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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싶다니 중식이

아기를 갖고 싶다니 그 무슨 말이 그러니 너 요즘 추세 모르니 해어지잔 말이 아니야 나 지금 니가 무서워 너 우리 상황 모르니 난 재주 없고 재수도 없어 집안도 가난하지 머리도 멍청하지 모아 둔 재산도 없지 아기를 낳고 결혼도 하잔 말이지 학교도 보내잔 말이지 나는 고졸이고 너는 지방대야 계산을 쫌 해봐 너랑 나 지금도 먹고 살기

아기를 낳고 싶다니 중식이?

아기를 갖고 싶다니 그 무슨 말이 그러니 너 요즘 추세 모르니 해어지잔 말이 아니야 나 지금 니가 무서워 너 우리 상황 모르니 난 재주 없고 재수도 없어 집안도 가난하지 머리도 멍청하지 모아 둔 재산도 없지 아기를 낳고 결혼도 하잔 말이지 학교도 보내잔 말이지 나는 고졸이고 너는 지방대야 계산을 쫌 해봐 너랑 나 지금도 먹고 살기

뚱뚱이 작곡가 중식이

?통통한 내 볼살 보조개의 골짜기 창작의 원천인 그곳에 고여있는 멜로디 주옥같은 명곡이 감동의 악상이 그건 살에서 나와 축 처진 엉덩이 가사가 나오지 두툼한 나의 손 사상이 나오지 나의 기타는 뱃살이 울려 그 떨림이 맞물려 필링이 울려 이 가슴을 울려 살 빼라고 하지 마라 살에서 나와 이 노래도 뱃살에서 지방에서 나온 거지 작곡가들 대부분은 뚱뚱한 사...

여기 사람 있어요 중식이

?여기 사람이 있어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에 그 아래 난 살아 있죠 부서져 좁은 텅 빈 공간에 날 살려 줘요 제발 살려 줘요 제발 이 어둠이 싫어요 날 꺼내 줘요 제발 꺼내 줘요 제발 난 숨이 막혀요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죽어버려라 중식이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왜냐 월세 때문에 세금 때매 밥값 때문에 이런 의무적인 관계가 내게 책임을 물어 그 분은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게 곱지가 않아 그게 무슨 말이든 나에게는 마음이 아파 별거 아닌 일에도 민감하게 욕을 하니까 상처투성인 나의 맘속엔 이런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

뽀뽀뽀 중식이

?입술과 입술이 마주쳐 충돌하면은 그걸 뽀뽀라 하지 어젯밤 너랑 나랑 뽀뽀만 하고 아무 일도 없었거든 혀와 혀가 닿아서 체액을 교환해 그건 키스라 하지 영화 속 왜 있잖아 막 둘이 쪽쪽 빨아 그걸 바로 키스라 하지 너와 내가 했던 건 그냥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인사차에 했던 거야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너와 내가 했던 건 그냥 술김에 했었던 뽀...

좀 더 서쪽으로 중식이

너에게 밥을 사고 술을 사도 거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다 넌 내게 맘을 절대 안줄 것 같다 너에게 꽃을 주고 반지를 줘도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다 넌 내게 맘을 절대 안줄 것 같다 넌 비싸 보이기 위해 치장을 하고 싸구려가 아니라 말한다 난 말이 통하게 명품을 줘도 쉬운 여자 아니라 말한다 얌마 내가 이래 봬도 저기 저 서쪽을 향해 가면 갈수록 훈...

Sunday Seoul 중식이

?이혼한 내 친구는 술취해 물었지 가난이 죄가 되냐고 친구야 꿈이 있고 가난한 청년에겐 사랑이란 어쩌면 사치다 나는 힘없는 노동자의 자식 낭만이란 내겐 무거운 사치다 아직은 꿈 많은 책임질 것 없는 청춘이라서 나는 아직도 노래 부르며 산다 빚까지 내서 대학 보낸 우리 아버지 졸업해도 취직 못 하는 자식 오늘도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러 간다 식대는 컵라면...

쉴 수가 없다 중식이

뛰어가다 넘어져서 아파 아파서 울어도 아무도 나를 도와줄 여유와 형편이 안되는 것같아 일어나자 이 악물고 조용히 눈물을 닦고 집에서 내 새끼 나만 기다리고 있다 책임질 대상이 있따는건 현실에 내 삶을 가둬두고서 나를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 같아 일어나자 이 악 물고 집에가자 나 똑 닮은 내새끼가 있다 내가 사는 이유다 일어나라 처음에는 나도 ...

