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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별 조혜원

지친 내 발 밑에 깃든 어둠 모두 걷어가는 너의 웃음 너의 미소 끝에 사랑이 가득해 나의 아픔이 창피해 나를 지켜줬던 나를 위로하는 별빛과 저 꽃들이 고개 들지 않고 향기 맡지 않아 그냥 없는 듯 살아서 니(네) 눈 속에 별빛 내 맘속에 꽃이 피고 지는 걸 이제야 품고 널 다시 봐 나와 함께해 준 나를 지켜줬던 그대 나를 위로했던 그대

생각이 난 조혜원

차가운 밤 공기를 가른 아침 햇살이 나의 눈을찌르고 새하얀 우유를 마시고 새로운 하루를 다시 시작하지 갑자기 떠오르는 어제의 너와 다툼들이 떠올라 아주 작은 사소한 일 때문에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감정들이 올라와 네게 말했어 이제 우리 그만 끝내 이쯤에서 끝내 아쉽지 않게 다시 너와 상관없는 나의 삶을 시작하고 싶어 더이상 의미없는 다툼들...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조혜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좋다고 했니 차라리 싫다고 말하면 지금보다 덜 힘들 것 같은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잘해주었니 해달라는거 다 해주던 너 결국 버릴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 믿으면 안됐는데 미련하게 널 믿은 내 사랑이 너무 싫어서 너무 힘이 들어 니가 미워져 눈물이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 맘을 가져갔니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누구...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조혜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좋다고 했니 차라리 싫다고 말하면 지금보다 덜 힘들 것 같은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잘해주었니 해달라는거 다 해주던 너 결국 버릴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 믿으면 안됐는데 미련학 널 믿은 내 사랑이 너무 싫어서 너무 힘이 들어 니가 미워져 눈물이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 맘을 가져갔니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 누...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조혜원

%D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좋다고 했니%D 차라리 싫다고 말하면 지금보다 덜 힘들 것 같은데%D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게 잘해주었니%D 해달라는거 다 해주던 너 결국 버릴거면서%D 마음에도 없는 말 믿으면 안됐는데%D 미련학 널 믿은 내 사랑이%D 너무 싫어서 너무 힘이 들어%D 니가 미워져 눈물이나%D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 맘을...

또 다시 조혜원

두번 다시 안 볼 것 처럼 차갑게 대하더니 뭐가 아쉬운건지 또다시 다가와 그런다고 변할건 없어 이미 한번 넌 나를 버렸으니까 이제는 내가 널 버려 그동안 사랑했었던 만큼 난 너를 지웠어 용서 안할꺼야 잡지 않을꺼야 괴롭히지좀 마 너만을 생각하면 아직도 난 견딜수 없어 때리고도 싶지만 그냥 피하는거야 이제와서 잘해준다고 아무런 소용없어 전에 니가 했던 ...

움직이지마 (Feat. 뭉게) 조혜원

움직이지마 오늘은 널 보내지 않아 눈을 감아봐 좀더 솔직하게 음 니가 원하는 모든걸 나에게 말해봐 (1.2.3 천천히 TONIGHT) Sweetie kiss baby cheers sexy mood ass up face down 보여줘 baby girl 알잖아 진짜 너 다움 오늘은 솔직해질래 너에게 길들여질래 이밤이 끝나지 않게 조금 더 깊게 난 로미오...

꽃, 별 김지현

지친 내 발 밑에 깃든 어둠 모두 걷어가는 너의 웃음 너의 미소 끝에 사랑이 가득해 나의 아픔이 창피해 나를 지켜줬던 나를 위로하는 별빛과 저 꽃들이 고개 들지 않고 향기 맡지 않아 그냥 없는 듯 살아서 니(네) 눈 속에 별빛 내 맘속에 꽃이 피고 지는 걸 이제야 품고 널 다시 봐 나와 함께해 준 나를 지켜줬던 그대 나를 위로했던 그대

꽃, 별 정연

지친 내 발 밑에 깃든 어둠 모두 걷어가는 너의 웃음 너의 미소 끝에 사랑이 가득해 나의 아픔이 창피해 나를 지켜줬던 나를 위로하는 별빛과 저 꽃들이 고개 들지 않고 향기 맡지 않아 그냥 없는 듯 살아서 니(네) 눈 속에 별빛 내 맘속에 꽃이 피고 지는 걸 이제야 품고 널 다시 봐 나와 함께해 준 나를 지켜줬던 그대 나를 위로했던 그대

백형진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개를 피는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장사익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어린 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 하는 한 송이 있었지

장사익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어린 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 하는 한 송이 있었지

찰리박

별처럼 빛나고싶어 별처럼 그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싶어요 당신의 눈빛을 닮은 ~이되어 죽으나사나 당신것 되~고싶어 당신의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이되어 죽으나사나 당신 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한우경

