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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문자로 이별하는 일 동그라미님>>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지아 - 문자로 이별하는 일 (윤채린님 신청곡)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문자로 이별하기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일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30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잊어 이제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 (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그 날 이후부터 지아(Zia)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분이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시간아 부탁할게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시간아 부탁할게(Feat. 씨야 연지) 지아(Zia)

Zr젤llll의TearDrop♥┼──…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 (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Zia(지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시간아 부탁할게 (Feat. 씨야 연지)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부탁할께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이별했다 지아 (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 했는데 끝났다고 생각 했는데 기다리는 그만해야 할텐데 사랑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했다 지아(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지 않는 잘 할 수 있는데 사랑하나 봐 뚜룻 ?뚜뚜 니가 생각나 뚜룻 ?뚜뚜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 어디로 떠나갔을까 우우우 우우우 사랑하잔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Zia)

추워지는 게 싫다던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어버린 채 살아 지아(Zia)

My love 너는 모르잖아 아직 내가 너의 곁에 머문단 걸 혹시 내 이름 부르면 그 목소리 닿을 자리에 내가 있단 걸 너 하나 잊고 사는 사랑한 기억 지워내는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병들고 힘들어 울겠지만 오 난 그냥 난 잊어버린 채 살아 지워버린 척 살아 꿈 사랑 추억 그딴 거 잊어버린 채 살아 오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서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Zia)

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지 않는 잘 할 수 있는데 사랑하나 봐 뚜룻 ?뚜뚜 니가 생각나 뚜룻 ?뚜뚜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 어디로 떠나갔을까 우우우 우우우 사랑하잔 말 뚜룻 ?

꿈에서라도 지아(Zia)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함께할

그녀처럼 (Inst.) 지아(Zia)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많이 가여워 나 없으면 무슨

그녀처럼 지아(Zia)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맘이 가요 나 없으면 무슨

꿈에서라도* 지아(Zia)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 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 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 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인형 지아(Zia)

넌 착했으니까 잠이 오지를 않아 드라마도 영화도 모든 너로 보일뿐 너의 품에 안겨 잠이 들던 내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갈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 마음은 뭘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잊기엔 아직 널 너무나 사랑해 잘 지내고 있냐는 많이 보고싶다는 너의 문자 하나에 아무

그녀처럼 지아 (Zia)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맘이 가요 나 없으면 무슨 생길까 봐 잠시 어디도 가지 못 하고 그대 곁에 있어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 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내가 이렇지* 지아 (Zia)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내가 이렇지 지아(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술 한 잔 해요 Zia

술 한잔 해요 by [지아] 술 한잔 해요 지아 등록자 : ..

문자로 이별하는 일(84285) (MR) 금영노래방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30분 늦어도 늘 웃어 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 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 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 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 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문자로이별하는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그런 줄 알았어 지아(Zia)/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Bonus Track)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Zia)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포맨)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지아)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지아(Zia)지아(Zia) / 그런 줄 알았어 / ?201 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

술 한잔 해요 (Inst.) 지아(Zia)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취했나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것 같아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