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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곁을 떠날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 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곁 을 떠날 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가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사랑의 마법사 이원이

ASDF

사랑의 마법사 이원이

사랑의 기쁨으로 찾아왔지만 또다시 고요하게만 깊어지는 아 사랑의 욕심 많은 마법사 마법이여 주문을 멈추지말아 별들도 오늘밤엔 잠들지 말아 아침이 와도 떠나지 못하게 사랑을 해야지 내 마음을 다줘야지 내사랑 떠나지 못하게 마법이여 주문을 멈치지 말아 마법이여 주문을 멈치지 말아 바람아 불어라 천둥아 울어라 꽃잎이 흩날리지 않게 그대와 나

&***사랑의 마법사***& 문연희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설레는 가슴 엔돌핀이 솟아납니다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황홀한 가슴 이것이 정인가요 사랑인가요 행복의 향기인가요 내인생에 꽃을 피워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당신을 좋아 하나봐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설레는 가슴 엔돌핀이 솟아납니다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당신 생각에

사랑의 마법사 문연희

당신을 좋아 하나봐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설레는 가슴 엔돌핀이 솟아납니다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황홀한 가슴 이것이 정인가요 사랑인가요 행복의 향기인가요 내인생에 꽃을 피워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당신을 좋아 하나봐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설레는 가슴 엔돌핀이 솟아납니다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당신 생각에 황홀한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사랑의 흔적 주현미

가슴을 먼저 주었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영원을 먼저 태웠지 마음은 후회 하면서~ 그런걸 아픔 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차가운 가슴속에 뜨거운 불을 지르면~ 언제나 바람속에 떠도는 재를 남기네~ 낙인 처럼 찍히는 가슴엔 얼룩진 사랑에 흔적 그래도 없는 것 처럼 숨기며 살아야 하네

내사랑 173 타카피(T.A.-COPY)

그댄 언제 봐도 예뻐 죽겠어 그댄 언제 봐도 좋아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예뻐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좋아 죽겠어 밝은 날에도 비오는 날도 이제부터 나를 제발 지켜주세요 내 사랑 어디가지 말아요 떨어져 있는 건 너무 슬퍼요 내사랑 걱정하지 마요 나 어디 가지 않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요 나는 눈치가 없어 잘 몰라요 그대 힘들어...

내사랑 173 타카피 (T.A.-COPY)

그댄 언제 봐도 예뻐 죽겠어그댄 언제 봐도 좋아 죽겠어그댄 나만 봐서 예뻐 죽겠어그댄 나만 봐서 좋아 죽겠어밝은 날에도비오는 날도이제부터 나를 제발지켜주세요내 사랑어디가지 말아요떨어져 있는 건너무 슬퍼요내 사랑걱정하지 마요나 어디 가지 않아요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요나는 눈치가 없어 잘 몰라요그대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면나는 속이 타들어가요 어떻해요밝은 ...

사랑의 마법사 (Inst.) 이원이

사랑의 기쁨으로 찾아왔지만 또다시 고요하게만 깊어지는 아 사랑의 욕심 많은 마법사 마법이여 주문을 멈추지말아 별들도 오늘밤엔 잠들지 말아 아침이 와도 떠나지 못하게 사랑을 해야지 내 마음을 다줘야지 내사랑 떠나지 못하게 마법이여 주문을 멈치지 말아 마법이여 주문을 멈치지 말아 바람아 불어라 천둥아 울어라 꽃잎이 흩날리지 않게 그대와 나

멍에 주현미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비의 탱고 주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에 비오는 밤에 님과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잠겨 있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미스고 주현미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 했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애정이 꽃피던 시절 주현미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 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배신자 주현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순정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맘으를 찾을 수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 스쳐만 지나갈껄 그냥 그대로 있을껄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휘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던가

여백(MR)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뜻밖의 이별 주현미

고까짓 것 사랑의 약속 나도 나도 지울 수 있어. 콧날이 찡긋 코끝이 찡긋 서러운 이별 때문에. 휭하니 떠날 사람이라면 정이랑 거두어야지. 부서질 모래성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만들어놓고 허물어버린 당신은 책임 없나요. 고까짓 것 사랑의 약속 나도 나도 지울 수 있어.

여백(반주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호호아부지님청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무지개 곱게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가슴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정으로사는세상 주현미

ㅡ1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맏겨 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의 웃고 이별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더라 ㅡ2, 세상에 못믿을게 남자의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순정

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1절~~~○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절~~~○ 이마음 다바쳐서

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효 그것은 사랑 주현미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효 그것은 우리의 약속 효 그것은 내 나라 사랑 효 그것은 가정의 행복 효 그것은 하늘의 미소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여백.mp3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최신곡)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트로트)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주현미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무교동 연인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무교동 밤거리엔 연인들 쌍쌍 다정히 주고받는 사랑이야기 정답게 오고가는 사랑의 눈길 마주잡은 술잔사이로 정은 깊어 가는데 짧은 밤이 아쉬운 무교동 연인들

마법사 차가운 체리

너는 나를 많이 그리워해라 보고싶어 죽을만큼 울어라 잠못드는 밤이 계속되어라 하루에도 몇번씩 슬퍼해라 거리마다 내가 보여서 누구도 못만나고 소리마다 내가 들려서 절대 잊지 말아라 너는 나를 많이 그리워해라 보고싶어 죽을만큼 울어라 잠못드는 밤이 계속되어라 하루에도 몇번씩 슬퍼해라 제발 걸음마다 내가 밟혀서 어디도 못나가고 숨결마다 내가 남아서 절...

마법사 재미재미쏭쏭

나는 마법사!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수리 마수리! 나는 꼬마 마법사!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을 날아가요! 마법봉을 휘둘러! 이리저리 호이호이호이~ 나느 꼬마 마법사! 호이호이호이~ 호이호이호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합창하네 사랑의

우중의 여인 주현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머금고서 돌아 가려마

물망초 사연 주현미

사랑의 추억이 그림처럼 다가와 떠나버린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뿌리치며 걸어도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자리 그 자리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촛불처럼 이 마음도 꺼져간다 물망초 사연 그리운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닿을 수 없는 마음일랑 바람 속에 날려도 기쁨도 슬픔도 부질없는 이야기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함께 춤을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밤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은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순간 잊을 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 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당신은 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나 혼자 보낸 밤이었지만 사랑의

석양에 띄우는 편지 (Prod. 개미) 주현미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내 어깰 쓸어내리네 지친 발걸음 머물 곳 없어 아 널 부르네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내 사랑 아픈 슬픔을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못다 한 사랑의 말도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지친 날 흔들어대고 갈 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아 널 부르네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당신과 함께한 시간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못다

석양에 띄우는편지 주현미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내 어깰 쓸어내리네 지친 발걸음 머물 곳 없어 아 널 부르네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내 사랑 아픈 슬픔을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못다 한 사랑의 말도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지친 날 흔들어대고 갈 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아 널 부르네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당신과 함께한 시간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못다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그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나 혼자 보낸 밤이었지만 사랑의

사랑가-테너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사랑가-테너색소폰-★ 1절~~~○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2절~~~○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Hey Hey おおきに每度あり Smap

ドケチな おやじが むかし ほろりと こぼしよった 感謝を 忘れんことが ゼニを 生むんや 兄ちゃん 姉ちゃん おばちゃん おっちゃん らっしゃい らっしゃい よってい­てか­ わては 商賣人のボンボンや しんきくさい顔せんと 買ていってか­ 今日は めちゃくちゃ べんきょうするで わてが 言うから まちがいない もってけ­!

애정이 꽃피던 시절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간 주 중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