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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Inst.) 지박(Ji Bark)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 꿈꿔

나 어릴 적에 (Feat. 김승찬 of Twelve Tone, 서지유) 지박(Ji Bark)

Vocal: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Rap :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나 어릴 적에 (Feat. 김승찬 Of Twelve Tone, 서지유) 지박 (Ji Bark)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 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

Fate Of Mulan from <Musical-The Mulan> 지박(Ji Bark)

One night it came to my life that I had to be the one? What should I do? How would I know? It’s time for me to find the true Told by the shining star that I had to be the one Dark shadow falling~~~...

Dear. Mom (Feat. 박완) 지박(Ji Bark)

Don`t cry, Mother. I`ll be fine. I`ll be ok. Even though we`re apart My heart belongs to you. I`m in good place right now. Heaven is where I`m now. God has sent the angels, then. Sitting beside ...

Fate Of Mulan from 지박(Ji Bark)

One night it came to my life that I had to be the one? What should I do? How would I know? It’s time for me to find the true Told by the shining star that I had to be the one Dark shadow falling~~~...

Love To Death (Feat. Autumn.K) 지박(Ji Bark)

I adore you. I love you. Thinking of you and I Sitting beside you Wanting to be with you I know that you`ll be there always wanting to be Beside you on my way I know that you`ll be there always wan...

Girls Love Diamonds 지박(Ji Bark)

Instrumental

잃어버린 널 위해 지박(Ji Bark)

날은는 새를 바라보네 그 새는 어디로 날아가는 것 일까 어깨가 무거워 떨어지지나 않을지 몰라 돌아와 보면 아무 것도 잊혀진게 없어 이렇게 날 누르는 힘겨운 무게는 나를 더 지치게 해 (후렴) 일어나 다시 달려나가 새로운 일들을 기쁘게 맞이 해 잃어버린 널 위해 널 위해서 일어나 내게 달려 와봐 내 몸은 이렇게 너를 원하고 있어...

So Sad 지박(Ji Bark)

사마리아 So Sad 그 누구도 그녀의 슬픔 외면하네 외롭고 쓸쓸하게 Tear drop falling from her eyes 사마리아 오늘도 그녀는 혼자 울고 있네 So Sad 그 누구도 그녀의 눈물 닦지 않네 차갑고 어두운 곳에

So Sad 지박 (Ji Bark)

그 누구도그녀의 슬픔 외면하네외롭고 쓸쓸하게Tear drop fallingfrom her eyes사마리아 오늘도 그녀는혼자 울고 있네사마리아 so sad그 누구도그녀의 슬픔 외면하네외롭고 쓸쓸하게Tear drop fallingfrom her eyes사마리아 오늘도 그녀는혼자 울고 있네So sad 그 누구도그녀의 눈물닦지 않네차갑고 어두운 곳에Tear ...

Fate Of Mulan From (Musical-The Mulan) 지박 (Ji Bark)

One night it came to my life that I had to be the one What should I do How would I know It's time for me to find the true Told by the shining star that I had to be the one Dark shadow falling It's ...

아베마리아 (Ji Bark : Ave Maria) From (Musical-The End Of Time) 지박 (Ji Bark)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The Earth Is Paradise From (Musical-The End Of Time) 지박 (Ji Bark)

Imagine the earth Without hate and greed We will be free Freedom will be ours Shall be ours The Earth is Paradise And you shall know the truth There will be no more tears Nor death nor cries of chi...

Love To Death (Feat. Autumn.K) 지박 (Ji Bark)

I adore youI love youThinking of you and ISitting beside youWanting to be with youI know that you`ll be therealways wanting to beBeside you on my wayI know that you`ll be therealways wanting to beB...

아버지 (Inst.)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막 손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소녀시절? 고운 꿈 담아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그다지도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시라던 아버지? 사랑이란 건 주는 거라고 다정하게 웃으시던 아버지? 이제는 무정하게 머나먼 길 홀로 가신 아버지?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 보니 애...

