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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 조재일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 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 하나 기억이 내려앉으면 점점 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대도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겠죠

후회 조재일

한마디 말없이 떠나간 그대여너무나 야속해 눈물을 보였지만이제 남은 미련도아픔도 슬픔도 나에게 한 가지 눈물만 남았어요어차피 간 사람 떠나야 했겠지만내게는 아픔이 될 수도 있었는데사랑하지 않아도좋아하지 않아도내게는 그대가 한 사람이었어요날 그대가 싫어해도 미워하지 않아요날 그대가 버렸어도미워하지 않아요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그렇게 보냈던 내가 미워서...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말하는 대로 윤성기,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A)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A’)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B)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멀어져가 김현성

잊을거야 다짐했는데 미치도록 기도했는데 난 여전히 우리 이별을 받아드릴 수 없어 멀어져가 우리만의 꿈 너와 내가 없는 미로 속으로 사라져가 넌 내 곁에서 점점 보이지않아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끝이 없는 나의 그리움 그 무엇도 어떤 누구도 너 대신 하지 못해 멀어져가 우리만의 꿈 너와 내가 없는 미로 속으로 사라져가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다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 (Eness Gray)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 속에서 힘없는 미련 속에서 숨쉬는 순간 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 속에서 애틋한 기억 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 건가요 기억 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 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 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멀어져가 박대용밴드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하나- 기억이 내려 앉으면 점점-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데요

멀어져가 플로 (유병하)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에네스그레이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멀어져가 박대용 밴드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 하나 기억이 내려 앉으면 점점 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데요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겠죠 하나

멀어져가... 김혜란

시간에 기대어너를 잊어 버린다면우리 기억까지 흐려져 갈까이별을 핑계로 너를 미워한다면따스한 우리 기억 잊혀져갈까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자꾸 아프기만 해우리가 함께였었던그래서 아름다웠던 시간이젠 모두 다 보내다시 어제가 우리가 또 그리워져도이젠 안돼 안돼 안돼 널 밀어낼거야이제 눈물이 이별이또 나를 찔러도점점 그래 그래 그래다 멀어져 갈거야추억을 잊으려다...

멀어져가 이보우

새로운 시작 앞에 난 깨어질까 두려워널 보는 내 마음이 그래 난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레 한 걸음다시 한 걸음을 내딛지만이렇게 또 이렇게저 깊고 깊은 바다 속으로난 또 멍하니 또 멍하니거울 속 나를 바라봐그렇게 넌 조금씩 조금씩조금씩 멀어져 가이대로 이대로또 이대로 잊혀져 가쓴 커피 같던 오랜 기억처럼네 곁을 맴돌고 추억으로 그려질노래되어 네 곁에 남...

말하는 대로 윤성기 Vs.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사랑이 멀어져가 어쿠스틱 콜라보

가로등 켜질무렵 나홀로 그네에 앉아 한쪽 발끝으로 난 가만히 네이름 새겨봐 잘 지내고 있는지 그 흔한 안부인사 조차 전할 수없는 넌 내게 아픈기억으로 남아 멀어져가 너의 목소리도 너와의 추억도 널향한 노래도 부서져 멀어져가 너희 그 향기도 날보던 눈빛도 너와의 시간도 친구로 지내잔 말 넌 뻔한 말들 늘어 놓으며

사랑이 멀어져가 어쿠스틱 콜라보(Acoustic Collabo)

가로등 켜질무렵 나홀로 그네에 앉아 한쪽 발끝으로 난 가만히 네이름 새겨봐 잘 지내고 있는지 그 흔한 안부인사 조차 전할 수없는 넌 내게 아픈기억으로 남아 멀어져가 너의 목소리도 너와의 추억도 널향한 노래도 부서져 멀어져가 너희 그 향기도 날보던 눈빛도 너와의 시간도 친구로 지내잔 말 넌 뻔한 말들 늘어 놓으며

하루만큼 멀어져가 한경일

잘 모르는 길에 들어선 듯 우두커니 서서 널 생각해 당연한 것 같았던 계절이 지나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다가가도 볼 수 없는 너를 보며 생각했어 모든 시간을 너에게 걸어가도 니가 비워낸 나를 채울 수 없다고 잘 알고 있는 이길을 걸어 니가 서있던 여기 서있어 따듯하기만 했던 이길의 끝에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멀어져 가 유행숙

