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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유화 남인수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마음은 언제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조용필

작사:정광우 작곡:조용필 1.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눈망울도 내앞에 남아있는데 산유화야 산유화야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야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2.돌아서가면 귀에 들리...

산유화 남인수

1.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못 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2.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려뇨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박인수

산에는 꽃이피네 꽃이피네 피네 갈 봄 여름없이 꽃이피네 산에산에 피는 꽃 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좋아 산에서 사노라 네 산에는 꽃이지네 이지네 지네 갈 봄 여름없이 여름없이 꽃이지네 꽃이 지네 .

산유화 조용필

산유화 작사 : 정광우, 작곡 : 조용필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눈망울도 내앞에 남아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산유화 송해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 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님은 언제 오시려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조수미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꽂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월드 비전 어린이 합창단

산에는 꽃이피네 꽃이피네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음---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아<알토>) 꽃이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좋아 ...

산유화 남강수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고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마음은 언제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려뇨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남인수

산에산에 꽃이피네 들에들에 꽃이피네 봄이오면 새가울면 님이잠든 무덤가에 너는다시 피련만은 님은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잡고 내가운다 산에산에 꽃이지네 들에들에 꽃이지네 꽃은지면 피련만은 님은언제 오시려나 가는봄이 무심하냐 지는꽃이 무심함이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잡고 내가운다

산유화 남인수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산유화 아주 여성 합창단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

산유화 민족음악연구회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송달협

★1937년 작사:김능인 작곡:문호월 1.산유화 노래에는 웃음이 피고 산유화 춤에는 풍년이 왔소 산유화 쓰러진 지 두고 온 천 년에 무심타 그 강물만 말이 없구려 2.달님은 쟁반같이 둥글었으니 별님은 꽃같이 어여뻣을까 황산벌 삼백 리에 갈 곳이 있나요 멋지다 피리곡조 이 곡 산유화 3.산유화 부르던 님 산으로 가고 그 산은 변하여서

산유화 Various Artists

산 유 화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남인수 산에산에 꽃이피네 들에들에 꽃이피네 봄이오면 새가울면 임이잠든 무덤가에 너는다시 피련만은 임은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잡고 내가운다@ 산에산에 꽃이지네 들에들에 꽃이지네 꽃은지면 피련만은 내마음은 언제피나 가는봄이 무심하냐 지는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잡고 내가운다@

산유화 고창수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서 사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유화 민음연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안다성

1,산에는 새가우네 길고긴봄날을 내가슴깊이 그리움은 샘물같이 흐르네 동서남북 헤여진들 마음야 변할소냐 다시만날 그날을 희망삼아 살아가자 2,꽃은피고 또지네 해마다 산위에 아름다웁든 지난날에 꿈이다시 새로워 동서남북 헤여진들 마음야 변할소냐 다시만날 그날을 희망삼아 살아가자

산유화 남인수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산유화 안다성

산에는 새가우네 기로긴 봄날을 내가슴 깊이 그리움은 샘물같이 흐르네 동서남북 헤여진들 마음야 변할소냐 다시만날 그날을 희망삼아 살아가자 꽃은피고 또지네 해마다 산위에 아름다웁던 지난날의 꿈이 다시세로워 동서남북 헤여진들 마음야 변할소냐 다시만날 그날을 희망삼아 살아가자

산유화 박세원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황의종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 마음은 언제피려나 가는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 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박노경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안형일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김동석 [클래식]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고대원

고대원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임은 어이 못 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이 지면 피련 만은 내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 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황금심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강영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말로(Malo)

산유화 - 말로 (Malo)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는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간주중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 육기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김성길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신인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음악그룹 시로

산에는 꽃 피네 꽃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에는 꽃 피네 꽃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꽃이 좋아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아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꽃이 좋아산어귀 ...

산유화 박계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산유화 최명걸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못 오시는고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나훈아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며 님이 잠든 무덤가에 또 다시 피련만 님은 어이 못 오시나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찾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꽃이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려나 가는 봄이 무심터냐 진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찾고 내가 운다 -

산유화 김광남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 마음은 언제피려나 가는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 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유화 연광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산유화 장서윤

산에는 꽃 피네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아하야 헤야 허요 저 만치 홀로 폈네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아하야 헤야 허요꽃이 좋아 산에 사네아하야 헤야 허요산에 산에 피는 꽃은 아하야 헤야 허요저 만치 홀로 폈네아하야 헤야 허요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아하야 헤야 허요꽃이 좋아 산에 사네아하야 헤야산에 피는 저 꽃은 어이 허여 홀로 꽃이 ...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수 있게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라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 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

목자의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초장 물가...

길 떠난 편지 좋은날풍경

길 떠난 편지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때론 깊은 밤 별 보며 이슬맞겠지 때론 고달픈 언덕 길을 오르겠지 아름다운 시절 꿈많은 시절에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좋은날풍경

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않는 팔이 있네인간의 힘이 무너질 그 때도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있네이 땅위의 사랑이 모두 쇠할 때에도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

오직 좋은날풍경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지상에서 좋은날풍경

지상에서 그 분의 숨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음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꿈으로 살고파라 그 분의 푸르른 노래 숲에서 지저귀는 어린새처럼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뜰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품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눈안에 살고파라 그 분의 넓은 사랑의 숲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처럼 살고파라

어느 봄날 좋은날풍경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동행 좋은날풍경

산은 말 없이 길을 보고 길은 말 없이 산을 넘는 이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종 아니네

별을 보며 좋은날풍경

내 너무 별을 쳐다 보아 별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내 너무 하늘 쳐다 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