바닥에 누워 중식이

몇 달 동안 난 누워 있었지 이제 나는 아무것도 몰라 눈만 껌뻑여 천장만 보다 날아가는 쓰레기봉지처럼 새벽이 오면 벌벌 떨다가 숨쉬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 머리 위에는 파리가 맴돌지 쓰레기 더미에 썩어가는 생선 같은 나 나의 사랑은 오랫동안 냉장고 안에 썩어 있었어 뭐였지 이게 뭐였지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갈증을 식히려 목을 적시려 썩은 너를 마셨어 ...

날개 잃은 천사 중식이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만 이런 저런 조건 조건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어 쉽게...

심해어 중식이

?여긴 물살이 너무 세 여긴 텃새가 너무 세 저 바위에 부딪혀 머리가 터질까 아님 먹혀버릴까 나를 씹어 버릴까 그럼 죽어버릴까 이 큰물에 노는 물고기들이 잡아 먹을까 두려워 나는 점점 바다 밑 바닥으로 들어가 숨어 버렸지 그래서 지금껏 빛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껏 내 얼굴도 이젠 잊어 버렸다 나를 감싸는 어둠은 너무 차갑고 짙은 어둠이라 한줄기 빛...

따따따 중식이

괜히 뭐라 했다가 괜히 토 달았다 욕을 먹는다 한 소리 듣는다 입은 닫는다 가만히 있는다 눈에 거슬릴까 봐 조용히 숨는다 뭐에 화날지 모르니 숨도 조용히 쉰다 현실 세계에 없는 척 산다 돈 주는 만큼만 일 시킨 만큼만 내 월급만큼만 시킨 것만 딱 욕심은 버린다 노력은 안 한다 열정은 접는다 그 말대로 했다간 일이 잘못됐다간 나한테 책임을 묻는다 아 어...

나는 반딧불 중식이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마 아직 기다리라 중식이

야망에 취해서 소소한 행복은 보지 못하고 맨날 일에만 치우쳐 기다리는 가족은 다 쌩까뿌고 가는 길이 꽃길인데 풍경이 마 작살나는데 아 여는 비포장도로다 이 몸이 병신이라 발이 아파가 갈 수가 없네 그게 네가 아직 맛을 못 본 이유다 그게 바로 네가 안 풀리는 이유다 아나? 패자부활전이 시청률이 제일 높다 아이가 너의 드라마는 지금 시작 한기라 세상이...

뚱뚱이작곡가 중식이

?통통한 내 볼살 보조개의 골짜기 창작의 원천인 그곳에 고여있는 멜로디 주옥같은 명곡이 감동의 악상이 그건 살에서 나와 축 처진 엉덩이 가사가 나오지 두툼한 나의 손 사상이 나오지 나의 기타는 뱃살이 울려 그 떨림이 맞물려 필링이 울려 이 가슴을 울려 살 빼라고 하지 마라 살에서 나와 이 노래도 뱃살에서 지방에서 나온 거지 작곡가들 대부분은 뚱뚱한 사...

나는 반딧불 (2022 Band Ver.) 중식이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

나는 반딧불 (2022 Ver.) 중식이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물 좀 주소 중식이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야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아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위로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

죽어버려라 (Inst.) 중식이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왜냐 월세 때문에 세금 때매 밥값 때문에 이런 의무적인 관계가 내게 책임을 물어 그 분은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게 곱지가 않아 그게 무슨 말이든 나에게는 마음이 아파 별거 아닌 일에도 민감하게 욕을 하니까 상처투성인 내 맘속엔 이런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

현실은 시궁창 중식이

이 맘이 만약 바다였다면이 안에 널 품었을 텐데이 속은 이미 불덩이처럼활활 활활 불타고 있네 헤엄칠 수 있을까찢어진 몸으로살아갈 수 있을까?그럴 의지는 있을까?견딜 수 있을까그럴 용기는 있을까갈 수 있을까아니 꼭 가야만 하는가이 맘이 만약 바다였다면떠나는 널 잡았을 텐데속 좁은 나는 소인배라서털털 털털 담을 수 없나 봐 내 안에 널 가둬두려면너와 함께...

새들의 응원가 중식이

그대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그 머리로 뭔 생각을 하나요?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는 아나요?모르겠죠? 뭘 해야 하는지물 만난 물고기처럼 생각해 봐요적어도 그대는 물속에 있어요그대 마음속에 길이 있어요잘 가요우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춰봐요우리는 물고기 춤을 보고 싶어요언제는 그대가 춤을 잘 추었었나요?나를 믿고 몸부림쳐봐요물고긴 머리가 똑똑하지 않아요그 머...

