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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이었어 지구밴드

바람이었어 그대 앞에선 작아져만 가는 작은 바람이었어 멀리 멀리로 가지를 못하는 아주 슬픈 바람이었어 넌 내게 말했지 우리의 사랑 맺어지지 않을 홀로 된 사랑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할 뿐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싶어 노력을 해봐 서로 이해를 하면 안될 것도 없잖아 우리 사랑만이 우리 사랑할 수가 있는데 아껴줄 마음 서로를 위해서라면 우리 할 수

난 널 지구밴드

나 까까이 다가선 너를 기억해 해맑은 모습 나는 너를 기억해 너무나도 너를 만나고 싶어 항상 너를 기다린걸 기억해 아나는 이말만은 하고 싶었어 이렇게 너를 사랑 하고 있다고 한참을 기다렸지 그대가 오기까지 이때가 오기를 항상 기다렸지 너무나도 너를 만나고 싶어 항상 너를 기다린걸 기억해 아 나는 이말만은 하고 싶었어 이렇게 너를 사랑

늘 그랬듯이 지구밴드

오늘이 가면 세상 모두가 늘 그랬듯이 나를 잊겠지 이젠 가려해 나의 바램없이 그대 편할 수 있는 곳으로 가슴 저려 눈물이 되면 나를 기억해줘 꿈이라도 내 꿈은 이제 언제라도 한 번 소리쳐 내 사람이여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라도 보고 싶으면 하늘을 봐 여기 있을께 또 비가 오고 또 눈물이 나고 오늘도 길을 걸었지 가슴 저려 눈물이

아리랑 지구밴드

가지말라 애달피 울어도 나를두고 무심히 가시네그려 이리가면 언제 볼꺼나 저리가면 어쪄리요 나를 두고 저리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나니 너도 가고 나도가면은 언제 다시만날수 있을까 이리보고 저리 둘러봐도 우린 온통 그리움 뿐일세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 후 어젠 좋다하고 오늘 돌아서면 나는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님그리워 오늘도

그댄 누구인가 지구밴드

누구인가 이별이란 두글자만 내게 남겨놓고 되돌아 가는 그댄 누구인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며 떠나간 그댄 누구인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떠난 그댄 누구인가 기약없이 떠난다는 말만 남겨놓고 천천히 가는 그댄 누구인가 우리의사랑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그대마음 정말 알수없어 이렇게 가버리면

조금만 더 지구밴드

이젠 돌이킬수가 없네 너도나도 다신 돌이킬수는 없어 조금만더 매일매일 참아왔지만 우리 이쯤에서 끝내야 할것같아 지금 나에게 무슨말을 혹 헤어지잔 그말만은 하지마 조금만더 기다리면 날 이해 할꺼야 그때 다시한번 다시한번 생각해 아~이젠 더이상 힘들게 살고 싶진 않을뿐야 아~그대 조금만 기다릴순 없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해 지금 나에게 무슨말을

달라질꺼야 지구밴드

세상에 던져야 했는지를 날 이제야 알겠어 타락의 천사야 들어봐 시꺼먼 세상에서 가장 못난 그 일 그리도 하고 싶지 않은 고집이었어 하지만 이젠 보는 눈이 달라질 거야 우리에게도 기회는 또 주어지고 말 거야 달라지고 말 거야 라고 모두가 모두 모두 오래가진 않을 거야 바로 올 거야 와우~ 새빨간 너의 거짓에도 나 할 말이 있어 서투른 너의 몸짓에도

사랑을위한사랑으로 지구밴드

모든게 예전과 같진 않아 어릴때 내가 아니듯 철없이 기대 했던 내꿈들도 힘없이 무너진거야 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 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 이젠 나 떠나가네 내 모든걸 버린채 그 누구도 대신 할수없던 널 위한 사랑으로 -간주중- 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 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

내 사랑 오직 그대하나 지구밴드

밤 깊은 곳에 버리지 못할 꿈이 별빛같이 아름답게 타오르고 있네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밝은 혜성처럼 떠오르는 그대 모습~ 이여 # 내 작은 소망 너에게 말해보네 나의사랑 오직 그대 하나 뿐이라고 내 사랑 오직 그대 하나 내 영혼 오직 그대 하나 내 희망 오직 그대 하나 하나 하나뿐 내 사랑 오직 그대 하나 내 영혼 오직 그대 하나 내 희망 오직 ...