내 맘이 멀어져가 차갑게 식어가 눈물이 마르고 흐려져 남아있는 흔적들도 사라져가 이제와 늦어버렸나 널 붙잡을 수 없나 남아있는 사랑도 변해가 외로움에 버려져 멀어져가 멀어져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그대로 멈춰있는데 너만 보이지 않아 바람소리에 사라져가 멀어져가 너와 나 사이에 거리 멀어져가 마지막 꿈처럼 멀어져가네 멀어져가 너와 나 사이에 거리 멀어져가 마지막

멀어져가 (Feat. Chikko) 신얼

hook) Chikko 점점 멀어져가 어쩜 이리된 걸까 서로를 무엇보다 우선 순위에 두었던 우리인데 뭐가 그리 바뻐? 또 누가 더 나뻐?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Flo)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 (Flo)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멀어져가 (Feat 유병하)++++++++++++++++++++++++++ 플로(Fl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하루만큼 더 멀어져가 유수현 (미니마니)

잘 지내고 있는 걸 아는데 내가 없는 너의 모습 괜찮단 걸 아는데 나 혼자 이렇게 주저앉아 있어 네가 떠난 그날의 시간 속에 왜 날 버리고 떠나간 너를 잠시도 못 잊고 다시 널 찾아 바보 같은 내 모습에 화를 내고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 오늘도 시간에 날 맡겨 볼게 하루만큼 더 멀어져가 귀를 막아도 들려오잖아 내가 없이 행복한 너 상상하기 싫은데 어쩌죠

기억속으로 카즈모스

떠나버리면 끝날 줄 알았어 WO~ 기억속에서~ 기억속에서~ 널 떠나면 널 떠나버리면 벗어날 줄 알았어 (너의 기억속에서) 널 떠나면 널 떠나버리면 끝날 줄 알았어 (너의 기억속에서) 널 떠나면 널 떠나버리면 벗어날 줄 알았어 (너의 기억속에서) 널 떠나면 널 떠나버리면 끝날 줄 알았어 (기억속에서) LYLICS & COMPOSED BY 조재일

사랑이 멀어져 가 (MR) Various Artists

가로등 켜질무렵 나홀로 그네에 앉아 한쪽 발끝으로 난 가만히 네이름 새겨봐 잘 지내고 있는지 그 흔한 안부인사 조차 전할 수없는 넌 내게 아픈기억으로 남아 멀어져가 너의 목소리도 너와의 추억도 널향한 노래도 부서져 멀어져가 너희 그 향기도 날보던 눈빛도 너와의 시간도 친구로 지내잔 말 넌 뻔한 말들 늘어 놓으며 애써 미소 짓는 널 바라보는 난 견딜

너라서 좋았어 최햇살

멀어져가 멀어져가 내 기억속에 너는 어딨니 멀어져가 그자리에 너 실감이안나 너의 그 빈자리 넌 어디에 있는지 넌 내기억속에서 아직 웃고있는데 너와의 그 추억에 대답없는 널 불러보는나 그땐 왜 몰랐을까 너와의 기억에 그시간에 혼자 웃고있는나 점점 더 멀어져간 널 붙잡을수 없는 내가아닌 날 이해해줘 멀어져가 멀어져가 네 기억속에 나는 없는데

웃고울던 Part 2 몬스

Verse1) 믿음이란 두글자에 묶여있던 사랑 묶여있던 쇠사슬은 시간지나 바래 놓치면안된다고 끊어지면안된다고 처절하게 비참하게 홀로 끈을잡아 시간지나 괜찬아진단 말을하는 내게 멈춰있는 니표정은 끝이났다 말해 잡고있던 쇠사슬은 미끄러지며 끊어지고 지울수없는 깊은 상처만이남아 Chorus)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눈물 두번다시 돌리지못하듯

소나기 (2024 Remastered Version) David Koo(구현모)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니가 떠올라 아무렇지 않게 잘 살다가도 또 가슴이 고장나 왜 나는 왜 이렇게 아픈 사랑만 하는지 바보같이 아파해 나 혼자 눈물만 넌 소나기처럼 갑자기 다가와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맘을 적시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넌 오 멀어져가 언제쯤이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널 이해하게 될까 넌 오늘도 그렇게 오늘도 비가와 내일은 좀

있어서는 안 될 거짓말 원스어데이(Once A Day)

모두 지웠다 말해도 들리질 않아 내게서 멀어져가 난 보이질 않아 모두 거짓말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거짓말 이제 끝난 일이라 다짐을 해봐도 자꾸 눈물이 터질 듯이 새나와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꿈일거라고 생각해 뿌리 박혀버린 네 사랑에 심장이 너무 아파 숨을 쉴수가 없어 보내주려 해봐도 놓아주려 해봐도 잘안되 모두 지웠다 말해도 들리질 않아 내게서

