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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태중

어쨌거나 우리 둘의 웃는 모습이 닮아졌고 서로를 향해 손 흔드는 법도 나름 익숙해졌지 날 좋은 날을 걸어 다니며 즐거웠던 모습들이 돌아보니 수도 없이 많은 날을 만들었구나 빙빙빙 돌고 돌다 제자리 오면 서로를 향해 잘했다며 힘껏 안았고 핑핑핑 울고 불다 진정이 되면 서로를 향해 괜찮다며 힘껏 웃었지 우리는 에에에에에에 우리는 우리는 에에에에에에 우리는 어색했던

밤, 꿈 (2024 Rerecorded) 주태중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때였나깊은 밤 날아서 내게로 다가와커다란 솜사탕 품에 안은 듯부드러운 손 내밀던 너이제야 보이는 구간의 작은 말왜 이제야 왔는지 묻지는 않을게그냥 내 곁에서 잠깐 기대줘가는 길 지치지 않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며함께 걸어가고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 옛날의 꿈 주태중

소꿉장난 어렸던 마음모두가 하하 웃던 그때 아름다운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모두가 빙그레 웃었던 아주 큰 꿈들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 아름다웠던그 옛날의 꿈이젠 돌이킬 수 없는 밤겉잡을 수 없는 상상 쉼 없이 펼쳐가던 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밤 하늘 별빛도 다 담고부푼 꿈 찾아가던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이 내...

바이 바이 바이 주태중

세상은 하루 종일 경쟁이라고누군가 말해줬네 살아보라고하지만 살다 보니 경쟁인 것은함께라고 믿었던 나만 서있네모든 건 진실로 돌아올 거라고그때 난 세상과 함께 일 거라고만만치 않을 거란 세상길 위에나와 마주하는 나의 그림자바이 바이 바이 잘 가요 그대바이 바이 바이 내게 인사하죠바이 바이 바이 그대 걷는 그 길 위를 빌어줄게요시간은 모든 것에 평등하다고...

아침이 밝아오네 주태중

아침이 밝아오네 나의 그대여커튼 스며부는 햇살 너머너는 웃고 있을까이미 벌써 길 건너로도착한 너에게'안녕하고 손 흔들어너를 웃게 해볼까그리 크지 않은 나의 손으로살며 쉬 쥐며 진한 송이의 꽃으로오늘 네게 다가가야지검정 도화지에 하얗게 놓인건반 위 나란히 실룩샐룩 나는 바람이 좋아노래를 흥얼거렸지흠, 멜로디 하나걸쳐진 콧망울에웃는다 너의 미소도 하나오늘...

못 본척해 볼 수 있어 주태중

아주 멀리 그대 떠나가세요 이런 나를 두고 멀리 가세요 사실 나 그대가 느낀 만큼 커다란 사람은 음, 아닌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는 ‘안녕이라 마지막을 말해도 그대 떠나 비워진 그 자리를 못 본척해 볼 수 있어

나도 몰라. 주태중

내가 왜 이러는 지도 몰라길을 잃다 말다 헤매는 게이러는덴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고생각을 말자띠리리리리리리전화벨 소리울려대니 마음이빙글빙글해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아하지만나 혼자이고 싶지도 않아아아 아아아아아아스따라랄라매일 지나다니던 길가에올려 본 하늘이 너무 많아새로운 것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아도그게 어디 있는지를 몰라다시 띠리리리리전화 벨 소리울려대...

생각하기 나름인걸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네. 주태중

아 내가 내가 내가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굳이 굳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각했었지힘들지가 않으면의미가 없을 줄만 알았는데돌아보니 이 생각에내 걸음이 잡혀 있었네멀어 보이는 집도무거워진 발걸음도이제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인 걸까쉽다면 쉽고 빠르게그려가고 싶은 나의 길오늘은 어느 하루에 흔들리고 있을까아 네가 네가 네가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지굳이 굳이...