Lincoln And Tody. 지구밴드

우리동네 누런 강아지 매일 나보고 짖어대며 누구냐고 저리가라고 월월 어느 하루 고기덩어릴 한점 주면서 오라했지 순간 잠시 조용하더니 끝내 월월 너와 내가 본지도 벌써2년 그만 하면 친할때도 됐잖니 내가 네게 어떻게 해야만 꼬리치며 반겨 주겠니 우리 동네 누런 강아지 이름은 링컨이라 하지 누구냐고 저리가라고 월월 너와 내가 본지도 벌써2년 그만 하면 ...

사랑을 위한 사랑으로 지구밴드

모든게 예전과 같진 않아 어릴때 내가 아니듯 철없이 기대 했던 내 꿈들도 힘없이 무너진거야 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 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 이젠 나 떠나가네 내 모든걸 버린채 그 누구도 대신 할수없던 널 위한 사랑으로 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 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

기타초이 지구밴드

요즘 들어 자주 가는 선술집이 하나 있지 기타초이라는 작은 구멍 가게 음악쟁이, 연극쟁이 모이는 곳 여덟 남자 그 곳을 사랑하게 되지 라랄랄라 랄라라 라랄랄라 남자 여자 그 곳을 사랑하게 돼지 원한다면 거리 악사도 돼 노래하고 기분 좋아 앵콜하면 한 곡 더 하고 욕심쟁이, 심술쟁이 들리는 곳 한 번 오면 또 와야하는 곳 랄라라 라랄랄라 랄라라 라랄랄...

내 슬픔에 위로를 지구밴드

바람이 불어 독한 먼지 눈을 찌르고 사랑에 타 버린 가슴 잿빛 눈물이 되어 노을이 타면 밝은 날이 어두워지고 레몬 향기에 묻힌 내가 그리워 워 워 워 워 워 워 술잔 가득 고독을 따라 부어 너를 향해 타고 있는 내 가슴에 뿌리네 다시 한 잔 또 한 잔을 따라 부어 너를 위해 꺼져가는 내 슬픔에 위로를 바람이 불어 독한 먼지 눈을 찌르고 사랑에 타 버린...

핑계 지구밴드

실로 오랜만이지 아마도 사 년쯤 됐을 거야 반가워 황홀한 기분이야 이렇게 그대를 만나게 될 줄이야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뿐 언제부턴가 날 피하려는 시선은 왜 그랬을까 당황스러워 그 때의 행동거지 이것 참 당황스럽네 어젯밤에도 오늘 낮에도 그댄 항상 핑계만 대고 있지 이유가 뭘까 말은 안하고 요리조리 피해간 그녀 이것 참 당황스럽네 언제부턴...

계급 지구밴드

쓸데없이 고집 피우지 말고 쓸데없이 객기 부리지도 말고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 그냥 흐르는대로 내버려둬라 너희가 인생의 쓴맛을 알아 아픔은 아픈채로 그냥 내버려둬살아간 동안엔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그렇게 기다리지 말고 지혜롭게 생각을 해 헤헤(헤헤) 호호(호호) 헤헤(헤헤) 호호(호호)지나버린 일은 돌이킬순 없어 짜증나도 현실은 직시해야해마주친 눈...

지구밴드

너를 따라가고싶어 그댈 따라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사랑향기 물씬 풍기는 깊은 산속어디든 그댈 따라가고싶어 들꽃같은 너의모습 때론 화려한 모습으로 사랑하네 속삭이네 사랑향기 물씬 풍기는 넓고 넓은 이세상 그댈 따라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사랑향기 물씬풍기는 가고싶어 가고싶어 사람향기 물씬풍기는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사랑향기 물씬 풍기...

사랑하면 안되나요 지구밴드

사랑하면 안되나요 이런저런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면 안되나요

래게 지구밴드

밝아오는 저 붉은 태양 진정 우리의 모습은 각기 다른 생각들로 때론 힘들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봐요 그럼 그 얼굴에선 해맑은 모습으로 우린 반길거예요 워~ 그대손을 내밀어 워~ 아름답게 살아봐요 살다보면 힘들때도 우리에게 있겠지만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린 행복해 워~ 눈을 뜨고 하늘봐요 워~~ 아름다운 밤이예요가다보면 지칠때도 모두에게 있겠지만 우리들이 있...

