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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 배 주기훈

아무것도 알수없는 너의눈을 바라본다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네.맘을 알아 그래서 난 오늘도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유리로 만든 배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떠나요 세계로-배 다담교육

떠나요 세계로 우리 모두 손잡고 떠나요 세계로 부푼 가슴을 안고 떠나요 세계로 모두 배를 타고서 떠나요 세계로 멋진 파도를 타고 배를 타고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노를 저어) 모두 함께 (모두함께) 준비됐나요? 출발! 떠나요 세계로 모두 배를 타고서 떠나요 세계로 여긴 남극의 바다

유리로 만든 배 (Live) 동물원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잊혀진 시간 키덜트(Kidult)

또 흘러버린 슬픈 바다에 작은 위로 쏟아지는 비를 삼키며 날 밀어내던 너란 바람에 두 팔을 벌려 파도를 타고 내게로 안겨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찢겨버린 나를 또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안을까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우우우우우우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또 눈부시게 뜨는 태양에

잊혀진 시간 키덜트(Kidult) [인디락]

또 흘러버린 슬픈 바다에 작은 위로 쏟아지는 비를 삼키며 날 밀어내던 너란 바람에 두 팔을 벌려 파도를 타고 내게로 안겨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찢겨버린 나를 또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안을까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우우우우우우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또 눈부시게 뜨는 태양에

잊혀진 시간 키덜트

또 흘러 버린 슬픈 바다에 작은 위로 쏟아지는 비를 삼키며 날 밀어내던 너란 바람에 두 팔을 벌려 파도를 타고 내게로 안겨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찢겨버린 나를 또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안을까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또 눈부시게 뜨는 태양에 기억 속에서 태워버린 너를 삼키며 흩날리는

잊혀진 시간 (Inst.) 키덜트

또 흘러 버린 슬픈 바다에 작은 위로 쏟아지는 비를 삼키며 날 밀어내던 너란 바람에 두 팔을 벌려 파도를 타고 내게로 안겨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찢겨버린 나를 또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안을까 잊혀진 시간을 감아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헤매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또 눈부시게 뜨는 태양에 기억 속에서 태워버린 너를 삼키며 흩날리는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Fall'in (Feat. 주기훈) 엠.아이.씨 프로젝트(M.I.C Project)

주기훈) - 엠.아이.씨 프로젝트 a-yo Look at my eyes Tonight You know what I want to do You know what I am saying Let's go Girl, I want you tonight Take (to) my room 이 밤을 함께 꼭 여긴 둘만의 천국 너와 난 이미 Fallin' Fallin

인생은 작은 배 이구남

구름은 바람 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 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 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 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 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 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미움은 싣기에는

인생은 작은 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미움은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림움만 실어요 구름은

연락선 박인수

해당화 피어있는 백사장을 그냥 두고 못떠나서 구슬픈 기적소리 불리면서 떠나가는 연락선아 님 실은 가물가물 멀어져가니 두 눈가엔 이슬이 맺히네 다시 돌아온다는 기약 두고 가지만 늦어지면 혼자 어떻게 하나 아 떠나버린 연락선아 내 님 싣고 돌아오려마 파도를 타고 놀던 물새들도 한가로이 잠드는 밤 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한데 서러워라 기적소리 님 실은 가물가물

인생은 작은 배 패티 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을 산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싣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도 별 빛은 그 자리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 자리 피네 간주중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Good Girl (Feat. 주기훈) 노훈

하루 하루 매일 바쁜일상 속에 더 지쳐가는 듯해열심히 살지만 뭔가 부족해몇 조각이 빠져 버린 퍼즐처럼미 완성 시간은 금이지만내 목에 없는 Gold ChainBut 그보다 멋진 걸발견했어 오늘따가운 시선이 느껴진 건바로 지금 미로라도 상관 없어네 뒤만 졸졸 따라다녀좋은 냄새 네 향기가 솔솔퍼져 가네 그걸 담고 싶지만아직 부족해 넌 나만의추장이야 숭배해 ...