있어서는 안 될 거짓말 원스 어 데이

모두 지웠다 말해도 들리질 않아 내게서 멀어져가 난 보이질 않아 모두 거짓말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거짓말 이제 끝난 일이라 다짐을 해봐도 자꾸 눈물이 터질 듯이 새나와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꿈일거라고 생각해 뿌리 박혀버린 네 사랑에 심장이 너무 아파 숨을 쉴수가 없어 보내주려 해봐도 놓아주려 해봐도 잘안돼 모두 지웠다 말해도 들리질 않아 내게서 멀어져가

거울 Hookuo (후쿠오), JUE(주애)

모든 걸 잊어야 해 과거는 뒤로한 채 이미 지나온 길은 이제 다시 뒤돌아 볼 필요 없네 멀어지는 빛바랜 과거에 내리는 빗속을 거닐어보네 외로움과 열정 그 사이에 이젠 모든 것을 적셔야 하네 헤매었지만 방황했지만 정답은 만들어가는 것이란 걸 알게 됐으니까 떨어지는 빗줄기 맞으며 쓰라린 상처를 견뎌야 하네 괴로움과 맞서 싸울 각오에 이젠 모든 것을 던져야 하네 멀어져가

그때 기억들 김루이

얼마쯤 지났을까 마지막 니 얼굴 내눈엔 여전히 생생하구나 함께 보냈던 날 바람따라 불러볼까 멀어져가는너 내손을 꼭 잡아주었던 너를 놓아줘야해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뭐때문일까 아 두려워 난 Oh Oh 너를 볼수있다면은 좋을까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를까나 멀어져가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차가운 햇살 엘리스 유

따스한 빛이 스며들어 하지만 차가운 그 온기 이 계절의 끝자락에서 마음은 점점 멀어져 차가운 햇살 아래 모든 게 멀어져가 맑은 하늘 빈 가슴 쓸쓸함만 남았어 나무 그림자 길게 드리워 아득히 흐르는 시간 따뜻했던 그 순간들도 이젠 차갑게 느껴져 차가운 햇살 아래 모든 게 멀어져가 맑은 하늘 빈 가슴 쓸쓸함만 남았어 눈 감으면 사라질까 그리웠던 그 순간들 차가운

웃고울던 Part.2 몬스

믿음이란 두글자에 묶여있던 사랑 묶여있던 쇠사슬은 시간지나 바래 놓치면안된다고 끊어지면안된다고 처절하게 비참하게 홀로 끈을잡아 시간지나 괜찬아진단 말을하는 내게 멈춰있는 니표정은 끝이났다 말해 잡고있던 쇠사슬은 미끄러지며 끊어지고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만이남아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 눈물 두 번다시 돌리지못하듯 점점내게서 멀어져가 같이눈을뜨고

마녀의 소풍 (Featuring 원혜영) 바나나 걸/원혜영

아침이 오네요 한잠도 못자고 새운것 갔아요 처음으로 혼자만을 위한 예쁜 도시락도 만들었죠 새로산 구두에 날씬한 원피스로 단장하고서 내 빗자루 익숙한 그자리 이제는 떠나는 거죠 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 눈물로 아픔도 이젠 멀어져가 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 이젠 그대를 떠날래요 다른 도시에서 그대가 생각나 울지모르지만 떠날래요

마녀의 소풍 (feat. 원혜영) 바나나 걸(Banana Girl)

아침이 오네요 한잠도 못자고 새운것 같아요 처음으로 혼자만을 위한 예쁜 도시락도 만들었죠 새로산 구두에 날씬한 원피스로 단장하고서 내 빗자루 익숙한 그자리 이제는 떠나는 거죠 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 눈물로 아픈 너 이젠 멀어져가 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 이젠 그대를 떠날래요 다른 도시에서 그대가 생각나 울지모르지만 떠날래요

마녀의 소풍 (Feat. 원혜영) 바나나 걸

아침이 오네요 한잠도 못자고 새운것 갔아요 처음으로 혼자만을 위한 예쁜 도시락도 만들었죠 새로산 구두에 날씬한 원피스로 단장하고서 내 빗자루 익숙한 그자리 이제는 떠나는 거죠 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 눈물로 아픔도 이젠 멀어져가 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 이젠 그대를 떠날래요 다른 도시에서 그대가 생각나 울지모르지만 떠날래요