이 바람속에 지구밴드

파도는 나의 고통으로 밀려와불꺼진 너의 창을 슬퍼하게 해그대에 젖은 등불은어두운 이밤의 목소리로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지나간 나의 추억을 슬퍼하게 해이 바람속에 나 홀로 남아지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이젠 떠나간 그 추억 속에아프게 다가선 그대의 눈물젖어만 가는 머릴 숙인 채알 수가 없는 허튼 바램이 바람속에바람은 나의 귓가를 스치며또 다시 날 홀로...

오아시스 지구밴드

밤이었어 나도 모르게어두워진 이 거리에서끝도없이 그대를 향해널 향한 나의 그리움한걸음도 못밟았어니가 남긴 흔적 위에선아련히 네 숨소릴내 맘속에 간직하고파우후후 날 떠났어도항상 내맘속엔 그대가 있어갈테면 가보라고 해내 기억마저 지울순 없어한걸음도 못밟았어니가 남긴 흔적 위에선아련히 네 숨소릴내 맘속에 간직하고파우후후 날 떠났어도 내맘속엔 그대가 있어갈테...

사랑을 위한 사랑으로 -밴드- 지구밴드

모든게 예전과 같진 않아 어릴때 내가 아니듯 철없이 기대 했던 내꿈들도 힘없이 무너진거야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이젠 나 떠나가네 내 모든걸 버린채 그 누구도 대신 할수없던 널 위한 사랑으로 -간주중-세상은 언제나 이런걸까 진실은 거짓에 가려지고시간의 어둠속에 묻혀 화려한 꿈들도 사라지고이...

지구두울 지구밴드

온데간데 말없이우리들 곁에서 떠난보이지는 않지만우리들은그대를 믿고 있어요지구 밖에 있는저 수많은 행성들도우리들을 위로하며기쁨에 찬 내일을 위해달리자 친구들아 모여라어서어서 모여라많고 많은 외로움들을위로하며 서로를 위해다시 시작하자 내 친구들아다시 시작하자 내 친구들아손에 손을 잡고서새로운 마음으로다시 시작하자 내 친구들아 오다시 시작하자 내 친구들아새...

Bohemian 지구밴드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내겐 해당되는건지 지나온 내기억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하고하고 싶은 일은 저마다 갖고있지만 선뜻 자기주관속에 수많은 모순 만이 하지만 내갈길은 후회없이 앞만 앞만 보고 내갈길 가야지 내발길이 닿는곳으로 하고하고 싶은 일은 저마다 갗고있지만 선뜻 자기주관속에 수많은 모순 만이 하지만 내갈길은 후회없이 앞만 앞만 보고 내갈길 가야지 내발길이 닿는곳으로

게으름뱅이 지구밴드

이제부터 시작이야굳게마음 먹어놓고배짱이도 아닌것이매일 반복되는 일만어찌하란말야내 맘 알수가 없어작심삼일 너와 내가친한건 분명은한데그렇다고 막연하게방치할수는 없잖아어떡하든 이속에서벗어나고 싶어다같이 쉽게 쉽게생각을 하지를 말고다같이 쉽게 산을또 산을 넘어선 안돼네가 하고 싶은일이 뭔지다시 한번돌아봐정녕 내가 원하는게 뭔지한번쯤은 따져봐야지다같이 쉽게 쉽...

제 멋대로 사는거야 지구밴드

청바지에 고무신신고넓다란 넥타이 목에 걸고그위에군복야상 걸쳐제멋대로 하고 가는사람치마속에 쫄바지입고넓다란 빨간띠를 두건하고그위에 작업안경쓰고누가보든 하고가는사람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그렇게 사는거야제무시에 젊음을 싣고넓다란 태평양 바다위에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서꿈릉 향해 뛰어가는거야비록물구나무를 하면서도삐뚤게 세상을 보진말고아름다운것들을 향해저마다 하고싶...

거기에 무엇이 있든 지구밴드

지금 당장 일어서서눈을 크게 뜨고 앞을 보아요힘찬 공길 느껴봐요살아있음을 느끼실꺼예요거기에 무엇이있든순간순간 돌아볼때아픈기억들은 잊어버리고좋은일만 우리에게항상 있을수는 없겠지만거기에 무엇이있든한발한발 걷다보면또다른날 발견하겠지만세상만사 소매걷어노력하면 안되는일 없겠지요거기에 무엇이있든무슨 말을 하겠소만나 역시 나약한 몸이오만그렇다고 아무렇게세상일을 접...