Proust (프루스트) 안예은

바다 저 먼 곳의 기억 잃어버린 그때 파도를 타고 보이지 않아 잡을 수 없는 그 수많은 별을 헤매는 이 밤 희미하게 되돌아오는 함께 했던 날의 풀내음에 언젠가의 너와 내가 섬광처럼 먼 옛날의 우리는 지금 빗속에 서서 다시 오지 못할 과거의 노래를 부르네 허락 없이 되돌아오는 함께했던 날의 꽃내음에 언젠가의 너와 내가 섬광처럼

태양을 향해 날아 최은동

너의 그 두 눈 속에 담아두고 있던 그 모든 기억과 설레였던 우리의 작은 그 몸짓들도 모두 어디론가 흩어져버렸지만 너의 그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던 그 모든 아픔도 떨려왔던 그대의 작은 그 몸짓들도 모두 어디론가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하는 저 새들처럼 거치른 파도를 가르며 두눈을 감은채로 날개를 활짝 열어 이젠 자유로워지는걸 느껴 불타오르는

작은 배와 파랑새 김두수

작은 배를 타고 파랑새를 찾아가네 병든 나의 사랑 어찌 할거나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 사람들은 살아가나 파랑새 우는 곳에 노저어 가려네 한 조각 바람되어 떠도는 작은 파랑새를 보여주면 날 사랑하려나 파랑새를 찾아가면 날 사랑하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몰랐으면 때로 우는 사람들도 나와 함께 울었으면 한 조각 바람되어 떠도는 작은 파랑새를 보여주면

외로움의 파도를 타고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운내마음이 불러보는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아~~~~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

주님의 배 정상식

세상 기쁨 함께 있어도 세상 근심 함께 있어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주님의 타고 가네 십자가 그늘아래 세상 시름 놓고 하늘 기쁨 바라보며 우리 주 예수와 함께 가며 주님 성령 증거자 되어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타고 가는 주님의 2.

파란하늘 저물어갈 때 (feat. 임수빈) 길동소녀

파란 하늘 저물어갈 때 바람 소리 나무 간지럽힐 때 넉넉한 맘 갖지 못할 때 작은 바램 나를 뒤돌아 설 때 나지막한 언덕 바라볼 수 있다면 들리지 않던 노랫소리 들을 수 있다면 잔잔한 듯하지만 늘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있는 듯하지만 파도를 품은 바다처럼 땅을 베개 삼아 하늘 볼 수 있다면 나무그늘 이불 삼아 하늘을 꿈꿔보네

작은 배 조동진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작은 배 양희은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 조동진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작은 배 Various Artists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작은 배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제시카] 두근대는 맘을 들켜버린 수줍은 소녀처럼 [써니] 조심스레 띄워 논 작은배는 너에게 가고 있어 [티파니] 니가 나의 눈을 볼 때면 왠지 슬픔이 느껴져 [서현] 이젠 더이상 너를 혼자 있게는 하지 않을거야 [제시카] 너를 따라갈래 세상 어디라도 난 좋아 손을 잡아줄래 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태연] 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 예쁜 그림 그릴 수 ...

고래잡이의 추억 이지영 외 4명

한 척이 추운 항구를 떠났지 돌아온다는 굳은 약속만 남기고 신은 어디에 배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내 영혼이 담긴 저 파도를 가르며 항구를 떠나가고 내 영혼을 나눈 친구 저 위에서 나를 향해 활짝 웃고 말을 걸어와 열대수의 숲보다도 뜨거운 바다 이정표는 낮은 돛대 그리운 파도 군함의 깃발 위로 날아드는 독수리 상선의 갑판 위를 미끄러지는 파도

Big Fish 에브리 싱글 데이

큰 가방을 메고 반짝이는 냇물을 따라서 오랜 지도 위에 그려있는 보물섬을 찾아 떠나 그래 나는 모험을 즐기려는 것 뿐이야 날 기다리는 수평선 본적도 없는 큰 고길 잡아 너에게 달려갈거야 파도를 타고 달리자 두렵지 않아 아무것도 바람을 타고 달리자 보물섬을 찾아서 흥겨운 콧노래 잡동사니 서랍 속 나침반 먼지 쌓인 낚시대를 메면 모든

꿈같은 추억 달빛

별빛이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어느새 그대와 걷고있네요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홀로 앉아있으면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푸른물 꿈결속 빛나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눈부시게 일렁이던 춤추는 푸른 바다를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멀어지던 추억속의 그대도 가끔 내 생각 할까요 흩어지는

꿈같은 추억 달빛

별빛이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어느새 그대와 걷고있네요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홀로 앉아있으면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푸른물 꿈결속 빛나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눈부시게 일렁이던 춤추는 푸른 바다를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멀어지던 추억속의 그대도 가끔 내 생각 할까요 흩어지는

