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잘 가...지마 지아

두 ? ?¢ ?기 ?ㅄ ㅀㄼ? ㄼㅑ ㅀㄼ 둘 반? ㄸ두 ? ㅄ던? 거야 됐ㅄ 아무 ?ㅑ  ̄기 ?ㅄ ㅄ서 가라¢ ? ?하?ㅗ 왜 ?ㅈㅗ ¢개 숙? ㅀ?? ? ?ㅄ라¢ 걱정 된?¢ 멋 ?? ? 하?? 누가 ??¢ ㅐㅄ ?라¢ 애써 ???? ? ㅈ? ?라¢ ?ㅗ ㅈ라¢ 더 이?은 ??? ?¢ ? ?으라¢ ? ?ㅀ라¢ 하¢ ㅗ아서 갈 거?

잘 가..지 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잘 가지 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 가..지 마☆.mp3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이별쟁이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이별쟁이 (Inst.)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잘 가..wlak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 (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나쁜 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지마 사랑아) 홍세라

잔잔한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나요 그리워 몸부림쳐도 어느샌가 멀리 갔네요 이루지 못할 내 사랑 그리움 애타게 기다린 세월 가지마 사랑아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님만은 변하지 않게 잔잔한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나요 그리워 몸부림쳐도 어느샌가 멀리 갔네요 이루지 못할 내 사랑 그리움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을타나 봐 지아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을타나 봐 (Inst.) 지아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이별쟁이* 지아(Zia)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그 사람은요 지아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그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 아는 그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자석 지마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미주알 고주알 날 너무도 아는 보름달 처럼 둥근 성격을 지닌 나의 반쪽 두근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사랑으로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제 현의 매력의 늪에 빠져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그림자 지마

모습뿐 그대는 이런 내 마음을 혹시 알까요 나 지금 가진거 라곤 널 사랑하는 마음 뿐 똑 똑 똑 그대 맘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대 맘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혹시 있다면 내가 들어 가도 되는지 같이 하고 싶은 일들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예전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조차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게 새롭고 행복할텐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쯤 되면 내 마음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몸이

내가나를잘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집에 있을 거예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그냥 그렇게 됐어 지아

지내는지 너를 물을 때 만나는지 물을 때 그럴 때는 할 말을 정했어 믿을 수밖에 없는 미리 연습을 해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됐어 뭐랄까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어 흔하디흔한 이별한 것뿐이야 어쩌다 보니 그냥 그렇게 됐어 이러다 니가 돌아올까 봐 다시 날 안아볼까 봐 그럴까 봐 잘하지 못해도 좀 더 잘해야 하는 익숙해져야 하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오늘 술 한잔해요 지아

찬바람이 머무는 오늘 같은 밤엔 이렇게 술 한잔에 그댈 담아봐요 한잔 두잔 추억이 흘러넘쳐 취했나 봐 그대 얼굴 자꾸 떠올라요 전화 받지 말아요 늦었잖아 술기운에 실수였다 생각해 줘요 나랑 술 한잔해요 조금 어려울까요 가슴 깊이 묻어뒀던 마음을 꺼내 볼까요 사랑했다는 말도 지내라는 시답잖은 말도 난 그거면 괜찮아요 눈치 없는 마음이

오늘 술 한잔해요 (Inst.) 지아

찬바람이 머무는 오늘 같은 밤엔 이렇게 술 한잔에 그댈 담아봐요 한잔 두잔 추억이 흘러넘쳐 취했나 봐 그대 얼굴 자꾸 떠올라요 전화 받지 말아요 늦었잖아 술기운에 실수였다 생각해 줘요 나랑 술 한잔해요 조금 어려울까요 가슴 깊이 묻어뒀던 마음을 꺼내 볼까요 사랑했다는 말도 지내라는 시답잖은 말도 난 그거면 괜찮아요 눈치 없는 마음이

나 어떡해 지아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싶어서 하루도 지내지 못해서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싶어 나는 어떡해 미안해 너뿐인 걸 이제 알았어~ 널 닮은 사람만 마주쳐도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안 떠지고 숨이 안 쉬어지고

터질 것 같아 지아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나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터질것같아 지아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소원 지아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 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해해 보고 싶지만 그게

청춘아가지마라 정경식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피-기전-에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 어차피 한번 왔다 떠나갈 인생이면 한바탕 보란듯이 멋지게 놀-다가-게 -지마-라 가지를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간주중<<<<<<<<<<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허-무하-게 시들-기-엔 아까운

나쁜 소문 지아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게 더

나쁜 소문♪ii팽도리ii♬ 지아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주겠지 헤어진게 더

나쁜 소문 (Inst.) 지아

얘기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게 더

물끄러미 지아

물끄러미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노래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 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 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고백 지아

생각해 흔들리는 내 마음안에서 니가 미소 짓는걸 내 맑은 두눈이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조금씩 너에게로 다가가 두눈에 널 채울래 내게도 사랑이 오는지 느끼고 싶어 니 어깨 기대어 두눈꼭 감은채 행복을 느끼고 난 싶어 조금만 내게도 다가와 떨리는 내맘 널 보고 있잖아 널 사랑하잖아 이런 내 마음을 받아줘 잠시라도 멈출 수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지아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

약처럼 눈물을 삼키고 잠을 자 날마다 엉망인 꿈을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 . .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엄마미안해요 지아

부모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아는 난 그를 믿어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사람이예요. 그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엄마도 아빠 사랑해서 만났잖아요. 나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