비슷하게 지구밴드

처음부터 모든게다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서러워하지도 말고또 두려워 하지도 말아라에헤헤이 에헤헤이우리에게 온다에헤헤이 에헤헤이앞 만보고 가세상 사람들은모두 음악이라 표현하고 싶다그 속에 모든 것이 있고그 안에 우리 들이 존재한다에헤헤이 에헤헤이우리에게 온다에헤헤이 에헤헤이모두 힘을내자 모두에게 기회는 있고희망에 그림을 그려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자희망에 ...

그댄 바람이었어 최광순

표정들만 침묵속에 밀려오고 그 어느 계절 한 모퉁이엔 창백한 가로등만 안개속에 흩어지네 어제의 우리는 기약없는 만남이었지 오늘의 우리는 기약없는 이별이었어 사무치는 이슬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파고드는 이아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사무치는 이슬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파고드는 이아픔을 내어찌 잊으리오 창밖엔 하얀비만 소리없이 내리고 그댄 바람이었어

바람인 줄 알았는데(66827) (MR) 금영노래방

바람인 줄 알았는데 사랑인 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 줄 믿었는데 바람인 줄 몰랐는데 이제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 보면 바람같은 목소리 흩어지는 바람 소리 사랑인

바람인 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 줄 알았는데 사랑인 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 줄 믿었는데 바람인 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 돌아보면

바람인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같은 목소리

바람인줄 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같은 목소리

바람인줄알았는데 김현식

바람인 줄 알았는데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가슴 시린 바람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니야 못다 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슬픈 내 모습 황은선

나는 바람이었어. 흩어지는 촛불의 아롱지는 별빛들, 깊은 내 가슴에 스미어 들면, 음 ㅡ, 그댄 연약한 한줄기 빗물, 나는 구름이었어. 거울에 비친 외로운 내 모습 보면, 떠나간 그대, 생각이 나네. 슬픔에 젖은 내 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그대 떠오르네.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오늘도 이렇게 한참을 돌아서 이길까지 왔어 그대가 사는곳이라는 그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옆을 지나쳐 갈때면 자꾸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어쩔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오늘도 이렇게 한참을 돌아서 이 길까지 왔어 그대가 사는 곳이라는 그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래 닫혀진 문옆을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 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어쩔수가 없어 그대여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오늘도 이렇게 한참을 돌아서 이 길까지 왔어 그대가 사는 곳이라는 그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앞을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댈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 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진실에도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어쩔수

바래 Jayden

Thinking about Love U I Think Love U 날 잊고 널 잊길 바래 계속 뱉어내 네 이름 계속 생각해 내일을 머릿속 약속이 가슴 속 Fail을 달고 살아 fever 마주잡은 두손들은 fake up 마주보던 그 눈빛은 mess up faster than faster 계속해서 master taster에 waster 네 옆에 걔 왜있어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오늘도 이렇게 한참을 돌아서 이길까지 왔어 그대가 사는 곳이라는 그 설레임으로 막연한 기대를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앞을 지나쳐 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 왔던 나의 모습으론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어쩔

멀리 가지 마 살 (Sal)

가을은 이미 수척해진 너의 얼굴 위에 벌써 찾아와 바라만 봐도 곧 울 것 같던 그 마음 이젠 알 것 같아 플랫폼에서 너를 보내고 떨어지는 별 하나 보았지 멀리 가지 마 너무 멀리 가지 마 저 혐오스런 밤이 나를 죽일 것 같아 소리도 없이 열린 창으로 밀려오는 추억 확실하지만 믿을 수 없던 그건 물결이었어 여린 바람이었어 이젠 까마득한 기억속의 작은 빛이야

나쁜여자 김나희

사랑을 하고 있단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어요 누군갈 기다린단 그 말도 내 입엔 죄가 되겠죠 그대의 사랑을 믿었는데 그대의 여자를 본 그날 밤 나라는 사람은 다 거짓이 되고 나쁜 여자가 됐어 사랑을 한 죄밖에 없는데 모든게 잘못이래요 그대가 밉고 내가 미운 밤 눈물 마저 감추네 사랑을 시작 한 순간 부터 이별을 준비했대요

