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민주

다시 돌아갈 곳 적들의 음모 살아뛰는 심장부 더러운 착취의 한복판으로 우리는 간다 동지여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싸움을 준비하자 동지의 손을 놓지 말아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2. 끝내 돌아갈 곳 노동자 주인되는 해방터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간다 동지여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싸움을 준비하자 연대의 끈을 놓지 말아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힘내라 마음아 지민주

살아가다 보면 살아진다 하지만왜 이렇게 사는게 힘이 드는지사는건지 버티고 있는건지아니면 그저 흘러가는 건지남들은 안 그런 것 같은데왜 나만 힘이 드는 걸까거리의 활기찬 바람도나만 피해가는 것 같아 속상해내게도 멋진 봄날이 올까첫사랑의 설레임같은그날이 온다면 내게도 온다면두팔 가득 꽉 안고놓아주지 않을거야힘내라 힘내라 마음아고개숙이고 싶던 약해빠진 마음...

세상속으로 지민주

시간이 멈춰 버린 곳답답하고 울고만 싶어멍하니 TV만 보다가뛰쳐나가고 싶어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내 세상의 전부인 곳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액자처럼멈추어 있는 곳나도 해가 지는 바닷가의부드러운 모래를 밟고 싶어많은 사람들과 거닐길당신들처럼 당신들 속에서한 번뿐인 내 삶도이제는 세상 속으로보호란 말로 우릴 가두진 마시설 밖으로 세상 속으로나도 눈 내리는 거...

섬과 섬을 잇다 지민주

오해의 바다 편견의 바다무관심의 바다 그 한가운데보여도 보아지지 않고들려도 들어지지 않는 것처럼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외롭게 떠 있는 섬 그 섬의 사람들희망이란 등대를 높이 세우고그 빛을 따라 세상을 만들고누구보다 먼저 내일을 살아가는사람들의 섬 섬의 사람들그 섬으로 가자 그 섬으로 가자그 섬으로 가자 그 섬으로 가자희망이란 등대를 높이 세우고그 빛을 ...

세상에 지지 말아요 지민주

행복하게 살고 싶어 평등하게 일하고 싶어 세상의 모든 것을 우리도 누리고 싶어하지만 가만히 있으라고말하지 말라고 하네무슨 일이 있어도 나서지 말라고 하네얘기해 봐요 우리가 겪은 많은 일들을그것을 이어 이으면우리의 역사가 되죠 좀 더 뾰족하게 싸워요좀 더 예민하게 세상을 봐요불편하게 느껴지면세상을 바꿀 이윤 거기에 있죠 세상이 만만하지 않지만우리도 만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민중가요

[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 거친 주먹을 쥐고 떨쳐 일어나 맞서라 결코 포기는 없다 가자 투쟁으로 거짓된 평화와 숨겨진 전선에서 탄압의 폭풍은 다시 거세진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일어서라 대결의 용기로 마침내 되찾을 미래 전진하라 청년이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기 전학협출범식 참가단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정말 여기가 끝일까 우리들이 꿈꾸던 세상은 정말 이대로 멈추나 우리들이 외치던 함성은 아직도 거리엔 가슴아픈 수많은 사람들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헤매이는 사람들 위로 받지 못하고 내버려진 사람들 이토록 많은 상처 투성이 세상에서 아직도 내딛을 한 걸음이 있다면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걸어갈 길이 남아있다면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거리엔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박치용

다가오지 마 사랑할 수 없어 머문 흔적은 가져가 그리워도 돌아 오지마 아무리 참으려해도 진정 서러워 보내는 이마음 재가 되어 가 뒤돌아 서면 단념이 될 줄 알았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밀물처럼 밀려 왔다 잊지 못해 또 다시 파도 친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 보다 참았던 눈물이 흐른다 뒤돌아 서면 단념이 될 줄 알았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임현정

난 너를 사랑해 아직 사랑해 습관처럼 오랜 사랑 넌 지루한 것 뿐야 우리의 이야기 쉽게 쉽게 끝나지 않아 이해해 너를 이해해 스쳐가는 바람에 네 맘 흔들린 것 뿐야 우리의 인연은 쉽게 쉽게 끝나지 않아 넌 나에게 다시 올 거야 포근한 나의 음성과 익숙한 나의 투정마저도 그리울 거야 넌 나에게 돌아올 거야 따스한 나의 체온과 향긋한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임현정 5집

난 너를 사랑해 아직 사랑해 습관처럼 오랜 사랑 넌 지루한 것 뿐야 우리의 이야기 쉽게 쉽게 끝나지 않아 이해해 너를 이해해 스쳐가는 바람에 네 맘 흔들린 것 뿐야 우리의 인연은 쉽게 쉽게 끝나지 않아 넌 나에게 다시 올 거야 포근한 나의 음성과 익숙한 나의 투정마저도 그리울 거야 넌 나에게 돌아올 거야 따스한 나의 체온과 향긋한

팡팡팡 금잔디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가슴이 뜨거워 불탄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청춘도... 사랑도... 여자도... 죽도록 고생도 했지만, 눈물로 버티고 왔지만... 이렇게 끝내진 않겠다. 내청춘... 내사랑... 내인생... 이제 다시 시작이다. 주름 따윈 걱정 없다!!! 창문 밖에 로미오... 이리와.. 뛰는 내 심장에 불을 질러라!!!

