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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 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2)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그 사람 (트로트)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 게 아니었어 지운 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조항조

(14)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Inst.) 조항조

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2)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허무한 사랑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사람 미워도 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당신이어서 조항조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모를겁니다 조항조

=그대는 모 ~^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 있~어~^요^ ^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오

당신이어서(mr-미니) 조항조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 한 사람

☆당신이어서☆ 조항조

조항조-당신이어서♬ --------------------------------------------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

러브샷 (LoveShot) 조항조

발길을 돌려 나도 몰래 찾아간 아로마향 그윽한 까페 추억을 간직한 낡은 의자에 앉아 쓸쓸히 나홀로 러브샷 사랑했던 사람 어디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하는 마음에 또 한잔은 가슴에 가득 채우고 그대 오길 기다립니다 사랑에 취해서 그대에 취해서 황홀했던 순간 잊지못할 잊지못할 그대와 나의 러브샷 사랑했던 사람 어디있나요

당신이어서 @조항조@

조항조 - 당신이어서 00;28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02;16

미련 (Remake) 조항조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2.

미련 조항조

미련 작사: 신 중헌 작곡: 신 중헌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안부 조항조

그동안 잘 있었나요 잘 지내나요 이렇게 묻어둔 채로 세월 가네요 한번쯤 당신의 소식 기다렸는데 꼭 한번 스쳐가기를 손길 눈빛 향기 그때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빈가슴에 바람 조항조

당신 떠난 빈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언제까지 부는걸까 누구도 모르리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지못했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지금도 너를 사랑해 당신 떠난 빈가슴에 허전한 바람이 오늘따라 이렇게도 가슴깊이 부는데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을수없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아직도 너를 사랑해

돌릴 수 없는 세월(mr-미니) 조항조

(00:26)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 (02:

미드나이트 순천 (Feat. 송나래)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긴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 사람)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러브샷(MR) 조항조

1절 발길을ㅡ 돌려 ㅡ나ㅡ도ㅡ 몰래ㅡ 찾ㅡ아간ㅡ 아로마향ㅡ 그윽ㅡ한 ㅡ그ㅡ 까페ㅡ 추억을 간직한ㅡ 낡은ㅡ 의자에 ㅡ앉아ㅡ 쓸쓸히 ㅡ나홀로ㅡ 러브ㅡ샷ㅡ 사랑했던 ㅡ그 사람 ㅡ어디있나요ㅡㅡ 행ㅡ여나ㅡ 찾아올까ㅡ 하ㅡ는 마음에ㅡ 또 한잔을ㅡ 가슴에 ㅡ가득 채우고ㅡ 그대 ㅡ오길ㅡ 기다립니다ㅡㅡㅡㅡ 사랑에 취해서ㅡ 그대에 취해서ㅡ 황ㅡ홀했던ㅡ

슬픈 우연 조항조

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사람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아무 말 하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 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 지키지 못했던 미안함들이

거짓말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있을 너의 마음도 다칠가 너의 자리를 꼭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 처럼 쉽지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람 으로

미드나이트 순천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마드 나이트 순천 (트로트)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남자는 말이 없다 조항조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난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내 맘 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번 더 꿈을 꾼다 사랑 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내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그대 앞에서 조항조

이 넓은 세상 많은 사람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람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 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텍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 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당신은 내게 조항조

늦은 밤 길에 젖어 둘 곳 없는 마음을 받아 주던 당신 참 그리운 사람 빛 바랜 노을 앞에 떨고 있는 가슴을 안아주던 당신 참 보고픈 사람 시간이 지나 덧 없던 세월을 알게 됐고 곱게 사라진 젊음의 낭만을 바라보지만 사랑이 무서워 떨고 있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당신 참 고마운 사람 당신 참 고마운 사람 가슴에 깊이 박혀

남자는 말이없다 (EDM) 조항조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난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내 맘 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번 더 꿈을 꾼다 사랑 할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내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사람

사랑아 조항조

사랑아 기 죽지 마라 내 나이는 죄도 벌도 아니야 누구나 건너야 하는 자리에 먼저 와 있을 뿐이야 아직 난 사랑 할수 잇어 마음은 늘 청춘 이니까 세월은 속일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겠지 어느새 변해 버린 모습 괜시리 또 서러워 지네 가슴은 늘 그대로 인데 꿈은 어데로 갔나 사랑아 기죽지 마라 내 나이는 죄도 벌도 아니야 누구나

모를겁니다(mr-미니) 조항조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있어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간 주

모를 겁니다 조항조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있어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슬픈 우연 @조항조@

슬픈 우연 - 조항조 00;15 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사람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사람아무 말 하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01;37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 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

조항조 거짓말

조항조-거짓말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최고의 결혼 조항조/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것

돌릴 수 없는 세월 조항조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많이 썩은 사람 그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한사람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

고맙소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고맙소 (Inst.)2올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고맙소(mr-미니)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빈가슴에바람 조항조

아~~~~~~~아~~~~~~~~ 당신 떠난 빈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언제까지 부는걸까 그누구도 모르리~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지못했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지금도 너를 사랑해~ 당신 떠난 빈가슴에 허전한 바람이~ 오늘따라 이렇게도 가슴깊이 부는데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을수없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고맙소 (Inst.) 조항조

** 고맙소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 손등에

고마운 사람에게 조항조

누군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는게 힘들어 술에 취해 내가 비틀대는 날이면 가슴을 감싸는 나의 사람 그사람이 그대라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사람이 그대라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죽어도 멈추지않아 이 사랑 누군가를 걱정하고 가끔씩은 아파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은 모든걸 놓고 싶어 내가

그 사람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 게 아니었어 지운 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짧은사랑 긴이별 조항조

조항조......짧은사랑 긴이별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그길목엔 내가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미련을 내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사람 짧은사랑 긴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짧은사랑긴이별 조항조

조항조......짧은사랑 긴이별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그길목엔 내가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미련을 내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사람 짧은사랑 긴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안동역에서 (Feat. San E) 조항조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산이 Been a long a time 오래간만 여기서 난 Trap Boom Bap even 트롯에도 랩 무지개색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짧은사랑 긴 이별 조항조

조항조......짧은사랑 긴이별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그길목엔 내가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어이 달 랠거나 원점으로 가는사람 짧은 사랑 긴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천상화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것이~ 세월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수없는 행복 가져갈수없는 사람 허무한데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청춘에 빈자리~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인생에 마지막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간 저 세월을 잡을수가 없~더라~

최고의 결혼 (세미 트로트) 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