시궁창에서 만난 새 중식이

시궁창에서 만난 새 한 마리가너는 살아있냐고 물었다.아직까지는 내 심장이두근대고 있다 말했다.나는 살아 있는가?존재하고 있는가?실체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가?장담할 수 있는가?의심한 적 없는가? 이 순간을현실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지금껏 살아온 기억들존재한 적 없는 상상들이 아닐까?애초에 난 없던 게 아닐까?나는 과연 살아 있는가?나는 살아 있는가?...

썩은 나무 중식이

흐르는 물이 어디로 가는지알 순 없지만그 끝을 한번 보고 싶었어흐르는 물에 흐름은 읽지만뛰어들 수 있지만내 두 눈으로 끝을 한번 보고 싶었어흐르는 물에 담글 순 있지만적실 수 있지만수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싶었어나도 알고 있지만나는 떠내려가는 썩은 나무다이 노랠 적어가는 일기장처럼힘껏 헤엄치는 저 물고기처럼나는 떠내려가는 죽은 나무흐르는 물이 어디...

살려주세요 중식이

하늘이 죽어서 녹아내려 와차분히 길에 누워서 하늘을 본다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지랑인지눈앞이 점점 어두워 겁이 납니다날 제발 살려주세요 다급한 마음이 날 끌어 않아요 뜨거운 눈빛들이 나를 보네요그 눈빛을 보니 난 죽은 것 같네요내 옆에 앉아 울고 있는 여자가 있죠눈을 떠서 바라보니 어머니네요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죠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는데날 제발...

마포만두 중식이

마포 만두 중에 갈비 만두나 혼자 먹으면 외로워요마포 만두 중에 갈비 만두 나 혼자 다나 진짜 혼자 먹어요?같이 가주면 안 돼요?나 혼자 가면 외로울 텐데같이 먹으면 안 돼요?나 혼자 먹으면 맛없을 텐데이러나저러나 나 혼자 가려나벌써 밥을 먹었나 봐나 혼자 가면 외로울 텐데배불러 그러나? 살쪄서 그러나?내가 싫어 그런가 봐나 혼자 가면 나 혼자 가면~...

이불킥 중식이

내가 어젯밤 전화해서 무슨 말 했나요혹시 사랑한다거나 사귀잔 말 안 했죠됐어요 그러면 다 모두 다 잊어줘요그댈 사랑한 적 없어요어제는 술에 취해 기억 안 나요어제는 그댈 만난 기억 없어요그대에 얼굴이 살짝 스쳐 지나갈 뿐우리 어제 만났었나요숙취에 쓰러져있다이불킥하고 머리를 쥐 뜯고이참에 이민을 갈까 고려해 본다이빨을 닦다가 나오는 헛구역질에 눈물이 맺...

길었던 이별이 지나갔소 중식이

향수처럼 마음은 날아가불고이제 난 암시렁토 않어식어버린 감정은 온기가 없소추억은 이토록 차갑소기억은 그대로인데 감각이 없소이 속이 텅 비어버렸어그걸 공허함이라고 합디다나는 허무함이라고 하겠소추억은 이토록 차갑소사랑했던 마음만 좋아했던 마음만그것만 기억해 주세요행복했던 추억만 아름답던 모습만그것만 그것만향수처럼 마음은 날아가불고이제 난 암시렁토 않어식어...

잔소리 강인원

친구들한테 찝쩍 데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운전 할땐 창밖으로 침 뱉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연락 안했다고 잔소리하지 오빤 내게 항상 늦게까지 다닌다고 잔소리하지 내 차안에 같은 담배 꽁초 있다고 잔소리하지 여자 한테 남자친구 말도 안된다고 큰소리 치지 혼자 멋있게 살꺼라면 웃기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그런 너를 닮은 아기를

혼술 (feat. 중식이) 탁(배치기)

혼술이 늘었네 이밤 적적함이 든잔따라 TV 사람들이 나 대신 웃고또 하루가 가네오늘 외로움이 뜬 달내일 이자리에서 난 날 기다릴게애매하게 취할 때가 제일 무서워 취한 것 같은 맨 정신하나하나 스쳐가는 나의 과오들의 후회반성의 되새김질오만가지 생각들로 홀로 막 무덤을 파서 안에 들어가그냥 이대로 꼭 뭍혀 사는게 나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뭐라도 켜놔 폰을 ...