팡팡팡 금모아

터져라 행운아 팡 팡 팡 (팡) 웃어라 복 터지게 하 하 하 (팡) 신나게 춤 춰라 라 라 라 (팡) 터졌다 대박이다 팡 팡 팡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가슴이 뜨거워 불 탄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청춘도 사랑도 여자도 죽도록 고생도 했지만 눈물로 버티고 왔지만 이렇게 끝내진 않겠다 내 청춘 내사랑 내인생 (팡 팡 팡 팡) *이제 다시 시작이다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문희준 (Moon Hee Jun)

?영원할 줄 알았죠 난 이별의 연습을 하지 못했죠 왜 우리들에게만 이런 일이 있는지 원망도 했죠 난 이젠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죠 하나 되기를 바래왔던 난데 우리를 위해 한번만 노래해 줄 순 없나요 예전 우리의 화려함은 없다해도 당신은 한순간이죠 우리에겐 바램이죠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기다려 난 지키지 못했죠 영원할거란 약속 했던 나였죠 이젠 아무런...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문희준

?영원할 줄 알았죠 난 이별의 연습을 하지 못했죠 왜 우리들에게만 이런 일이 있는지 원망도 했죠 난 이젠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죠 하나 되기를 바래왔던 난데 우리를 위해 한번만 노래해 줄 순 없나요 예전 우리의 화려함은 없다해도 당신은 한순간이죠 우리에겐 바램이죠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기다려 난 지키지 못했죠 영원할거란 약속 했던 나였죠 이젠 아무런...

인생은 전쟁 삼청교육대

네 어린 때를 즐기며 마음이 원하는 길을 따라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로 인하여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Life is war War is life

여리고 미숙한 나의 인생 김가영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언제까지나 그럴테지 여리고 미숙한 나의 인생 이 모든 낮선 일들이 어느 길목에서는 좋은 추억이 될까 이모든 두려운 일도 어느길목에서는 아무렇지 않을까 서툰 걸음 으로 길을 나는 또 길을 떠난다 내가 가야할 길이 끝나지 않았다 ---------간주------- 이 모든 낮선일들이 어느길목에서는 좋은 추억이 될까 이모든

Ma melody ±eA¤¹I

감았던 눈을 다시 뜨니 떠난 니가 보여 힘없는 모습으로 다쳤던 꿈을 다시 꾸니 이제야 보여 진한 너의 사랑이 Ma melody 잠시 잊고 살았어 My love story 니안에 담겨있어 먹먹한 가슴안고 보낸 시간들 감당할수 없던 날들 세상 어딘가 날 기억하며 나처럼 심장뛰는지 Ma melody My love story 끝나지 않았다

Ma melody 김정민

감았던 눈을 다시 뜨니 떠난 니가 보여 힘없는 모습으로 다쳤던 꿈을 다시 꾸니 이제야 보여 진한 너의 사랑이 Ma melody 잠시 잊고 살았어 My love story 니안에 담겨있어 먹먹한 가슴안고 보낸 시간들 감당할수 없던 날들 세상 어딘가 날 기억하며 나처럼 심장뛰는지 Ma melody My love story 끝나지 않았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 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나이를모르는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Inst.) 문희준

?따라 불러보아요~♪ 영원할 줄 알았죠 난 이별의 연습을 하지 못했죠 왜 우리들에게만 이런 일이 있는지 원망도 했죠 난 이젠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죠 하나 되기를 바래왔던 난데 우리를 위해 한번만 노래해 줄 순 없나요 예전 우리의 화려함은 없다해도 당신은 한순간이죠 우리에겐 바램이죠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기다려 난 지키지 못했죠 영원할거란 약속 했...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치음

while lost in the darkness 저 작고 희미한 등불 하나로 충분하리라 Even one small dim lantern is enough 등불로 서있는 한 사람이면 충분하리라 Even one person holding it is enough 불빛 하나만 살아 있다면 As long as one light is still alive 우리의 희망은 끝나지

Fast Life (Feat. Andup) 팔로알토 (Paloalto)

더해 책상 모서리처럼 예리한 비판과 분석 무심코 지나친건 악수를 청하는 법 존중하지 못한다면 존중받지못해 소중함을 모른다면 쉽게느낄 권태 뱃속에서 직접 태어난 아기를 사랑할줄아시는 진심으로 아끼는 어머니의 맘을 닮은 열정은 아름답지 그런 불꽃은 식지않으며 따뜻하지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Fast Life 팔로알토