Dream ING 달빛고양이

Good-morning my special baby, 오늘이 니가 약속한 그 멋진 날이야 아무것도 가로막지 못할거라고 나에게 얘기 했잖아, 예~ 모든걸 잊고 살던 내게, 너는 새로운 바람이었어 너와 함께라면 아마도 다시 뛸수 있을것 같아 *꿈을 꾸는 아이야, 너에게 날개를 줄순 없지만 잊을수 없어, 네 눈속에 가득했던 그 세상을 꿈을 꾸는

우리는 조아진

바람소린가 님의 소린가 창문을 스치는 그리운 얼굴 바람이었어 흔적이었어 가슴을 스치는 그리운 얼굴 온밤을 바닷가에서 모닥불로 노래하고 온밤을 산기슭에서 별자리를 만들었고 대청봉 깔린 구름 하늘 속을 걸었는데 행담도 묻힌 안개 구름 속을 걸었는데 흘러간 시간만큼 사연도 쌓이고 흘러간 시간만큼 우리라고 생각했다.

Hodogaya 서진

꿈꾸는 거 같던 순간들 속 그 속에 우리는 마치 주인공처럼 매일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지 끝없는 여정이 짜인 영화 같아 자주 건너던 그 전철 길과 한가득 피어있던 여름의 녹음들 다가오는 마지막을 망설이며 행복을 부르던 우리들 그곳은 내 새파란 꿈이었어 내 초록빛 계절이었어 내 여름의 전부였어 그 옆에 넌 나를 가득 채웠고 그곳에 넌 고요한 바람이었어 넌 푸르른

여름을 놓아주는 마음 (Feat. 예령 (YELL)) Wisepremier

꿈을 꾼 나 넌 모르겠지만 내게 남아있어 처음 말 건 날 인사도 안 해 본 같은 반 몇 번이 다인 사이였잖아 나 원래 이런 건 잘 못해도 말해야겠네 네 파란 원피스, 흰 머리끈이 너무 잘 어울려 숨이 막히는 여름 하늘과 매일 너와 함께인 이어폰 줄처럼 나도 엉켜 있어 너의 곁에 음악 좋아한다며, 뭘 들어 요샌 나도 알아 걔네 노래 우린 통하는 게 있나 봐

웃어도 눈물 나 에이린(Alyn)

가지마 날 떠나지 말라고 너 때문에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웃으며 널 보내고 있지만 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웃어도 눈물 나는걸 나 몰래 감춰왔던 다른 사람 안에 있는지 우연히 멀리서 바라본 넌 남 처럼 낯설게 느껴져 아니야 아니라고 애써 웃으며 너를 보지만 모질게 이별을 말하는 널 너를

웃어도 눈물 나 Alyn

가지마 날 떠나지 말라고 너 때문에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웃으며 널 보내고 있지만 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웃어도 눈물 나는걸 나 몰래 감춰왔던 다른 사람 안에 있는지 우연히 멀리서 바라본 넌 남 처럼 낯설게 느껴져 아니야 아니라고 애써 웃으며 너를 보지만 모질게 이별을 말하는 널 너를

웃어도 눈물 나 에이린

가지마 날 떠나지 말라고 너 때문에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웃으며 널 보내고 있지만 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웃어도 눈물 나는걸 나 몰래 감춰왔던 다른 사람 안에 있는지 우연히 멀리서 바라본 넌 남 처럼 낯설게 느껴져 아니야 아니라고 애써 웃으며 너를 보지만 모질게 이별을 말하는 널 너를

웃어도 눈물이 나 에이린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가지마 날 떠나지 말라고 너 때문에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웃으며 널 보내고 있지만 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웃어도 눈물 나는걸 나 몰래 감춰왔던 다른 사람 안에 있는지 우연히 멀리서 바라본 넌 남처럼 낯설게 느껴져 아니야 아니라고 애써 웃으며 너를 보지만 모질게 이별을 말하는 널 너를 어떡해야

웃어도 눈물 나 알린(Alyn)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가지마 날 떠나지 말라고 너 때문에 아픈 상처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뒤에서 너 떠난 뒤에서 웃으며 널 보내고 있지만 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웃어도 눈물 나는걸 나 몰래 감춰왔던 다른 사람 안에 있는지 우연히 멀리서 바라본 넌 남처럼 낯설게 느껴져 아니야 아니라고 애써 웃으며 너를 보지만 모질게 이별을 말하는 널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