아기를 재우려다 신재창

아기를 재우려고 아기를 끼고 누우면 숨소리가 너무 고와 숨결이 향기로워서 엄마는 아기보다 먼저 잠이들고 아기는 엄마곁에 방글방글 웃고 있다 엄마가 아기를 재우는 것인지 아기가 엄마를 재우는 것인지 아기를 재우려고 아기를 끼고 누우면 숨소리가 너무고와 숨결이 향기로워서

마리아는 아기를 클래식콰이어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이세상에 나신 주 강보 속에 싸여 천한 곳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 중에 오셨네 천사 찬송 부르며 동방 박사 오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 영광 비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네 어둔밤은 빛나고 높은 산은 진동해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니 아기 예수 탄생은 아름다운 소식

아기를 돌봐요 코코비

울지 마 아가야엄마 왔어요우리 아기 잘 잤니기지개 켜고 일어나쭉!이제 웃어요“하나 둘 하나 둘”울지 마 아가야아빠 왔어요우리 아기 배고프니맘마 많이 먹고 쑥쑥 크자쪽!이제 웃어요“배가 많이 고팠구나”울지 마 아가야엄마 왔어요우리 아기 응가했니기저귀 갈자 깨끗하게어머!이제 웃어요“이제 시원하지?”울지 마 아가야아빠 왔어요우리 아기 졸리구나아빠에게 안겨 ...

아기를 돌봐요 리아차차(LiaChacha)

예쁜 아기를 돌봐줘요 엄마 아빠처럼 맛있는 음식도 먹여줘요 엄마 아빠처럼 돌봐요 우리 함께 도와 아기를 돌봐줘요 엄마 아빠처럼 예쁜 아기를 돌봐줘요 엄마 아빠처럼 우는 아기를 달래줘요 엄마 아빠처럼 돌봐요 우리 함께 도와 아기를 돌봐줘요 엄마 아빠처럼 예쁜 아기를 돌봐줘요 엄마 아빠처럼 기저귀도 갈아줘요 엄마 아빠처럼 돌봐요 우리 함께 도와 아기를 돌봐줘요

아기를 돌봐요 베이비버스 (BabyBus)

예쁜 우리 아가 정말 정말 사랑해우리 아가 착하지 울음 뚝 그치렴언제나 곁에서 항상 돌봐줄게붐디아라 붐디아라우유를 데워요붐디아라 붐디아라이제 다 데웠네예쁜 우리 아가 정말 정말 사랑해높은 곳은 위험해 어서 내려오렴언제나 곁에서 항상 돌봐줄게붐디아라 붐디아라붐디아라 붐디아라예쁜 우리 아가 정말 정말 사랑해숨바꼭질해 보자 어디 어디 숨었나언제나 즐겁게 항...

님과함께 타이푼

너무나 좋아 크나 큰 사랑 하루도 그대 없인 살수가 없어 사랑해 허니 그대여 자기 왜 우린 친구로만 지냈을까 진작에 사귀면 우린 벌써 결혼했을지 몰라 Say you love me 그림 같은 집안에서 그대와 살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래 그대의 사랑 내 품에 안고 영원히 살아갈래 아기자기 꾸며놓고 그대와 살래 우리 닮은 예쁜 아기를

님과함께 타이푼 J

너무나 좋아 크나 큰 사랑 하루도 그대 없인 살수가 없어 사랑해 허니 그대여 자기 왜 우린 친구로만 지냈을까 진작에 사귀면 우린 벌써 결혼했을지 몰라 Say you love me 그림 같은 집안에서 그대와 살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래 그대의 사랑 내 품에 안고 영원히 살아갈래 아기자기 꾸며놓고 그대와 살래 우리 닮은 예쁜 아기를

님과 함께 타이푼(Typhoon)

너무나 좋아 크나 큰 사랑 하루도 그대 없인 살수가 없어 사랑해 허니 그대의 자기 왜 우린 친구로만 지냈을까 진작에 사귀면 우린 벌써 결혼했을지 몰라 Say you love me 그림 같은 집안에서 그대와 살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래 그대의 사랑 내 품에 안고 영원히 살아갈래 아기자기 꾸며놓고 그대와 살래 우리 닮은 예쁜 아기를

아기를 가진 남씨 부인 읽어주는 그림동화

그때부터 남씨 부인은 어렵게 생긴 아기를 무사히 낳으려고 매일 아침에 정한수를 떠 놓고 빌고 또 빌었어. ‘이 아이를 무사히 낳게 해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렇게 아홉 달 열흘을 무사히 채우고 남씨 부인은 아들을 낳았어. 남대감은 매우 기뻐했지. “이 아이의 이름을 혜성이라 짓겠소!”