악수를 청하는 법 존중하지 못한다면 존중받지못해 소중함을 모른다면 쉽게느낄 권태 뱃 속에서 직접 태어난 아기를 사랑할줄아시는 진심으로 아끼는 어머니의 맘을 닮은 열정은 아름답지 그런 불꽃은 식지않으며 따뜻하지 Hook> [Andup]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Fast Life 팔로알토(Paloalto)

악수를 청하는 법 존중하지 못한다면 존중받지못해 소중함을 모른다면 쉽게느낄 권태 뱃 속에서 직접 태어난 아기를 사랑할줄아시는 진심으로 아끼는 어머니의 맘을 닮은 열정은 아름답지 그런 불꽃은 식지않으며 따뜻하지 Hook> [Andup]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진정한 여행 이혜진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해방을 향한 진군 민중가요

[ 해방을 향한 진군 ] 투쟁의 망치로 노동자의 하늘을 열던 가슴 시리게 사무치는 총파업 기억으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의 힘 모아 마침내 전노협 전선에 우뚝 서라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심장으로 뛰고 (벌떡 벌떡)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해방을 노래하리 소나기 (소나기) 퍼붓는 (퍼붓는) 옥포의 조선소에서 눈보라 (눈보라) 날리는 (날리는)

모래시계 (Piano ver.)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비닐우산의향음♬]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아니냐 나래

사랑에는 머리 가슴 따로노는데 왜 나이를 물어봐 왜 딴지 거는거야 젊을때만 사랑하란 법있냐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나는 여자도 아니냐 너는 나이 안먹을것같냐 꽃보면 소녀처럼 가슴설레고 사랑에는 머리 가슴 따로노는데 왜 나이를 물어봐 왜 딴지 거는거야 젊을때만 사랑하란 법있냐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나는 여자도 아니냐 너는 나이 안먹을것같냐 나도 사랑을 해봤다 아직 끝나지

늦지 않았다 김하준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다르지 않았다 모노리드(Monolead)

이젠 괜찮다는 말과 난 먼저 변할 것도 같은 잔인한 건 아무 일도 없는 세상과 그 안의 우리 더 무서운 건 모르는 것 같이 어색하지 않은 시간들 그대와 다를 것 없는 이별을 했나봐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랑을 했나봐 어느 것도 하나 잘못되지 않은 어느 것도 하나 탓할 수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우린 헤어진 걸까 왜 실감 나지 않을까 너는 ...

늦지 않았다 김하준 (KIM HA JUN)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잊혀진 말들 관노협(관악노래패협의회)

내게 돌아오네 내가 살아 있는 게 희망이 되는가 내가 움직이는 게 희망인가 내가 죽지 않은 게 희망이 되는가 내가 싸우는 것이 희망인가 자유를 향한 먼 길을 싸우며 떠나간 그대 비겁을 버리고 혁명의 열망을 가슴에 담고 오늘의 안락보다는 진정한 승리를 위하여 치열한 반성과 거대한 분노로 외쳐 부른다 착취의 평화 깨뜨려 나서는 우리의 투쟁은

Fast Life (Feat. Andup) 팔로알토(Paloalto)

악수를 청하는 법 존중하지 못한다면 존중받지못해 소중함을 모른다면 쉽게느낄 권태 뱃 속에서 직접 태어난 아기를 사랑할줄아시는 진심으로 아끼는 어머니의 맘을 닮은 열정은 아름답지 그런 불꽃은 식지않으며 따뜻하지 Hook> [Andup]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모래시계 (Guitar ver.)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ð·¡½A°e ¹UCoºo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방송용]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청년진군가2 부울노협

청년진군가2 청년들이여 타오름으로 조국의 등불 밝히자 반도의 아들 딸은 깃발을 든다 승리의 자랑찬 눈동자로 가슴마다 피어난 진달래 향기는 불꽃으로 타오르니 한라의 넋으로 숨쉬는 우리는 투쟁의 밑불이라 청년들이여 외쳐부르자 하나될 조국의 봄을 무러서지 않는 피어린 투쟁은 우리들의 불꽃이라

The End 그랜드슬램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The End GRAND SLAM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The End GRAND SLAM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End Grand Sla..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벗들이 있기에 Unknown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 아침에 가슴벅찬 통일에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아침에 가슴 벅찬

벗들이 있기에서 우리나라

돌이켜 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 할수가 -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와 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해방의 나라 꽃다지

한여름 폭풍우 몰아친데도 한겨울 눈보라 시립다해도 쉬지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의 투쟁은 멈출수 없다 말하라 사천만 민중들이여 외쳐라 일천만 노동형제여 불러라 이땅에 해방에 노래 숨져간 열사의 피의 노래를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 슬퍼말아라 우리 노동자의 해방의 나라 눈물과 피를 먹고 동 터온단다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