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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님아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길어야 백년 백년이오 싫어도 백년이요 그깟 백년 못채우고 먼저 가려 하시오 가랑잎에 불질러놓고 아이고 아이고 얄미운님아 아이고 아이고 얄미운님아 떠난다고 그 고개 넘어갈줄 아시오 흰고무신 버린지가 언젠데

얄미운 님아 조용필

길어야 백년 백년이오 싫어도 백년이요 그깟 백년 못채우고 먼저 가려 하시오 가랑잎에 불질러놓고 아이고 아이고 얄미운님아 아이고 아이고 얄미운님아 떠난다고 그 고개 넘어갈줄 아시오 흰고무신 버린지가 언젠데

&***님아 내 님아***& 미라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내 가슴에 몰래 들어와 사랑을 훔쳐 달아난 당신은 얄미운 사람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님아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님아! 。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이후종

1.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 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에 님아 얄미운 이놈에

돌아와요 해운대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매어 불러봐도 말없는 그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님아 <간주중> 해 저문 해운대에 달은 떴는데 백사장 해변가에 파도만 밀려오네 쌍고동 울어주는 연락선마다 소리쳐 불러봐도 말없는 그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보고픈 내 님아

한오백년 조용필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목포항 조용필

유달산 진달래는 곱게 또 피고 연락선 고동소리 변함없건만 * 어이해 못오시나 그리운 님아 뱃고동 울적마다 기다립니다 돌아와 주세요 정든 사람 기다리는 목포항으로 * 반복

님아!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님아-★ 이후종

이후종-님아-★ 1절~~~○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떠난님아 날잊어버렸나 님아~ 님아~나의님아

님아 (MR) 이후종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님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님아! (Inst.)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 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에 인생사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님아~~★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나그네 바람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 없어 불어오는 님의 바람 막을 수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한 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나그네 바람 조용필

나그네 바람 작사 : 하지영, 작곡 : 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가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누가 말했나

한오백년 (80 입상)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님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인사하고갑니다 몽이가

님아 -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MR - 님아(이후종 +2)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O¾Æ (MR)-37 AIEAA¾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 무한 사랑 상 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면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O¾Æ (MR)-37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 무한 사랑 상 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면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내꽃님)) 이영애

님아 님아 연분홍 꽃님아 님아 님아 얄미운 꽃님아 내 눈에 넣어둘까 입에 감출까 누가 볼까 아이 아이 어쩌나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나만 혼자 꺼내 보고 입 맞추고 또 맞춰보고 혹시 살이 빠졌는지 혹시 맘이 상했는지 보고보고 또 보고픈 님 내 눈에 내 눈에 넣어둘 거나 내 입에 내 입에 넣어둘 거나 아~ 내 꽃님아 님아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같이 임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강원도 아리앙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열라는 콩팥을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님 오기만 기다린다 한오백년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가지 말아요 최영주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정든 사람아 미련 두고 떠나신다면 나는 나는 어찌하나요 그렇게도 사랑했던 나의 당신이 그 무슨 잘못으로 가시렵니까 아 님아 님아 떠나지 말아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람 얄미운 사람 돌아올 그 날만을 나는 나는 기다립니다 그렇게도 믿어왔던 나의 당신이 그 무슨 사연으로 떠나셨나요 아 님아 님아 돌아와주세요 그렇게도 믿어왔던

가지말아요 최영주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정든 사람아 미련 두고 떠나신다면 나는 나는 어찌하나요 그렇게도 사랑했던 나의 당신이 그 무슨 잘못으로 가시렵니까 아 님아 님아 떠나지 말아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람 얄미운 사람 돌아올 그 날만을 나는 나는 기다립니다 그렇게도 믿어왔던 나의 당신이 그 무슨 사연으로 떠나셨나요 아 님아 님아 돌아와주세요 그렇게도 믿어왔던

사랑의 죽변항 윤종규

정든 사랑 홀로 두고 죽변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었네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 나를 울려놓고 후포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얄미운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믿은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아픈 이별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애당초 하지 말것을

참사랑 희승연

(1) 사랑 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얄미운 내사람아 사랑아 내사랑아 정말정말 좋은사랑아 꿈속에서도 맘 속에서도 못 잊을 당신 굽이굽이굽이 돌아 세월이 가도 빙글빙글빙글 돌아 청춘이가도 나만 사랑해주는 나만 안아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 (2) 사랑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얄미운

참 좋은 사랑 희승연

사랑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얄미운 내 사람아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정말 좋은 사랑아 꿈속에서도 맘 속에서도 못잊을 당신 굽이굽이굽이 돌아 세월이가도 빙글빙글빙글 돌아 청춘이 가도 나만 사랑해 주는 나만 안아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 (간 ~ 주 ~ 중) 사랑 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참사랑 신유정

사랑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사람아 얄미운 사람아 사랑아 내사랑아 정말정말 좋은사랑아 꿈속에서도 맘 속에서도 못잊을 당신 굽이굽이굽이돌아 세월이가도 빙글빙글빙글돌아 청춘이 가도 나만 사랑해주는 나만 안아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 사랑사랑 사랑이란게 정말정말 이런건가요 밉다가도 고운사람아 얄미운

님아 님아 님아 김기태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바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

님아 님아 님아 진해성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 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 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현충하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옷깃을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

님아 님아 님아 신보경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 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더 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가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수진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님아 님아 님아 김종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이수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님아 님아 Ye, Jin

정든님 혼자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떼어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오시면 나 혼자 어찌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 간주중 >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

님아 님아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

((님아 님아)) 한성아

님아 님아님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힘이 되어 둥실둥실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알콩달콩 정다웁게 살아가보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안아주며 오순도순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사랑으로 살아가보자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내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님아 님아 진분홍

님아 님아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왔나 보고싶은 내 님아 님아 님아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내품에 안겼네 곱디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