한우경-★공간★ 1)~~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밭`에~가고~~나비~도~가면~~`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 현혜옥 중의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중의 창공의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중의 창공의 삼 천만의

별과 꽃 정지수

담 밑에 앉아서 쳐 다보면 도뵈고 도뵈고 수 많은별 들 은 하 늘의꽃 꽃들은 이땅의 들이예 뻐 서 별들은 안자 요 . 들이예 뻐 서 꽃들도안자 요 . 초 승달이 넘 어 가 네 밤새들 도 잠 들었 네-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한동엽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 그 또한 밭에 가리 ~

백형산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꽃중의 꽃 이미자

꽃중의 - 이미자 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김화정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

★1956년 작사:서일수 작곡:황문평 1.꽃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에 꽃 양부길

꽃중에 작사/서 일수 작곡/황 문평 1.꽃중에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 중에별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박수남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였네 피였네 영원히 피였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피였네 - 간주중 - 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아침 손잡고 가야하는 태양의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창공의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달의 꽃 정다와

내 손에 감춰진 나의 작은 꽃씨로 달 그늘 산 위에 너의 꽃을 심는다 나는 너의 향기 나의 꿈속에서 보고 하늘 따라 너의 뒷모습 살며시 그려본다 산 위에 달이 놓이면 달에 너의 모습 수 놓고 강에 별들 따라 흐르면 내 맘속에 꽃이 저문다 나는 너의 향기 나의 꿈속에서 보고 하늘 따라 너의 뒷모습 살며시 그려본다 산 위에 달이 놓이면 달에 너의 모습 수

나는 꽃 노아키즈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길 주님을 닮고 싶은 길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나는 꽃 노아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길 주님을 닮고 싶은 길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나는 꽃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나는 주님의 향기나는 나는 나무 주님만 보고 서 있는 나무 나는 주님과 함께 반짝 반짝 나는 바람 주님의 사랑 전해요 나는 길 주님을 닮고 싶은 길 나는 노래 주님께 찬양드리는 노래 나는 기쁨 축복의 통로 되는 기쁨 나는 꿈 주님의 나라 꿈꿔요 나는 해 주님을 향해 빛나는 해 나는 비 촉촉한 사랑 전하는 단비 나는 마음 주님의 사랑 전하고 싶어 나는

그대는 꽃 신영신

그대는 나의 그리움의 고운 햇살의 반짝이는 언제나 싱그런 봄의 그 향기 영원한 나의 빛이여 우리 사랑의 꿈을 꾸어요 아침이슬을 가득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찾아 떠나요 인생의 바다를 향해서 가는 길이 험하고 멀어도 포기하지 않아요 밤하늘의 반짝이는 속에 행복의 사랑노래 내 귓가에 들려오네 음 그대는 나의 그리움의 고운 햇살의

나만의 별 오설빈

나만의 마음속 깊은 곳 간직해온 나만의 마음속 저편에 자리 잡은 그 별은 바로 너야 서로 사랑하는 것 서로 아껴주는 것 가슴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주는 것 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너는 내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나의 서로 사랑하는 것 서로 아껴주는 것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공간◆ 1)~~~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밭~에~가고~~~ 나비~도~가면~~~~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속삭임, 꽃 유니온 펍

속삭임 들녘에 핀 그 안에 담긴 나 그리고 넌 꽃물이 든다 숨 따스한 숨 내 귀에 닿은 키 작은 온기가 내 마음을 뒹군다 오직 나에게만 놓인 마음은 세상 하나뿐인 너를 가젔네 속삭이듯 부는 바람에 우리는 서로 아무 말 없이 눈물 안은 체 슬픔을 지워내 세상은 네가 보잘 것 없고 부족하다 말 하겠지만 내겐 그걸로도 충분해 점

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TEAM

= - Team =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해멜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추락하는 별 차퍼스

행복에 웃고 싶은 나 지금껏 잘 버텨 왔어 두 팔은 꺾여 버린 채 두 눈은 어둠에 갇혀 고통에 익숙해진 나 나의 피고 있을까 더 이상 알 수가 없네 향기도 사라져 버려 바람을 따라 사라져 잊혀진 별이 되리라 날개를 접고 웅크린 한 마리 새가 되리라 나에게 나에게 이런 나에게 왜 그런 거야 날 가두는 그런 삶에 난 미쳐 더 이상

짚시여인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짚시여인 한영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김용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Various Artists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 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세느강의 별 Unknown

푸른 달빛 가르며 강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의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아래 은빛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아~~ 아름다운 아침햇살에 향기는 날리고 아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짚시여인(인동님청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짚시 여인 (포크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장미여관 - 집시여인 장미여관 - 불후의 명곡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장미여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