나 어릴 적에 사랑의 듀엣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작은 손위에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멋진새집을 멋진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꿈 (Inst.) 11시11분

어릴 적에 꿈들이 내 어릴 적에 소망이 내 머리 속에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지나버린 시간들 내 눈앞에 현실들 원망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 갈건지 Oh my dream Oh my dream i meet again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기억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다시 만날 나의 꿈과

내 마음에는 최은애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어릴 적에 어릴 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 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내 마음에는 손서우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어릴 적에 어릴 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 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곳에 살고 있어라 그곳에 살고 있어라

어릴적에 제인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제인(Jan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카혜 (Kaha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

어릴적에 제인(Jan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얼음땡 (Inst.) 박재정

니 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들 다 잊어버려 너의 아름다운 그 미소 앞에 서면 난 얼어 너의 뒷모습 마치 그린 것처럼 완벽한 걸 너에게 어울릴 만한 빨간 구두를 난 샀어 세상에 많은 여자들이 있지만 넌 그 중에 제일 빛나 보석처럼 baby 난 얼음 얼음이 돼 니 앞에 서면 그냥 멍청해져 오늘 밤 우린 어른이 돼 너와 오늘밤 저 끝까지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배현민, 김권하

우리 할머니 내가 어릴 적에 사고 치고 오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할머니 내가 어릴 적에 상 받아 오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지 내 친가쪽은 기독교 외가는 불교 믿지 다 섞여 사는 세상 평화와 존중을 지키며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할 필요가 있지

인형의 기사 PART I (Inst) N.EX.T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

오마이빌런 (Feat. NO:EL) hyeminsong, 젬마 (GEMma)

어릴 적에 나의 꿈에 나타났던 ‘악당’의 고백에 어색하게 눈 대답만 하고 있었네 단지 그저 말뿐 이였나 아님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멍청하게 닮아 있네 그래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였다면 끝내 이렇게 까지는 데이지 않았을 거야 누가 눈 감고 믿을 수 있을까 순수하던 역시 그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넌 이미 내 삶을 예고를 해주고

울 엄마의 엄마 제이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내인생 차차차 이나겸

어릴 적에 꿈을 꾸었지 눈부시게 멋진 인생을 눈을 떠보니 지나고 없더라 꿈만 꾸던 시절 갔더라 이 나이 다 먹도록 깨달은 것은 내 인생은 내가 최고야 행복도 별거 없다 노래 불러 차차차 내 인생아 달려 차차차 어릴 적에 꿈을 꾸었지 눈부시게 멋진 인생을 눈을 떠보니 지나고 없더라 꿈만 꾸던 시절 갔더라 이 나이 다 먹도록 깨달은 것은 내 인생은 내가

오마이빌런 (Sped Up Verison) hyeminsong, 젬마 (GEMma)

어릴 적에 나의 꿈에 나타났던 ‘악당’의 고백에 어색하게 눈 대답만 하고 있었네 단지 그저 말뿐 이였나 아님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멍청하게 닮아 있네 그래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였다면 끝내 이렇게 까지는 데이지 않았을 거야 누가 눈 감고 믿을 수 있을까 순수하던 역시 그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넌 이미 내 삶을 예고를 해주고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MR)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 (Cover Ver.) 이창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아빠 엄마 어릴적에 똑똑 친구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아빠 엄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즐겨하던 전래놀이 우리도 한번해볼까

초혼 (Inst.) 민지(MIN JI)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울 아버지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울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울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아버지 (MR)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울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울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말썽꾸러기 (Inst.) DOKO (도코)

어떤 날은 이불 덮고 에어컨을 틀어 너무 기분이 좋은 걸 또 어떤 날은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나와 조금만 돌리면 티도 안 성격이 급한 탓에 커피를 사곤 빨대를 챙기지도 않아 뭐 그럴 수도 있지 굳이 얼음 하나를 꺼내 먹겠다고 이상한 짓 하다 아 흰 티에 쏟았네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어릴 때부터 말을 안 들었고

명자! 나상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 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해성 성훈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났었고 자야 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 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하얀민들레 (Inst.) 진미령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스무살이니 (Inst.) 레이디 제인

you loving you OK my evertyhing my destiny Lady Jane Let's go 좁혀지지 않아 너와 사이 딱 이 정도 거리 뭐가 문제야 아무것도 아냐 말하긴 좀 애매하긴 하지 I don't know 가끔 나의 다른 남자친구를 못마땅해하고 걔는 누구야 일찍 들어가 옷이 야하다 이게 다 뭐야 내가 원하는 건 you 우리가 무슨

고향의 그림자 (Inst.) 최지상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내마음에는 남진희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있다 어릴 적에 어릴적에 처음보았던 무지개 비 바람 검은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놓는 일곱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그 곳에 살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