꿈같은 추억 달빛(Dalvit)

별빛이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어느새 그대와 걷고있네요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홀로 앉아있으면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푸른물 꿈결속 빛나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눈부시게 일렁이던 춤추는 푸른 바다를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멀어지던 추억속의 그대도 가끔 내 생각 할까요 흩어지는

고래돌고래 망각화

깊은 바다로 가 작은 고래를 봐 노아의 목소리는 이미 힘을 잃었지만 예쁜 돌을 만드는 예쁜 파도를 타고 예쁜 인형을 안고 예쁜 저 바다로 그대 그대 그대 나에 손을 잡고 고래의 노래를 들어요 그대 그대 그대 나를 믿는다면 우리 늙은 요나를 구하러 가요

고래잡이의 추억 유성재, KoN

한 척이 추운 항구를 떠났지, 돌아온다는 굳은 약속만 남기고 신은 어디에, 배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내 영혼이 담긴 저 , 파도를 가르며 항구를 떠나가고 내 영혼을 나눈 친구 저 위에서 나를 향해 활짝 웃고 말을 걸어와 열대수의 숲보다도 뜨거운 바다, 이정표는 낮은 돛대, 그리운 파도...

Fly High 세렝게티(Serengeti)

어지럽게 돌아가는 회전목가 같은 세상속에서 올라가듯 내려가듯 아무것도 나에겐 중요하지가 않아 바람속을 따라가는 자유로운 새가 되리니 난 그들보다 높이 날아가 이 곳은 나에겐 어울리지가 않아 홀로 바람을 타고 날아가 험한 파도를 타고 날아가 홀로 날개를 펴고 날아가 험한 하늘을 향해 날아가 세상속은 경주하듯 앞만보고 달려 가는 사람들

고래가 그랬어 피터

바다에서 들려 오는 오래된 말들 처음 듣는 낮은 목소리 하늘 향해 솟구치던 푸른 물줄기 내 눈 앞에 고래 한 마리 저 넓은 바다로 헤엄쳐 거친 파도로 소리쳐 니가 힘이 들 땐 더 크게 소리쳐 널 위해 노래 부르는 아주 오래된 내 친구 고래 한 마리의 노래와 또 작은 속삭임 쉿 낮은 목소리로 내게 쉿 낮은 바다의 그 노래

우주 (I Got You) 드렁큰타이거

[Verse 1] 내 고향은 우주 Eon's away 영겁에 거리를 둔 저 먼 서방세계 백팔 번째 은하수를 건너 선택해 지구라는 작은작은 반 섬 침략과 전쟁에 상처를 꿰매 논 두 갈래로 찢겨진 흉터는 DMZone 남쪽 우방에는 해적들이 판쳐 북쪽 마적들은 고구려를 삼켜 국민이 지배하는 민주제 그들의 잠재의식은 숫자에 지배돼 한 세기도

우주 (I Got You) 드렁큰 타이거

[Verse 1] 내 고향은 우주 Eon's away 영겁에 거리를 둔 저 먼 서방세계 백팔 번째 은하수를 건너 선택해 지구라는 작은작은 반 섬 침략과 전쟁에 상처를 꿰매 논 두 갈래로 찢겨진 흉터는 DMZone 남쪽 우방에는 해적들이 판쳐 북쪽 마적들은 고구려를 삼켜 국민이 지배하는 민주제 그들의 잠재의식은 숫자에 지배돼 한 세기도

물고개 타령 김이당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인도양에서 태평양까지,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적도를 지나 희망봉을 넘어 목적지에 당도하니 돌고래 한무리 우릴 반기네, 파도소리 첨벙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거북선과 판옥선으로 지켜내온 우리 바다 구하도에서 옥포까지, 퍼져울렸던 북소리 영광과 승리의 바다를 보자, 파도소리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 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배부른 꿈 권나무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은 쪽배를 타고서도 어두운 밤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을 따라서 나도 작은 배를 타고 파도를 견뎌 가며 고독이 기른 눈빛으로 아름다운 당신과 내 사랑하는 당신과 세상을 다 가진 듯 취한 밤 난 좋은 꿈을 꾸었네요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고 낡은 집에 살아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우주 [I Got You] 드렁큰 타이거