님과함께 - Typhoon(타이푼) Typhoon(타이푼)

너무나 좋아 크나 큰 사랑 하루도 그대 없인 살수가 없어 우재) 사랑해 허니 그대의 자기 왜 우린 친구로만 지냈을까 진작에 사귀면 우린 벌써 결혼했을지 몰라 Say you love me 솔비) 그림 같은 집안에서 그대와 살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래 그대의 사랑 내 품에 안고 영원히 살아갈래 아기자기 꾸며놓고 그대와 살래 우리 닮은 예쁜 아기를

나랑만 놀아줘 (Feat. 중식이) 피싱걸스

?화장실 가지마 나랑만 놀아줘 아무것도 하지마 나랑만 놀아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외로운데 혼자인건 더 견딜 수 없어 오지마 가지도마 만지지도마 팔배게 해죠 꺼져버려 안아죠 지금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빛나고 참 좋은 너라도 십 분 뒤엔 난 너를 저주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게 되겠지 숨막히는 건 싫어 하지만 넌 내 앞에서 일초도 움직이지마 이런 내가...

나랑만 놀아줘 (Feat. 중식이) 피싱걸스(Fishingirls)

화장실 가지마 나랑만 놀아줘 아무것도 하지마 나랑만 놀아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외로운데 혼자인건 더 견딜 수 없어 오지마 가지도마 만지지도마 팔배게 해죠 꺼져버려 안아죠 지금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빛나고 참 좋은 너라도 십 분 뒤엔 난 너를 저주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게 되겠지 숨막히는 건 싫어 하지만 넌 내 앞에서 일초도 움직이지마 이런 ...

129장 마리아는 아기를 이장희

마리아는 아기를 구규안에 뉘 고 이세상에 나신주 강보속에 싸 여 천한곳에 나신주 우리구주 시 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중에 오 셨 네 천사찬송 부르며 동방박사 오 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영광 비 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 네 어둔밤은 빛나고 높은산은 진 동 해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안에 뉘 고 이세상에 나신주

아기를 위한 자장노래 혜은이

꽃이 빼어난들 너를 두고 비길손가 하늘이 어질단들 너의 눈만 같으랴 학의 깃을 모아다가 고이고이 덮어주고 천향수를 떠다가 너의 눈을 닭아주랴 옥빛의 예쁜 꽃신 우리 아기 신겨주고 곱디 고운 색동 저고리 우리아기 입혀주지 별빛을 담아다가 어둔 밤을 밝혀주고 구름을 걷어다가 너의 옷을 지어주랴 사슴이 끄는 꼬마수레에 우리 아기 태우고 꿈 꾸...

(129장) 마리아는 아기를 CTS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이세상에 나신 주 강보 속에 싸여 천한 곳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 중에 오셨네 천사 찬송 부르며 동방 박사 오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 영광 비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네 어둔밤은 빛나고 높은 산은 진동해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니 아기 예수 탄생은 아름다운 소식

외계인이 아기를 데려갔어요 코코비

"아기가 어디 갔지?"귀여운 아기어디로 사라져버렸나저기 보이는 수상한그림자는 뭘까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아기 데려갔나"아니었구나"귀여운 아기어디로 사라져버렸나저기 보이는 수상한그림자는 뭘까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외계인이다아기 데려갔나"뭐야 장난감이잖아"귀여운 아기 어디로 사라져버렸나저기 보이는 수상한그림자는 뭘까"저건?"아기 찾았다아기...

추락 멜란지(Melange)

그저 믿었던 환상 속 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뒤 돌아 보지 마라 될 수 있다면 싸늘한 심장을 가져봐. 산다는 것은 이겨야 한다. 한 번 뿐이다. 시키는 대로만 걸어라. 오늘 사랑 한다 아낀다 말할 수 있는 그도 결국엔 적이 된다. 믿지마. 어떠한 기대라는 이름도 기억 끝까지 몰고 가라. 없애 다 사치야. 잊어버려. 이젠 늦었어.

추락 멜란지

어지러워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 버틸 만큼 버텨왔어 사라져줘 그저 믿었던 환상 속 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뒤 돌아 보지 마라 될 수 있다면 싸늘한 심장을 가져봐 산다는 것은 이겨야 한다 한 번 뿐이다 시키는 대로만 걸어라 오늘 사랑 한다 아낀다 말할 수 있는 그도 결국엔 적이 된다 믿지마 어떠한 기대라는 이름도 기억 끝까지 몰고 가라 없애 다 사치야

그리스도의계절 ccm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마태복음1장 성경입체낭독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은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니마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못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