고생하네 참 딱해 하지만 나도 가끔 외로움에 지쳐 있는 나를 애써 숨기려고

헤어지지 말자 지오디

(호영)oh yeah yeah yeah I don't want anything if I'll do baby if I'll do baby (데니)절대 안 된다 말하지 우리가 너무 어려서 모른단 말이지 다른 사람들의 예를 우리 앞에 들이밀며 우리가 헤어지는 게 정답인지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우릴 향한 차가운 눈길

파리 (Intro) 지오디

녹음실에 파리한마리가 들어왔다 파리는 계속 떠돌다가 창문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는 유리창에 쿵하고 부딪쳤다 파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듯이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 윙윙거리며 발버둥을 쳤다 분명히 눈앞엔 아무것도 없는데 도저히 밖으로 나갈수가 없는것이다 그 모습이 그렇게도 내모습 같은지 세상엔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지오디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바람 지오디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약속(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치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널 놓칠 뻔 했어 너무나 어려서 중요한 걸 몰라서 널 잃을 뻔 했어 내가 널 도대체 어떻게 다시 안게 됐지 하늘이 내게서 널 완전히 뺏지 않고 다시 한번

미운오리새끼 지오디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약속 (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태우)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치 마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호영)사랑을 몰라서 사랑할줄 몰라서 널 놓칠 뻔 했어 너무나 어려서 중요한 걸 몰라서 널 잃을 뻔 했어 (준형)내가 널 도대체 어떻게 다시 안게 됐지 하늘이 내게서 널 완전히 뺏지 않고

미운오리새끼メ。수정 지오디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지오디

모든 게 보여 이제야 느껴 얼마나 날 사랑했는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내 눈이 몰랐어 얼마나 특별한지 어떡해 너무 늦었어 넌 이미 없어 이제 깨달아서 와 보니 넌 벌써 떠났어 다신 올 수 없는 곳으로 미치겠어 정말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떠나 버리면 어떡해 바보야 니 맘대로 결정해 이게 날 사랑해서야 날 위한 거야 난 너랑

슬픈 사랑 지오디

치 *나지금 왜이렇게 슬퍼지나 알고 있었는데 난 울고있나 이제 어떡하나 너 없는 날 나만 돌아서지 못하고 서있나 *Repeat

애수 (哀愁) 지오디

애수 god 앨범 : Chapter 2 [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계상] 세상 모든곳 그대가 있을만한곳 아무리 뒤져 봐도 그대를 찾지 못했어 그대는 어디있는 거야 날날 떠나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내가 너찾는거 모르는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하늘색 약속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안 하냐고

모르죠 지오디

미리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 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 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 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 것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런 널

애수 지오디

애수 god 앨범 : Chapter 2 [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계상] 세상 모든곳 그대가 있을만한곳 아무리 뒤져 봐도 그대를 찾지 못했어 그대는 어디있는 거야 날날 떠나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내가 너찾는거 모르는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하늘색 약속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나와 함께 춤을 춰 지오디

하하 느껴져 느껴져 나의 리듬 나의 리듬 나의 리듬 나의 리듬 나와 함께 춤을 춰 음악에 맞춰 뭐가 힘들어 뭐가 힘들어 내 눈에 눈을 맞춰 경계를 낮춰 뭐가 두려워 뭐가 두려워 나와 함께 춤을 춰 음악에 맞춰 뭐가 힘들어 뭐가 힘들어 내 눈에 눈을 맞춰 경계를 낮춰 뭐가 두려워 뭐가 두려워 나를 바라보는데 근데 그 눈빛이

하늘색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안 하냐고 향수로

지오디지오디 / 하늘색 약속 / 2014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하늘색 약속 ♪ii팽도리ii♬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니가 있어야 할 곳 지오디

보며 어느 날 니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나를 이렇게까지 아프게 하며 애써 떠나는 널 보니 정말 사랑하나 했어 나는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 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떻게 내 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지오디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 때 언제라도 나의품에 돌아와도 돼 보내야 해 보내야 해 여기서 만족해야 해 몇번이고 다짐을 해봐도 수없이 계속 내 자신을 타일러봐도 왼쪽 가슴 한 구석이 너무 아파와 계속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려와 지나간 추억들 자꾸 돌아와 도대체

지오디4집-05.니가있어야할곳 지오디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나를 이렇게 까지 아프게 하면서 했어 떠나는걸 보니 정말 사랑하나 했어 계상] 나는 그 때 니가 돌아서던 그 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 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 호영]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관찰 지오디

아니야 아니야 부담스럽지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지 사랑에 빠지면 이런가보지 나의 이 마음을어떻게 하지

그녀만 보면 (내 가슴은 아) 내 곁에만 오면 (또 또 뛰어뛰어) 그녀만 보면 (내 머리는 아) 내 곁에만오면 (너무 어지러워) 그녀는 어딜갈까 어떤남자를 만날까 그녀의 맘속엔 누가 들어있나 그게 나일 순 없을까

보통날 지오디

얘기 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나와 웃으면서 누워 있으면 잠이 와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우리노랠 들어도 눈물이 나질않고  네 소식을 들어도 미소가 흘러 나오죠  괜찮은거죠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근데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지오디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날 날 떠나는 거야 날 도대채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잘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 제발 니가 나의 곁을 떠나버린 그날 그날 이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날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는 날 찾아줘 받아줘 이런 내맘 알아줘 제발 다시 제발 나의 곁으로 돌아와줘 이렇게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