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 주태중

잊지는 말아 줘요 우리 걸었던 동네둘이 함께한 시간멀리 그렸던 꿈을저기 너머로 사라지는노을 뒷모습 따라걷는 나의 걸음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우리 끝나는가요오오오 호오우오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우리 아닌가요오오오 호오우오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함께한 시간들은 모두 추억에 남아 영영 흘러갈 테니모두 다 사라져도그대는 지워지지 않죠오...

아줌마들은 왜 그럴까? (Feat. 주태중) 박훈

아줌마들은 왜 그럴까?나이를 먹으면 다 그런가?뭐가 그렇게 다 불만스럽나?나도 나중엔 과연 그럴까?아줌마들은 왜 그럴까?나이를 먹으면 다 그런가?뭐가 그렇게 다 불만스럽나?나도 나중엔 과연 그럴까?아줌마, 그만 나가주세요나는 마음이 약해더 이상 아줌마한테쥐꼬리나 받으며 서빙 따위는 안 할래아줌마, 그만 꺼져주세요말 같지도 않은 요구는 당신 아들한테 말...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간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이승열

우리는 같은 생각 하는거죠 힘이 되는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여행을 떠나보면 찾을수 있을까요 끝이 없겠죠..늘 처음같을걸 알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오늘도 알러뷰..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DEUX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강산에

다시 소리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신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감고 별보는 그녀처럼 *무지개를 만들어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REPEAT 3TIMES F.O.

우리는 추상미,조승우

롯데 - 다시 만날줄은 몰랐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베르테르 - 내 생각도 역시 그랬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소낙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로데 - 그러나 다시 만나고 그러다 문득 선물을 주고받죠 롯데,베르테르 - 그리고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의 옛날얘기 나누면 잠깐사이 우리는 친구 롯데 - 발하임은

우리는 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김종수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최성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우리는 도오미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자그마치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었고 너를 필요하지 않았네 우린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어 우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어 그래서 사랑해줄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나 낡은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 적시고 노랠 흥얼거려봐도 아무런 감각이 없네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

우리는 레트로 밤(Retro Bomb)

사람들이 왜 날 보고 웃는지 난 모르겠어 그들은 매일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봐 매일 밤 그렸던 것들이 한 순간 무너지는 저 빛 아래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건 왜일까 잠깐 차에서 내린 다음 묻겠지 너 미쳤냐고 I said yes, we are I said yes, we are 어차피 한번이라면 우리는

우리는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낙엽처럼 떨어져간 쫓겨난 사람들이 돌아가 몸져누울 곳도 없는 이 땅 여-기 식칼테러 강제철거 폭력에 맞선 사람들 끝끝내 무릎 꿇지 않으리라 세상에 맞선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아직 우린 모르지만 움켜쥔 분노 두 주먹으로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침묵의 벽을 넘어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김희갑 악단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김란영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우리는 조아진

(랩) 우리는 정말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선택 많이 힘들었겠지 후회하며 곱씹어도 흘러간 순간은 연기처럼 돌아오지 않네.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김승덕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박강성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V.O.S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린 만났네요 사랑해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조승우

아름다운 그날에 눈부시던 우리들 그런날을 기억해 후회할까 우리는 무심하게 놓아버린 푸른시절 그시간 아름다운 그대를 우러르던 우리들 그리움이 차는날 돌아갈까 우리는 부질없이 놓아버린 그대모습 찾아서

우리는 엠아이케이(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박은옥,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우리는 칼라페스타(Color Festa)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리는 양부길

우 리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아이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 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긱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Let\'s bounce with it) [Louie] 여전히 같은 원 넓이 우린 테두리 밖에서 MIC check 1, 2, 3 리듬 안에서 난 선수지 조금 올려보는 퀄리티 힙합이라는 문화의 진보 이건 음악과 문학 그리고 주관의 진동 온 신경을 틀 아닌 리듬 안에 심고 이 게임을 위해 유난히 집중하는 신동 홍대 강남 길거...

우리는 노을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Various Artists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노을/노을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