Verse 1]Ya 내 고향은 우주 Eon's away 영겁에 거리를 둔 저 먼 서방세계 백팔 번째 은하수를 건너 선택해 지구라는 작은작은 반 섬 침략과 전쟁에 상처를 꿰매 논 두 갈래로 찢겨진 흉터는 DMZone 남쪽 우방에는 해적들이 판쳐 북쪽 마적들은 고구려를 삼켜 국민이 지배하는 민주제 그들의 잠재의식은 숫자에 지배돼

파도를 넘어 Ella J (엘라제이)

작게 핀 그 꽃은 어디에 있을지 몰라 이름도 모르는 곳에 피어 있으려나 등 떠민 바람 따라 내 마음이 닿는 곳으로 가보자 저기 아득히 먼 곳이라 해도 우린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아스라히 먼 그곳에는 내가 원했던 꽃이 피어있길 바라 끝없이 이어진 파도를 넘어 경 없이 헤매던 숲을 지나 드디어 맞닿은 드넓은 초원 그 위에서 너를 마주하고 만 거야 저버린 너의

타고 흐르는 사뮈 (Samui)

흘러내린다 흔적도 없이 씻겨내린다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에 차마 볼 수가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내린다 멈추질 않고 떠나보낸다 영영 그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우주비행사의 편지 하도

난 널 다시 만져볼 수도 없을 것 같아 멀어져 가는 내가 떠나온 작은 초록별 난 널 다시 만나보기도 힘들 것 같아 떠나야 하는 별이 되어서 흐르는 작은 손을 흔들며 웃어주던 많은 사람들 나를 맴돌며 흔들리던 수많은 불빛들 밤을 가르며 가라앉는 노란 우주선 너를 안으며 함께 하고 싶었었지만

내게로 와 (Come With Me) Double U

언제부턴가 저 멀리 널 바라보다 작은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부르고 있어 밤이 속삭이듯이 별이 지켜보듯이 흔들리는 마음속 풍경 따라서 천천히 내게로 와 난 한참 동안 바다를 바라보다 저 구름위로 네 모습을 그리고 있어 파도가 밀려오듯이 별이 떨어지듯이 흔들리는 마음속 파도를 타고 천천히 내게로 와 널 부르고 있어 널 부르고 있어

Crush On Wave 월간 MVZ

파도를 담은 작은 별장 위 쌓이는 눈을 모아서 민들레 씨앗처럼 호호 불어서 저 멀리 멀리로 떠나보내 커다란 구름에 걸린 너 혼자 남은 조그만 하늘 무지개 위 걸터 앉아 바라보면 나도 너와 같아 울고 싶은 기분인걸 작아진 소년은 외로이 사방에 피어난 꽃 속에 앉아서 오지 않는 눈꽃 기다리는 너는 점점 작아져 가 사라진 순간을 찾아 헤매

파도를 넘어 안상수

어둠이 걷히면 바다로 나가 꿈을 꾸어라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작은 배에 올라라 저 거친 바람과 태양이 춤추는 파도를 넘어 붉게 타는 갈매기 따라 말없이 가라 얼마나 참아 왔었나 내가 아닌 그 길에 가려 하지 않았었나 노을이 물든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에 더 넓은 세상을 가라 바람이 스쳐간 이는 물결에 어둠이 오면 지나버린 날의 아픔에 미소를 진다 변해버린

돌고래 타고 갈래 모노리스

시원한 파도 소리 4월 향기 난 파도를 타고 여행을 간다 어디에 도착할진 잘 몰라 아무 곳이든 어때 난 그냥 갈래 돌고래 타고 주위를 구경하다 거북이 타고 낮잠을 자다가 도착한 그 섬의 원숭이 만나서 농담해야지 코끼리 열차 타고 주위를 구경하다 파도에 떠밀려 눈을 감으면 도착한 그곳에 기타만 있다면 난 정말 좋겠어 코끼리 열차 타고 주위를 구경하다 파도에 떠밀려

떠나가는 배 설운도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떠나는 배 이형기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님의 작은 눈물 고인 나를 두고서 떠나가네 멀리 멀리로 푸른 물결 넘어 저편에 그무엇이 기다리길래 무정한 내 님은 돌아보지도 않고 떠나나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님의 작은 홀로서는 나를 두고서 떠나가네 멀리 멀리로 푸른 물결 넘어 저편에 그무엇이 기다리길래 무정한 내님은 돌아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