여름이 간다면 Seven Sweet

밤이 짧아지고 해가 길어지고 그림자가 커져가고 내가 작아지면 바람이 새들을 날려서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나를 빠져나가게 해줘 여름이 간다면 여름이 간다면 시간이 흐르면 추억들이 떠나감에 점점 멀어져가 바람이 새들을 날려서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나를 빠져나가게 해줘 여름이 간다면 여름이 간다면 여름이 간다 시간이 흐르면 추억들이 떠나감에 점점 멀어져가 밤이 짧아지고

웃고울던 Part.1 (Feat. Soveat Music Of Victor) 몬스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답답함에 Rap을해 계속 잊혀질까봐 두려워 내성적인 난 널 잡을 용기가 없어 매번 웃고울던 너 못볼까 무서워 말하지 못해 계속 떨어지는 시선 내 발끝 어 난 또 고개를 숙여 Let me see 보고 말해 떠나가지 마요 나지금 불안해 계속 떨리는 입술 I feel that i can not live without you 그렇게 멀어져가

매듭 Clown

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 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 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 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 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일이 지옥 같았어 하루하루 살기가 뒤지게 또 싫어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랐고 똑같이 뭣같은 하루가 날 깨워 가뜩이나 작은데 수많은 생각들이 계속해서

멀어져가 (feat.이경록 of 필통) Yeil

마음은 더 아파와 애써 미워해 봐도 지울 수 없어 너여서 고마웠는데 너라서 더 미안해 자꾸 미련이 남아 왜 하필 널 사랑해서 하필 널 좋아해서 지쳐가는 너에게 모진 말만 한 걸까 다시 돌릴 순 없을까 아니 단 한 번만이라도 다가갈 수 있을까 한발 한발 너와 멀어질 때마다 패이는 것처럼 맘이 너무 아파 미칠 것 같아서 잊을 수 없어서 아무리 빌어봐도 너는 더 멀어져가

아픈 그림자 라언(RAUN)

한 다발의 추억은 꿈이 아니었더라 아플 만큼 시들어간 꽃이었더라 떨어지지도 못하는 마른 잎새처럼 잊어버릴 수도 없더라 떨어진다 아아아 아프게 아아아아 두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깰 수 없는 꿈속에서 내 공간에서 이젠 멀어져가 아픈 그림자 바람결에 흩어져 지워야 할 기억은 잠이 들지 않더라 주저앉아 울고 싶던 시간이더라 표정도

아는 이별 (feat. 정다정) 손예슬

아무 말 하지 말아줘요 그대의 눈빛이 말하고 있잖아요 이별을 가만히 마주앉아 그대의 입술만 바라봐요 떠난 그대의 마음을 알기에 이젠 보내야하죠 사랑한다던 더 아껴준다던 그 약속들 모두 다 거짓말인가요 알고있어요 차가워진 그댈 이젠 볼수도 없어 더 멀어져가 더 이상 내게 눈길도 주지않는 그대네요 이미 이별 할 거란걸 알기에

밤새도록 가현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 돌아서지 않을 거 같아 oh 자꾸만 흔들려 너와 나 어김없이 찾아와 밤새도록 계속해서 네 품에 있을 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한 번만 날 바라봐 줘 많은 걸 바라지 않을게 뭐든 상관없어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 돌아서지 않을 거 같아 oh 자꾸만 흔들려 너와 나 어김없이 찾아와 밤새도록 함께했던 시간으로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언제든 내가

내 입술은 얼어붙어 11 Monkeys

내 입술은 얼어붙어 말을 할 수 없어 점점 멀어져가 이렇게 아픈 날 이렇게 아픈 날 또 울게 하니까 내 입술은 얼어붙어 말을 할 수 없어 점점 멀어져가 이렇게 아픈 날 이렇게 아픈 날 난 견딜 수 없어 내 마음은 얼어버렸어 사랑은 종소리 같아서 날 점점 아프게 해 그대여 돌아와줘 내게로 다시 와줘 눈부신 봄처럼 사랑은 감기 같아서 지워도 지워도 날 찾아와 이렇게

하나 둘 셋 성준

있는데 혹시 놓칠까봐 붙잡으려 해봐도 넌 손끝에서 잡힐듯이 사라져버려 너의 마지막이라도 잡을껄 추억의 조각들은 어느새 바래졌어 모두 희미해져가 계절이 가도 변하지않는 가슴 앓이 이 아픔 니가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길 바래 바래 사실난 니가 돌아오길 바래 내안에 안에 변하지않아 여전히 너의 모습 그대로 하나둘셋 멀어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